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빗속을 뚫고 왔거든요 의견이 좀 다르죠 오늘 한번 저와 함께 바다와 고래와 인간이 어떻게 어우러져 가고 바다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영도에 있는데요 바다는 길이 있는 거 아시죠? 바다가 그냥 파란색이 있는 게 아니고 배가 지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배 밑에 뭐가 걸리는 게 없어야 되기 때문에 조사를 하고 또 지도를 만드는 곳을 하는 것이 조사원이 또 하나가 기후변화로 인해서 바다 높이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결과를 가지고 재방을 어떻게 쌓아야 된다든지 하는 그런 정책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림은 우리 바다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조사하는 방법이거든요 다 아시겠지만 인공위성 가지고 바다를 조사를 합니다 왜 인공위성으로 바다를 조사를 할까요? 왜? 맞아요 선생님 말씀하셨는데 늘버서 왜냐면 배를 타고 우리 서해 앞바다에 남해 앞바다에 수온을 재기 위해서 간다면 한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위성에서 하늘에서 한 방에 찍어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위성이라는 것이 원래는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우리가 바다를 관찰하는 데도 활용하고 있어요 근데 또 드론도 보여요 왜 드론을 가지고 또 할까요? 위성은요 4만 7천KM 상공에서 돌거든요 그럼 구름이 끼면 관측이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되기 때문에 요즘에 있는 기술을 이용해서 드론을 가지고 바다 색깔이 어떻게 변하는지 바다 수온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조사를 하고 있고요 또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냐 하면 여러분 보시니까 고기 잡는 방법도 연구를 하고 있어요 고기 잡는 방법은 뭘 보고 잡을까요 우리가? 아까 물고기를 만드셨는데 물고기의 먹는 거라든지 습관을 가지고 하거든요 그럼 예를 들어보면 갈치는 어떻게 잡을까요? 낚시로 잡는 이유가 뭐냐면 갈치는 이렇게 서서 다니거든요 그러니까 낚시를 물기 좋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하는 거고 짱은 어떻게 잡을까요? 그물은 잡지 않을 짱은요 구멍을 좋아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발이라는 것을 잡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연구도 공학적인 것이 바다에서 일어나고요 또 아까 사전 교육에서 흰동가리를 만드셨는데 이게 보통 니모를 찾아서 영화에 나오잖아요 거기에 나오는데 얘는 해수관상을 대표하는 거예요 보통 우리가 마트에 가면 뭐 굽히나 비파를 사면 뭐 한 3천 5천 원 사는데 해수관상은 비싸거든요 만약에 여러분 중에서 물고기를 잘 키우는 친구 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하나의 엄청난 시장이 되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또한 우리가 분자생물학적인 것도 이 물고기를 연구하는 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는 특이하고 다른 곳이 아니고 육지와는 마찬가지로 다른 연구 기술이 들어가 있는 거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요 직업이 궁금하시잖아요 제가 각각을 보여드렸는데 요즘 뜨는 게 뭐냐면 빅데이터 분석가입니다 빅데이터 분석가가 왜 바다를 연구해? 이렇게 하시는데 바다는 관측하기도 어렵고 태풍이라든지 바람이라든지 해류에 따라서 변화가 많잖아요 그래서 과거에 기록된 결과를 가지고 바다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게 요즘 각광받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태풍이 왔을 때 광주로 올라오든지 부산으로 올라오는지 미리 예측해야 우리가 예방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기술도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조금 머리 아프겠지만 수학을 절대 포기하시면 안 돼요 자, 아까 제목이 뭐였죠? 바다, 고래, 인간이었거든요 이 그림이 뭔지 아십니까? 우리가 역사책에서 봤어요 이것은 확대를 해보면 맞아요 대곡리에 방구대 안각한데 고래가 언제부터 우리 한반도에 나타났을까요? 이거 보면 맞아요 선사시대였거든요 근데 이 아까 보시던 사진을 자세하게 보면 파란색으로 돼 있는 게 바다에 사는 생물이에요 고래가 주로 많죠 그만큼 이 고래라는 것은 우리가 최근에 보는 친구가 아니고 선사시대부터 우리 조상과 같이 지금 현재 우리가 같이 하고 있다는 거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우리가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우리나라는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으로 대별되잖아요 동해안은 제일 깊은 수심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아요? 50미터? 더 써야 돼요 3700미터까지도 된다고 하고 우리나라 근에는 조상원에서 관측을 하고 있는데 한 3000미터 가까이 되고 있고요 서해안 같은 경우에는 조석 간만의 차라고 그러거든요 조석 간만의 차 뭔지 아시죠? 민물, 바다가 쓸려 나갔을 때 민물인 거와 바닷물이 나왔을 때 썰물과 들어왔을 때 썰물의 차이가 나는데 서해안에서 제일 많이 차이 나는 게 9M까지 난대요 9M 엄청나지 않아요? 