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면 무엇을 가져올까?
여러분 바다에 많이 가보셨나요?
네, 가본 친구도 있고 못 가본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바다에 가면 무엇을 가져와 보고 싶어요? (김!)
김! 아! 김을 좋아하시나 보네. 여기는 어떤 게 좋아요?
(물고기) 물고기를 잡아오고 싶어요. 또 여기는요?
(물고기) 저 맨 뒤에 친구는 (미역)
아 미역을 가지고 오고 싶군요.
또? 여기 맨 앞에 친구는 무엇을 가져오고 싶어요?
(보물섬) 아 보물섬? 탐험가가 되겠네요. 또?
(플랑크톤) 야! 여기는? (진주) 진주!
(맛있는 거) 아 맛있는 거. 네, 좋아요.
가져오고 싶은 것이 많죠.
지금 얘기한 것은 친구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죠.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도 가져올 수 있을까요?
(네!) 어떤 걸 가져올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것 (추억)
네, 추억이라고 큰 아이가 말씀하신 것 같아요.
선생님이신지, 어머님이신지, 말씀해주신 것 같네요. 또?
(미생물) 네, 미생물 그래 맞아요.
역시 아이의 눈은 달라요. 미생물은 작아서 보이지 않죠.
네, 그래서 얘기한 것 같아요. 추억도 좋고요.
그렇게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멋진 바다의 풍경도 가져올 수 있겠죠.
눈에, 마음에 담아서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네, 사진도 찍어서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많은 것들을
우리 친구들이 다음에 바다에 가면 듬뿍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자! 내게 바다는? 여러분, 딱 ‘바다’ 하면,
나한테 바다 하면 무엇일까?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얘기하고 싶어요?
(물) 아, 바다 는 물이다!
‘내게 바다는?’ 하면 이렇게 글을 쓰라고 하면
이 한 칸을 다 채울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 여기 온 친구들은 바다에 관심이 많아서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난 아직 조금 힘들다.’
그런 친구들도 이 시간 수업을 듣고 앞으로 이 시간 이후에
바다에 대한 체험을 많이 하고 나서
바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가득 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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