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에 교감선생님께서 이야기를 잘 해주셔가지고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중복되는 부분들은 지나가고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만 다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이 보시는 바 와 같이 생명을 지키는 생존기술 어렵지 않습니다. 입니다. 조사에 의하면 해수욕장 같은 경우 대부분 익사지만 선박을 이용해서 물에 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저체온증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우리나라에서 누가 수영을 제일 잘합니까? 박태환 선수가 제일 잘합니까? 저는 박태환 선수보다 물에 빠졌을 때 훨씬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수영은 훨씬 못 하겠지만 오래 살 자신은 있습니다. 몸을 웅크린다던지 주변에 있는 옷을 많이 껴입는다던지 해서 바다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바다 같은 경우에 지금이야 괜찮겠지만 12월 1월에는 바다의 온도가 1도 바께 안돼요. 이럴때 물에 빠지면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요? 잘 버티면 30분 버틸 수 있을까 보통 10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5도만 되어도 사람은 저체온증 에 걸리게 됩니다. 바다에서는 경찰이 오는데 1시간 반이나 두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한 시간 반이면 이미 죽어있어요. 자기 자신이 자신을 지키는 수밖에 없어요. 사고는 불가항력 보다 본인의 실수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군산에 온다고 찾아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요. 신라가 통일 신라가 되면서 마지막으로 당나라를 물리친 기벌포전투가 군산에서 일어났고 다음에 최무선 장군이 화약을 처음으로 사용한 진포(지명임) 도 군산에 있습니다. 수업 도중에 저를 이야기 해보자면 저는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해군 장교로 있다가, 상선을 탔습니다. 상선을 종류별로 다 탔어요. 자동차 싣고 다니는 배도 타고 유조선이라고 기름 싣고 다니는 배도 타고 항해사 출신이죠. 한국해양대학이라는 곳도 있는데 처음 만들어진 곳이 군산입니다. 그러니까 군산이 바다하고 상당히 관련이 있는 곳이겠죠? 이 지구가 있는 이유가 다 이겁니다 다 항해사들이 한거에요. 콜럼버스 유명하죠? 미국을 발견한 사람이 아메리고 베스푸치, 그리고 마젤란, 바스코 다 가마 뭐 이런 사람들 뭐 바다 이런 것들 다 지나가겠습니다. 배의 종류를 한번 볼게요. 여객선도 있고, 유조선도 있고 자동차 싣고 다니는 배도 있고 군함 도 있는데 이지스함 이라고 해서 그리스 신화에 이지스는 방패라는 뜻입니다. 어떠한 공격도 다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이지스함 이라고 합니다. 고속정도 있고 쇄빙선. 얼음을 깨고 가는 배입니다. 아까 보니까, 동영상을 보여주시던데 선박사고에 어떤 사고들이 있는지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은 예기치 않게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나 암초 등의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나 선박이 좌초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근의 선박과 충돌해 배 일부가 파손돼 운행이 불가능할 때, 선반 안에 화재가 발생해 진화가 불가능하고 배의 폭발위험이 감지 됐을 때 충돌 또는 좌초 등의 이유로 선내에 물이 들어오는 침수의 위기에 처했을 때 이런 위급한 경우에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곳으로 대피합니다. 상황이 더 악화돼 퇴선 지시가 내려지면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탈출합니다. 만약 승무원이 없을 때에는 미리 숙지한 생존기술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해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해양사고에 대비한 해상인명구조 훈련이 군산에서 열렸습니다. 과거에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익수자를 구조하는 훈련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선내 진입과 파손 유도등 적극적인 구조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조영권 기자입니다.
어청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70여명이 위태로운 상황 해경 초계기화재여객선을 발견해 군산 해양경비 안전소 상온센터에 보고하고 긴급한 상황은 여러 관계기관에 동시에 전파됩니다. 해경 경비함은 물론 조업하는 어선까지 신속하게 구조에 나섭니다. 바다에 빠진 승객을 위해서 초계기와 헬기가 구명보트를 투하하고 고속단정이 출동해 표류자를 구조합니다. 이어 구조대원 2명이 화재여객선으로 진입해 선장과 승무원에게 선박 상태를 확인하고 선내 비상파손 신호를 작동합니다. 여객선 선수와 선미에는 구조 사다리와 탈출용 슬라이더를 설치해 승객을 안전하게 탈출시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 구조 훈련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익수자를 구조하는데서 이제는 배 안으로 직접 들어가 승객을 구조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해상사고를 대비에 시행된 합동 인명 구조 훈련에는 선박 21척 민관군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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