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할 것은 내 손으로 만드는 인공어초인데요.
보통 육지에는 양목장, 소목장, 이렇게 목장들이 많지요?
그런데 바다에도 바다목장을 만듭니다.
바다에 바다목장을 왜 만들까요?
바다에 바다목장을 만드는 이유는!
물고기들이 그곳에서 아주 많이 살 수 있도록 쉴 곳도 만들어주고요,
숨을 곳도 만들어주고요, 산란할 곳도 만들어주고요.
그다음에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물고기들도 있고,
먹이인 물고기들이 도망 다닐 곳,
이리저리 돌아다닐 곳 등등 여러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맞게끔 물고기들이 자기들이
놀이터에서 놀듯이 그런 곳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바다에다 이런 사람들이 만든 구조물을
넣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물고기들이 멀리 가지 않고
바다목장 안에서 놀 수 있도록 말이지요.
바다목장엔 울타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그렇지만 물고기들이 다른 곳에 가지 않고
바다목장에서 노는 건 이런 여러 이유 때문이에요.
바다목장을 만들 때 바다목장에 넣어 주는 것이 바로 인공어초에요.
인공어초는 사람들이 만드는 구조물이라는 뜻이에요.
물속친구들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들었는데요.
물속에 대표적으로 물고기도 있고요.
조개류도 있고요.
그다음 해조류도 있어요.
이 친구들이 놀기 좋도록 놀이터를 만들었는데 여기 보시면
땅 위에 있는 놀이터와 조금 달라요.
이렇게 된 건 ‘테트라포드 형’이라고 해서 발이 네 개인 것도 있고,
이 인공어초는 주사위 모양이죠?
이 인공어초처럼 1단, 2단, 3단, 빌라나 아파트처럼
층층이 쌓아올린 구조도 있습니다.
인공어초는 말이죠. 여기 보시면 여기가 물이에요,
여기가 육지이고, 점점 깊어지겠죠?
이것은 수심이라고 하는데요. 수심에 따라서 인공어초로 넣어주는
구조물의 형태나 크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왜 그럴까요?
수심이 낮은데 굉장히 높고 큰 것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위로 튀어나올 수도 있고, (인공어초가) 별 필요가 없겠지요?
아주 큰 건 수심 깊은 곳에다 넣어줘요.
이런 것들은 (무게가) 400톤 정도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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