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청소년마당
해양교육교재
해양교육교구
해양교육동영상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장보고해양학습실
청소년마당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총 158건

년도 검색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게시판
2021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 부산 중앙중, 학년/반 : 2/3 | 이름 : 김시우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 외할머니의 직업은 해녀입니다 바다 속에 미역, 소라, 말똥성게 등이 점점 줄어 들어서 잡아 올 것이 없어서 해녀라는 직업이 없어질 수 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외할머니의 일터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었습니다. 청소년 해양인재학교에서 해양생물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이번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해서 생존수영과 해양사고 대처법 시간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다른 참가자들과 어머니와 동생이 수업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우는 것을 보고 참여 못한 것을 후회했는데 다음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찾어륵 하고 싶습니다. 201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캠프를 가족과 함께 2박 3일 동안 참가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해양생물 분해 시간에 오징이 해부와 스킨 스쿠버 다이빙 체힘이였습니다. 유뷰브로 해부영상을 즐겨봤는데 영상으로 볼 때는 쉽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직접 오징어를 해부하는 중 내장이 터졌는데 냄새가 고약해세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의 눈알이 작았는데 신중하게 주변을 잘라내고 꺼내보니 500원 동전만큼 컸고 오징어 다리는 10개로 알고 있었는데 다리가 8개이고 촉완(빨판)이 2개로 큰 문어의 먹물보다 오징어 먹물이 점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해본 해부는 이려웠지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서 숨을 쉬며 눈으로 보고 움직 일 수 있는 것이 마치 우주의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신비로웠습니다. 실제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산호, 미역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기대되고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배워서 세계의 바다를 탐림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해양인재학교 캠프를 통해 바다의 생태계를 잘 보존 해야 지구에 실고 있는 사람과 동물, 식물이 오랫동안 함께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치인형 만들때 인형 솜이 500ml 패트병 11개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텀블러 이용과 해수욕장이나 서핑 갈 때 바다 쓰레기를 주워 바다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직은 실천부터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인재학교_158
2021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살단초 학년/반: 2학년3반 이름: 김시윤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2021년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캠프에 참가해서 바다에 살고 있는 해조류와 동물에 대해 알게 되었수니다. 그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 중에서 생존 수영과 스킨 스쿠버 다이방에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생존수영에서 배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을 때 탈출 방법과 체온 유지를 배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스킨스쿠버 타이빙할 때 입으로 숨 쉬는게 힘 들었고 코룰 참고 흥 했지만 귀가 뻥하고 뚝리지 않아서 깊이 내려갈 수가 없었지만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서 있는 것이 신기했고 재밌었습니다. 2박3일 캠프를 통해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면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동물들이 많이 아파하기 때문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인재학교_157
