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안용락입니다. 자 이 그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울산 언양에 있는 방구대 벽화라고 합니다. 이 길이가 10m정도 되는데요. 여기 보면 여러 가지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여기 보시면 고래 그림이 있어요. 고래가 여러 종류가 있고 다양한 육사신이 표현되어 있고요. 이게 한 오천년 전에 우리 한반도에서 선조들이 그림을 그린 겁니다. 그런데 지금 고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관찰을 해도 무슨 고래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상세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기에 배에 주름이 많은게 폭등 고래라고 하는 지금도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고래가 되겠고요. 그 다음에 여길 보시면 줄무늬가 5~6개 밖에 안되는거는 예전에 우리 바다에 많았던 귀신 고래입니다. 그리고 또 보시면 여기 보시면 분기라고 하는데 나중에 설명 드릴게요. 분기 모양이 앞쪽으로 갈라져 있고 턱선이 활 모양으로 휘어진게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긴 수염 고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고래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보아도 아 이게 무슨 종류다. 라고 쉽게 판별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잘 묘사를 했죠. 그많큼 우리 바다에 고래가 많았던 뜻입니다. 이 그림은 중세 유럽시대에 바다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예전에 유럽 사람들은 이 고래를 가지고 아주 큰 바다 괴물로 생각을 했습니다. 괴물로 생각을 해가지고그리스어로 바다 괴물이란 뜻으로 세투스라고 불렀고요. 또 동양권에서는 이거를 아주 큰 물고기라고 큰 물고기 경자라 해서 지금도 그렇게 쓰고 있고 지금은 두가지 뜻으로 바뀌었죠. 고래 경자 하고 큰 물고기 경자. 그런데 지금 고래 경자를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이렇게 사람들이 고래라는 생물을 잘 몰랐을때 그냥 큰 물고기다 아니면 큰 괴물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이게 우리와 같은 포유류다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앞에서 그리스어로 세투스라고 했죠? 그래서 생물학 적으로 분류학으로 이름을 붙일 때 고래를 흔히 생각하는 큰 고래들하고 돌고래들과 같이 전부다 합쳐가지고 고래류라고 부르고 학술적으로 세타세아라고 부릅니다. 아까 그리스어 세투스에서 이름을 따와가지고 세타세아라고 고래 목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 고래류는 수중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 되어 가지고 전 세계 바다 그리고 심지어는 강 속에서도 고래도 있습니다. 얘가 긴수염 고래입니다. 사진 모습이 고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기 보시면 완벽한 유선형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물고기처럼 생겼죠? 그렇죠? 온 몸에 털을 가지고 있죠? 털이 나있고 머리카락도 있고 고래들은 털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리고 앞발은 지느러미 형태로 뒷다리는 아예 사라져 버렸어요. 헤엄치기에 유리하도록 그리고 이 등 지느러미가 있고 꼬리 지느러미도 퍼져가지고헤엄치기에 유리하도록 몸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털이 하는 역할이 뭐죠? 몸을 따뜻하게 하는거죠.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우리 고래들이 헤엄을 잘하기 위해서 털을 다 포기했죠. 대신에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이 추위와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서덩치가 커지고 지방층이 굉장히 두꺼워졌습니다. 애같은 경우는 지방 두께만 40cm 정도 됩니다. 고래는 생물학적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수염고래하고 이빨고래하고 두 개로 나뉘어 지는데 여기 보시면 영어로 베를린으로 되어 있는데 이 베를린이 바로 ald크 고래입니다. 간혹 뉴스에 나오죠. 밍크 고래가 그물에 걸려가지고 해경 아저씨가 어민이 일부러 불법적으로 잡은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물에 걸려서 죽은건지를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얘를 거꾸로 들었는데 크기가 한 7m정도 되는데 여기 앞발이 되겠죠. 잎을 벌리고 있는데 빨간게 혓바닥입니다. 거꾸로 드니깐 피가 몰려가지고혀가 이렇게 몰렸어요. 그리고 이렇게 하얗게 보이는 이 부분이 바로 수염 고래 수염 또는 수염판이라고 부릅니다. 