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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해양교육의 장
  • 국문명
    염분
  • 영문명
    salinity
  • 한자명
    鹽分
  • 용어설명
    염분이란 해수 중에 함유되어 있는 염류의 농도로서, 1902년 국제해양학총회는 염분을 해수 1㎏에 녹아 있는 물질의 총량으로 정의하였으며 단위는 ‰ 혹은 ppt를 사용함. 이 때 해수 중의 모든 탄산염은 산화염으로 바꾸고 브롬과 요오드는 염소에 의해서 치환시키며, 유기물질은 480℃까지 산화시킨 다음 해수의 용해된 성분으로 계산에 포함시킴. 염분을 실제로 측정 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염분-염소량 관계식인 S‰=1.80655 Cl‰에 의하여 염소량(Cl)을 측정하여 염분(S)을 구함. 최근에는 염분측정을 전기전도도가 염분에 비례하는 원리를 이용한 염분계(salinometer)에 의하여 측정함.
    염분은 전기전도도, 굴절률, 밀도, 음속에 비례하고, 해수의 결빙온도에 반비례함
    바닷물이 짠 이유는 해저에 깔려있는 암석으로부터 염분이 용해되었기때문임. 침식작용과 동결작용으로 인해 대륙의 암석은 조각이 나서 바닷물에 염분을 더하게 됨. 그러나 강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물질들이 바닷물보다 더 많은 양의 탄산염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닷물에는 염화물이 더 많이 들어 있음. 바닷물속의 염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수억만년을 두고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대부분의 해수는 34.5‰를 평균으로 33~37‰ 사이의 염분을 가지고 있음. 대양에서 중앙부분은 표층수의 순환이 작기 때문에, 가장 높은 염분을 가지는 곳은 대양의 중앙 부분임. 대양중 가장 높은 염분을 가지는 곳은 북대서양(35.5‰)이고, 가장 낮은 염분을 가지는 곳은 북태평양(34.2‰)임.
    위도와 기후는 표층의 염분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임. 표층 염분은 위도 25°지역인 아열대 지역에서 최고값을 가지고, 적도 쪽이나 고위도 쪽으로 38 해양수산 용어사전 갈수록 염분이 낮아짐. 이러한 이유는 주로 저위도와 고위도 지역에서 강수량이 많기 때문임. 대양에서는 표층으로부터 수심 수 백m 아래까지 염분의 변화 폭이 1‰이내로 대단히 균일하다. 그리고, 표층의 염분이 심층보다 높다. 그 이유는 밀도에 대한 온도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염분은 낮지만, 차가운 해수가 심층으로 운반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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