2021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 학경초등학교 학년/반: 2/1 이름:김은준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해양 인재 학교를 다녀와서 나는 아빠가 해양인재학교에 간다고 해서 아빠, 형아와 해양인재학교에 갔다.1일차에 생존수영을 한다고 해서 생존수영을 가르쳐주시는 아저씨가 탈이실이 어디있는지 가리켜주셔다. 탈의실에서 나가자 아빠가 수영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생존수영이 끝나자, 탈의실에서 또 옷을 갈아입고 숙소에 갔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 해양올림피아에서 형아가 2등을 했다. 패자부활전만 안했어도 우리형아가 1등이었을건데 아쉽다 다음에 또 도전하고 싶다. 인재학교_156
2021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학님중학교 학년/반: 1학년 10반 이름 : 김은찬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해양인재학교를 다녀와서 1일차,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도착해서, 방에서 쉬다가 밥을 먹고 개취식을 했다. 그리고 생존수영과 탈선방법을 배웠다. 모르는 것을 배워서 신기하고 어려웠다. 그리고 갯녹음과 해부, 바다식목일에 대해 배웠는데 지구 온난화가 해양생태계까지 파괴한다는 것에 지구가 불쌍했다. 바다 식목일이 5월 10일이라는 걸 알아고, 오징어 해부 했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2층으로 가서 문제를 풀고, 해부엔티어징을 했는데 QR이 낙이 많아 힘들었다. 2일차 7시 30분에 기상을 해서 조식을 먹고 울진으로 이동을 했다. 울진 해양레포츠센터에 드착했다. 거기서 식물 같은 등물을 배웠는데 산호 같은 생물이 동물이여서 신기 했다. 그리고 스쿠버다이빙도 했다. 바닥까지 내려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국립해양과학관에 도착해서 거기서 전시관에서 관람을 하고 해양도시 아틀란티스 영상을 봤다. 그리고 밥도 먹고 해양 올림피아도 했는데, 2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3일차, 일어 나서 다시 해양 과학관으로 갔다. 거기서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독도 강치와 미국의 강치가 유사 하다는 것을 배웠다. 빨리 기술의 발달해서 강치도 복원하면 좋겠다, 그리고 보트 만들기 대회를 했다. 날개를 붙이고, 몸통을 만들어서 시험 주행을 했는데, 관계자분이 젤 잘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대회를 해서 1등을 했다. 시상식을 하고 집으로 갔다. 독도와 강치에 대해 배웠는데, 생태계를 보존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다. 바다는 우리에게 모든 걸 주는데 우리는 쓰게리만 되돌려 주는 우리가 이기적인 것 같다 하루 빨리 생태계과 먹이사슬이 보존되면 좋겠다. 스쿠버 다이빙도 했는데, 바닥까지 찍고와서 귀가 아팠다. 좀 더 배워보고 싶다. 인재학교_155
2021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학교 : 온양용화중학교 학년 / 반 : 1학년 10반 이름 : 홍정민 1일차 : 해양사고 대처법 및 생존수영, 해양생물 분해 및 바다식목일 알아보기 - 생존수영에서는 선박사고시 퇴선하는 방법과 바닷속에서 체온을 유지 하는 방법, 구명뗏목 피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수영 수업에 참가하지는 못하고 워크북과 이야기를 통해 전해 배웠다.) 이후 시간에는 극지와 관련된 가로세로 퍼즐 풀기와 오징어 해부 체험과 수업을 통해 해양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바다의 사막화인 갯녹음 현상에 대해 배웠으며, 국가에서는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하였다. 이날엔 산호초를 심는다. 이때가 산호초가 잘 자라는 날이라고 한다. 저녁시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QR코드를 찍어 바다 관련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췄다. 퀴즈의 방식이 신박하고 다 맞추면 상품으로 맛있는 것도 줘서 기분이 좋았다. 첫날 모든 일정이 끝나고 직접 참여할 수 없었던 수영 수업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도 같이 수업 이론을 배울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실습이 있기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사람만 배울 수 있어 아쉬웠다. 2일차 : 스쿠버 다이빙 기초 훈련. 해양쓰레기를 접목한 업사이클링 과학체험 - 스쿠버 다이빙에 들어가기 전 물속에서 사용하는 신호나 장비, 돌발 상황 대처법을 배웠다. 이론을 배우고 다이빙이 가능한 사람만 풀장으로 이동했고 다이빙 수업이 끝난 후 언니에게 후기를 들었다. 나는 직접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다. 이후 해양생물에 대한 수업을 더 듣고 업사이클링 보트 대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듣고 가족과 업사이클링을 배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많이 고민을 하면서 여러 배를 알아보고 유튜브에 찾아보기도 했다. 우리는 배를 어떻게 만들지 계획을 잘 세웠고 우리가 1등 할 줄 알았다. 저녁에는 해양 골든벨을 참가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설명을 들었지만 빨리 탈락해서 아쉬웠다. 둘째날 새로운 숙소에 갔고 여기도 가족과 함께 서로 이야기 나누기 좋았다. 