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에서 식품 천연물화학전공을 하면서 그 주로는 천연물식품에 들어 있는 천연물연구를 함으로써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을 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는 이제 식품공학과를 나왔는데 이제 제가 좀 더 관심 있는 게 생겨서 대학원에서 해양학을 해양학 중에서도 바다 생물에 들어있는 화학 물질에 대한 이런 공부를 했었습니다 제가 오늘은 주로 그 바다 생물에 대한 이야기와 그 다음에 바다 생물에 들어있는 화학 물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할 겁니다 바다 생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 있는 바다 생물들이 아마 여러분들이 혹시 바닷가에 놀러가시거나 아니면 횟집에 가서 볼 수 있는 그런 바다생물들이랑은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 있는 거는 청자고둥이라고 하는 거고 이거는 고둥이니까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것도 먹을 수가 없는 것이고 이거는 해면이라고 하는 거고 이거는 유령멍게라고 하는 건데 제가 오늘 제 주된 내용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대해서 이런 바다 생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은 어떻게 보면 뭐 비슷하게 생겼는데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 그 집에서 학교 가기 전에 저희 어머니가 비타민 이런 거 챙겨 주시면서 약 먹고 가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비타민제 이런 거는 약이 아니죠 우리가 그 어떤 우리가 건강한 상태에서 더 건강한 어떤 몸에 활력을 더 주기 위해서 먹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볼 수가 있고 그리고 의약품은 병에 걸렸을 때 아니면 병을 진단할 때나 아니면 병이 걸릴까봐 이렇게 질병과 연관돼서 이것들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화학물질들을 우리가 의약품이라고 합니다 근데 생긴 것은 건강기능식품도 이렇게 그 알약처럼 생겨서 알약이나 캡슐처럼 나오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외양적으로 봐서 이게 약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를 구별하기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혼동을 많이 하는데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건강을 유지하거나 아니면 좀 더 우리 몸의 기능을 더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먹는 것들을 우리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고 비타민이라든지 제가 뒤에 얘기할게 오메가3 뭐 이런 것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의약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이고요 또 우리가 병에 걸렸을 때 이걸 치료하려고 먹던지 아니면 병의 예방차원에서 먹는 것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의약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다른 개념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둘 다 우리 몸에서 일으키는 작용자체는 비슷합니다 이게 몸에 우리 몸의 세포를 카툰으로 만든 건데 우리 몸의 어떤 세포에서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런 열쇠구멍 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의약품이나 아니면 건강기능식품에 들어있는 그 실제로 기능을 일으키는 성분들이 일종의 열쇠 역할을 합니다 열쇠가 돼서 그 열쇠 구멍에 들어가면 그 전에는 아무리 다른 열쇠라든지 아니면 쇠붙이를 집어넣어서 돌리려고 해도 열리지 않던 것들이 딱 맞는 열쇠가 들어왔었을 때는 원래 그 이 세포기관이 해야 할 일들을 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원래 세포기관이 하고 있던 일을 멈추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질병을 고친다든지 아니면 그 질병을 이제 우리의 건강상태를 좀 더 향상시킨다든지 이런 생물학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의약품이나 아니면 건강기능식품 둘 다 거기에 들어있는 그 유효한 기능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들이 열쇠 역할을 하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이나 그 의약품이나 동일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이 어떻게 보면 좀 같은 뿌리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 의약품은 거의 대부분 그냥 화학공장에서 생산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은 우리가 식품이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식품원료로 돼 있는 그런 재료들을 가져다가 이거를 가공을 해서 만드는 것들인데 사실은 의약품들도 그 원료를 따져서 올라가다 보면 원래 처음부터 화학적 어떤 화학적으로 아예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것들이 아니라 실제 어떤 식물이라든지 아니면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그 물질들에서 뽑아내서 그 물질들을 가지고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이거 혹시 무슨 꽃인지 아시는 분 있어요? 