평균 한 3, 4M인데 3, 4M라면 여기 우리 1층 높이가 되는 거예요 왜 이걸 말씀드리냐면 여러분 한 번씩 심심치 않게 서해안 갯벌에 놀러 갔다가 차가 물에 잠기고 인명피해가 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놀러 갔을 때라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하고 가야 돼요 언제 썰물이 들어오고 빨리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가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빨리 계획을 짜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사회 여러분들께서도 하실 때 그런 계획을 가지고 하시면 더 재미있게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육지 면적은 10만 제곱킬로미터 이거든요 그럼 바다는 어느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럼 대충 몇 배 될 것 같아요? 3배보다 좀 더 샀어 생각해 봐요 우린 면적이 있고 바다 면적이 있잖아요 대충 맞추셨는데 4배? 4배 맞아요 거의 비슷해요 44만이니까 4.4배 선물 드릴게요 나중에 되거든요 아까 제가 공지를 안 했는데 질문을 나중에 하시는 분들 세 분을 선정해 주실 거거든요 자 그러면 제가 보여드리는 것은 왜 제목을 바다와 인간을 대해서 얘기했을까 보면 이걸 기억하셔야 돼요 여러분들께서 배운 친구도 있을 것이고 배워갈 친구들도 있어요 근데 참고로 보시면 왜 우리가 이런 바다에 사는 생물이 주인이 아니고 같은 친구인가를 보셔야 되는 게 예를 들어볼게요 제가 만약에 범고래예요 근데 만약에 정어리만 먹게 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정어리가 더 이상 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그렇죠 먹을 게 없어요 전 죽어야 돼요 그런데 정어리뿐만이 아니라 대구라든지 참치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자손 대대로 번성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느냐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 마구마구 잡아먹으면 안 된다는 거죠 이 아이들도 살아가고 같이 영원히 전속할 수 있도록 먹이구문을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이제 고래가 나왔어요 고래 IQ가 얼만지 아십니까 혹시? 70에서 80 그러면 사람으로 치면 4살 내지 5살 이거든요 그러면 더 깊게 설명을 하면 이 고래가 4분 내지 5분을 집중할 수 있답니다 내가 4분 내지 5분을 집중 못한다는 것은 고래보다 못한 인간이 될 수 있어요 농담입니다 그런데 이 고래가 아까 말씀드렸죠 무엇을 먹을 것 같습니까? 어 맞아요 플랑크토리인데 뭐죠 이거예요 그릴 새우죠 남극에 그릴이 엄청 많아요 이렇게 먹고 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우리나라 동해안에도 고래가 많이 노죠 그러면 아까 오징어하고 경쟁 관계가 돼요 왜냐하면 오징어 먹이를 먹어버리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목적을 보느냐에 따라서 고래 입장인지 오징어 입장인지 그릴 입장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우리가 경중을 따져가지고 우리가 선을 잘 그으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고래는 물고기다 아니다? 아니다 왜 아닐까? 아까 앞서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볼까요? 고래는 새끼를 낳고 우리처럼 온도가 체온이 일정하고요 중요한 게 하나가 있어요 아가미를 호흡하지 않아요 허파를 호흡하는데 보통 30분에 1분씩은 꼭 호흡을 해야 된대요 물론 2시간 넘게 호흡을 참는 경우도 있는데 이만큼 고래는 우리 인간과 아주 유사한 걸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 구분하는 것은 아까 우리 물고기를 봤을 때는 진어리미가 일자도 있지만 V자 형태로 딸려 있지만 물고기가 아닌 고래는 이렇게 생겨 있죠 자 그 다음에 볼까요 고래가 아까 선사시대부터 우리와 함께 했잖아요 근데 이 고래는 사람하고 정말 유사해요 우리 보통 일부 학생들이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틀딱이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고래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을 정말 잘 듣는데요 왜냐? 할머니의, 특히 할아버지의 경험을 가지고 너 거기 가면 사람한테 잡혀 아니면 너 그거 먹으면 죽어 하는 말을 잘 듣고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잘 살 수 있는 거거든요 또 하나가 사람 마음하고 유사한 게 있어요 보실게요 이 그림은 뭐냐면 고래가 지금 어떻게 돼 있죠? 뒤집어져 있죠? 확대해 볼게요 이게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수산연구소라고 있어요 거기서 박사님이 연구를 하고 왔는데 부득부득하고 난리가 난 거예요 왜 그럴까 가 보니까 고래 한 마리가 뒤집어져 있고 친구들이 막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친구들이 위로 소서라고 할까요? 그렇죠 30분 1분 소음해야 된다잖아요 근데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모르는데 2시간 정도를 지켜봤는데 결국은 못 찾았대요 제가 이걸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이거예요 우리나라 선사시대부터 온 고래인데 우리가 고래보다 못한 인간이 되면 될까 안 될까요? 안 되는 거예요 또 하나, 또 볼게요 얼만큼 고래가 우리 인간이랑 유사한지 아, 이게 소리가 안 들리는데 이 그림을 보시면 새끼가 죽은 줄도 모르고 어미가 새끼를 띄워가지고 하기 위해서 하는 모습이거든요 그만큼 이 고래라는 것은 인간하고 같은 허파로 호흡하고 하지만 본성도 비슷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고요 특히나 이 고래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하죠 무엇으로? 