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1회 도입강연_이정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첫 시작이라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주 짧기 때문에
저는 가볍게 기초적인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고요.
심도 있는 내용은 전문가이신 박사님께 들으시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해양과 관련된 많은 발명 아이디어 중에서
바다를 연구하기 위해서
바다에 있는 것들을 가져오는 도구와 장비 같은 것들에 대해서
오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나눠드린 포스트잇에 바로 메모를 하셨다가
나중에 문 옆에 있는 전지에 붙여주시면 모두 함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5월에는 여러 가지 기념일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바다의 날’이 있습니다.
며칠인지 혹시 아십니까?
알고 있나요? 우리 초등학생 중에 며칠인지 아는 사람 있습니까?
바다의 날.
네, 우리 어린이 말씀해보세요.
(수요일~)
아, 네. 수요일. 명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니까 수요일인 것 같죠?
혹시 5월에 있고 며칠인지 아는 친구 있습니까?
초등학생에게 먼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네, 말씀해보세요.
(5월 31일이요.)
네, 박수 좀 쳐주세요.
대단합니다.
자, 이렇게 바다의 날을 정해서 기념하는 것은
해마다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조금 어려울까요?
왜 바다의 날을 5월 31일로 정했을까요?
그 많은 날 중에 5월 31일로 정했을까요?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알려드려야 하겠네요.
통일 신라 시대의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이
5월 31일이라 그날로 정했다고 합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몇 퍼센트라고 말씀해주셨죠?
네, 70%를 차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다라는 개념은요,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소금물로 채워진 부분을 말합니다.
얼어붙어 있는 바다는 우리가 ‘유빙’이라고 하고요.
일반적으로 대양과 연결돼서 넓은 해역을 ‘바다’라고 합니다.
그럼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은 얼마나 되나, 찾아봤더니
70%인데요. 3억 6천105만 m³나 되네요.
[강의내용 전문 - 자막파일 다운로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