이거는 양귀비 꽃입니다 양귀비 양귀비는 사실 그 약 보다는 그 뭐 다른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규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근데 그 양귀비에 들어있는 이 성분이 모르핀이라고 하는 성분입니다 모르핀이 사실 그 양귀비 양귀비를 통해서 우리가 아편이라는 걸 만드는데 그 아편이 그런 환각 증상이나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들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엄연히 아편은 의약소재이기도 합니다 이거를 양귀비를 키워서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이 모르핀을 정제를 한 것이 우리가 그 어떤 마취제나 아니면 진통제로 쓰는 그 모르핀의 그 원료가 이 아편입니다 이 양귀비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그냥 사진이 아니라 현미경 사진인데 이게 혹시 무슨 현미경 사진인지 혹시 아시는 사람 있을까요 이것도 일종의 생물입니다 이것도 생물인데 이게 푸른 곰팡이 곰팡이 곰팡이에서 나온 의약품 혹시 들어본 적 있어요 페니실린이라고 하는 우리가 지금 항생제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항생제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그 맨 처음에 1940년대에 나온 그 페니실린의 요런 형태입니다 페니실린 G인데 이거를 지금 이것보다 더 좋은 항생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처음에 이런 그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이 물질이 항생제로 쓸 수 있다라고 하는 이 개념 자체를 처음 연 것은 이 푸른 곰팡이가 가지고 있는 페니실린이라고 하는 그 물질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여러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내는 것들이 실제 그 천연 물질을 추출을 하고 정제한 걸 가지고 의약품을 만드는 게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엄연히 있긴 있지만 그리고 그 뭐 예를 들어서 뭐 가스 활명수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실제 생약같은 것들을 섞어 가지고 만드는 것들도 있긴 하지만 옛날부터 지금까지 의약품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우리가 주변에 있는 생물들 이거 여기로부터 얻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 의약품들이 그 그러니까 예전에는 이거 먹으면 어떤 병이 낫더라 이런 지식들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여야만이 그 다음에 어떤 현대적인 어떤 과학적인 방법으로 더 접근을 해서 거기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이 진짜 그 약효를 만들어내는 건가 이런 것들은 사실은 그 이런 연구가 시작된 것은 불과 한 5 60년 이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대적으로 현대적인 제약이라는 것은 사실 5 6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런 그 그러니까 결국에는 우리 주변에 있었던 그 생물들 위주로 우리가 지식을 쌓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뭐 이런 그 곰팡이라든지 이거는 혹시 무슨 나무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이거는 아스피린이라고 하는 약이죠 아스피린 아스피린은 맨 처음에는 이거는 쓴 지가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아스피린 자체를 쓴지는 오래 안 됐지만 아스피린의 어떤 그 모태가 되는 이 화학물질을 버드나무 껍질을 끓여서 그 끓인 물을 마시면 열이 낫는다 여기로부터 그 개발된 것이 아스피린이라고 하는 의학이죠 그래서 그 의학 천연물에서 나온 의약품 이거는 옛날부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어떤 경험적 지식 아니면 사실 이거는 경험적 푸른 곰팡이로부터 페니실린이 만들어진 비사를 들어보면 경험적 지식이라기보단 정말 우연적인 발견이었어요 이게 그 실험실에서 미생물 키울 때 쓰는 건데 이렇게 하얗게 지금 얼룩 져 있는 부분은 미생물이에요 미생물인데 지금 여기에 곰팡이가 폈습니다 곰팡이 주변에는 미생물이 못 자랐죠 이걸 딱 본 