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근무를 하는 김경태 대리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수요일 해양강좌를 저는 5월에 한번 왔었어요. 그때도 참가한 학생이 있나요? 저 봤어요? 제가 강사님들 다 봤는데 두 번이나 참가하는 강사님들은 안 계신 거 같아요. 저만 두 번인 것 같아요. 저번에 해보니 도입 강연하고 본강연까지 여러 시간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지칠 것 같더라고요. 제가 두 번째 할 때는 여러분들이 바다에 친숙한 느낌을 받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까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앞에 신기한 것들이 있지요? 중학생들이 하기에는 시시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해보면 재미있어요. 두 번째 참가한 학생도 있다고는 하지만, 해양환경관리공단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한테 소개하고자 간략한 동영상 먼저 보고요. 바로 만들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년은 언제나 바다가 궁금했습니다. 상상 속 깊고 푸른 세계. 어릴 적 나는 언제나 바다를 꿈꾸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 인류의 미래가 있습니다. 자연의 저장고 이자 기후변화의 열쇠 바다에 우리의 내일이 있습니다.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사람들.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 사람들. 해양환경관리공단 koem. koem은 해양환경관리 노하우를 가진 한국 해양오염방제조합이 확대되어 2008년에 출범하였습니다.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전문 기관으로서, 바다의 보존과 관리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펼치며 koem을 운영하며 맑고 풍요로운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자라온 소년. 바다를 향하는 소년의 꿈은 더욱 커져 갔습니다. 나는 그렇게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고. 그 사랑은 바다를 깨끗이 지키겠다는 내 다짐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바다가 처했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koem. 기름유출과 같은 해양 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제작업을 펼칩니다. 그리고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나오는 폐유를 수거하고, 침몰선에 남아있는 기름까지 제거하는 등 청정바다를 지켜나갑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항만과 해상 해저에서 koem은 바다를 어지럽히는 쓰레기를 수거해 맑은 바다로 되돌리고 해양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있습니다. 나아가 해양 쓰레기의 발생 원인과 규모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더욱 효과적으로 해양 쓰레기와 관리되도록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안전 운항등 원활한 운영과,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대형 해상사업과 국제사업 현장에도 koem은 늘 함께 해왔습니다. 어린 시절 그렇게 동경하던 바다를 연구합니다. 알아갈수록 바다는 더 큰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의 열쇠. 그 바다를 살리는 일을 하며 나는 바다로부터 미래를 발견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의 지구. 최근 자연재해는 더욱 자주, 더 큰 규모로 발생해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조절의 중심인 바다. koem은 정기적으로 해양환경상태를 파악해 기후변화에 대응합니다. 환경조사 등을 통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 해양환경보존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해양환경자료를 생산하고 나아가 국내 해양환경 분석 기관들에 데이터 품질을 검증해 신뢰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바다 생태계의 실태와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기본조사, 갯벌의 건강성 등 연안 습지에 대한 기초조사를 하고 , 그 결과를 체계화 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의 해양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훼손된 생태계 회복에도 앞장서는 koem. 다양한 생물 종이 살아있어 보존가치가 큰 해양 보호구역을 과학적으로 조사 관리합니다. 나아가 해양 보호구역을 생태조직과 생태관광으로 분류화해 바다 환경보존에 전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바다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는 일!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세계가 하나인 바다. 인류 공동의 자산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국제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koem. 더 많은 해양환경관리 전문가를 양성해 전문역량을 높이며 국민적 관심을 높여가는 해양환경 교육과 연구의 메카 koem. koem이 깨끗한 바다의 관리를 넘어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맞춰 그 영역을 넓혀갑니다. 해양생태계 및 해양기후변화에 대응해 광범위한 해양일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인 생태계복원사업을 추진하며 지구를 지키는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미래해양과학의 선도 주자 koem. 이제 koem이 글로벌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도약합니다. 미래를 향해 열린 바다. 그 바다는 준비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미뤄둘 수 없는 인류의 과제. 살아있는 해양환경의 소통. koem은 바다의 가능성을 키우며 우리의 미래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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