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서울 면동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이병훈입니다.
오늘 강연할 주제는 아까 소개해 주신 것과 같이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바다 지킴이’
바다를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우리나라의 바다는 총 몇 면으로 둘러싸여 있죠?
(삼면.)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죠. 서쪽은 무슨 바다?
(서해.)
당연히 서쪽이니까 서해겠죠? 남쪽에 있는 바다는?
(남해.)
동쪽에는?
(동해.)
그럼 북쪽은요?
우리가 다 알고 있다시피 북쪽에는 바다가 없고, 대신 어떤 나라가 있죠?
(북한.)
북한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 국가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북한과는 교류가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나라와 교류하려면 반드시 어딜 통해서 나갈 수밖에 없죠?
삼면의 바다를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는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여러분의 바다 상식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문제를 읽어볼까요? 시작!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를 국경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다에도 국경이 있을까요?)
네. 문제는 다 이해되죠? 한국과 북한 사이에도 경계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바다에도 한국 바다와 일본 바다. 중국 바다.
이런 식으로 바다에도 어떤 경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네. 한 번 정답을 같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하면 O인지 X인지 표시해주세요.
하나, 둘, 셋!
혹시 X가 있나요? 좋습니다. 정답은?
O가 되겠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육지로부터 어느 일정 범위에서는
국제법적으로 그 나라의 바다 영토로 인정하고 있어요.
그걸 우리는 유식한 말로 두 글자로 뭐라고 하죠?
(영해.)
우리나라의 바다, 우리나라의 영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바다도 우리나라의 영해라고 했죠?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국가의 영토를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왜냐하면 국가의 국민이나 생명, 재산을 반드시 보호해줘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래서 바다도 마찬가지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나 스킨스쿠버들,
아니면 그곳에 있는 재산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석유나 천연가스, 그리고 그곳에서 잡히는 수산물, 오징어 등을 모두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서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바다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해양영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동해, 남해, 서해로 나눠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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