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이번 해양마이크로바이옴과 탄소중립이란 강좌를 맡은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종걸 입니다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좀 더 해보면 저는 이제 생명과학고를 나오고 거기서 이제 미생물학과를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저는 이제 엄밀히 따지면 미생물학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과학자죠 과학자인데 미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 아래 제 메일 주소도 있으니까 혹시나 제 강좌를 듣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 주연구 분야는 토양이나 해양 미생물 다음에 이제 최근에는 휴먼 마이크로비옴, 우리 인간의 몸 그 다음에 지구 온실가스 관련된 미생물을 분리배양을 해서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미생물은 뒷부분에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겠지만은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한데 이런 미생물을 제가 사람이 분리를 해서 그 미생물이 어떠한 유전자 도 갖고 있고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는 분리를 해야지만 우리가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분리하는 일을 제가 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 뒷 사진을 보면 거기가 어디같아요 제 배경사진을 보면 남극 아니면 북극 둘 중에 하나겠죠 뭔가 하얀색 배경인데요 이건 남극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어떻게 해양 미생물을 접했는지 제 역사도 한번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해서 이거 사진을 해놨어요 자제 해양 미생물연구시작은 2012년도에 제가 남극을 갔다 왔어요 2012년, 2014년 두 번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남구을 어떻게 가는 줄 알아요 남극 칠레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뉴질랜드에서 쇄빙선을 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 쇄빙선을 타고 들어가려면 뉴질랜드에서 들어가야 되는데 남극을 둘러싸고 있는 해류가 지구에서 가장 험한 해류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거의 죽을 각오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 극지연구소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부 출연연구소인 극지연구소에서 과제를 받아서 제가 남극탐사를 두번 갔다 오게 됐어요 남극은 여름일대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저희 국방부랑 약간 계절차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12월에서 1월 사이에 저희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연구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요 한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제가 보면은 여기 2012년도에 저희가 거의 한 10년 전 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제가 남극에 가서 어떤 일을 했냐면 아문센해라는 데가 있어요 아문센해는 뭐냐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관심 있는 구역중에 하나입니다 아문센해는 지구에서 1차 생산력이 네 번째로 높은 곳이에요 즉 그 말은 뭐냐면 화이트 플랑크톤의 활성이 매우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에 좀 서남극해 쪽인데 이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남극빙하가 빨리 녹는다는 뜻이에요 왜 이 지역의 남극빙하가 빨리 녹을까라는 연구를 하기 위해서 극지연구소에서 파견을 한 거고 저는 그 환경에 있는 미생물이 어떤 미생물이 있는지 어떤 미생물이 지구 온실가스 관련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밝히는 연구를 진행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주제는 해양마이크로바이옴과 탄소중립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고 일단 해양의 중요성 그 다음에 이제 미생물이 한 무엇인지를 한번 좀 더 이야기 해주고 이런 지구의 문제 및 해결을 미생물로 어떻게 해결될지 그거에 대해서 제 연구 결과를 곁들여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해양은 중요하죠 왜 중요할까요 태양은 지구에서 한 칠십 퍼센트 해당하고 있어요 또 무슨 또 중요성이 있을까요 태양에서 이런 일자 생산도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있어 한 오십 프로가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해양에서 많은 해조류라든지 아니면 생산같은거 우리가 얻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이외 우리가 살짝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냐면 바로 이런 산소를 만들어 주는 곳도 바로 이 받아고 여기 우리가 가장 지구온난화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스가 뭐예요 이산화탄소잖아요 이사사서도 가장 많이 포집해서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바다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바로 오염을 물질을 이런 정화해주는 역할도 받아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런 모든 부분을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게 바로 미생물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런 해양마이크로 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요 자 요거는 태양계사진인데 여러분들 태양계에서 생물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어디에요 