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학생들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머니도 와 계시고 너무 좋은 자리 인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해상왕 장보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 무척 먼저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시간이 도입 강연이기 때문에 조금 짧은 시간이에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장보고 군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본 강의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러분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에서 바다를 개척한 인물을 찾아보기는 사실상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임진왜란 하면 어떤 장군 생각이 나요?
이순신 장군이죠.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면, 장보고는 바로 중국하고 그 다음에 일본을 통하는 넓은 바다를 주름 잡았던 진취적인 영웅이라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보고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상 바다라는 이야기예요.
해상 무역 왕이고, 우리나라 뿐이 아니고 동양의 해상권을 장악한 그러한 영웅이었습니다.
장보고는 섬에서 태어났는데요.
아주 미천한 신분을 여기 저학년들 있어서 미천한 신분이라고 하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어요.
그 때는 계급이 있었는데 계급이 아주 낮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때에는 신라가 높은 벼슬을 하기 위해서는 귀족이 되어야 하는데 귀족만이 벼슬길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에 장보고는 출세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장보고는 자기 꿈을 결국 펼치기 위해서 당나라로 건너가고 그때 중국에 당나라라는 나라가 있었어요.
당나라에서 피나는 노력을 하여서 무령군소장 이라는 계급이에요.
장군 계급인데, 무령군소장이 되어서 적삼포 지금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하고 아주 가까이에 있는 산둥반도 지역에 적삼포를 근거지로 무역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됩니다.
또한 장보고는 참 애국자였습니다.
무역만 한 것이 아니고 애국자였는데 당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때 장보고는 항상 마음은 신라에 가있었어요.
당나라에 해적들이 신라 사람들을 노예로 잡아오는 일이 있었는데, 조금 이따 다시 한 번 설명해 드릴거예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신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가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조금 이따가 다시 한번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이 정도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장보고는 상당히 애국심이 강한 장군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권을 나중에 신라에 돌아와서 장악하고 무역활동을 하게 되고 하는데 나중에 결국은 신라 왕궁의 신하들끼리 싸움 때문에 결국 암살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내용도 조금 이따가 영상까지 여러분들이 보게 될 텐데요.
우리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만약에 우리가 태평양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는데 만일 장보고의 죽음이 비극이 아니고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현재 우리나라는 아마 강력한 해양진출국이 되지 않았을까.
선생님도 이런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라고 하는 것은 만약 이라는 가정은 필요없겠지만 장보고가 이렇게 암살 당하지 않았다면
과연 신라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돼요.
왜? 그 당시에 장보고 장군이 무역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돈이 어마어마해요.
그 돈이 결국 신라라는 나라를 굳건하게 해줬거든요.
만약에 장보고가 계속해서 있었다면 신라라는 나라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도 조금 생각을 해볼 문제입니다.
이제 장보고는 세계 속의 한국의 해상 영웅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해를 먼저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그러한 장보고에 대한 이해를 확실히 하고 그다음 여러분들이 나중에 우리나라 해양교육 발전을 위해서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조금 이따가
뒤에 선생님 계신데 갯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거예요.
우리나라 바다의 갯벌이 얼마나 소중한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장보고의 어린 시절부터 자객에게 암살당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먼저 간단하게 하고 여러분들이 아무래도 저학년들이 많다고 선생님이 연락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