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도입강연을 맡은 주제는 우리나라 해양환경입니다.
지금 여기 어떤 여자가 서있는데 누굴까요? 네 접니다.
제가 예전에 어디가서 찍은 사진인데 지금 바다를 보면서 뭘하고 있을까요?
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제 날씨도 쌀쌀해졌다가 다시 더워지긴 했는데 좀 있으면 가을이죠?
그래서 이번 가을에 어디로 떠나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떠나게 될 곳은 오늘 주제와 맞게 우리나라 해양환경이니까 우리나라의 특이한
해양환경이 있는 곳으로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소제목을 썼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그냥 가르쳐드리지 않고 퀴즈를 내겠습니다.
사실 이 PPT를 준비하면서 아까 앞에 사진을 보면서 저희학교 학생들이 막 웃었거든요
아! 너희 잘왔다. 이거 오늘 선생님이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퀴즈 낼건데 맞혀봐라 해서
4단계까지 있었는데 4단계에서 맞혔습니다.
다행이 잘 맞힐거란 생각이 드는데
자 한번 우리나라의 특이한 해양환경을 가진 곳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거든요
보시고 한번 맞혀보세요.
이것도 접니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인데 어딘지 혹시 아시겠어요?
이걸 보여주고 맞히라는건 너무 심하죠?
두번째는.. 여기 있는 사람이 또 전데요.
오늘 사진들은 대부분 제가 찍은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제가 찍거나 제 친구가 찍어주거나요.
여기 지금 엄청난 힌트가 있습니다. 옥천항이라고. 여기 엄청난 힌트가 있는데 잘 모르시겠죠?
일단 힌트는 해안가입니다. 해안가.
세번째는 아까 제가 있었던 곳입니다. 너무 난이도 높은걸 가져와서 퀴즈라고..
네번째는 아실거라고 생각하며, (주상절리) 네. 주상절리. 어딜까요? 네. 경주 양남에 있는 주상절리
저랑 함께 가볼 첫번째 여행지는 경주 양남 주상절리입니다.
가시는 방법은.. 교통편이 초등학생들은 혼자 가기 힘들거 같고 가족들이랑 차를 타고 가는게 좋고
버스를 타면 여러번 갈아타야 됩니다.
부산에서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거든요. 2시간 조금 안걸리는거 같던데
가면 제가 오늘 소개한 경주 양남 주상절리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도입강연인 만큼 세부적인 과학지식을 알려주기 보다는 간단하게 알려드릴텐데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빠르게 식을 때 기둥모양으로 만들어지는 구조인데
꼭 용암이 아니더라도 어떤 뜨거웠던 물체가 빠르게 냉각되면 기둥모양으로 될 수 있습니다.
휴지가 있는데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말리면 쭈글쭈글하게 되죠?
사이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기둥모양처럼 되는건데
대표적으로 경주 양남 주상절리에 이런 멋진 지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 갔는데 이것만 보고 오긴 아쉽잖아요?
이 사진 말고 있었는.. 아 잘못 봤습니다. 시나리오가 잠깐 끊겼는데
자 그러면 조금 전에 봤던 주상절리 경주 양남 말고 또 유명한 곳 네, 제주도. 그렇죠
힌트가 일단 해안이니까요.사실은 연두산(?)에도 있는데 말이죠.
제주도 지삿개 지삿개라는 말은 제주도 말인데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