지구 죠 또 어디 있을까요 지금 뭐 추측되는 곳은 화성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급밖에 없어요 그럼 지구에서는 왜 생물체가 살 수 있을까요 대기가 있고 또 공기도 있고 또 물도 있고 뭐 산소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잖아요 근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 미세먼지도 있어요 그 저 미세먼지문제가 많죠 그죠 근데 가장 큰 중요한 건 뭐냐면 물질이라는 거예요 우리 생물질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물질들이 있어요 그런데 지구는 이물질이 순환을 이루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 지구온난화가장 밀접한 탄소를 얘기하고 싶다 탄소가 만약에 100 있어요 대기 중에 누가 막 어요 또 사용하고 남아도 교육은 다시 또 배기된다는 뜻이에요 이런 식으로 순환을 잘 이루고 있는데 여기 보면 황순환탄소수나 질소순환이라는 게 있어요 근데 이게 메커니즘이런 프로세스를 보면 엄청 복잡하죠 즉 다양한 생물체들이 관여를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 인간도 관여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아주 복잡한 이런 순환을 이런 관여하는데 가장 밀접한 연관성있는 게 바로 미생물이에요 그래서 이런 미생물이 이런 물질순환을 통해서 우리 지구가 살아 숨 쉴 수 있게 이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물질사는 결국엔 지우지금 기후변화와도 밀접한 연관성있어서 많은 선진국들물질순환관련해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물질순환과 이런 미생물과의 이런 관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우선미생물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미생물이 뭘까요 미생물생물은 아니겠죠 근데 앞에 이 제가 부터요 그쵸 작단 뜻이에요 그래서 이런 미생물은 과거에 부터 알고 알고 있었다 기보다도 모르고 이용하고 있었죠 하지만 언제부터 미생물학이 시작이 됐냐면 미생물을 완전한 시점부터가 이제 미생물학이 시작됐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맨눈으로 보기 했고 무엇을 통해서 특별한 도구죠 실험도구바로 현미경을 써야 보이는 모든 생물을 이런 미생물이라고 부릅니다 자 그러면 미생물은 언제부터 우리가 연구를 시작했을까요 보면 십칠 세기 전부터 이미 경험과 관습을 통해서 미생물을 이용을 하고 있었어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이런 빵 이라든지 거기 보면 어른분들이 계시다시피 맥주라든지 포도주발효이런걸 통해서 이런 미생물을 이용해서 이런 다양한 우리 식품을 만들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 존재를 몰랐죠 하지만 이런 현미경이 개발된 후부터 이런 미생물을 알게 됐고 미생물하기 시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미생물의 종류가 뭐가 있을까요 크게 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가 원핵생물인 거죠 이 원액샘물에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세균이 들어갔습니다 세균세균다 아시죠 가장 유명한 세균이 뭐가 있을까요 일반 다 할 수 있는 세균코로나코로나는 세 번째 때 얘기할 거예요 바이러스 때 우리 세균은 뭐가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세균뭐가 있을까요 바로 우리 인간의 장에서 불리한 유산균도 있고 대장균도 있고 대장균이 바로 이 세균에 포함되고 있어요 그 다음에 여기에 또 뭐가 포함됐냐면 고 균이라고 하는 미생물도 포함돼 있어요 고규는 여러분들이 되게 났어질 거예요 세균들어봤지만 고교는 잘 못 들어가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고 교류를 연구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 그런데 고 균이 엄청 친숙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있고 여러분들이 장애도 있어요 그리고 고 균이 절대적으로 가장 유명한 이유가 하나가 있어요 바로 뭐냐면 여러분은 지구온실가스의 이산화탄소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지구 온실가스 죠 또 뭐가 있을까요 이 산상수말고 가스가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메탄가스는 바로 누가 만든다 고 균이 만들고 있어요 고급 만 만들고 있어요 세균오만했다 그래서 이런 생물 세균과 고균이 미생물에 포함돼 있고 이런 효모라던지 곰팡이가 진행미생물에 포함돼 있고 그리고 최근에 우리가 삼 년 동안 고생만 하죠 거기에 포함됐다 바로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도 해가지고 총 세 가지 크게 세 가지로 해서 미생물이나 부르고 있습니다 자 지구에서 미생물이 없는 곳이 있을까요 없어요 없을 겁니다 아마 그래서 해양이라든지 토양심지어 이 공기 중에도 미생물이 많이 준비하고 있고 우리 몸에도 미생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바다에는 도독이나 많이 있겠죠 자 그래서 우리가 미생물을 어떻게 키우고 분리를 할지에 대해서 좀 궁금하실 것 같아 가지고 다음 슬라이드를 갖고 왔는데 뭐 같아요 여기 보면 이게 전 세계의 모든 미생물학자들이 미생물세균을 분리할 때 사용하는 고체배제를 통해서 미생물을 키우는 것 중에 하나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미생물도 결국 생물이에요 우리 인간과 똑같은 근데 미생물과 인간이 비슷비슷해요 우리 사람은 어때요 같은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야죠 미생물도 같은 좀 끼리 모여 살아요 그래서 여기 보면 획성도말법이라고 하는 그런 방법 중에 하나인데 여기 보면 또 그렇게 하나 콜로니아 가 나와 있어요 콜로니가 식민지란 뜻인데 여기 미생물학에서는 하나의 종이 모여서 다음과 같은 이런 콜로니를 형성시켜요 그래서 이런 콜로닐 하나 형성되면 아 한 종류의 미생물이 있구나 라고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미생물을 우리가 순수 분리한 종류의 미생물을 분리할 때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다음과 같은 확산도 말법 을 통해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어요 지구의 미생물이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을까요 십이 몇 승 정도 있을 것 같아요 이십오시 배 한 삼십 승 정도 있어요 