음파를 쏘잖아요 음파를 쏘아서 막 이야기를 하며 대화도 할 뿐더러 또 그거를 어디에 활용합니까 그걸 보고 잠수함을 만들어졌죠 음파를 쏘았어요 반사되어 들어오면 아 장애물이 있구나 옆으로 가서 이동하죠 그렇게 해서 우리 잠수함을 만드는 거거든요 제가 실제로 잠수함을 다 봤는데 진짜 쇳덩어리더라고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여러분들도 자연에서 살펴보시면 좋은 아이디어가 발 수 있는 거고요 또 하나 팁을 드리면 고래가 음파를 증폭시키는 곳이 이름이 뭐냐 하면 멜론이라고 합니다 멜론 들어보셨죠? 그래서 혹시나 네이밍을 할 때도 동물기관의 특성을 가지고 하면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또 하나가 아까 IQ가 70에서 80이라고 그랬죠? 이렇게 교육을 시켜서 보내기도 하고요 실제로 4년 만인가 다시 발견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가 번고래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번고래의 영어명이 뭔지 아십니까? 네 뭐예요? 킬러웨일이라고 어마무시한 이름을 가지고 있죠 집요하기도 하지만 포학스럽기도 해요 그런데 이 고래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이렇게 생태계를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백상아리와 봉고래가 만났는데 왜 물범이 웃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상하다 그죠? 분명히 고래하고 상어가 만났는데 왜 물범이 웃지? 볼까요? 봉고래하고 백상아리가 실제 미국 앞바다에서 만났답니다 파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누가 먼저 이겼을까요? 처음에는 상어가 이겼대요 상어는 연골어류여가지고 뼈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입이 어마무시하게 벌어지거든요 이빨도 무섭잖아요 둘 다 똑같이 집단 생활을 하는데 이 상어가 이제 처음에는 벙거래한테 한 판 붙어보자고 한 거예요 근데 처음에는 상어가 이겼지만 아까 벙거래 특성이 뭐라고 그랬죠? 집요하고 지능 있고 포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벙거래가 이긴 거예요 상어도 똑똑해요 기억을 하는 거예요 내가 벙거래한테 졌다 그래서 벙거래가 나타나고 나서 절대로 안 간대요 근데 아까 왜 물범이 웃느냐 그랬잖아요 미국은 워낙 땅뚱이가 크니까 물범 전용 해변이 따로 있고 바다사자 전용 해변이 따로 있거든요 그러니까 물범이 있는 곳에 안 가니까 물범이 살아남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매사해 보실 때도 단순하게 보는 게 아니고 어? 이거 왜 이럴까 하는 걸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습관을 따지면 훨씬 여러분들께서 상위 레벨에 올라갈수록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자, 이거는 이제 동해 앞바다에 발견된 흑봉고래라고 그러고요 이거는 뭘 것 같아요 형태가? 향고래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한 몇 주 전에 스페인 앞바다에서 향고래 사체가 왔는데 7조 몇 킬로그램인데 그게 몇십억이었죠? 그 사람들은 몇조를 욕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인간 입장에서 따지면 그게 사향이라는 원료가 되기 때문에 돈이지만 그냥 고래 자체로 보면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분류학자가 향고래라 했다 이거 보시면 되고요 이거는 참고래라고 해요 그다음 이건 뭘까요? 우리 제주 앞바다에 있는데 남방큰돌고래라고 해요 이게 제주 앞바다에 많이 서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고래에 대해서 이제 또 다른 연구를 해보니까 이산화탄소를 흡입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래는 인간하고 유사한 걸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기후가 변하고 지구가 생태계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요 그 다음에 또 이런 연구를 하기 위해서 장의력인데요 드론을 가지고 우리가 고래를 물을 뿜을 때 드론을 보내서 그 콧물을 채집하는 기술을 하는 거거든요 제가 대전에 있는 중앙과학관에 심사위원을 하는데 보통 뭘 따지느냐 하면 장의력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걸 도입해서 내가 하는 연구를 발전시킬까 아니면 내 하는 일을 장애력이 높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도 하면 더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기후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왜 바다와 고래를 이야기하면서 제가 이걸 이야기하느냐 하면 심심치 않게 여러분 최근에 바닷물이 올랐네,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졌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을 거예요 그만큼 이 지구라는 게 변하고 있는데 인간만의 지구가 아니고 고래하고 우리 물고기가 같이 살아가는 지구도 지구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과학자들이 조사를 해봤어요 얼만큼 수온이 올라갔는지 해보니까 어떻습니까? 표층인데요 지속적으로 올라가서 55년간 1.36도씨가 상승했거든요 그럼 전세계 평균을 비교했을 때는 보통 한 0.5도씨 상승을 했어요 얼만큼 빨리 돌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해역을 봤을 때 보면 동해안이 1.8이고 서해안 남해안 어디가 제일 많이 상승했습니까? 