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요. 저는 군산 문화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동률 이라고 합니다. 오늘 주제는 퀴즈로 알아보는 해양 안전인데요. 저는 한국 해양 소년단에서 10년 정도 근무 하였고요. 오늘은 해양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안전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여름철 물놀이를 많이 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해수욕장. 계곡. 물놀이공원, 수영장 등이 있는데 저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이 물놀이공원라고 생각하시는데 이곳에서도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어떤 사고가 일어나는지 뉴스를 통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산에 한 물놀이공원 수영장에서 수영강습을 받던 8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수영강사는 물 밖에 있었고, 아이들은 구명조끼도 없이 스티로폼 안전 바에만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경기도 일산의 한 물놀이공원. 그제 오후 2시 40분쯤 이 물놀이공원 스포츠클럽의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8살 정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정 군이 있던 수영장은 가로 5m, 세로 3m, 수심은 1.2m로 정 군 키보다 5cm 정도 더 깊습니다. 수영장엔 구명조끼 착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었지만, 당시 강습을 받던 아이 4명 모두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물속에서 스티로폼 안전 바에만 의지하고 있을 때 수영강사 34살 김 모 씨는 물 밖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군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수영강사 김 씨의 과실 여부와 함께 해당 수영장이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 중입니다.
이런 사고도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나라는 아니고 아마 중국 같아요. 이 계곡에서 물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지 사고 영상을 보시면서 계곡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지금 물에 빠진 사람이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인데 이렇게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했을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물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상황을 주변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큰소리로 주변에 알려야 합니다. 빠진 사람을 구하겠다고 함부로 물에 뛰어들면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근처에 있는 구조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여름에 서해 앞 바다 인근에도 해파리가 굉장히 많아요. 해수욕장에서도 해파리가 떠다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수영 중에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바닷물로 충분히 씻어 주는 게 가장 먼저입니다.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는 냉찜질을 해야 할까요? 온찜질을 해야 할까요? 정답은 따듯한 온찜질을 하는 게 정답입니다. 왜 그러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해파리에 가시가 피부에 박혀있기 때문에 손으로 문지르거나 만지면 안 돼요 해파리에 쏘이면 우선 바닷물로 쏘인 부위를 충분히 씻어 해파리 가시를 제거해야 합니다. 수돗물이나 생수 같은 민물은 해파리에 가시를 자극해 독을 더 퍼뜨릴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드나 칼의 무딘 면으로 남아있는 가시를 제거해주시면 되는데요. 해파리의 독은 열에 약하므로 따듯한 물에 상처를 담그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독소가 강한 해파리는 매우 위험하므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즉시 병원으로 가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슴 압박을 30회 정도 빠르게 1분에 약 100회 정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에 앞서서 기도를 확보시켜줘야 하니까 목을 고개를 뒤로 젖혀줘야 합니다. 그다음 인공호흡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잘못하면 더 안 좋은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가슴 압박 기도유지 인공호흡 순으로 실시하며 가슴 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씩 반복 시행합니다. 이처럼 물에서 사고가 났을 때 적절한 응급조치만 잘 알고 있어도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답니다.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