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바다 추운바다 함께 가 보아요
- 교육대상 :
- 초등학생용
- 작성일 :
- 2014.04.20
- 작성자 :
- 한국해양재단
- 정보출처 :
- 해양수산부
- 출판사 :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보전과
- 출판년도 :
- 2005년년도
이번교재는 해양환경교육교재 시리즈 중 네 번째로 심해와 극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빛이 없는 200m보다 깊은 바다를 심해라고 부르며 전체 바다 면적의 93%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넓은 심해, 하지만 심해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놀랄 정도로 적습니다.
10m 내려갈 때마다 1기압씩 증가하는 압력등 자연 장벽이 인간의 접근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탐구정신과 눈부신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심해는 그 신비의 모습을 하나하나 우리 앞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교재의 앞부분에서는 심해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심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유인잠수정과 무인잠수정이 없어 생생한 사진자료를 수록하지 못한 것은 큰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미지의 세계를 찾아서’에 소개 되어 있는 우리의 무인잠수정‘해미래’의 등장과 활발한 활동을 더욱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심해에는‘자원의 보고’라는 말이 어울리게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자원개발과 환경보호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어울리지 못하지만, 불가피한 개발로부터 최대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심해자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