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해안선은 111.75킬로미터로 경북 전체 해안선 536.99킬로미터의 20.8%를 차지할 만큼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죽변리와 후포리 해안에서는 선사시대 부터 인류가 삶을 꾸려 온 흔적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죽변리에서발굴된조기선사시대유적은8,000년전의것으로확인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발굴된 신석기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특히 이 유적에서는 작살ㆍ석창ㆍ석도 등 석기류 407점, 낚시바늘ㆍ창 등 골각기 3점, 목재 10점 등 1000여점과 배 조각과 노가 발굴되어 선사 시대부터 죽변리 일대에서 해양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죽변등대 부근에서 삼국시대 토성 유적이 확인되어 삼국시대부터 죽변리 일대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소재한 ‘대풍헌’은 최근 발굴된 ‘월송포진’과함께 조선조울릉 독도를실질지배한행정관서임이확인되었습니다. · 대풍헌은 조선 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지배하기 위해 관리가 머물던 곳으로 이곳에서 발견 된 고문서를 통해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울릉도와 독도 를 직접 지배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진군에는 해안선을 따라 해양레저관광자원과 해양연구·교육기관, 해양 생태자원 등이 다수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양레저관광자원으로는 울진군의 최북단으로부터 나곡낚시공원, 죽변드라마세트장과 하트해변, 오산항의 해양레포츠센터와 해중바위 군락인 ‘거북초’를 연계한 수중테마공원(시워킹), 거일리 ‘울진대게원조마을 공원’과 바다낚시터, 후포 요트계류장과 마리나항 등이 있습니다. 또 해양연구·교육기관으로는 후정리의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와 경북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있으며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해양역사관광지로는 월송리의 수토문화나라, 평해사구습지 생태공원 등이 개발·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진군의 해저지형은 작은 대양으로 불릴 만큼 대륙붕과 대륙사면, 분지, 평원이 잘 발달돼 있으며 해산, 해저수로, 해저절벽, 해곡, 해저대지, 해저 융지부, 분지, 퇴 등 육지에서 볼 수 있는 지형들이 잘 발달돼 있습니다. 해저지형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울진 후포리 앞 바다에 형성돼 있는 ‘후포퇴’와 오산항 인근의 ‘거북초’입니다. 후포퇴의 규모는 길이 약 85킬로미터, 폭 약 2.5~16.5킬로미터, 수심 200미터 이내의 해저융기부 로서 이 중 수심이 가장 낮은 곳이 ‘왕돌초(짬)’라고 부르는 수중 바위군락지 입니다. 이곳은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후포항에서 약 23킬로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선으로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왕돌초는 5~200미터의 해중산맥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동한난류와 북한한류가 교차하는 지점에 형성돼 있는 동해안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울진군에는 해안선을 따라 연안항 1개소(후포항), 국가어항 4개소(죽변, 오산, 사동, 구산항), 지방어항 3개소(골장, 직산, 기성항), 어촌정주어항 5개소, 소규모어항 11개소 등 크고 작은 어항들이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어업인들이 삶을 꾸려 가고 있습니다.
울진 바다에 가기 전에
울진군의 해안선은 111.75킬로미터로 경북 전체 해안선 536.99킬로미터의 20.8%를 차지할 만큼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죽변리와 후포리 해안에서는 선사시대 부터 인류가 삶을 꾸려 온 흔적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죽변리에서발굴된조기선사시대유적은8,000년전의것으로확인되었습니다. 이 유적은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발굴된 신석기 유적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특히 이 유적에서는 작살ㆍ석창ㆍ석도 등 석기류 407점, 낚시바늘ㆍ창 등 골각기 3점, 목재 10점 등 1000여점과 배 조각과 노가 발굴되어 선사 시대부터 죽변리 일대에서 해양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죽변등대 부근에서 삼국시대 토성 유적이 확인되어 삼국시대부터 죽변리 일대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소재한 ‘대풍헌’은 최근 발굴된 ‘월송포진’과함께 조선조울릉 독도를실질지배한행정관서임이확인되었습니다. · 대풍헌은 조선 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지배하기 위해 관리가 머물던 곳으로 이곳에서 발견 된 고문서를 통해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울릉도와 독도 를 직접 지배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진군에는 해안선을 따라 해양레저관광자원과 해양연구·교육기관, 해양 생태자원 등이 다수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양레저관광자원으로는 울진군의 최북단으로부터 나곡낚시공원, 죽변드라마세트장과 하트해변, 오산항의 해양레포츠센터와 해중바위 군락인 ‘거북초’를 연계한 수중테마공원(시워킹), 거일리 ‘울진대게원조마을 공원’과 바다낚시터, 후포 요트계류장과 마리나항 등이 있습니다. 또 해양연구·교육기관으로는 후정리의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와 경북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있으며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해양역사관광지로는 월송리의 수토문화나라, 평해사구습지 생태공원 등이 개발·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진군의 해저지형은 작은 대양으로 불릴 만큼 대륙붕과 대륙사면, 분지, 평원이 잘 발달돼 있으며 해산, 해저수로, 해저절벽, 해곡, 해저대지, 해저 융지부, 분지, 퇴 등 육지에서 볼 수 있는 지형들이 잘 발달돼 있습니다. 해저지형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울진 후포리 앞 바다에 형성돼 있는 ‘후포퇴’와 오산항 인근의 ‘거북초’입니다. 후포퇴의 규모는 길이 약 85킬로미터, 폭 약 2.5~16.5킬로미터, 수심 200미터 이내의 해저융기부 로서 이 중 수심이 가장 낮은 곳이 ‘왕돌초(짬)’라고 부르는 수중 바위군락지 입니다. 이곳은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후포항에서 약 23킬로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선으로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왕돌초는 5~200미터의 해중산맥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동한난류와 북한한류가 교차하는 지점에 형성돼 있는 동해안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울진군에는 해안선을 따라 연안항 1개소(후포항), 국가어항 4개소(죽변, 오산, 사동, 구산항), 지방어항 3개소(골장, 직산, 기성항), 어촌정주어항 5개소, 소규모어항 11개소 등 크고 작은 어항들이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어업인들이 삶을 꾸려 가고 있습니다.
울진의 해양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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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2] 천혜의바다 낚시터나곡리와 거일리 바다낚시 공원
[탐방3] “소금과 미역의길” 십이령바지게길과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탐방4] 해양자원연구산업의 요람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탐방5] 왜구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촉 대나무숲길과 하트해변
[탐방6] 동해안 어자원의 보고 죽변항과 죽변등대
[탐방7] 국내 유일의 고 비석 전시관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탐방8] 동해안 해돋이와 해넘이의명소‘울진은어다리’
[탐방9] 동해안 소금발상지 염전과 울진아쿠아리움, 경상북도민물고기생태체험관
[탐방10]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 망양정해맞이공원과 해안도로
[탐방11] 바다를 체험하다!‘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거북초’
[탐방12] 동해안 최고의 일출명소 대게공원과 오징어풍물거리, 정철의관동팔경을 만나다‘망양정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