그 플레밍이라고 하는 영국 과학자가 곰팡이가 뭔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때부터 시작돼서 개발된 게 이 페니실린이라고 하는 겁니다 우연적인 이런 발견이라든지 아니면 옛날부터 축적된 경험 이런 게 있어야 천연 물질로부터 현대적인 의약품들이 나오는 이런 과정이 있었는데 근데 그에 비해서 바다의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데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바다 하면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그 대구에서도 1시간만 가면 경주나 포항이나 부산에서 바닷가를 가 볼 수가 있죠 근데 바다가 뭐 그렇게 굉장히 접근하기 어려운 데냐 싶긴 하지만 사실은 인류가 못 가본 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입부에 처음에 말씀드린 해면이라고 하는 생물이 이렇게 있는데 이 해면을 만약에 채집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 아주 얕게는 한 5 6미터 들어가면 해면이 있습니다 근데 어 좀 깊게 들어가게 되면 4 50미터 30미터 이 정도까지 들어가야 있는 해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본격적으로 바다를 좀 탐색을 하고 또 채집을 하려면 요런 ROV라고 하는 remotely operated vehicle 해서 쉽게 말해서 원격조정차량이라고 하는 건데 이런 것들을 이용을 해야 갈 수 있는 바다 환경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변에 볼 수 있는 어떤 육상 환경에 있는 생물들에 대한 지식은 몇 천 년 동안 우리가 쌓아 왔는데 바다 생물을 뭘 먹으면 병이 낫는다든지 아니면 바다 생물에 어떤 화학물질이 있다든지 이런 거에 대한 지식은 사실 이런 스쿠버장비가 개발이 되기 전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ROV 같은 것들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다에서부터 그 어떤 의약품으로 쓸만한 것들을 찾아냈다 찾아내기 시작한 것은 사실은 제가 그 아주 옛날 논문 이런 것들을 이런 것들을 좀 탐색을 해본 결과 해보니까 1970년대 초반 그때부터는 여기에 바다의 바다생물에 들어있는 어떤 물질이 약이 될 수도 있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한 걸로 저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다생물로부터 실제로 의약품이 개발된 사례가 있는가 저도 찾아봤는데 사실은 몇 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한 일곱 여덟 개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제가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청자고둥이 가지고 있는 그 청자고둥에서 나온 이게 코노톡신이라고 하는 일종의 독소입니다 독소 청자고둥은 생긴 것은 그렇게 크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생긴 것도 아마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도 한 두 마디 정도 그리고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우리가 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닷속에 있는 고둥 종류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 보기 보다는 굉장히 좀 그 굉장히 사납습니다 사나운 육식동물입니다 근데 육식동물인데 아무래도 고둥이 기어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수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바닥을 기는 동물이니까 그 쫓아가서 이런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쫓아가서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으니까 어떤 방식으로 사냥을 하냐면 지금 이게 잡아먹기 직전이거든요 이 여기에 숨겨놓은 촉수가 있어가지고 촉수로 물고기를 탁 쏩니다 그러면은 여기에 이 독소 이 독소가 들어가는데 즉시 마비가 돼서 그냥 그대로 뻗어버립니다 거의 눈 뜬 채로 그냥 뻗어버리는데 그 상태에서 천천히 그 이 몸속에 있는 여기에다가 촉수를 더 집어넣어서 천천히 녹여서 빨아먹고 그 다음에 이걸 또 천천히 또 씹어 삼킵니다 이런 식으로 사냥을 하는데 지나가던 사람들도 사실은 청자고둥에 쏘이면 기절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 사망하는 사례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 여기에서 나오는 이 독소 이 그 촉수에서 나오는 어떤 성분이 이런 마비를 일으키는 것인지를 탐구를 해서 이런 화학 구조를 규명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보면은 그 약이랑 독은 한끝 차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약을 남용을 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죠 그게 우리 몸에서 치료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거의 