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와 요트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해주실 텐데요. 우리 유흥주 교수님 약력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셨고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대학원 교육학 석,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대단한 분이시죠? 그리고 2016년까지 해군사관학교 교수님을 영임 하셨고요. 그리고 현재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겸임교수이시면서 경기 씨그랜트 부센터장으로 계십니다. 우리 대단한 유흥주 교수님을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대단한 게 아니고 뭐 그거는 다 여러분들도 다 그렇게 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겠죠. 어 공부는 아마 끝이 없을 거예요. 제가 지금 환갑이 지난 년에 넘었는데 사실은 이제 공부는 지긋지긋할 것 같은데도 계속 배워야 될 것은 끊임없는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에게 생뚱맞게 어떻게 보면 요트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여기 층이 굉장히 어려운 강의에요. 이게 뭐 지금 세대 차가 한 50년,60년 해요.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의 차가. 그래서 사실 강의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계층 공략인데 층이 좀 일정화 되어있으면 강의가 굉장히 쉬운데 어 지금 이 친구한테 얘기할 때는 내가 완전히 지금 동심으로 돌아가서 얘기해야 되고 또 저보다 연세 많으신 분도 혹시 계실 것 같고. 그래서 생각이 좀 어려운 강의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아무튼 중요한 요지는 일단 요트라는 개념, 미래사회의 요트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어요. 사실 여기에 어머님, 아버님들 계시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굉장히 급변합니다. 제가 저번 주에 갑자기 발에 갑자기 힘이 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뇌경색이래요. 아주 약하게 왔어요. 그래서 제가 다리를 절뚝거리는데 그런데 병원에 가서 누워있는데 환자들이 많아요. 근데 고등학교 2학년짜리 한 학생이 들어왔어요. 제가 딱 봐도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워낙 가출을 많이 하고 도망도 많이 다녀가지고 스트레스에요. 딱 보니깐 공부에. 근데 뭐 난리야. 애 하나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버지 막 줄줄줄줄 따라 들어와요. 내가 볼 땐 애는 말짱해요. 근데 병원에서는 또 더 해요. 뇌 검사하니깐 아무 이상 없지, 이제 다리검사. 그러니깐 이제 또 뭐 정신과 의사들 와가지고 막 해요. 근데 정작 그 바깥에는 난린데 부모와 의사들은 난린데, 걔는 조금 있으니깐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데 여자 친구가 들어왔어요. 여자 친구가 대전에서 올라와가지고 어 이거 천막 가둬놓고 둘이서 계속 미팅만 하고 있어요. 바깥에는 난린데 뭐 걔네들은 이렇게 계속 미팅해요. 근데 안 가 여자친구가. 밤이 되도 안가 여자친구가. 근데 또 어머니는 먹을 거 사다줘요. 먹을 거 사다주고 있고. 야 저게 가능한 건가? 우리 때 같으며는 가능한 건가?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해줘요 ? 지금 ? 안 해줘요 ? 엄마, 아버지가 그렇게 해줄 것 같아, 아닐 것 같아 ? 아프면 ? 그래서 아픈 척 하는 거예요. 아프면 해줄 것 같으니까. 어 그래서 세상이 참 급변한다, 그거는 우리의 어떤 시대적인 흐름이고 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세상이 변하는 속도는 우리가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근데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면 그 시대에 사실 세상이 생각보다 제 머릿속에는, 중학교 2학년 학생 있어요? 제 머릿속에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겁고 머릿속에 많이 있던 것이 중학교 2학년 때 같아요. 그 시절이 가장 즐거웠고 지나가니깐. 그 당시에는 그 여자 친구하고 같이 사귀고 편지 보내고 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나는 쟤 별로 안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여자 친구는 나를 좋아하고 이래가지고 아주 그냥 삼각관계에서 헤매고. 어 근데 항상 머릿속에는 그때의 시절이 있는데 40,50년이 가버렸어요. 그래서 환갑이 지나버렸어요. 어 그러면 40,50년 동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했다는 것이죠. 어 오늘 하루 주제는 그겁니다. 여러분에게 저는 사실은 스포츠나 레저 전문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레저라는 것, 여가라는 것, 이것이 앞으로 미래의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것을 사실 주되게 얘기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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