바다와 항만이 참 어려울텐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다죠? 그렇죠? 3면이 바다인데 바다랑 참 친합니다.
제가 작년에 서울에서 강의했을 때 서울은 바다와 가깝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해가 참 어려웠는데
우리는 나가면 바다니까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다가 있으면 항만이 있죠. 바다는 자연적인 것 이지만 항만은 인간이 꾸렸다는 거죠.
항구, 우리가 보통 배가 들어오는 곳을 항구라고 하잖아요.
예전의 항구는 특별히 시멘트를 깔거나 큰 배가 들어오지 않아도 나룻배가 들어오더라고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항구였는데, 지금은 전세계가 무역을 하기 때문에
항만이라고 해서 큰 덩치로 만들어놨어요.
항만을 만들다보면 우리 부산항도 있고, 인천항도 있고, 울산항도 있잖아요. 큰 항만은 큰 배가 드나들면서
거꾸로 우리가 항만에 갈 수가 없는 경우가 생겨요. 항만은 외국배가 화물은 싣고 오고 이곳은
보세구역이라고 해서 세금을 안내요.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세금은 내야 나라에서 살 수 있는데
이 배들은 물건을 갖고 들어올 때만 세금을 내요. 부산항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건 세금을 내지 않아요.
그래서 그걸 보세구역이라고 하고, 자유무역지대라고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가 없어요.
들어가서 물건을 갖고 나오면 뭐가 되죠? 밀수가 되는겁니다. 갈 수가 없어요.
바다 속에 항만이 있는데 항만쪽은 일반인들이 못 가요.
왜? 보안구역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죠? 우리가 갈 수 없는 곳. 보안이 중시 되는 곳.
보안구역이기 때문에 좋은 바다를 항만에 뺏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이탈리아 나폴리를 갔을 때 느꼈습니다.
나폴리가 세계 3대 항만(미항)인데 가장 아름다운 항을 뽑으면 지금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항만, 예수님이 크게 바다를 보고 있죠.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 이탈리아의 나폴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나폴리 항만이 경제발전도 하고 수출입을 하기 위해 항만을 만들다보니
반 이상이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항만이 계속 발전하면 사람들이 바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북한 때문에 육지로도 못 가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북한을 지나야 중국, 유럽으로 갈 수 있는데
못가니 우리가 갈 수 있는 방법은 비행기와 바다 밖에 없어요.
비행기로 수출을 하는 것은 비싼 물건들 외에는 운송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갈 수가 없습니 다.
그래서 대부분 바다를 이용하는데 그래서 우리는 바다를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99%이상이 바다를 통해서 수출도 하고 수입도 합니다.
그래서 항만이 중요하고 앞으로 항만 발전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과 연결되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각나라가 다 항만을 열심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수단이 하늘, 도로, 바다가 있는데 도로는 지금 갈 수가 없죠.
우리도 이제 통일이 되면 북한을 통해서 중국, 유럽으로 갈 수 있겠죠
그리고 유럽에서 바다를 건너면 미국이잖아요. 그런식으로 가면 여러모로 편할텐데
지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바다를 통해서 유럽을 가고, 배가 유럽으로 가는데 보통 1달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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