이걸 세기도 힘들죠 엄청나게 많은 미생물들이 있어요 그 말은 뭐에요 이런 다양한 미생물들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이런 배지들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이게 일종의 우리가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채식주의자 뭐 육십 육십다 있잖아요 그와 같이 미생물도 각각 자기가 좋아하는 배지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배제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미생물을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 아까 제가 십이 삼십 승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대장균 역사가 백 명 이런 거예요 미생물학이 시작되니까 백 명이 넘는데 그 수많은 시간 동안 저 같은 미생물학자들이 열심히 미생물을 배양을 했어요 몇 프로 정도 배양했을 것 같아요 몇 프로 정도 있을까요 이 수많은 미생물중에 거기 있구나 이프로 미만입니다 이 프로 엄청나게 많은 과학자들이 그렇게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퍼센트 미만이에요 거의 일프로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즉 우리 지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미생물들이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이퍼센트 미만밖에 안 됩니다 즉 빙산의 일각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요즘에 이런 말도 나와요 나중에 미생물전쟁을 할 거다 라는 이야기가 합니다 미생물로 황무기를 생화학무기를 한다는 게 아니라 어느 누가 유용한 미생물분리해서 먼저 이용을 하냐는 뜻이에요 그래서 나중에 미생물전쟁을 하겠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미생물을 다 분리해서 보관을 하고 미생물은행을 만들고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꽤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미생물이 아직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 인류가 사진 다양한 문제점이 있잖아요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어떤 문제가 있죠 우리 인류의 큰 문제 오염도 있고 지구온난화도 있고 다 식량문제도 있고 다양한 문제가 있잖아요 그 문제에 모든 문제를 다 미생물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게 요즘 연구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생물을 통해서 우리 인류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저희 같은 미생물학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건 뭐냐면 일본의 엄청나게 유명한 장수택이라는 연구기관이 있어요 거기서 찍은 사진인데 이거는 일본이 또 주변에 바다가 있고 아주 깊은 해고했잖아요 요 사진은 뭐냐면 아주 깊은 바닷속밑에 있는 퇴적층의 시료를 가지고 어떤 미생물생물체가 있는지 염색을 한 거예요 현감염색을 그래서 여기 보시면 초록색 초록색형광나온 게 바로 미생물입니다 즉 아주 미생물특히나 이런 생물체가 살 수 없을 환경이라고 생각했던 곧 곳에서도 다음 같은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이런 환경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은 더더욱 이나 분리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우리 인간은 어떤 것 같아요 분리를 해야지만 이 그 미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고 이 미생물이 어떤 를 갖고 있고 유전자를 갖고 있고 우리가 알 수가 있어요 하지만 불리를 할 수 있는 건 이 퍼센트 미만이에요 우리 인간은 알고 싶어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우리 인간은 가만히 있을까요 절대 그럴 어렵죠 어떻게든지 알아 내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생물정보학 이라고 하는 라는 뜻이에요 여러분들 혹시나 뉴스나 통해서 들어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메타지놈이라고 하는 과학기법이 있어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뭐냐면 우리가 미생물을 분리 해야지만 우리가 그 미생물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라는 방법은 뭐냐면 내가 원하는 시로의 아유전체를 다 분리를 해요 그 다음에 그걸 아분석을 합니다 그 다음에 종마다 그 유전자를 다 부를 해요 지금 인간이 그 정도의 능력까지 왔어요 즉 그게 뭐냐면 내가 비록 배양못했지만 그 환경에 어떤 미생물어떤 생물체가 있는지 그리고 그 생물체들이 어떠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까지 알 수 있는 수준까지 왔던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뭐냐면 우리 사회의 배양을 못한다는 것은 아직 미생물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과학기술 발달함에 따라 이런 생물정보학 을 통해서 배양을 못했지만 그 미생물이 갖고 있는 어떤 기능을 유추할 수가 있어요 유치원 정보를 가지고 다시 어디로 간다 배양에 힘을 쓸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지금 현재는 이 생물학은 트렌드가 딱 두 가지 트렌드배양과 다음 왔던 이런 생물정보를 통해서 아주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배양에 성공하는 게 목표입니다 우리 인간은 보존심의가져탐구호기심도 많고 그죠 과거의 가 신대로 하려고 막 바다를 헤쳐나갔잖아요 이런 거를 현재도 하고 있어요 바로 과학자들이 보면은 따라 이라고 하는 이런 탐사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엄청나게 거의 한 사 년 가까이 지구를 도는 거예요 베르타 배를 타고 쭉 둬서 십사만 킬로미터를 항해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샘플링이에요 샘플링사이트 만 이백십 개에요 그래서 다양한 실효에서 바닷물에서 을 뽑아서 아까 말씀드렸던 생물 정부와 메타지는 모습을 진행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다양한 이런 받아 환경에 어떤 