최소량만 먹는 게 항상 좋습니다 치료 효과가 안 나올 정도로 적게 먹는 게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치료 효과가 만약에 우리가 타이레놀을 한정을 먹었을 때도 열이 가라앉는데 오늘은 너무 아파가지고 두알 세알 먹으면 빨리 가라앉아요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오히려 내 간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데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약이라고 하는 것도 고용량을 썼을 때는 독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적절한 용량을 썼을 때 치료 효과가 나올 수가 있는데 이 그 사람이 이제 그 마비가 될 정도로 양을 투여하지 않고 아주 적절한 미량만 투여를 했었을 때는 오히려 그 좀 극심한 고통을 좀 줄여주는 마비가 마비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고통을 좀 덜 느낀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용량을 조절을 해서 의약품으로 개발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프리알트라고 하는 그 제품명으로 나온 진통제인데 사실 이거는 뭐 여러분들이 뭐 예를 들어서 뭐 그냥 머리 아프다 아니면은 그 다리가 부러져서 내가 좀 욱신욱신 거린다 이럴 때 정도 쓰는 게 아닙니다 말기 암 환자가 거의 한 죽기 한 며칠 전 이럴 때 어 그 너무 극심한 고통이 있다든지 이렇게 어떻게 보면 사람 살린다기 보다는 사람이 사람답게 죽을 수 있게 고통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진통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앞서서 해면 이야기를 했는데 해면이라고 하는 게 실제로 보신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해면을 바닷속에 들어가서 관찰을 해보면 이렇게 그 약간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이렇게 약간 독특한 모양을 띠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사실 해면이 영어로 뭐냐면 스폰지인데 근데 스폰지는 아시죠 해면은 몰라도 스폰지는 아시고 스폰지는 다들 이거를 생각하실 겁니다 근데 사실 스폰지 이거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우리는 사실 이걸 알고 있지만 영어 사전에서 첫 번째 나오는 의미가 이겁니다 이 생물 그리고 지금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이 해면을 채집해서 사용을 했다거나 하는 기록 같은 것들은 없어요 근데 그 주로는 이런 이제 유럽 쪽의 지중해 문화권에서는 해면을 우리가 아는 이 스폰지 있죠 수세미 라든지 수세미로 쓴다든지 아니면 그 우리가 이제 샤워할 때 샤워볼 같은 걸 사용하잖아요 그런 목적으로 옛날부터 사용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 해면은 이게 그 보기와는 다르게 동물입니다 동물 여러분들 산호가 동물이라는 건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산호 산호도 동물이에요 산호가 동물이고 해면도 동물이고 근데 산호나 아니면 해면 모두 다 그 그러니까 이렇게 육상에는 살지 않고 오로지 바다에만 있는 여러 가지 동물 중에 하나인데 바다에 사는 동물 중에는 이게 그 땅바닥에 붙어서 사는데 어떻게 동물이냐 동물이 동자가 움직일 동자잖아요 근데 안 움직이는 동물이 많습니다 그래서 해면도 일종의 동물이라고 사실 분류되는 이유가 뭐냐면 식물은 우리가 그 이렇게 땅에다가 심어 놓으면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자라잖아요 근데 이거는 광합성을 해서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동물로 취급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동물 일종의 동물인데 이 해면에서 나온 것 중에서는 유명한 그 의약품이 이 에리불린이라고 하는 의약품이 있습니다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그 포장은 이런 모양이고 화학구조는 이런데 이게 화학구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복잡하다 이 정도만 알아두시면 되는데 이게 맨 처음에 발견된 것은 이 할리콘드리아 라고 하는 학명이 붙은 거뭇거뭇한 이런 해면에서 처음 발견이 됐어요 근데 이게 이 여기에서 발견된 화학물질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복잡하다 이 정도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요게 이게 그 굉장히 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논문이 나온 것은 1980년대 80년대 초반에 여기서 할리콘드리아라고 하는 해면에서 추출한 물질이 있는데 이거를 잘 정제를 하고 화학구조를 규명을 해보니까 이거예요 이거는 아주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어서 이건 항암제로 쓸 수도 있다라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게 아주 정말 특별한 사건은 아니었어요 