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굉장히 많은 분들을 이 자리에서 뵙게 됐습니다.
친구들, 선생님 봐주세요.
강의 시작하기에 앞서서 우리 친구들이 잘 몰랐던
재미있는 영상들을 보여주려고 해요. 해양생물에 관한 영상이요.
먼저 한번 볼까요?
여러분들, 게가 껍질 벗는 것 보셨어요?
(아니요) 절제동물은 몸에 딱딱한 껍질이 있죠?
그런데 껍질 때문에 못 커요.
그래서 커가는 과정에서 여러 번 껍질을 벗는 탈피를 합니다.
다시 한 번 볼까요? 이렇게 해서 껍질을 벗습니다.
신기하죠? (껍질 벗는 게) 태어나는 건 아니고 커가는 거예요.
커가기 위해서 작은 옷을 벗는 과정이죠. 자, 그다음 볼게요!
자, 이건 무엇인 것 같아요? (문어) 문어. 문어 알이에요.
문어 알이고요. 아기 문어예요. 문어들이 커가는 거죠.
이것은 뭐예요. (날치) 날치!
선생님은 이것이 날 수 있어서 날치라는 걸 몰랐어요.
날 수 있어서 날치입니다. 부모님들, 알밥 드시죠?
알밥이 날치 알이에요. 날치였고요. 이건?
(펭귄) 그렇죠. 펭귄은 다 흰색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검정 펭귄도 있어요.
이것은 뭐예요? (펠리컨) 펠리컨!
입 벌리면 이렇게 생겼어요, 입안이.
이건 뭐에요? (고래) 고래는 포유류죠. 바다에 사는 포유류예요.
엄마 배에서 태어나죠. 그래서 배 속에 든 아기 고래예요.
이건 뭐에요? (성게) 성게! 멍게 아니고요. 성게 맞습니다.
성게 알이고요, 이건 무엇이냐면 성게 이빨이에요.
성게 이빨. 성게 이빨을 저작기라고 하는데
성게 이빨이 이렇게 생겼어요.
실제 성게를 보면 예쁜 별이, 하얀 별이 박혀있는 것처럼 보여요.
나중에 여러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오시면 성게 해부실험 하실 수 있어요.
이건 뭐에요? (해파리!) 해파리. 그렇죠!
해파리는 떠다니는 플랑크톤이에요.
플랑크톤이라고 하면 아주 작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큰 플랑크톤도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해양생물이 얼마나 큰지 그림으로 보여줄게요.
사람이 이만한데, 우리가 아는 코끼리가 이만하고,
고래. 향유고래, 대왕고래.
고래가 이렇게 큽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바로 고래예요.
자원관에 오시면 보실 수 있고요.
이것은 무엇이냐면 굴이에요.
더러운 물에다가 굴을 넣었더니 물이 이렇게 깨끗해졌어요.
굴이 이렇게 환경을 정화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뭘까요? 어머니들, 눈이 커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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