동해안이 상승폭이 크죠 왜 그럴까? 우리 또 의문점이 생기지 않습니까? 볼게요 우리 국립해양조사원에서 해보니까 따뜻한 물큰 덩어리가 엄청난 게 있습니다 그게 바로 크루시온 난로인데 어떻게 올라갑니까? 타고 동해로 올라가죠 그렇기 때문에 동해안이 더 빨리 더워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성으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위성으로 평균을 내서 계절별로 어떻게 표면 수윤이 변하는지를 봤더니 부산을 기준으로 봤을 때 부산의 봄은 몇 도가 걸립니까? 15도지요 여름은요 25도 겨울은 10도 가을은 20도죠 자 지금까지 과거에 비교했을 때 우리가 바닷물을 측정해 보니까 이렇게 나타나는데 만약에 계속해서 기후변화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 등원선이 위로 올라가겠죠 예를 들면 어머님도 아시겠지만 부모님들 사과 산지가 옛날에는 어디서만 사과가 낫습니까? 대구 주변에 있으면 낫거든요 근데 위로 올라가고 있고요 또 교도 옛날에는 제주도만 했지만 요즘은 남해안에서도 교도 만들어지는 거거든요 그만큼 이러한 변화가 우리는 몸소 느끼지 못하지만 어떻게 해요? 진암에서 이렇게 서서히 변화되는 게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평소에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생각을 많이 해야 되겠죠 전 세계 사람들이 해보니까 실질적으로 이상수온이 나타나고 또 하나가 우리 인간하고 집중적인 영향을 끼치는 해수면 상승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의 원인은 자체적으로 대기와 해안관계에서 상승하는 것도 있지만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상승도 되는 거거든요 이러한 상승을 가지고 우리가 해야 되는데 저희 해양조사원에서 해보니까 과거 동안에도 우리가 얼만큼 변했냐면 33년간 약 9CM 정도가 상승을 한 거예요 34년간 9CM 미묘하다고 생각해도 될지만 지금 우리가 어떤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바다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느냐 하면 지금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죠 미래에 했을 때 보면 우리가 노력을 했을 경우에는 바다가 47CM 정도 상승을 하지만 지금처럼 우리가 CO2를 막 발산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82CM가 상승하는 거거든요 그럼 82CM 뭘 상승하는데 나하고 상관없지 않나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지만 이 82CM라는 게 지금을 기준으로 해서 2100년에 82CM잖아요 그게 더 빨라질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럼 이게 어떤 위협을 주느냐 자 보통 연안에 있는 같은 경우에 태풍이 왔을 때 문제거든요 태풍이 오면 어떻게 돼요 바닷물이 넘어져 그런데 평지했을 때 바닷물이 넘어오는 거랑 82CM 상승했을 때 올라온 건 어느 게 더 많이 올라옵니까 82CM 상승에 올라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언제 얼마큼 상승하는지의 데이터를 가지고 방파제를 높이고 하는 걸 연구를 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은 모르시지만 정부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냥 흐트러 보지 마시고 하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러한 문제들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괭생이 모자반이라는 걸 여기 광주 쪽에서는 모르는데요 이게 기후가 변함으로 인해서 중국의 연안에 있던 아이가 우리나라로 막 들어옵니다 그래서 많은 피해를 대고 하고요 또 고래가 편하게 살아야 되는데 플랑콘털이 너무 많이 생긴 유해족조인이 생겨서 물고기를 죽게 하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이게 뭐냐면 물고기를 잡아야 되는데 이렇게 해파리가 올라오는 거거든요 그러면 어업인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해요 내가 물고기를 잡아야 되는데 해파리가 올라오면 다시 그물을 던져야 되고 그다음에 물고기가 해파리와 같이 있으면 또 상하고 이런 현상은 나타나잖아요 그만큼 우리가 바다가 파란물인데 그 속에는 이렇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또 하나가 있어요 우리가 인간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되는 건데 고래는 뭐 크리를 먹고 하는 거지만 아까 거북이 나왔잖아요 거북이는 주로 뭐 먹는지 아십니까? 해조류, 해파리 이런 걸 먹어요 그런데 이 비닐이 우리 눈에는 비늘로 보이잖아요 근데 이 비닐이 물속에 둥둥둥둥 떠다니면 조류가 맞기면 초록색으로 변해요 그럼 거북이는 이걸 비늘로 인지를 할까요? 뭘로 인지할까요? 해조류를 생각하죠 그럼 먹어버려요 그럼 어떻게 돼요? 