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의 여자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명희’라고 합니다.
자. 오늘 제목은 <해양미술이 있는 어촌 마을을 찾아서!>입니다.
일단 해외에 있는 어촌에 있는 미술에 대해 보여드릴 거고요.
그 다음으로 한국 어촌에 있는 미술품에 대해 보여드릴 겁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미술이 어촌 마을에 주는 파급효과,
어떤 것들이 좋은지 같이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진로를
해양 미술 쪽으로도 잡아도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한번 차례대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보이시죠?
여기 이 분이 유명한 일본의 쿠사마 야요이(くさまやよい)라고 하는 작가예요.
여자 작가입니다.
호박입니다. 노란 호박이고요. 이건 빨간 호박이고.
이 작품 하나로 아주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작가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이런 호박에 이분이 주로 한 작업은
이 점 땡땡이입니다. 여러분 땡땡이 잘 아시죠?
호박에 이 점 땡땡이가 무한대로 나가는 걸 그려서 유명해진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노란 호박과 붉은 호박에 대해 한번 설명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는 1929년에 출생했습니다.
일본 나가노 마츠모토시에서 출생하셨고요.
이분의 예술 양식은 설치미술, 퍼포먼스. 예술(Art). 또는 물방울무늬.
이런 것들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며
반복적으로 물방울무늬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분은 옷으로도 물방울무늬를 표현하고 있고요.
이 분은 어렸을 때 학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학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땡땡이 무늬를 계속 그려야 하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분이 강박증에서 벗어나면서 물방울무늬를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분은 일본 카가와 현의 나오시마 섬에
이 호박을 설치하게 됩니다.
설치하는데 우동으로 유명한
카가와 현 나오시마 섬의 해안가에 이렇게 노란 호박을 설치해놨고요.
이 노란 호박을 한번 크게 잡아봤습니다.
해변 방파제에 노란 호박을 미술품으로 설치해놨는데 한 번 보세요.
그다음 붉은 호박은 나오시마 섬에서 배로 내리면
내리자마자 선착장 근처에 붉은 호박이 있습니다.
붉은 호박을 보고 그 어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베니스 하우스라는 곳에 노란 호박이 있습니다.
이 호박 두 개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밀려옵니다.
호박을 보기 위해서
자. 붉은 호박,
이건 미야노우라항에 있는데 제가 나눠 드린 책에 위치가 나와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되겠고요.
이 붉은 호박은 노란 호박과 다르게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 들어가서 바깥을 쳐다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멀리 보이는 ‘미야노우라항’의 경치들. 이런 경치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붉은 호박의 내부고요.
자, 그다음에 나오시마 섬. 이 섬은 옛날에는 구리 제련소가 있던
폐허가 된 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호박을 전시물로 놓고 동네 주변을
예술 공원으로 꾸미고 미술관들도 여러 개 설치하면서
그 섬이 예술의 섬으로 다시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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