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이런 분위기에 익숙합니다. 제가 스탈스 조에 들어가기 전에 관람객 분들과 눈 마주치면서 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그런 아주 어색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럼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시작으로 그럼 아쿠아리스트의 하루를 발표할 아쿠아리스트 이수영입니다. 네. 아쿠아리스트라는 단어는 많이는 들어보셨을텐데요. 쉽게 이해를 돕기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동물원에는 사육사가 있고요. 수족관에는 아쿠아리스트가 있습니다. 해양생물에 모든 것을 책임을 지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꺼 같아요. 제가 아쿠아리스트의 하루를 이렇게 시간별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이른 출근부터 먹이주기 퇴근까지 이렇게 시간을 분류 해보았고요. 자세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희의 출근 시간은 8시입니다. 다른 일보다 조금더 빨리 시작이 되는 이유는 개장 전에 모든 업무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출근이 빠른 편이고요. 그리고 처음에 8시에 출근하면 팀원들끼리 모여서 미팅을 하는데요. 그 날 하루에 진행해야 되는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시 수조를 한바퀴를 돌아서 수조에 밤사이에 이상이 없었는지 죽은 생물은 없었는지 확인을 한 다음에 수조속에 들어가서 청소를 하고요. 그리고 아침에 먹이주기를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먹이는요 고등어, 오징어, 명태 그리고 미역, 블로콜리까지 아주 다양하게 준비를 하는데요. 물고기는 입크기에 맞게 그리고 기호에 맞게 영양제가 필요한 생물들을 위해서 손질을 해서 조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린 생물을 들고 오는 일도 역시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인데요. 가끔 펭귄이 새끼를 낳게 되면 아기를 물고 오지 않고 포기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럴때 아쿠아리스트가 인공 포육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이유식과 그리고 매일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서 펭귄의 건강상태도 확인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본격적으로 10시에 오픈이 되고 나면 관람객들이 보실 수 있는 공연이 진행이 되는데요. 수달 먹이주기 펭귄 그리고 다양한 물고기 먹이주기 공연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영상을 저희가 준비를 하거든요. 이거는 정식 먹이주기는 아니고요. 간식 먹는 시간입니다. 간식으로 방울 토마토를 주고 있고요. 수달은 손을 굉장히 잘 쓰기 때문에 방울 토마토를 주면 이걸 가지고 놀아요. 계속. 수족관 생활에 굉장히 지루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먹이를 이용해서 행동 축구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가는데는 겨우 3달에 1번씩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 까지 저희가 반입을 하고 있고요. 항상 일정한 시간에 물고기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지금은 대게가 반입이 되는 모습인데요. 대게가 다리를 다 뻗치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이렇게 보시면 고무줄 같은 걸로 묶어서 와요. 그리고 수치를 해서 수저 솎에 넣어주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각 계절별 이슈에 맞는 특별전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이 사진은 저희가 월드컵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월드컵에 맞는 이슈를 전달하기 위해서 특별전을 준비했던 모습인데요. 생물들의 특성이라던지 아! 생물들의 특성을 잘 이해시키는 것도 생물들의 역할이기도 하는데요. 활동성이 좋은 어류를 선택을 해서 물속에 먹이를 넣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관람객들에게 반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아쿠아리스트들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생물을 키우다 보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아픈 생물도 생기고 때로는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외과, 내과 수술이 시행되기도 하고요. 치료에 맞는 역을 처방을 해서 저희가 아픈 생물을 돌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무산 아쿠아리움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상어 먹이 주기 공연인데요. 하루에 2번 실시를 하고 있고요. 물속에 직접 아쿠아리스트가 들어가서 상어의 입속에 먹이를 넣어주는데 이렇게 그냥 볼거리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물고기의 먹이를 급위를 하면서 건강상태까지 같이 체크를 하고 있고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중에서 상어에게 먹이주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영상 준비했는데 한번 보시죠. 아. 죄송합니다.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 상어 먹이주기를 진행하고 있는 아쿠아리스트는 모든 아쿠아리스트가 진행을 하고 있지 않고요. 능력이 좀 돼서 좀 숙련된 아쿠아리스트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렇게 상어 먹이주기 공연이 제일 마지막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8시에 출근한 다음에 공식적으로 퇴근시간은 5시입니다. 하지만 수조에 수조 속 생물들을 다루다 보면 저희가 5시에 마치는 일은 극히 드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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