미생물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알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 장비가 있는데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찍었던 사진이에요 왜냐면 제가 우리나라의 셰빙선이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여러분들 셰빙선이 있는 나라가 몇 개 없어요 몇 개 없어요 왜냐면 이런 셰빙선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그 나라의 국력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라라고 하는 셰이선이 있고요 지금 놀랐습니다 한데 하나를 더 만들고 있어요 두 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국력도 좋고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뜻이에요 이 부분은 꼭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자 아무튼 제가 알아에서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여기에 말은 뭐냐면 씨라고 하는 장기입니다 이 장비는 뭐냐면 여기 보면 뚜껑이 위안에 있어요 그러면 이게 우리가 바다에 지분을 때는 위에 뚜껑과 뚜껑이 다 열려 있어요 그 다음에 내가 원하는 깊이가 되면 뚜껑보통 누르면 뚜껑이 딱 갖춰야 즉 내가 원하는 깊이에 바닷물을 샘플링할 수 있는 기계에요 근데 요기계는 이런 샘플링할 수 있는 기계와 온도와 그 다음에 클로로필 이라든지 다양한 바닷물의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기구들도 다 포함돼 있어요 자 여기 보시면 아까 뭐 어떤 탈락이라는 배가 돌아다니면서 샘플링합니다 여기 보면 존이라는 게 있어요 이게 이백 미터까지가 돈인데 이게 뭐냐면 빚이 들어갈 수 있는 한 개에요 이 우리가 아주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고 맥시멈한 이백 미터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백 미터까지가 이제 6 광대라고 얘기하고 그때는 무광대광이 들어갈 수 없는 환경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육 광대가 되게 중요한 거예요 왜 중요할까요 빛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여러분들낮에 태양 빛을 막되잖아요 태양빛이 없으면 지구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왜 그럴까요 태국에서 우리가 뭘 해야 되죠 그렇죠 광합성을 해주세요 모든 생물의 시작은 2 차 생산입니다 이차 생산그렇기 때문에 바다에서도 바다의 식물이 그래서 이백 미터 안에 있는 다양한 이런 광합성하는 미생물에 의해서 유기메일을 만들어지고 그 유기물을 다른 생물체를 먹고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 다음 같은 이런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다음과 같은 장비와 당원그물같은 것도 있어요 이런 그물같은 걸로 꼬집을 해서 내가 원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것도 제가 다 남극에 있는 아라온을 타고 제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이게 뭘 것 같아요 이게 세우죠 좀 더 전문적인 말로 볼까요 어떤 세우죠 그래서 이세요 그죠 크림을 누가 먹을까요 그쵸 고려하는 거죠 남극에 가면 고려를 볼 수 있어요 보기가 힘들어요 고래가 20오래 참더라고요 고리나왔다고 방송이 나오면 나가면 다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나오려면 한참 있더라고요 네 고래가 다음과 같은 플랑크톤을 보고 옵니다 크리새로 모릅니다 크리세우는 남극에도 1 차 생산이 높기 때문에 그거 모르도 없는 거예요 이렇게 먹이사슬이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프리세도 잡고 당원들조류도 잡고 다음과 같은 사이즈별로 다양한 미생물들을 소집해서 우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우리가 원하는 건강한 생태계즉 바다가 건강해야 돼요 바다 건강해야 하면 되었는데 요즘에 건강하지가 않죠 대표적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지구온난화때문에 그렇죠 그럼 지구 운동의 가장 핵심은 뭐냐면 바로 탄소의 탄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이산화탄소그 다음에 가스가 있는데 이산 탄소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제 탄소에 대해서 제가 살짝 이야기 해드리도록 할게요 탄소는 있고 이거는 여러분들 한번 보시면 되고 가장 일반적으로 흑연이나 다이아몬드가 있고 가장 기본 요소로 사용되면 석탄과 석유가 조성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탄소수단이 있는데 대기에 있는 탄소가 이제 제 시작이 되는 거예요 대기있는 이산화탄소가 누가 이용을 할까요 육지에서는 식물이 이용하고 바다에서는 광업상황은 미생물들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이런 식물과 조류에 의해서 일차 생산력이 일어나고 그 다양한 탄소원들이 쭉 이루어지는 거예요 근데 현재 지구온난화에 그 가장 큰 원인이 가 우리 대기 중의 많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왜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되게 아까 맨 처음에 제가 순환을 이룬다고 했는데 원래 태초 우리 조선시대로 넘어가합시다 조선시대는 아주 깔끔하게 이루어졌어요 순환이 근데 어느 시기부터 불균형이뤘산업화왜 그럴까요 그 되기 대기오염인데 대기업에 대한 이사탄소 농도가 높아진 거죠 그런데 이사단속왜 높아졌을까요 산업혁명이후 그렇죠 공장에서 무엇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죠 석탄과 석유 화석연료화석연료를 이용했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그 화석연료가 원래 어디 있었어요 땅 속 깊은 곳에 있어요 땅 속 깊이 탄소가 저장돼 있던 거 우리 인간이 그걸 끄집어내서 태웠더니 최종산물뭐가 나왔다이사탄소가 나온 거죠 그래서 이사 가서 나왔기 때문에 어디로 갔다되기로 올라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원래 땅 속 깊은 곳에 있어야 될 탄소가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지금 지구가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아마 뒷부분에 제가 근데 이야기 하겠지만 이런 이사탄소를 어떻게 하면 제거할 수 있는지 그 이제 미생물학적으로 좀 도입을 