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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용 해양교육동영상 [[해양직업] 블루오션! 바다는 우리의 일터]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가 아닌 해구라고 해야 옳은지 모릅니다. 좁은 육지에 한정된 생각에서 벗어나 드넓은 바다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는 사람들.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봅니다.
(블루오션! 바다는 우리의 일터)
산업이 발달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이 주요 식량자원으로써 위치를 굳히게 되고, 수산양식이나 수산물의 개발 수송, 저장, 가공을 담당하는 직업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가 성장해 교역이 증가하면서 해운을 이용한 물동량도 증가함에 따라 산업경제는 물론 국가 안보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죠.
때문에 바다를 인류생활에 활용하고자 하는 해양개발 사업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국가차원이 아닌 세계적인 차원에서 관심 있게 연구하는 분야인 만큼 바다는 어떤 분야에도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 있는 일터로 뽑히고 있습니다.
인구증가로 식량과 자원이 고갈되면서 인류의 식량 창고 바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산업의 패러다임도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되었고 이에 따라 수산양식 산업은 양쪽으로 급격히 발전을 거듭했죠.
김, 미역, 조개, 물고기 등을 인공 양식 하는 우리나라의 천해양식산업 규모는 지난해의 경우 생산액만 1조 8천 469억원 우리나라 어업 총생산의 약 27%를 차지했습니다.
생산성에서 육지보다 50배의 우위를 보이는 천해양식산업, 그러나 현대에 들어 해양오염으로 인한 수생생물의 질병이 다양해 졌는데,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 수산물의 질병을 전문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 수산질병관리사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양식에 있어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질병은 무엇보다도 수산양식의 선택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산 질병 관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건강한 양식물이 생산이 돼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양식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식량자원을 책임지는 만큼 수산질병관리사의 역할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로 유입되는 수산물의 검역 관리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질병을 차단하고, 질병이 발생했을 때 부검 등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는 등 육지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처럼 수생생물들의 질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물고기들의 의사 선생님인 셈입니다.
수산질병관리사들이 외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들에 우리나라에 없는 질병들이 있다면 검역을 통해서 방지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부분에 있어서 활동을 하게 되면 우리 수산 세계를 보전하는데 효율성이 극대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생생물의 질병이 더욱 복잡해지고 국내외적으로 수산물에 대한 안정성 여부가 나날이 높아지는 이때 수산질병관리사의 수요와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식량자원 뿐 아니라 의약품 등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해양생물, 이들의 질병을 진단, 대처하는 수산생명 의학 분야는 인류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수·해양 분야는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 21세기를 주도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우리학생들께서 꿈과 미래와 도전정신이 있다면 수·해양 분야로 진출하셔서 세계 경제에서 주도를 이끌 수 있는 수산 해양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울산장생포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고래류의 적극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전담하는 국내 유일의 연구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다양한 해양생태계 연구를 수행해왔지만 고래 연구소의 개소로 보다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우리 국내에서 고래와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유일한 연구기관입니다. 현재 우리바다에 살고 있는 약 30여종의 고래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고요, 그 밖에 물범이나 바다사자, 물개와 같은 해양 포유류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연해에 사는 고래를 찾아 직접 탐사에 나서는 고래연구소 연구팀
돌고래 상처나 지느러미를 통해 개체를 식별하고 유전자 샘플을 분석해 각 개체의 유전형질을 파악, 가계도를 작성하며, 고래의 유전자는 사람의 지문과 같기 때문에 우리 해역에 사는 고래류의 전체적인 구성환경을 알 수 있죠.
그물에 걸려죽은 고래를 해부하는 연구팀, 이빨로 연령을 알아내거나 위 속에 남아있는 내용물을 통해 고래의 먹이와 질병 등을 검사합니다. 우리바다에 사는 고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년 그물에 고래류가 한 600마리 정도 걸려서 죽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혼획이라고 하는데 혼획과 관련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획에서 잡힌 고래에 대해서는 유전자 등록을 해서 사람 지문인식 하듯이 개체 식별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조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대양의 고래류는 엄격한 보존 조치가 시행되는 한편 과거 남획의 절차를 밟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고래에 관한 모든 자료수집부터 바다 활동과 고래류의 마찰을 완화하기 위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바다와 고래 그리고 인류가 함께 공생하는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입니다. 이 바다에 고래가 살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따라서 고래를 조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와 관련 되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아주 보람되고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하죠. 보통 물 부족 국가라 하면 아프리카나 중동지역, 사막 등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학계에서는 2025년 즈음이면 전 세계 인구의 2/3가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이곳에 해수담수화 연구하는 바닷물에 녹아 있는 염분을 포함한 용해물질을 제거해 음용수 및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을 얻어내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에 심각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바닷물을 먹을 수 있는 물로 바꾸는 해수담수화사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은 2006년 12월 달에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국책연구사업으로 출범이 되었습니다. 총 약 6년 정도의 연구기획안을 통해서 해수를 먹을 수 있는 초청정수로 바꿀 수 있는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인데요, 저희들이 이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위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연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수담수화연구원의 업무는 바닷물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바닷물이 어떤 성분이 있어야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이 되는지를 연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은 2013년 부산 기장에 테스트배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배드에 필요한 설계인자로서 해수성상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고 최종적으로 해수가 먹는 물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먹는 물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이러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물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많은 바닷물을 먹을 수 있는 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있을 때 저희들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또한 이 기술이 소위말해서 블루오션 즉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가 모든 국민이 먹을 수 있는 국위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해수담수화사업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그만큼 세계와 경쟁해야하는 현장연구원의 부담은 클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이미 여러 기업들이 석유보다도 더 비싼 물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수없이 많은 자료를 통해 분석해왔고 물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인력을 구축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바다에서 행복을 찾는 일,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오늘보신 직업군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바다를 터전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바다에 선을 뻗을수록 무한한 가능성으로 미래를 열어주는 바다 바다는 넓고 푸른꿈을 펼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구상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직업이 존재하는데,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따라 새로운 직업들도 생겨납니다.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수생생물의 질병을 전문적으로 예방 치료하는 수산질병관리사. 매년 2만종의 생명체가 사라지는 지구상에서 점차 모습을 감추는 고래류를 관리 연구하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바닷물에 녹아있는 염분을 포함한 용해물질을 제거해 음용수 및 생활용수, 공업용수 등을 얻어내는 기술들을 연구, 개발하는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그 외에 크루즈 승무원, 아쿠아리스트, 어류생태연구원, 해양공학기술자 등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바다관련 직업들이 생겨나겠죠.
인류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바다는 미래 주인공들이 담대한 꿈을 펼칠 드넓은 무대. 세계의 바다를 누빌 여러분의 내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