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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게시판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대전여자중학교 학년/반: 1학년 2반 이름: 이예람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처음에는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이 캠프(한국해양재단)홍보를 보고 신청을 하여 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의 첫날에는 처음봐서 조금 어색하고 서먹한 상태로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개회식을 하고 그 자리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대해 소개받았다. 그리고 강연들을 들은 뒤에 KIOST 견학을 하였다. KIOST에서는 특히 수리실활동의 조화수조가 제일 신기하고 기억에 남은 거 같다. 두번째 날은 중국에 가서 중국 현재 대학생 멘토를 만나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원에 갔는데, 여기선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처음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세번째날과 네번쨰날은 여러가지 실험들이 진짜 신기하고 재밌었다. 다섯번째 날은 중국현지멘토들이 다니는 중국 해양대 캠퍼스를 견학하고 중국멘토들과 만났다. 진짜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배를 타서 해양올림피아를 했다 이것은 내가 이때까지 많은 지식을 쌓았나 확인할 수 있는 계기되어 좋았다. 마지막날인 오늘은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날이다. 진짜 5박 6일동안 재미있고 헤어져서 진짜 아쉽다. 이 캠프는 나에게 해양과 관련해서, 해양관련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미래의 해양도시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유식해질 수 있는 캠프였다. 인재학교_38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일신중학교 학년/반: 3-5 이름: 이한울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먼저 해양에 관심이 많고 멋있는 친구들이 많고 성격과 친화력까지 좋아서 다른 애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고 토론도 해서 재미 있있다. 과학시간에 적조와 녹조 현상에 대해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것의 원인과 또 중국에서 한국가는 배에서 직접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 거북이나 물고기들이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을 먹이라고 생각하여 먹는 것을 보고 환경문제의 심각성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구의 약 71%나 차지하는 바다를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육지자원은 한계가 있으므로 고갈되는데 그것을 대체할 자원이 해양에너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해조류로 음식, 화장품 등을 만들 수 있어서 육지 자원이 고갈되어도 바다는 무궁무진하기 떄문에 잠재력이 있을 것이다. 또 우리나라 독도에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해서 그것의 특성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캠프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메탄 하이드레이트(불타는 얼음)을 실험해서 정말 불타는 것을 봐서 신기했고 중국의 여러가지 연구소를 가면서 흔치 않았던 기회인 것 같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인재학교_37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정관중학교 학년/반: 2-8 이름: 이정우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정말 해양에 관심있는 친구들만 오고 그리고 친구들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이랑 생각을 나눌 수 있었고 해양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적었던 아버지와 연근해에 갔다가 물고기들이 떼로 죽는 이유를 알고 해양의 환경의 심각성을 다시 느끼고 우리가 자주 버리는 쓰레기 떄문에 많은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해양인재학교는 제가 우리나라에도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생각을 해보니 지구의 71%가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육지는 바다의 반도 안되는 곳이고 미래에는 바다에서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 해양인재학교 중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이 학생 참여 프로그램인데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은 저회 모둠 학생들과 함께 협력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협동력을 키울수 있었고 조 학생들이 아는 것을 최대한 다 말해야 되는 활동이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잃어버리면 찾이주시느라 고생하시고 많은 학생들은 잘 지도해주셨기 때문에 정말 하나하나 다 잘 가르쳐주시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잘 도와주셨기 떄문입니다. 친구들 중 해양인재학교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재학교_36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서울환연중학교 학년/반: 2-4 이름: 이환호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처음에 해양인재학교 프로그램이라는 내용을 우연히 듣고 참가를 하게 되었다. 첫날 부산역에서 친구들과 모였을 때는 실감이 잘 안났지만, 다 모이고 이름표를 붙이고 같은 옷으 ㄹ입고 같은 공간에 다 모여있는 것을 보니 내가 진짜로 해양인재학교에 왔구나하는 생각에 울었다. 첫날에는 친구들에게 말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답답했지만 둘째날에 중국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즐거웠고 재밌었다. 인재학교_35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용인오현중학교 학년/반: 3-2 이름: 김가현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2019년 대한민국청소년 인재학교에 참가하게 되어서 정말 뜻깊고 행복했습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청소년 해양인재학교를 알게되어 해양의 대한 심화된 배움을 경험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해양인재학교가 끝난 후 저는 이 기간동안 배운 경험, 지식 등을 진로결정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 청도에서 이루어진 전문가의 강의가 이 프로그램 중에서 제일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던 강의였기 떄문에 더 마음에 와닿았고, 전문적인 지식이기 때문에 더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던 지식과 경험이기에 그 강의가 저한테는 엄청 소중한 내용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또한 조별활동으로 해양 참여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서로 회의, 토론을 하여 더욱 친밀해졌고 조별활동의 결과물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모였기 때문에 친화력과 사교력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49명의 학생들과 다 친해질 수는 없었지만 같이 배우고 익히며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여서 어쩌면 평생동안 이름도 모르고 살았을 친구들과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해양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있다면 참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학교의 후배들에게도 추천하여 많은 인재들에게 제 경험을 말해주겠습니다. 해양인재학교에 참가하게 되어서 정말 뜻 깊고 즐거웠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해양이 발전하고 보호되기를 염원합니다. 인재학교_34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봉선중학교 학년/반: 1학년 5반 이름: 이혜인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처음에 도착해 개회식을 한 후 KIOST의 소개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해양과 관련된 곳은 한국해양재단이 있다. 하지만 KIOST의 소개를 들으므로 제가 조금이라도 이는 재단이 하나 다 생졌습니다. 그리고나서 최현우 박사님이 해주는 태양의 상징적 가치 강연을 들으면서 위에서 섬을 바라보았을 때 상상력을 발휘하여 섬을 바라보아 섬의 이름을 정하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정말로 그런 이유로 이름을 지은 섬들이 있다는 것이 독특했습니다 그리고 섬의 크기를 할 때 울릉도를 기준으로 섬의 크기를 하는 것도 이 강의 때 알았습니다. 그리고 섬의 크기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수리실험동에 가서 파크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수조를 보았는데 이곳에서 제가 예상치 못했던 주제를 연구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두번째날에는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를 가서 아주 큰 슈퍼 컴퓨터를 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았는데 슈퍼컴퓨터를 그렇게 가깝게 보는 것이 처음이므로 정말 신기했고 값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버린 쓰레기들이 저에게 돌아오므로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날 중국과학원해양연구소를 가서 해조류에는 무슨 종류가 해조류가 어떤 역할을 해주는 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던  해조류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황해수산연구소에서는 강의보다 2개의 실습을 더 많이해서 좋았고 시험관에 있는 용액이 어떤 용액을 넣을 떄마다 색깔이 변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4일차일 때 중국지정조사국 청도해양지질연구소에서 가스하이드레이트 인공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이 독특했고 얻을 수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3일차에서 못했던 미역으로 표본을 만들어보고, 박물관을 갔는데 중국어를 못 읽어서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이곳의 유물들을 봐서 신기했고 우리나라랑 그닥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해양디자인공모전의 기본적인 틀을 만들었는데 조별로 힘을 합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마지막 시간에 한 번 가기도 힘든 영사관을 가 본 것이 너무 좋았고 중국해양대를 조금이라도 둘러보아서 중국의 대학교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희를 이끌어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재학교_33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학생들이 손을 들고 있는 모습 인재학교_32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앞에서 청소년해양인재학교 참여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인재학교_31
청소년 해양인재학교에서 해양디자인공모전에 출품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인재학교_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