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태라고 합니다.
오늘 강의 주제는 ‘세계사를 주도한 해양 인물’입니다.
거창하죠? 그런데 사실은, 줄이면 뭡니까?
역사적 해양 인물이고, 더 줄이면 역사적 인물입니다.
또 역사적 인물을 두 말로 줄이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위인) 그렇죠. 위인입니다.
위인이 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남들이 하기 힘든 일에 대한 업적을 쌓는 겁니다.
그렇죠? 두 번째는 뭘까요? 남한테 도움이 되는
저술, 책을 남겨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이 두 가지 중 하나만 해도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위대한 문인이 되던 화가가 되던 위대한 책을 남기던.
이것은 주로 누가 합니까? 정치 지도자들?
군인 중에서도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하죠?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죠?
진짜 영웅이 되겠죠.
이런 일을 동시에 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순신)
그렇지요.
(김유신) 김유신은 책을 쓰진 않았죠?
(장보고) 장보고도 책을 쓰진 않았죠?
(세종대왕) 네 세종대왕
(허준) 그렇죠 허준!
오늘은 우리 바다에 관한 얘기만 합시다.
여러분, 제일 처음에 충무공 이순신이라고 했죠?
이순신은 두 가지를 동시에 했습니다. 그렇죠?
23전 23승, 해상 전투에서 이겼습니다.
두 번째 난중일기를 남겼지요?
여러분들 중에 일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일기 잘 쓰시나요? 일기를 쓰는 버릇을 꼭 들이세요.
일기는 나의 기록을 남기는 겁니다.
충무공 이순신은 그 힘든 와중에도 먹을 갈아서 힘들게,
종이도 귀한 시절에 기록을 남겼는데요.
여러분들 요즘에 얼마나 기록을 남기기 좋습니까?
컴퓨터도 있고요.
지금부터 역사를 주도한 위인들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해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던가?
이것이 ‘세계 해양역사’인데 흔히 말하는 ‘해양사관’입니다.
여러분에게 서론, 본론, 결론을 보여드릴 텐데요.
서론 부분에는 인간은 왜 바다로 나왔는가?
세계 각국은 왜 바다로 나왔는가?
어떤 정책을 가지고 바다로 나왔는가?
그다음에 세계를 지배하는 권력이 이뤄낸 것이 있습니다.
이 세계도 세계를 지배해온 권력의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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