자기 전까지 보트에 대해 더 상의하다 잠들었다. 3일차 : 국립해양과학관 전시 교육, 업사이클링 보트대회 - 국립해양과학관 해설사분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재미있었다. 날이 맑으면 해양과학관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날이 흐려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해양과학관 밖에는 해중전망대가 있어 바다 위와 바다속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여서 운영을 안하고 있어 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업사이클링 수업의 연장으로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만든 솜으로 강치 인형을 만들었다. 만들고 보니 귀여웠다 플라스틱으로 실을 만들었다는것에 신기했다. 이후 업사이클링 보트대회 열렸고 우리가 준비한 재활용품으로 배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14가족이 모여 업사이클링 대회를 참가했는데 이후에 나온 쓰레기양을 보고 깜짝 놀랐다. 1인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이렇게 눈으로 볼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각자 대회를 준비하느라 모았던 쓰레기를 버린 것인데 우리만 이만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 라 사람들 모두에게서 비슷하게 나온다면 정말 해양쓰레기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다. 3일간의 해양인재학교에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며, 해양 생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해양을 우리가 왜 지켜줘야하는 생태계인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재학교_154
2021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학교 :정관중학교 학년/반:2/5 이름 : 김민재 청소년 해양인재학교 참가 소감문 2021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인재학교에 8/6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가기 전에 코로나 검사도 하고 가기전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나는 엄마랑 친구 원희, 원희 동생 용희랑 4명이 갔다. 첫날 아침에 출발해서 높은 풍력발전이 우리를 맞으며 영덕에 위치한 국립 청소년 해양센터에 점심때쯤 도착했다. 가는 길에 예쁜 동해 바다는 뜨거운 햇빛아래 시원해보였다. 정심을 먹고 오후 일정인 해양체험관에서 오징에 해부와 생존수영도 배웠다. 물을 무서워하는 나는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물에 들어가니 시원하고 재밌게 배웠다. 저녁에는 해박엔티어링 에서 해양지식 QR코드 찾기에서 우리팀이 1등을 해서 뿌듯했다. 들째날은 울진으로 출발했다. 내가 4살 때 까지 살던 고향이여서 울진으로 간다니 가기전부터 설렜던 곳이었다. 오전은 스쿠비 다이빙 훈련을 해다. 물도 무서위하고 수영도 못해서 많이 긴장했는데 하기 전에 설명은 잘 듣고 서로 물속에서 가르쳐 주시는대로 하니깐 정말 5m 바닥까지 가서 사진도 찍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성공했다는 자신감에 너무벅찼다. 못할게 없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국립해양과학관으로 옮겨서 선생님들 설명을 잘 들고 3D 영상교육도 받았다, 1년전 개관했다고 하시는데 과학지식과 궁금한 것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고 해양환경에 대해서 많이 생각도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 있다. 3일날 독도 강치 인형 만들기와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보트를 만들어서 경주 대회도 했다. 바다가 주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는 너무 아끼지 않았던것 같다. 바다속에 해조류를 심는날이 바다식목일이다.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가 기념일이고 해초류가 가장 잘 자라는 시기인 5월 10일이다. 지구온난화로 우리 바다가 점정 숨을 쉴 수 없다고 한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물고기가 죽어가고 그 물고기와 해초류를 먹는 우리들은 미세플라스틱이 우리몸에 쌓여가고 있다. 해양관경 보전은 위해서 우리는 비닐,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우리가 매일 쓰는 마스크도 귀컬이는 잘라서 버려야 한다. 2박 3일동안 바다를 알게되고, 바다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인재학교_153
인재학교 해양센터를 둘러보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인재학교_152
인재학교 해양센터에서 발표하는 학생의 모습 인재학교_151
인재학교 해양센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인재학교_150
맨앞페이지로 이동이전페이지로 이동12345다음페이지로 이동맨뒤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