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년 5월 21일에 처음 시작된 ‘수요일엔 바다톡톡’
제1회 도입강연 때 제가 강연을 했었습니다.
오늘, 올해 마지막 강연을 제가 하게 되어서 굉장히
뜻깊은 날입니다. 기억나십니까? 기억력이 대단히 좋으십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해양에 관해서 많은 것을 배우셨는데요.
도움이 되셨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배의 종류와 배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배를 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네) 아! 네~ 많이 있으시군요.
배를 타보신 분이 많이 있으시군요.
요트는 타보셨습니까?
아…. 요트는 못 타보셨군요.
그런데 요트를 타는 모습은 많이 보셨죠?
요트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없을 것 같아요? 있을 것 같습니까?
네,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 네, 좋습니다.
요트를 타고 세계여행을 다녀온 학생이 있어서
선생님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이 학생인데요.
요트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에서 출항을 해서 파나마 운하를 지나서 남태평양 지역
11개국을 요트로 항해를 해서 성공을 한 학생입니다.
지난 10월 16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제9회 장보고 대상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이 학생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이 학생을 만나서 축하해 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학생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네 이름이 참 재미있죠?
표씨이고 이름은 현입니다. ‘표현’입니다.
이 학생은 고등학생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남녕고등학교 학생이고요.
이 학생이 2013년도부터 청소년 해양탐험대 대원으로
요트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25,000km의 요트항해를 했다고 하는데요.
[전체 강의 내용 보기 - 자막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