이빨 대신에 애들은 수염판이라고 하는 자세히 보시면 얘는 브라이드 고래라고 하는 14m 정도 되는 고래입니다. 그런데 이 수염판을 가지고 뭐하냐면은 애들은 이빨이 없기 때문에 이빨로 집거나 뭐를 뜯거나잡거나 하는 기능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수염 고래들은 물하고 먹이하고 통째로 먹습니다. 혓바닥을 물게 되면 부풀어 올라서 천장 쪽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물이 이 사이로 빠져나가고 이 속에 먹이가 걸러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거름망으로 쌀 걸러 내듯이 수염 고래들도 이 수염 판으로 먹이를 걸러내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손톱하고 같은 키틴질로 되어 있고 이게 세밀하게 한 장 씩해서 300~400장 씩 되어 있거든요. 이게 빗자루나 털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하나 씩 뽑으면 길게 생긴 플라스틱 자처럼 생겼어요. 플라스틱 자처럼 생겼는데 갈라진거죠. 그런게 200~300장씩 박혀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 방금 보셨던 그 브라일드 고래가 물 속에서 먹이를 낚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를 가지고 한 꺼번에 혓바닥으로 밀어서 수염판 사이로 흘러가고 먹이들은 안 쪽으로 걸러지는 거죠. 자 얘는 혹등고래라고 하는 애입니다. 혹등 고래인데 여기 보시면 구멍이 있죠. 이게 뭘까요? 예. 콧구멍이에요. 고래들도 우리 사람하고 마찬 가지로 공기 호흡을 하는 포유동물이기 때문에 콧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래가 아무리 헤엄을 잘 치고 물 속에 오래 있더라도 숨이 공기를 다 쓰게 되면 다시 물 위로 올라와서 숨을 내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숨을 쉬는 장면인데 수염 고래 같은 경우는 콧구멍이 두 개입니다. 육상 포유동물하고 똑같죠. 콧구멍이 두 개로 되어 있어 가지고모든 수염 고래들은 이렇게 두 개로 나타납니다. 다음은 이빨 고래입니다. 이거는 투씨드 웨일이라고 하는데 이빨이 나있는 고래라고 해서 이빨 고래라고 하고 얘는 향고래라고 해서 이빨고래 중에 제일 큰 고래에요. 이게 지금 수컷인데 이게 2009년 1월달에 작은섬에 추운 겨울에 쓸려와서 죽은 상태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북한 맞은편 황해도였는데 아주 외딴 섬에 죽어 가지고 발견이 됐습니다. 여기 보시면 이 아래턱을 입을 벌리고 있는데 아래턱 이빨이 촘촘하게 났죠? 원래 윗 터겡도 있어야 하는데 향고래는 특이하게도 윗 이빨이 잇몸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얘는 전형적인 돌고래죠. 큰 돌고래고 우리가 수족관이나 동물원가면 돌고래 쇼에 가장 많이 나오는게 얘고 또 영화라던지 CF 라던지 돌고래하면 딱 떠오르는게 얘에요. 얘도 역시 이빨이 촘촘히 나있고 위쪽에도 이빨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이빨고래들은 이빨의 크기나 개수 조금마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빨의 모양과 개수 가지고 종을 구별하기도 합니다. 제도리 들어보셨어요? 원래 제주도 살던 애들인데 잡혀가지고 서울대공원에서 공연하다가 2013년도에 3마리 풀어주고 작년에 2마리 풀어주고 했는데 아무튼 그 돌고래들이 바로 얘들입니다. 남방 큰 돌고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제주도 근처에서만 살고 있고요. 여기 보시면 넙치 한 마리를 물고 있습니다. 이빨고래들은 먹이를 한 마리씩 물어 가지고 그래서 애들이 먹는 먹이는 자기가 물수 있는 크기 자기가 삼킬수 있는 크기의 먹이만 골라서 먹습니다. 돌고래 같은 이빨고래 같은 경우는 이빨이 있긴 하지만 뭘 뜯거나 씹거나 맛보거나 그런거 없어요. 집어 가지고 통째로 삼킵니다. 그래서 이빨은 먹이를 집기위한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자 애는 범고래입니다. 여기 보이세요? 이게 콧구멍이 있는데 하나만 있습니다. 이거는 뒤에서 왜 이빨고래들이 콧구멍이 하나만 남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식물학적으로 고래를 나눌 때 고래를 몇가지로 나눈다했죠? 두가지. 뭐하고 뭐 있었습니까? 수염고래와 이빨고래 두가지였죠? 흔히 고래 얘기하면 고래 돌고래 얘기 하죠. 고래 돌고래는 무슨 차이가 있냐하면 물론 서양에서 이름을 붙인 겁니다. 배가 발달하거나 선박기술의 못 발달해가지고 바다까지 못갔기 때문에 고래들의 발견은 대부분 죽어가지고 해안가로 떠밀려 왔을때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신가하지만 한 일주일만 지나면 냄새가 정말 지독하거든요. 그래서 애를 어디로 치워야 하는데 여럿사람이 들어서 움직일 수 있으면 돌고래 도저히 백명이 붙어도 들지를 못하면 결국 해체를 해가지고 움직여야 되면 고래라고 붙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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