비닐이 소화가 안 되잖아요 배가 더부룩하잖아요 나는 배가 불러 그러니까 영양가 흡입이 돼서 결국 죽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걸 버린다든지 뭘 할 때는 이게 나중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하고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실제로 그물에 고래가 걸려가지고 살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고래라든지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 방법도 하고 있습니다 아까 바다 고래를 얘기하면서 이거는 물속인데요 물속이 따뜻하게 지니까 이렇게 따뜻한 곳에 사는 아이들이 실제로 많아지고요 부산 앞바다의 이야기인데 자리돔이라는 물고기 있거든요 따뜻한 바다에 제주도에 많은 사는 아인데 부산 앞바다에까지 이렇게 출몰하고 독도 앞바다에까지 출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보는 바다는 그냥 파란물이 찰랑찰랑 하는데 실제로 바다 속은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겁니다 요거는 이제 해파리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기후가 변하면서 이게 보름달 물해파리인데요 보름달 물해파리 해파리는 원래 1년만 살 수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니까 얘가 겨울을 낳는 거예요 그럼으로 인해서 이 해파리가 원래 여름에 많이 나야 되는데 거의 뭐 3월 초반부터 얘가 많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수온이 올라가고 기온이 올라가는 것은 이렇게 생물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겠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는데 수온이 상승하면서 아까 물고기가 많이 이동한다 그랬잖아요 보면 알열대에 사는 물고기인데요 실제로 봤을 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사과 산지가 위로 북상하는 것처럼 물고기들도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보시면 참다름이가 사실은 효자 상품이지 않습니까 이 참치가 우리나라 앞바다로 올라오기 때문에 많은 연구를 해요 그런데 이렇게 돈이 되는 물고기가 우리나라도 많이 오지만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약이 오는 겁니다 약 뭔지 아시죠? 실제로는 건들면 이렇게 변돼요 처음에는 파란고리 문어라고 했지만 요즘은 파란선 문어라고 분류학자가 명명을 했어요 보시면 뭐가 있어요 선이 있잖아요 파란선 그런데 사진을 제가 확대를 해서 그런데 요만합니다 주먹만큼도 안 됩니다 그런데 무섭죠 왜 무서워요? 낚시를 하면 이렇게 나와요 낚시하시는 분 보세요 독이 있는 거예요 보보에 있는 독이 테트로독신이라는 독이 들어있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만져서도 안 되고 삶아 먹으면 절대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바다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이상하고 화려한 것은 절대 손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기후변화가 수원이 상승하는 것은 상업적으로 돈이 되는 물고기가 많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이렇게 독이 많은 해파리라든지 아이들도 같이 올라온다는 거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이 아저씨가 낚시하다가 물렸대요 근데 한 보름이 지났는데도 병이 안 났고 막 시름시름 알른대요 그래서 수소문을 해보니까 국립수산과학원의 소속기관인 제주수산연구소가 있는데 파란색 무늬의 독이 독에 감염된 겁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근데 자연 독은 해독제가 없대요 그래서 이제 링거를 맞고 다행스럽게 혈액을 정화시켰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후변화가 위기이기도 하고 기회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새로 본 거 모른 거 여러분들 절대 만지면 안 되는 거고 만약에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파란 섬 문어에 있는 독을 가지고 새로운 기능성 물질도 만들어내겠죠? 그래서 여러분이 봤을 때 한 가지 면만 보지 마시고 다른 면, 유익한 면이 있는가도 보시는 그런 개념을 가지시는 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참다는 게 옛날에는 동해안에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올라와요 근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보니까 1,500만 원 이렇게 했는데 일본에서는 엄청 비싸거든요 일본에서 첫 해에 처음 경매된 걸 가지고 하는데 왜 이렇게 참치가 비싸냐면 설명을 드릴게요 이 참치가 아까 우리나라 위로 올라온다고 했잖아요 근데 우리가 너무 좋아해요 여행 가시면 꼭 참치캔 들고 가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참다랑어 보존위원회라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멸종이 될 것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눈치를 끌고 보니까 못 잡게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먹는 것을 우리가 만들자는 측면에서 지금 제주 앞바다와 욕지 앞바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여기 영상에 안 나오는데 커다란 그물에 넣는데요 등푸른 생선은 성질이 더럽다고 합니다 바로 죽어버린대요 이게 깎아오면 그런데 워낙 그물이 크니까 얘들이 돌아가고 사람이 먹이를 주는데요 가치가 얼마큼 되는지 한번 볼까요? 일본에서는 이 참치가 놀라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비싸 봐도 한 1500만원 250만원 된데 얼마인지 볼까요? 짠! 얼마예요? 여기 보세요 여기 34억원이 되는 35억원이 되겠죠 그죠? 이만큼 투기가 아니고 잘만 키우면 돈이 되니까 여러분들 중에서 잘 키우는 친구들은 이런 쪽으로 한번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 그 다음에 요거는 뭐냐 아까 거북이 나왔는데 올리브 바다 거북이인데요 우리나라의 첫 국내 서식을 확인했대 왜냐 얘는 교재에 안 놓습니다 요거는 뭐냐 교재에 나오나요? 