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소개해드릴
현직 아쿠아리스트 이선미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PT 자료를 준비하면서
첫 장에 어떤 사진을 넣어야 우리 친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까
많이 고민을 하다 고른 사진인데요.
사실 이 사진은 제가 일하면서 찍은 사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거든요.
실제로 고요한 물속에 들어가서 예쁜 물범의 코앞에서 입을 맞추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있을까.
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하는
그런 자부심이 있는 사진이에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을 가장 첫 장에 넣었습니다.
제가 한 시간 동안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은 다음과 같은데요.
아쿠아리스트는 단순히 물고기 밥을 주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하실 텐데
그 외에도 다양한 업무들을 하고 있어서요.
우리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리고요.
만약 아쿠아리스트의 얘기를 들어보고 매력적인 직업이다.
나도 되고 싶다는 친구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아쿠아리스트가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두 번째로 넣었고요.
또 멀리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이 자리에 온 우리 친구들에게
조금 더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자
해양 포유류,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인기스타인 고래나 물범 같은 친구들은
어떤 동물들인지 간단히 마지막으로 정보를 넣었고요.
이렇게 해서 이번 시간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첫 번째 장을 준비했는데요.
63씨월드. 작년 7월까지는 저희가 63씨월드로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리뉴얼 공사 중에 있거든요.
저희 63씨월드가 대한민국 최초 아쿠아리움이다 보니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서,
노후된 부분을 개선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름이 아쿠아플라넷 63으로 바뀔 예정이고요.
7월 1일에 오픈할 예정이니까 여의도에 오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아쿠아플라넷 63 포유류 파트 총괄을 맡고 있고요.
저희 한화에서는 해양생물 연구센터라고 해서,
해양 생물들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고요.
저는 대구 소재의 경북대학교에서 동물공학과를 전공하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응용수의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친구들도 ‘공부하기 싫어요.’,
‘대학교까지 가서 취업하면 공부 끝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은 동물들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맛있는 것을 더 잘 먹고,
어떻게 하면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계속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저희 아쿠아리스트들은 계속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아쿠아리스트가 어떤 업무를 하는 사람들인지 한번 알아볼게요.
저도 아쿠아리스트가 네이버 검색창에 치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 쳐봤더니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