하려고 노력을 할 수 있다 근데 지구가 지금 이산화탄소가 높아짐에 따라 부가적인 문제가 또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문제가 뭐냐면 바로 해양에 찬성합니다 그래서 뭐 참고로 해양만 지금 산성화되는 게 아니에요 토양도 산성화가 되고 있어요 토양도 어떤 문제가 있어요 사막화도 문제가 되고 있고 즉 생물체가 살기 힘든 방향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어요 근데 왜 산성화가 진행되려면 대기 중에 도가 높아지면 이게 바다가 를 품은 다고 했잖아요 품다 보면 결국에 이 수소이온이 나오기 때문에 가 떨어져요 그런데 이렇게 떨어지면 여러분들 미생물들은 작잖아요 작다는 건 뭘 뜻할까요 민감하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불을 순환을 잘 도와주는 다양한 미생물들이 딱 고정이 되어 있었는데 이런 온난화가 되고 온도가 올라가고 가 떨어지고 하다 보니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애들이 더 많이 잘하고 우리에게 유익한 유익한 미생물들이 줄어들고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생태계가 어떻게 된다 파괴가 되는거죠 그것도 이게 가장 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양 해양탄소수사에서 미생물의 군주 역할은 뭐냐면 아까 왔던 이런 이 차 생산은 미생물들이 1 차 생산을 하고 이 과정 중에서 1 차 생산에서 유기물이 나오면 잃아까 말했던 이런 광합성하지 못한 무광대측 아니면 심해 쪽으로는 이런 유기물이들이 얻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광합성을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광합성을 못하지만 이 유기물을 어떻게 했냐면 위에서 엄청난 양의 일차 생산량을 통해서 많은 유기물이 나타나요 그러면 거기서 밑에서 막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이 심해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또 어떤 미생물들이 냐면 광합성을 하지 않고도 이 차 생산을 할 수 있는 미생물도 있어요 그런 미생물들이 이런 무광대빚이 없는 데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미생물을 제가 이제 연구하는 주미생물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아마 뒷부분에 제가 살짝 소개를 해 줄 겁니다 자 그래서 이런 남비 향성 미생물을 통해서 우리가 이런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적용할지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저도 이제 과학자니까 제 연구 결과를 살짝 만 알려주도록 할게요 제가 이제까지 해안에서 분리된 다양한 미생물에 대해서 이제 제가 템사진전자현미경사진을 보여 드릴 거예요 그래서 세균도 있고 고균도 있고 바이러스도 있고 저는 세종요구를 다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 중에 제가 얘기하고 싶고 뭐냐면 다음 것도 이 고균입니다 고교 이 고균이 얼마나 신기한 애들이 냐면 원래는 이름이 고세균이었어요 오세균 세균인데 앞에 고자가 붙어 붙어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예인데 그래서 과거 태초지구 환경에 존재하고 있을 법한 미생물이다 세균이다 해서 그 세균에 물렸어요 근데 과거에는 그래서 세균과 고생을 하나로 봤습니다 왜냐면 거기 사진을 보면 이 세균이고 고세균이에요 고 균이에요 모양의 어때요 똑같아요 형태학적으로 보면 세균보고 있는 똑같아요 하지만 우리 이유가 과학기술이 발달했죠 우리 막 지놈 분석 하죠 게놈분석 하죠 분석그 분석을 하고 나서 보니까 세균과 고기는 전혀 틀린 생물체였던 거예요 그래서 앞에 있는 중간에 있는 셋째 어요 고 균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이게 보면 우리 인류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을 총 세 개의 도메인으로 나눠 첫번째가 세균두 번째가 고 균 그 다음에 진행우리 인간이 포함되어 있는 진행이렇게 다음과 같은 세 개의 생물로 나눠져 있고 이 개통수 트리를 보면 어떤 걸 볼 수 있냐면 세균과 고규전혀 반대했어요 그리고 또 신기한 게 뭐냐면 고규는 누구는 가까이 있어요 진행물가가까이 있습니다 즉 우리랑 같아요 비슷해요 과거의 공통 조상을 갖고 있습니다 아까 또 이제 길쭉한 고균이 수십억년 전에는 하나였어요 근데 진화를 우리 인간으로 진화라는 거고 아까 고기는 그대로 고견을 진행한 거에요 진화론적으로 봤을 때 매우 특이한 생물체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대로 고 균 고세균이라 가 있는 태초의 지구환경에 존재하는 색미생물로 안에서 있어가지고 주로 어디서 주로 발견됐냐면 극한 지방 남극이라든지 회수에 여러분들 열수구라는 데가 있어요 마그마가 올라오고 있는 이런 열수구의 아니면 사회 아니면 온천에 아주 극한 환경에서만 발견되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천년도 초반에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이 고교곳에 균이 그리고 극한 환경에 만 있는게 아니라 일반 해양에도 많이 있고 토양이 되고 심지어 여러분들 피부도 있어요 다양한 환경에 존재하고 있다는 게 최근 연구 결과입니다 그래서 요 고교제가 연구하고 있는 요 고교는 연구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한 이십년 정도 밖에 안됐어요 20 년이 되게 많은 것처럼 보는데 이십년은 과학에서는 긴 기간이 아니에요 자 그래서 제가 연구하고 있는 암모니아산하 고교제가 연구하고 있는 고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왜냐면 이 고균이 모아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지구 온실가스와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요 자 이 고비는 어떻게 살아가려면 광합성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에는 1 차 생각이 납니다 특이하죠 그래서 얘네들은 암모니아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어 그리고 1 차 생산자의 가장 큰 특징이 뭐냐면 이산화탄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 친구들은 암모니아를 산하에서 에너지를 얻고 그 다음에 이 단탄소를 통해서 탄소를 었습니다 그래서 이차 생산자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즉 어디서 심해 해서 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은 즉 1 차 생산도 하고 지구 온실가스 이상 