아일때 사는 종이래요 그래서 점점 우리나라 바다가 진짜 뜨거워지고 있구나 이런걸 볼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기후변화가 우리 인간생활에 영향을 끼치죠 물론 살고 있는 곳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이거 뭐죠? 보리굴비, 보리굴비 그죠? 맛있는 굴비인데요 요게 제주도에서 제가 찍은 건데 제주도에서 참조기 조기의 완전 양식을 위해서 연구를 하시는데 실음실이에요 실음실에 얘네들이 물을 따라서 돌고 있는데요 17도씨에 비밀이 있어요 어떤 비밀이냐 바다에서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키워보면 17도씨보다 올라가면 어떻게 돼요? 수코스로 변하는 거예요 실음실 안에서 그러면 우리가 가정을 한번 해봅시다 바다 물이 덜 끓어서 되면 우리가 조기를 먹을 수 있다 없다 없는 거예요 암컷이 수코수로 변해버리니까 물론 자이언트 그룹으로 해서 열대에 사는 능성어 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아지면 수코수로 변하긴 해요 그런데 이렇게 기후변화라는 것이 지속됐을 때는 바다 생태계도 영향을 주고 우리 인간도 영향을 받게 되는 거거든요 물론 지금은 괜찮아요 왜? 조기는 바다에서 막 이동해 가니까 좋은 환경을 찾아가니까 괜찮지만 실험실에서는 이렇게 나타난다는 거 참고하셔가지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스시를 많이 먹잖아요 그러면 이 쑤시에 쓰이는 종류가 달라지겠죠 기후가 변해서 알대에 사는 것 지금은 참치가 비싸지만 만약에 우리나라 바다로 참치라 드글드글하게 많이 온다면 참치 쑤시를 그냥 먹겠죠 그만큼 우리가 상상했을 때는 다양한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고요 이거는 잘 모르시는데 이거예요 명란이죠 이 명태알이 명란이잖아요 명태는 가공방법에 따라서 이름이 다른다는 거 아시고 계십니까? 몇 가지나 될까 볼까요? 제가 찾아봤거든요 이렇게 써요 명태, 가공방법에서 동태, 생태 그 다음에 명태의 새끼를 노가리, 그 다음에 황태, 먹태 난리가 나거든요 이만큼 우리가 가공법이라는 것은 건조 방법에서 달라지고 우리가 그 자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공법을 쓰는데 그것도 하나의 연구분야입니다 아시죠? 요거는 뭐예요? 오징어 거든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오징어 어디에 많이 낳았다고 합니까? 원래는 동해안에 낳았는데 어디에 낳았다고 하대요? 그렇죠 서해안에 낳았어요 그거는 뭐냐면 수온에 따라서 이 오징어가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데 원래 우리나라 바다에 많아야 되는데 일본 쪽에 많이 가 있어요 동해안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얘가 금징어라고 하잖아요 비싸서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느 오징어로 만들었을 것 같아요? 한치 보통 한치를 많이 하는데요 오징어 간별법 말씀드릴게요 이렇게 삶든지 굽든지 오그라들면 뭐다? 오그라드니까 오징어예요 한치는요 아무리 구워도요 아 여기 안 나오는데 빠졌네 한치는 아무리 구워도 오그라들지 않아요 요거는 뭐냐면 오징어에 서식차고 단계에요 오징어는 이렇게 이렇게 훑혀가지고 먼바닥까지 가는데 한치는 연 안에 붙어 있잖아요 조그만하잖아요 그렇게 되고 아까 보여드린 갈고리 흰 오징어는 왜 개발을 했느냐 하면 오징어가 금징어인데 동그랑땡을 만들 재료가 충분하나요? 안하나요? 안하니까 심해에 사는 오징어를 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먹고 계시는 게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다 연구를 해서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공법, 유통법을 기억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게 이제 등푸른 생선인데 제가 사이즈를 갖게 해놨거든요 자 시간이 관계상 넘어갈게요 꽁치처럼 보이는 게 멸치예요 멸치, 고등어, 삼치, 참다랑어거든요 이 아들 특성이 뭔지 아시죠? 왜 등은 푸르고 배는 하얗죠? 생존 전략 물고기가 바다를 봤을 때 파란색 큰 물고기가 하늘을 봤을 때는 표면은 흰색이잖아요 내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거 그래서 생물도 나름의 자기 생존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해서 생존 전략을 만들어 보시면 훨씬 재밌게 살 수 있겠죠? 이게 고등어예요 근데 고등어 하면 잘 모르시는데 이게요 국내산이에요 차이를 볼까요? 고등어하고 소금이 만나면 뭐가 되죠? 강고등어 되잖아요 안동강고등어 이것도 하나의 가공법이잖아요 체적에 한 무슴을 던졌는데 강고등화 되는 거예요 수십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그게 한 5 정도 농도가 된대요 그래서 그냥 흐트러 보지 마시고 우리 소금을 쓰는 건데 이분이 이제 무용문화재시더라고요 탁 끊지면 일정하게 5 정도의 농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알고 가자는 거죠 부드럽고 연한 건 우리나라 거 이렇게 범문이가 있는 거는 노르웨이산이라는 거 알고 드시라는 거죠 그죠 그래서 우리가 시간이 다 돼가지요 자 10분 남았는데 요거는 뭘까요? 알로 보이는데 더 힌트 해초 맞아요 정확한 발음을 하셨는데 여러분이 마트에 가면은 미역 같은 거를 식초에 절였다고 해초라고 하는데 해초 아니에요 왜냐 해초는요 육상의 식물과 같이 종자로 분식하는 거거든요 미역, 다시마는 뭐다? 