사실 지금도 저도 뭐 계속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논문이 나오면 확인해 보고 하는데 하루에도 이렇게 항암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라고 하는 그 물질은 몇 개씩 또 논문이 나옵니다 근데 거기에 그렇게 논문이 나오고 나면 모두 다 우리가 의약품이 될 수 있느냐 사실은 어려운 게 너무 많습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항암효과가 있고 어떤 물질인지도 알아요 근데도 우리가 약으로 개발 못하는 게 99.9999%예요 그 이유가 뭐냐면 만약에 이게 보면은 여기 1mg이라고 써 있거든요 근데 이 1mg을 얻으려고 하면 아마 이 해면에서는 최소 해면을 1kg은 얻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얻으려고 만약에 이거를 진짜로 이 해면으로부터 직접 얻으려고 하면은 인건비랑 그 다음에 여기에 처리해서 가공하는 비용 이렇게 하면 이거 말고 다른 약 먹는 게 훨씬 낫겠죠 비용적인 측면이나 아니면 실제로도 이 해면이 만약에 그 이 항암제가 정말 발매됐다고 하더라도 해면을 이 해면을 그만큼 양을 채집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보통 이렇게 화학물질을 발견을 하고 나면 하는 방법이 이거를 실험실에서 아예 없던 것에서 완전한 합성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화학 구조가 복잡한 것 중에서 아주 간단한 부분 이렇게 시작을 해서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처음에는 아주 작은 블록을 가지고 시작을 해서 이어 붙이고 이어붙이고 이어붙여서 화학구조를 똑같이 만들어 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고 그런 과정이 딱 완성됐다 하고 나면 공장에서 시도를 해 봅니다 근데 실험실에서 돼서 논문이 나왔는데 공장에서 안 되는 게 다시 또 99.99%입니다 공장에서는 워낙 스케일이 크게 하니까 이렇게 실험실에서 하는 것만큼 그대로 되지는 않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 예로 들 수 있을 만한 것은 유령멍게라고 합니다 멍게는 들어보셨지만 유령멍게는 처음 들어 보셨을 텐데 사실 우리가 아는 멍게랑은 그냥 이렇게 좀 약간 주머니 같은 이런 형태를 띠고 있다라는 건 말고 좀 유전적으로 굉장히 먼 많이 다른 생물이긴 합니다 근데 유령멍게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보면은 약간 좀 그 반투명한 이런 재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속이 약간 비춰 보인다고 해서 유령멍게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도 유령멍게에 들어 있는 이 성분이 굉장히 강한 항암 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1980년대 쯤에 알려져 있었어요 근데 이것 역시도 그 제일 큰 난관이 뭐냐면 어떻게 이거를 똑같이 만들어낼 수 있느냐 유령멍게는 이거는 아까 얘기했었던 그 해면보다도 훨씬 더 잡기도 어렵고 잘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 임상실험을 한다고 임상실험을 하려고 해도 많은 물질이 필요하거든요 많은 양이 필요한데 화학물질 저 생물이 아니라 이 순수한 화학물질이 거의 킬로그램 단위로 필요한데 임상실험만 하려고 해도 전 세계에 있는 유령멍게를 다 잡아도 부족한 정도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이거는 어떤 방식을 취했냐면 이것도 역시 화학적으로 똑같이 이거를 만들어 보자 시도를 했고 그 성공도 했어요 근데 이거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그 실험실에서 했다고 해서 공장에서는 그대로 재현 안 되는 게 많다고 했었잖아요 공장에서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두손 두발 다 들어버린 거였는데 그래도 누군가가 이거를 끊임없이 그 의약품으로 만들려면 충분한 생산량을 확보를 해야 되는데 이걸 연구를 했는데 어떤 식으로 했냐 하면 이거랑 비슷하다고 하기에는 뭐 제가 보기엔 비슷한데 비슷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이 물질을 찾아냈습니다 이거는 사프라신이라고 하는 물질인데 이거는 그 미생물에서 나온 그러니까 토양 미생물인데 흙에서 미생물을 채집을 한 다음에 이거를 대량 배양을 시켜요 대량 배양을 시키면 아까 얘기했듯이 양식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이거로부터 조금 화학적인 반응을 몇 번만 시키면 이거를 만들 수 있는 그 방법을 누군가 또 만들어낸 개발을 해냈습니다 이거는 스페인에 있는 제약회사에서 스페인의 제약회사 이름이 파마마라고 하는데 그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일종의 이제 그 레고로 우리가 집을 짓는다 아니면 레고 좀 비싼 것들은 이만한 크기가 있는데 우리가 레고로 집을 짓는데 처음부터 그 바닥부터 이렇게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누가 레고 벽은 다 세워주고 내가 지붕만 심으면 딱 될 수 있을 만한 것을 해서 나한테 갖다 줬다 그러면 나는 지붕만 씌우면 되죠 그렇게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온 게 이름은 욘델리스라고 