탄소도 토지 불해줬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미생물중에 하나에요 근데 요 고교암모니아산하 고기를 좀 아이러니한게 암모니아를 산 하면서 무엇을 만나려면 아사나 질서를 또 만들어내 근데 여러분들 아산화질소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것도 아주 강력한 지구 온실가스 중에 하나에요 일종의 병주고 약적으로 다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를 고정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지만 자기네들 살아갈 때 암모니아산할 때 아 다나질서를 만들어 낸 또 이런 또 아이러니한 현상을 나타내는데 아무튼 이렇게 다양한 지구 온실가스와 매우 일초가 연관성있기 때문에 아주 영구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구 결과를 보여주면 이게 제가 이제 암모니아산업복귀는 분리해 가지고 전자현미경사진을 보여 드릴 거예요 근데 제가 최근에 어떤 역할을 어떤 걸 발견했냐면 이 고교는 남비 양생에 대한 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래서 이 고교만 톡하고 분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근데 제가 아까 서두에 미생물굴릴 때 뭘 통해서 분류되고 있죠 아까 고체배제해서 콜로니를 형성해서 뭐 한다고 했잖아요 잃미생물은 고치비지가 않잖아요 액체 상태에서만 만 잘합니다 즉 이런 남배형성미생물들은 좀 특이적인 게 있어요 그래서 배양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고 균이 이천오년도에 세계 최초로 분리를 했어요 미국에서 수족관에서 분리했는데 현재까지 순수 분리되는 미생물의 개수가 열정도 안 돼요 십 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다양한 그룹도 아니고 몇 개 구름만 지금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배양하기 어려운 미생물중의 하나예요 근데 그 GROUP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균이 혼자서는 잘 못 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과거에 어떤 연구 결과를 뭐냐면 이 고균이 특정 미생물들과 같이 상호 작용을 하면서 잘한다는 걸 밝혔어요 그래서 아주 중요한 연구결과를 만들었는데요 이 고균이 잘 하면서 무엇을 만들어내면 활성산소라는걸 여러분들활성화혹시 들어봤나요 과산화수라든지 혹시 들어보셨나요 근데 그 활성산소라는 게 있는데 활성산소는 산수로 이용하는 모든 생물체가 다 만들어 내요 우리 인간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유전자들이 다 있어요 하지만 요고 규는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유전자가 결여가 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세균이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을 이런 상호 작용팩터를 밝혀 가지고 제가 연구 결과를 만들어 냈고 그래서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지구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와 질소의 조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는 이런 연구결과도 만들어 냈습니다 자 그리고 여러분들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여러분들 바이러스가 왜 있는 것 같아요 바이러스가 바이러스가 우리 지구있을까요 왜 있을 것 같아요 바이러스의 존재 바이러스 는 어떤 존재에요 숙주를 어떻게 하나요 숙주를 죽이는 역할을 하잖아요 근데 이거 좀 너무 좀 남북 간 표현이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군 직조절해주는 거에요 군 직조절이 말은 뭐냐면 아까 제가 지구가 이렇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 물질순환에 이른다고 했잖아요 그 다양한 순환의 다양한 생물체들이 적당량 유지를 하고 있어요 근데 어느 한 그룹이 많아져 봐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균형이 깨지겠죠 그 균형을 깨는 걸 막기 위해서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절대로 숙주를 열중시키진 않아요 을 중시키면 자기도 죽는 거니까 그래서 바이러스는 군집조절하는 게 가장 큰 역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고규는 지구의 삼 대 미생물중에 하나예요 랭킹 삼 위 안에 들어가 엄청나게 많은 양을 갖고 있어요 심지어 바다 깊은 곳에서는 반이 애매해요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많이 쓸 수밖에 없죠 1 차 생산자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해줘요 그래서 과학자들이 이 고균이 엄청 중요한데 어떻게 이렇게 환경이 많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 고규는 지구 음식 가스와 연관성도 있고 그래서 이 고교를 컨트롤하는 팩터가 무엇일까 라는게 궁금했던 거에요 그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뭐 있어요 바이러스죠 그래서 제가 이천십구 년도에 되게 최초로 보고를 했어요 이 고균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분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고교는 바이러스는 매우 특이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레몬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바이러스랑 좀 많이 틀립니다 그래서 이런 고규는 또 바이러스는 이 고균을 감염시키고 수출도 죽이지도 않아요 매우 특이한 현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앞으로 이 부분에서 연구를 더 진행돼야 되겠지만은 제가 이 연구를 한 이유는 뭐냐면 다음과 같은 지구 온실가스를 불발시키거나 아니면 지구 온실가스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매우 중요한 미생물이 있는데 이 미생물을 컨트롤하는 바이러스를 발견한 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진취적으로 봤을 때 잃미생물을 컨트롤함으로써 우리 지구 온실가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지를 연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이죠 