해초예요 그래서 이 아이가 실제로 우리가 소나무나 봤을 때는 산소를 만드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는데 물속에 보니까 이 방울이 아까 뭐였냐면 얼챙이가 아니고 공기방울이라는 거 그리고 바다 속에서는 아주 생물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우리 갱생이 모자반을 하는데 이거예요 갱생이 모자반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연안에도 서식하지만 중국에 있는 아이가 대량으로 와서 제주도의 연안을 파괴하고 하거든요 악취를 풍기지만 발상의 전환, 새롭게 돈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보시면 후쿠이다 알기산 시놀이라고 있는데 시놀은 치매 예방물질이라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어떻게 새롭게 돈을 만들어내고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건선치료라든지 충동제 치료들 발굴하고 미국에서는 벽돌이나 신발장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또 하나 발상의 전환, 우리가 이걸 보면 뭐가 생각납니까? 홍합이는 뭘 생각해요? 짬뽕? 홍합탕이나? 그렇죠? 근데 국적을 알고 갑시다 홍합은 이거고 지종의 담치는 이렇게 생겼다는 거 보시면 되고요 홍합을 우리가 먹는 것만 생각하는데 아까 발상의 전환 뭐가 될 수 있을까요? 홍합을 가지고 이거 아시잖아요 뉴질랜드 가면 이렇게 사오시잖아요 그쵸? 그 다음에 이거예요 접착제 홍합이 붙으면 안 떨어지거든요 이러한 걸 가지고 하고 있고 여기 자료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탈리아 연구팀은 문어의 발의 특징을 가지고 로봇도 만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그런 자연의 생물을 가지고 어떻게 새롭게 우리가 쓸 수 있는 걸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게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 그 다음에 짱어를 가지고 껍질을 가지고 지갑을 만드는 것이고요 이게 뭘까요? 해파리의 하나입니다 뭐냐? 해파리는 무성생식과 유성생식을 하거든요 그럼 뭐야? 이랬을 때 여기 보시면 폴립이라는 거 있죠? 폴립인데 이 위에 자기가 원하는 환경이 되지 않으면 바위 밑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는다고 합니다 몇 년을 지나도 자기가 원하는 환경이 될 때까지 있다가 딱 원하는 수원 조건이라든지 먹이가 되면 이렇게 피어나는데 이게 바로 스트로빌라입니다 그래서 같은 거예요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하는 이게 해파리 메두사 타입하고 아까 보여드린 스트로빌라랑 같은 종이라는 거 그래서 이것도 연구분야입니다 분류학자입니다 옛날에는 이게 같은 종인지 몰랐어요 근데 수중 카메라가 발달되면서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도 이걸 참고하시고요 그 다음에 이제 해파리 아까 심각한 거였는데 이걸 가지고 이렇게 먹는 걸 만들기도 하고요 이거는 미역이죠 기후가 변하면 미역이 영향을 받아요 왜일까요? 미역 언제 드세요? 생미역 여름에 드세요? 겨울에 드세요? 생미역 겨울에 먹죠 근데 차가운 바다에 잘 자란단 말이에요 그러면 수온이 올라가서 물이 뜨거워지면 어떻게 될까요? 안 나겠죠 그래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알아요? 고온에 강한 분종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현상을 보고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걸 연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하고 또 미역국만 끓여 먹는 게 아니고 미역에 있는 알기산 성분을 가지고 화장품을 쓰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좋아하는 뚱인데 이걸 가지고 화장품이나 가심제를 만드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허투루 보시지 말고 이걸 가지고 하시는데 여러분이 좋아하는 초코우유에도 바다에 사는 야가 들어가야 됩니다 힌트 눈치 끌고셨죠? 눈치 끌고셨죠? 맞아요 우무카사리예요 우무카사리에 카라긴이라는 성분이 들어가서 젤라틴화를 시키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거는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걸 내 맘의 방법으로 뭔가를 새롭게 만들까 이게 저의 강의 주제고요 중요한 것은 이 바다에 고래와 같이 생존할 수 있고 공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인간이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게 제 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혹시 저.. 강의해 주신 우리 교수님께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다음으로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기회 아니면 우리가 또 이렇게 질문할 기회가 없잖아요 혹시 좀 바다나, 아니면 오늘 강의와 관련해서 좀 궁금한 게 있는 친구들 한번 지금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요 최근에 기사도 보고하면 아직도 고래 불법 훼이크 같은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고개, 고래 고개 같은 거에서 불법 훼이크 같은 걸 상징하고 있는데 또 다른 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법들은 어떤 것들이 우리나라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중요한 질문을 하셨는데요 고래가 그물이 들어오면 탈출할 수 있도록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보통의 그물은 작잖아요 작은 물고기만 나갈 수 있는데 전 세계에서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서 탈출 장치를 만들어서 들어와도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정책도 펴고 있고요 또 말씀하신 것처럼 불법 못하게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끌어가지고 할 수 있도록 지금 정책적으로도 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일어나서 여기 미역으로 미역으로 초코우유나 그런걸 만들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우황으로도 접착제를 만들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여기에서 바다에 있는 생물 중에 또 다른 그 생물들을 세체보관해서 또 다른 제품을 만든 사례가 있을까요? 