하는 그 난소암 이런데 쓰이는 의약품이 됐고 이거는 한 2mg 이 정도만 가지면 그러니까 다른 의약품들보다 매우 적은 양만 써도 그 효과가 굉장히 커서 지금은 그 미국 유럽 식약처 이런 데서 승인을 받아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말고 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 건강기능식품 중에 건강기능식품도 사실은 의약품처럼 그 안에 들어있는 아주 조금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들에 의해서 그 우리 몸에 그리고 우리 몸의 어떤 그 열쇠 구멍에 들어가서 이 작용을 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거는 그 감태 라고하는 해초입니다 감태 감태는 사실 그 동해바다만 가도 바닷가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리나라에서 아주 많이 섭취하는 미역이나 아니면 다시마처럼 많이 먹지는 않지만 이제 미역이나 다시마처럼 해조류 성분인데 그 해조류에 들어있는 다이에콜이라고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다이에콜이라고 하는 성분이 이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해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이 돼 있고 여기서 이거를 추출해서 나온 이런 가루를 여러 가지 그 회사에서 이거를 담아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이게 해양생물을 원료로 하는 것 중에서 콜라겐이 있습니다 피쉬콜라겐 콜라겐을 우리가 화장품에 콜라겐이 함유된 화장품을 뭐 여성분들이 많이 쓰시기도 하는데 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먹는 콜라겐들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이 돼 있는데 먹는 콜라겐이나 아니면 그 화장품에 들어가는 콜라겐도 역시 이 바다 우리가 흔히 먹는 생선으로 만들더라 근데 이 생선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이거는 태국에서 많이 양식을 하는 틸라피아라고 하는 생선인데 그 그냥 흰살생선 생선까스라든지 이런 거에 비교적 좀 흰살생선인데 좀 냉동으로 나와서 좀 싸게 파는 것들 있죠 이런 것들이 대부분 그 태국에서 양식하는 틸라피아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렇게 그 순살만 가공을 하고 나면 이 겉에 비늘이 이렇게 남아요 근데 이 겉에 비늘을 잘 세척을 한 다음에 이거를 가지고 우리가 먹는 콜라겐 그 다음에 화장품에 들어가는 콜라겐을 만듭니다 근데 콜라겐은 어디에 쓰는 뭐 때문에 우리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 하면 이게 그 젊은 피부 그 다음에 이게 그 나이 같은 피부와 피부의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 건데 이렇게 좀 길쭉한 이런 실타래처럼 놓인 게 콜라겐이고 그리고 동그랗게 표시된 것은 엘라스틴이라고 하는 단백질입니다 피부의 어떤 탄성이라든지 아니면 사실 뭐 콜라겐이 피부에만 있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있고 그리고 발톱 손톱 발톱 이런데도 콜라겐 성분들이 있는데 이 콜라겐은 이렇게 실처럼 표현한 이유가 일종의 단백질이라고 했으니까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고 하는 구성성분이 쭉 연결이 되어 있는 거예요 실처럼 쭉 연결이 되어 있는 건데 이 콜라겐들의 합성이 연세가 좀 드시면 콜라겐의 합성이 조금씩 조금씩 좀 쇠퇴됩니다 그래서 콜라겐을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좀 더 꺼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피쉬콜라겐은 이렇게 그 생선비늘 그대로 갈아서 만드는 게 아니라 원래 피쉬콜라겐은 비늘에 있는 콜라겐은 굉장히 사실 길고 큽니다 이렇게 길고 큰데 이걸 어떻게 가공을 하냐면 우리가 효소를 이용을 해서 더 아주 작은 콜라겐 덩어리로 아주 잘게 자르는 공정을 거칩니다 그러면은 이거를 우리가 먹으면 그대로 가는 게 아니라 사실은 이렇게 자르는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잘리지 않으면 우리 뱃속에서 소화가 안 됩니다 우리가 뱃속에서 근데 조금 더 여러분들 혹시 어린이들 오징어 같은 거 잘 못 먹으면 어머니들이 좀 씹어서 다시 주기도 하고 그러시지 않나요 그것처럼 어렸을 때 잘 못 먹을 때 그것처럼 아주 질긴 콜라겐을 먹기 좋게 효소로 다 잘라가지고 먹으면 우리 몸 속에서는 사실은 이 통째로 그대로 몸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여기에 있는 이 구슬 하나하나 하나로 다 잘립니다 구슬 하나 하나로 다 짤리고 구슬 하나하나가 잘리면 그게 하나가 구슬 하나가 아미노산 하나를 뜻하는 건데 그 콜라겐을 합성하기 위한 여기에서 콜라겐이 다시 합성이 돼야 되는데 콜라겐 합성을 하기 위한 이런 벽돌을 다시 제공해주는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벽돌을 쌓아 가지고 이 피부의 어떤 집을 지어준다기 보다는 피부가 그 피부가 이 벽돌 그 집을 지을 수 있는 벽돌을 제공해 준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바다생물에서 나온 그 건강기능식품에서 