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제목이 <바다 속에 숨겨진 보석>이라고 되어있죠?
바다 속에 어떤 보석이 숨겨져 있는지 한번 찾아볼까요?
여러분이 많이 들어봤던 노래가 나올 거예요.
노라조라는 밴드 알아요? 그 밴드가 부르는 ‘고등어’라는 노래예요.
그 고등어라는 노래 속에 노라조라는 밴드가 다양한 해양생물을 얘기하고 있어요.
갈치, 꽁치,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과연 어떤 종류의 해양생물이 몇 마리나 나오는지
세어보면서 노래를 들어 봅시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예요. 엔딩 크레딧에 영화부에서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해양생물이 전부 몇 마리인지 세어봤어요?
몇 마리나 돼요?
(7마리.)
여기 여학생은 7마리라고 그랬어요. 열심히 손든 초록색 옷 입은 남학생?
(14마리.)
14마리. 여기 여학생이 한번 얘기해볼까요?
(10마리.)
10마리. 또? 7마리, 14마리, 10마리. 이렇게 나왔어요.
다른 마릿수로 센 사람? 저기 노란색 모자 쓴 남학생이 얘기해볼까?
(9마리.)
네. 정답은 9마리가 맞아요.
그럼 다는 기억 못 하더라도 뭐가 나왔었는지 얘기해볼까요? 순서대로 얘기해볼까?
(참치.)
참치 나왔어요. 또? 우리 그냥 손들지 말고 얘기하죠.
갈치, 꽁치. 여러분이 굉장히 열심히 노래를 들었네요.
사실 10마리, 9마리 세기 힘든데
그래도 근접하게 7마리, 10마리, 14마리도 나오고 9마리도 나왔죠.
그리고 고등어도 나오고 날치, 참치, 꽁치, 갈치 다 나왔어요.
우리가 보통 식탁에서 먹는 생선들이 많이 나왔죠.
그래서 저는 노라조의 고등어라는 노래를
해양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좋아해요.
<바다 속에 숨겨진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준비했어요.
보석이라는 것은 보통, 엄마들이 목에 걸치는 목걸이.
또 보석가게에 가면 다양한 보석들이 있죠?
그런 것들을 보석이라고 하는데 바닷속에는 어떤 보석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진주? 진주도 보석이죠. 어떤 보석들이 바닷속에 숨겨져 있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같이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자, 이 사람은 여기에 적혀있죠? 프리츠 하버(Fritz Haber).
1868년(출생)에서 1934년(사망)으로 적혀있어요.
바닷속에 어떤 보석이 있는지 얘기해주겠다더니,
갑자기 이상하게 생긴 할아버지 사진을 보여줬어요.
왜 이 사진을 보여줬냐면, 프리츠 하버라는 사람은
해양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던 사람이에요.
아무 상관이 없고 화학자인데 이 사람이 1918년에 노벨화학상을 받게 돼요.
이 하버라는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유럽이 갑자기 인구가 증가하던 시기였어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사람이 많아지니까 먹을 것이 많이 필요하게 됐죠.
많이 필요한데 밀 같은 작물의 생산량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난하거나 힘없는 사람들이 굶어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