탄소중립이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있는데요 배출량과 혹시 량을 똑같이 하겠다 그래서 재료를 만들겠다 이게 가장 큰 포인트 중요합니다 왜냐면 결국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주범이 바로 이사단속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이 이사탓으로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요 기사를 보고 보신 것 같은데 지금 산소로 이제 미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를 하고 있어요 미생물공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생물공장 그 말은 뭐냐면 미생물을 먹는 미세먼지를 많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냐면 화력발전소라든지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는 공장에 미생물공장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발생된 이산화탄소가 미생물공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그 미생물공장에는 미생물이산화탄소를 먹고 우리한테 유용한 물질로 전환시켜 줘요 그걸 지금 미국이 하고 있어요 특허를 내고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서 우리나라 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흡수를 하고 산을 생산하는 미생물을 분리해서 카이스트 교수님한테 보내면 거기서 이제 유전공학을 통해서 더 좋은 균형 을 개량을 한다든지 그래서 미생물공장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는 모르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과학계에서는 어떻게 되든지 이 사람 탓으로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진행을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또 우리 코로나때문에 또 어떤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너무 많이 있잖아요 이것도 가장 큰 문제중요합니다 근데 최근에 이런 플라스틱을 우리가 이용을 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편리해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사용은 해야겠어 재활용하는 것도 힘들죠 차라리 플라스틱의 가장 큰 단점이 뭐예요 분해가 엄청나게 오래걸린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냐면 원료를 바꾸려고 해요 분해가 잘 되는 플라스틱 원료를 통해서 플라스틱을 만드는 거죠 그러면 환경오염도 우리가 저감을 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그거를 미생물로 지금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게 보면은 라고 하는 특정 세균이 갖고 있는 세포 소기관 이 있어요 근데 이게 뭐냐면 일종의 우리 인간은 에너지가 나오면 어디다 저장해요 지방의 막 저장하잖아요 에너지 그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미생물의 지방이라 보시면 돼요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 가 우리 생분해성 플라스틱원료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근데 이거를 우리가 알아냈고 우리가 뭘 했냐면 이게 포론산염이 있습니다 근데 이 포럼은 뭐냐면 지구 온실가스를 전환시켜서 포럼을 만들 수 있어요 촉매를 통해 가지고 그러니까 지구 온실가스를 제거해주는 거죠 근데 제거이루려고 포럼을 만들었어요 근데 쓸 일이 없잖아요 근데 이걸 어떻게 사용할까 하다 보니까 요포럼 산염을 먹는 미생물있는데 이런 미생물들이 를 많이 만들더라 라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지구 온실가스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이 포럼산영까지 오고 이 포론산 혐을 먹는 미생물을 분리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이런 뭐랄까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만드는 연구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저도 올해도 올해까지 계속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잃연구개발을 통해서 이런 온실가스 저감 기술 를 통해서 이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생물었죠 적용이 있어요 그래서 미생물하면 다들 어떤 느낌이에요 솔직히 얘기해서 미생물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매우 강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를 괴롭히는 병원체들이 다 미생물이잖아요 엄밀히 따지면 근데 여러분들 아까 제가 말했듯이 우리가 인간이 알고 있는 미생물은 일 퍼센트밖에 되지도 않아요 근데 그 일 퍼센트에서 병원체는 몇 분 정도 될 것 같아요 한 오프로 십프로도 안 돼요 그러면 뭐에요 전체 비생물 중에 병원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단지 우리와 밀접한 연관성있고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이미지가 된 것 뿐이지 미생물은 우리를 매우 많이 도와주고 있는 생물체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현재는 옛날에 몰랐죠 하지만 지금 과학기술 발달하고 특히나 우리나라도 이제 미생물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왜냐하면 전 세계 트렌드니까 그러다 보니까 다음과 같은 미생물을 통해서 지구 온실온난화도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도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되게 많아요 그런데 오늘은 저희가 주제가 해양 이기 때문에 해양 관련된 걸 이야기를 해드렸고 그나마 이제 지구온난화관련된 거기 때문에 제가 미생물을 통해서 지구온난화관련된 연구 사례를 제 연구를 빗대서 이야기를 해드렸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뭐 미생물학자 죠 파스테르혹시 아세요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그렇죠 저온 살균법을 만드신 분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가 