제일 대표적인 게 오메가3 지방산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오메가3 지방산이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라고 하면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지방이라고 하는 지방이라고 하는 게 이렇게 굉장히 좀 그 화학적으로 표시를 하면은 긴 사슬처럼 되어있습니다 긴 사슬처럼 돼 있고 오메가3 지방산은 여기에 중간중간에 보면은 이렇게 두 개로 표시된 부분 있죠 두 개로 표시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이게 그 보통의 다른 지방이랑 조금 다른 것 두 개로 표시된 이중 이중으로 표시된 이중 결합이 많이 있는 특징이 있는데 오메가3 지방산은 어디에 많이 들어 있느냐 하면 뭐 여러분들도 오메가3 지방산 그 다음에 이렇게 생선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거 많이 보셨을 거예요 오메가3라고 쓰여 있고 생선 그림 많이 있는데 실제로 그 생선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근데 그 오메가3 지방산이 더 많이 들어있는 거 더 많이 들어있는 생선들을 보면 특징들이 등푸른 생선에 더 많이 들어 있어요 등푸른 생선이 고등어라든지 참치라든지 아니면 멸치도 그렇고 또 정어리 이런 것들을 많이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근데 이거 말고도 여기 뭐 써 있는 여기 그려져 있는 요런 그 뭐 여러가지 견과류라든지 아보카도라든지 이런 데서도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오메가3 지방산은 그러면은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가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섭취는 반드시 해야 됩니다 근데 왜 그 이런 식물에서도 많이 들어 있는데 굳이 왜 그 생선에서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먹어야 되는지 이거는 이 세 가지가 우리 몸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데 평생 생선이나 이런 걸 안 드시고 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근데 그분들은 이게 이것들을 좀 충분히 섭취를 못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사실은 우리 몸에서 이 세 가지를 다 먹어야 되긴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ALA 요거 하나만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괜찮은데 그리고 그 이런 그 견과류나 아니면 아보카도 이런 데는 이 두 가지 ALA 말고 이 두 가지는 함량이 너무 낮아요 함량이 없거나 아니면 거의 없는 수준으로 들어 있는데 근데 ALA만 먹어도 되는데 굳이 왜 그 이 두 가지가 들어있는 이런 저 물고기에 들어있는 지방산을 먹어야 되느냐 하면 우리 몸에서 이게 세 가지를 다 먹을 필요가 없는 이유가 ALA를 먹고나면 이게 변형이 돼서 EPA랑 DHA로 만들어지는 것은 가능합니다 우리 몸에서 그러니까 이론적으로는 하나만 먹어도 EPA DHA 이것까지도 다 우리 몸에서 만들 수가 있긴 한데 근데 나이가 들다 보면 여기에서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지는 효율이 굉장히 낮아져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그렇게 연세가 많지 않으시다고 하면 많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쉬오일 같은 경우 물고기에 들어 있는 것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연세가 좀 되셨다라고 하면 이런 그 오메가3 지방산 뭐 이런 EPA 아니면 DHA 이런 것들이 좀 충분히 들어 있는 것도 같이 섭취를 해주는 게 건강에 좋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 기능 우리가 이제 비타민처럼 꼭 먹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먹기도 해야 되지만 또 이제 나이가 많이 계신 분들이 이제 그 혈류나 이런 것들에 좀 문제가 혈류 아니면 콜레스테롤 이런 데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 혈류나 아니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어서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만드는 것들은 주로는 이거는 정어리 정어리는 좀 작죠 정어리는 작고 그 다음에 이거는 참다랑어 굉장히 커다란 우리가 그 참치횟집 가면 비싸게 먹는 이게 참다랑언데 만약에 우리가 그 똑같은 오메가3 지방산을 추출해서 이런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고 하면 이 둘 중에 어떤 걸로 제조를 하는 게 맞을까요 이거는 굉장히 좀 비싸기도 하죠 비싸 비싸고 이거는 싸죠 근데 이게 싸니까 이걸로 만드는 건 아닙니다 이게 그 이거는 그 먹이사슬이 이거는 굉장히 좀 상위 포식자입니다 그러니까 참치는 이거보다 작은 생선들을 먹고 살죠 그리고 정어리는 얘네들이 지금 이렇게 몰려다닌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약하다는 