약간 다르긴 한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미역의 알기산 성분을 만들어서 화장품하고 비누를 만들어서 비누가 아토피나 여드름이 좋다고 해요 그 다음에 두 번째가 같은 해조류에게 하지만 갈조류, 홍조류로 나뉘는데 우무카사리는 그 성분이 카라기념을 가서 젤라틴을 만들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그것은 워낙 우리가 옛날부터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공법이 심해서 많이 쓰는 거고요 최근에 대두된 게 불가사리가 해적생물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 불가사리를 가지고 불가사리가 많은 특성을 가지고 갈슘이라든지 만들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아까도 말했지만 해조류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고 있고 형태적으로는 아까 문어의 형태를 가지고 로봇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한데 바다 생물을 키우기 위해서 단순하게 옛날처럼 그물을 쳐서 하는 게 아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첨단 기술이 다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육지에 보다도 4.4배인 바다에 더 여러분이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게 많다는 걸 제가 오늘 알려드려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고요 만약에 더 궁금하면 네이버 형님이나 구글 아저씨한테 물어보면 더 많은 정보들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두왕초 6학년 2반 유기현입니다 고래가 내 뿐만이 콧물을 채취하는 드론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그 콧물을 채취해서 어디다 쓰나요? 콧물을 채취하는 이유는 우리가 콧물 보면 아시잖아요 그런 끈적끈적한 유기물 있잖아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제가 고려학자는 아니지만 먹은 거에 모금떼가 튀어 오르잖아요 그러면 어떤 걸 먹을 수 있고 어떤 유기물이 있을 수 있고 하는 거거든요 제가 아까 그 그림을 보여드린 이유는 뭐냐면 그 드론은 원래 다른 나라에서 만든 건데 그냥 광경을 찍기 위한 드론인데 미국에 있는 우주홀 연구소에 있는 박사님인데 그걸 이용해서 고래의 채취를 하면 어떻게 하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만든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장애력이 풍부하잖아요 그래서 갖고 있는 걸 가지고 어떻게 생물을 이해하고 하는 데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질문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우수 질문자 3분을 뽑아주실 거예요 그 3분한테는 상품도 나가니까요 바로 손을 드네요 소속 이름 혹시 고래 콧물을 채취해서 고래가 감기가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알아보고 제가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한 명 정도 더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입대하시면 혹시 마지막 기회 마지막 기회입니다 없을까요? 없습니까? 없습니까? 자 해도 돼요? 네 좋습니다 광주 농성초 정경수라고 합니다 혹시 동해에는 수심이 조금 깊은데 타이타닉 탐사선 사고가 있었잖아요 저희 국가에서는 혹시 그런 심해 탐사 기술이 어느 정도 되고 실제로 연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예리한 질문을 하셨는데요 그렇게 깊이까지는 아닌데 해양수산부에 있는 다리 연구소가 있어요 거기서 개 모양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걸 만들어 놓고요 심해 잠수성을 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직 미진하지만 몇 년 안에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아마 잠수정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질문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3명만 웃으시는 분 3명만 3명만 처음에 예리한 질문을 해주신 올해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미리 예상을 많이 해보신 것 같습니다 분이랑 그다음에 뒤에서 열심히 아, 나머지가 결정하기가 되게 어려운가요 그러니까 양보를 하셨는데 저기에서 고래 콧물에 대해서 하신 우리 재벌아이도 드리고요 친구는 나한테 연락처를 주면 우리 연구소에 가서 기념품을 보내줄게요 우와, 좋겠다 감사합니다 방금 세 분은요, 이따 끝나고 옆에 여자 선생님 보이시죠? 손 한번 들어주세요 저 분께 연락처와 말씀해주시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수님을 여기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우리 교수님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