코로나때문에 뭘 알게 됐죠 사람들이 인식이 가장 많은 게 뭐죠 우리 주사 맞는 게 뭐죠 백신백신만드신 분입니다 엄청나게 미생물학계에서 엄청난 으신 분 중에 하나예요 여기 보면 자연계하나 없이 하나 없이 작은 것들의 역할이 하나 없이 크다 말합니다 작은 것들이 뭘까요 제가 미생물때문에 요 멘트를 바꾼 건 아니고 여러분들 지구 입장에서 보면 여러분들도 작은 것들이에요 그렇죠 근데 그 말은 뭐냐면 지구에서 여러분들의 역할이 한없이 크다는 겁니다 지금 여기 고등학생도 있고 여기 뭐 초등학생분들도 있는데 나중에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인류를 이끌어갈 인재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역할이 크니까 열심히 공부하셔서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일을 하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과 관련해서 교수님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을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실까요 어디 학교 누구인지 말씀해주세요 과학스가 숙주가 이제 그런 거 있잖아요 수출을 다른 느껴서 좋은 질문이네요 근데 일단은 바이러스 얘기해서 숙제얘길 하면 숙주특이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갖고 한 종류의 숙주만 공격하지는 않아요 한 종류만 공격할 수 있어요 근데 여러 숙주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걸 제가 숙주라고 하는데 이게 숙주특이성 이에요 근데 그게 좀 바이러스 마다 틀려요 근데 아까 제가 바이러스가 숙주를 죽이고 컨트롤 하면서 어느 정도 죽으면 죽이면 더 이상 죽이질 않아요 왜 안 죽일까요 근데 바이러스 그걸 어떻게 할까요 바이러스가 내가 있나요 어떻게 인정하지 않아 이 정도 죽였으니까 이제 그만 죽여야지 이렇게 할까요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멈출 가야 눈을 칠 것 같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 바이러스와 숙주는 만날 확률이 있어야 돼요 숙주가 많잖아요 그럼 바이러스가 숙주만날 확률이 높아지겠죠 하지만 숙주가 죽고 점점 없어지면 숙주를 만날 확률이 높아져요 숙줄어들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솔직히 우리 여기서 많이 했잖아요 뭐 5 명 이상 모이지 말라 이게 바로 수주 수 주 개체수 조절한다는 그런 느낌의 어떤 조치인 거죠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수주 관계는 되게 애매해요 서로 바이러스는 숙주를 죽이려고 계속 진화를 하고 수준으로 어떻게든지 회피하려고 진화를 하고 서로 이렇게 진화를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아주 긍정적인 효과에요 왜냐면 생물체는 결국엔 진화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그리고 오히려 죽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결국 위를 다양성을 높여주는 또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바이러스가 꼭 나쁜 역할 하는 거 아니에요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군 직조절그 다음에 생물체의 다양성확보진화밀접한 연관성이 있어요 네 좋은 질문이었네요 또 있으실까요 제가 제가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미생물항에서 아까 미국이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해주셨는데 그러면 미국은 현재 생산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있는데요 아직까지 은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좀 걸립니다 아마 수요일이라든지 이렇게 좀 공장화시키는 부분에서는 경제적으로 그 부분을 약간은 좀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요즘 공학이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균주를 개량을 하는 거죠 좀 더 많은 플라스틱의 원료를 만들 수 있게끔 미생물을 개량을 합니다 그래서 고 고 단계를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직 일상생활의 적용을 못하고 있어요 근데 아마 나중에 하겠죠 근데 교수님이 발견하신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미생물혹시 어떻게 활용이 될 수 있는지 여기 보면은 또 좋은 질문을 많이 하시나요 자 여기 보면은 참고로 여기서 불리한 미생물은 호기성 미생물산소를 먹는 미생물이 아니에요 혐기성 미생물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사는 미생물이고 탄소가 없는 환경에서 이산화탄소를 먹고 우리가 원하는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단위로 좋겠는데 이거 말고도 다양한 물질로 전환을 시켜줄 수 있어요 지금 우리 인간이 원하는 즉 우리가 필요 없는 이산화탄소를 없애고 그 이산화탄소로 우리가 원하는 물질로 전환을 시켜서 우리 인간이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일을 하는 거죠 그거는 다양한 물질은 우리 인간이 조절을 또 할 수 있어요 유전자 조절을 해가지고 유전공학을 통해 가지고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라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이렇게 개조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단계까지 지금 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원하는 물질을 만들 수 있게끔 개조를 하는 거죠 하면 듣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아무튼 이렇게 좀 좋은 자리에 좀 너무 감사하고 또 이렇게도 강연을 듣기 위해 오신 분들이 좀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미 소비가 될 줄 알았는데 자의적으로 오셨다 길래 우리 나라의 미래가 너무 밝은 것 같고요 나중에 이것도 하나의 저는 이년이라 생각하고 제가 아까 뭐 이미 해줄 수도 있으니까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면 제가 언제든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열심히 또 들어 주시니까 저도 기분 좋게 강연을 했던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