반증이에요 주로 이런 커다란 생선한테 잡혀 먹지 않으려고 이렇게 몰려서 도망 다니는 친구들이니까 주로 얘네들이 먹는 것들이 뭐 채식 저 그 플랑크톤이라든지 이런 작은 것들이죠 근데 작은 것일수록 어떤 점이 그 좋다라기보다는 어떤 특징이 있냐면 만약 참치를 많이 먹었을 때 우리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는 거는 혹시 뭐가 들어본 적 있어요 참치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대요 네 맞습니다 수은 같은 중금속이 많아요 중금속이 많은 그 이런 생선들의 특징이 뭐냐면 얘네보다 작은 물고기들을 많이 잡아먹고 사는 육식동물이라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좀 상위 포식자 일수록 이미 그 얘를 얘가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얘도 약간의 중금속이 몸에 있는데 얘가 얘 몸속으로 들어가면 그대로 쌓이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먹이사슬 에서 상위에 있을수록 점점점점 그 중금속이 쌓이는 특징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그 똑같이 이런 오메가3 지방산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멸치나 아니면 정어리 이런 걸 가지고 만드는 게 이런 중금속 이슈 이런 데서 좀 더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겁니다 근데 이것보다도 사실은 요즘에는 이 미세조류라고 하는데 이것도 일종의 현미경으로 봐야 될 만큼 아주 작은 그 식물이에요 그러니까 풀은 풀인데 풀 같은 건데 현미경으로 봐야 될 만큼 아주 작은 건데 사실은 얘네들이 만들어내는 얘네들로부터 추출되는 이 오메가3 지방산이라고 하는 것도 어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니고 결국에는 다른 그 얘네들이 먹는 먹이로부터 나오는데 그 먹이의 어떤 원천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가장 먹이사슬의 최하층에 있는 이런 미세조류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미세조류에 들어 있는 이런 지방산들이 여기에 몸에 축적이 돼서 얘네들이 가지고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요즘에는 미세조류로부터 오메가3 지방산을 만들어낸 이렇게 제조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들을 조금 이제 짧게 정리를 하면 청자고둥도 원래는 독이지만 이거를 조금 약을 양을 조금 낮춰요 도즈를 좀 낮추면 복용량을 낮추면 이게 진통제가 됩니다 그리고 해면도 어떤 화학적인 합성 방법을 통해서 유방암 치료제 이걸 만들 수도 있고 그리고 감태에 들어 있는 작은 물질들 이런 것들이 우리 인체에 스위치를 천천히 꺼주면 이런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도 발견을 할 수가 있고 또 미세조류도 배양을 해서 중금속이 없는 이런 오메가3를 만들 수 있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런 강연을 하고 나면 많은 분들이 그러면 저 해면을 먹으면 암이 낫습니까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 생물 그 자체라기보다는 그 생물이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 그리고 화학물질을 또 변형해서 만든 의약품 그 순수한 그런 화학물질이 효과가 있는 것이지 그 생물 자체를 먹는다고 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게 아니에요 사실 그 바다에 들어있는 바다에 있는 생물들은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게 훨씬 많고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육상에 있는 여러 가지 동식물들을 다 합친 그 생물적인 어떤 다양성 이거를 몇 배나 더 뛰어넘습니다 우리가 육상에서 사는 것들은 어쨌든 바닥에 붙어서 사는데 사실 저는 이제 제가 스쿠버 다이빙을 해보니까 바다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아주 땅이랑 붙어 있는데부터 거의 10km 들어가야 되는 마리아나 해구까지 완전히 3d 환경입니다 3차원 환경이기 때문에 생물적인 어떤 다양성도 그 다양한 환경에 많고 그렇게 다양한 생물이 많이 있으면 그 다양한 생물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화학물질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 저 더 어떻게 그 더 많은 어떤 연구 어떤 역량을 바다에 더 넣을 수 있다고 한다면 거기로부터 이런 좋은 그 건강기능식품이라든지 아니면 의약품도 많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바다에 가시게 될 때도 바다생물이 이런 게 있었나 그냥 그 처음 보는 것들이 사실 잘 눈여겨 보시면 처음 보는 것들이 정말 많으실 겁니다 근데 이걸 너무 그냥 지나쳐 보지 마시고 잘 관찰을 하고 또 요즘에는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가지고 AI한테 물어보면 뭔지 다 알려주더라구요 뭐 그런 호기심을 많이 가지실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