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북극공간의 개념 정리에 대해서 우리 친구들하고 같이 이야기나눌 배재대학교 김정훈 교수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북극공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될 때 어? 북극이 어디지? 북극권? 사실 의문사항이 들 때가 있을거예요. 왜냐하면 이 북극권에 대한 정의가 하나로 딱 통일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친구들하고 차분하게 북극권에 대한 정의 여러 가지 정의에 대해서 좀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요. 그리고 북극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신 이슈 이거에 대해서 좀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북극권이 과거에는 해빙이 많고 또 기온이 굉장히 낮고 그래서 인간들이 접근하기에 굉장히 좀 힘들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던 것들이 과학이 발달하고 또, 이게 다행인지 아니면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북극해에 있는 해빙이 막 녹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인간들이 접근하기가 굉장히 용이해진 상태로 지금 북극권 환경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거기다가 1987년, 지금으로부터 약 35년 이전에 지구상에서 가장 큰, 또 북극권에서 가장 큰 영토를 확보하고 있는 소련이라는 나라, 지금 러시아로 바뀐 상태죠.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라고 하는 사람이 무르만스크 선언을 하게 돼요. 고르바초프의 무르만스크 선언 이후에 인간들의 접근이 용이해진 상태가 되고요. 그리고 공산주의하고 자본주의, 이렇게 대립 관계에 있었던 구도들이 사라지게 되면서 북극권에 대한 자원 개발 이러한 부분들이 활성화되어 가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북극 공간에 대해서 우리가 좀 생각을 해보면 육해공, 그러니까 땅과 바다와 하늘의 교통 물류 잠재력이 굉장히 크다는 점 그리고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무한한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자원보고지역으로서 그리고 지금 우리도 좀 고통을 받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그 많은 비가 내리고 이러한 상태 또 그리고 유럽 지역이든 미국 지역의 그 허리케인이든 이러한 기상 변화로 인한 피해 이 부분의 시발점이 북극이라는 이야기들이 좀 나오고 있어요. 기후 생태환경의 보고로서의 역할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게 아닌가? 이러한 상태의 부분에다가 선생님이 하나 더 붙이고 싶은 부분은 이 공간은 복합 인문 공간으로서 주목을 받아야 된다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이 북극 공간이라고 하는 부분은 환경적으로 아주 민감하고 그리고 빠른 변화가 전개되고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못할 거예요. 여기에서 갑자기 좀 도약하는 상태의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남극과 북극, 지구의 양 극점 궁금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결정적인 차이는요. 남극은 대륙으로 이뤄져 있고요. 그러니까 땅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극, 이 상태의 부분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 실질적으로 남극하고 북극하고 어디가 더 추울까? 하는 이야기가 되어진다면 남극 부분이 훨씬 추운 상태의 부분일 것 같고 왜냐하면 남극의 얼음은 태양열을 반사하는 상황이 되고요. 북극권은 그 바닷물로,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고 그랬으니까 이 바닷물은 태양열을 흡수하는 상태가 돼서 일반적으로 겨울 평균 기온하면 남극은 영하 35도 정도 되고요. 북극은 영하 20도 예. 영하 20도나 35도나 추운 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약 15도 정도의 차이가, 기온 차이가 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북극에 대해서 일반적인 북극 정의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자주 쓰는 용어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 친구들에게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좀 읽고 이런 부분들이 있다는 것 그 궁금한 친구들이 있으면 조금 더 인터넷 상에서 서치를 해보거나 하면서 정보를 조금 더 폭넓게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일반적으로 북극권을 우리가 얘기할 때 북방, 고북방, 고북극, 저북극 등 여러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용어 사용에 관련되어서, 북극 이사회라고 하는 Arctic Council이라고 하는 기구가 생겼는데요. 이 기구는 북극해에 인접하고 있는 여덟 개의 국가가 일반적으로 정회원으로 가입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 북극 인접국이라고 하는 여덟 개의 국가들은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미국, 스웨덴 그리고 아이슬란드와 캐나다, 핀란드 이런 국가들이 이 북극 이사회에 정회원으로 가입되어있는 인접국 여덟 개국입니다. 그 외에도 옵서버가 선정이 되어있는데요. 13개 국의 옵서버가 선정되어있고 한국도 2013년에 이 옵서버에 가입을 했어요. 이 북극 이사회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뭐냐하면요. 지속 가능한 개발 북극권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그러니까 자연이든 또는 인간, 문화들 소수민족들도 많이 살고 있거든요. 그들을 보호하는 이러한 상태 속에서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개발 이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그리고 전략을 수립하고 하는 기구가 바로 북극 이사회라고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부터는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북극 정의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일반적으로는 세 가지 정도의 정의로 북극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가 천문학적 정의 그러니까 위도, 경도 우리 친구들 잘 아시죠? 적도를 중심으로 해서, 이 가로 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각도에 의해서 정해진 부분을 우리가 위도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을 따져볼 때 북위 66°33′ 44″ 그 이상이 되는 그리고 90도에 해당하는 북쪽 북극점까지 이 공간을 북극권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천문학적 정의에서 오른쪽에 있는 그림을 보면요. 지도를 보면 파란색으로 원이 그려져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일반적으로 Arctic Circle, 북극권이라고 해요. 이 공간에서는 하지와 동지 이 부분에 있어서 흑야 또는 극야 이러한 상태이니까 하지가 지나고 동지가 이르게 되면 캄캄한 밤이 24시간 지속되는 것 그리고 하지의 경우에는, 가장 햇볕이 길다고 하는 이 상태의 부분에 와서는 백야라고 해서 밤에도, 밤늦게도 새벽까지 그 환하게 태양빛이 비치는 이러한 상태의 그 부분이 존재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생각해야될 부분은 이 북극 서클 안에는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수민족들이라고 하는 부분들인데요. 이 부분은 마지막 부분에서 선생님이 다시 한번 우리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좀 나누려고 해요. 다양한 인간들이,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것도 당연한 상황이고요. 이게 천문학적 정의로서의 북극권을 지금 얘기를 했다면 두 번째는 기후지리적 정의에 의한 북극에 대한 정의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10℃ 등온선을 활용해서 해당 기준선보다 높은 북쪽 지역, 이 부분을 북극권이라고 얘기하는데 10℃ 등온선의 기준은 가장 따뜻한 달 일반적으로는 여름에 해당하는, 북반구에서는 7월 정도가 되는데요. 7월의 평균 기온이 10℃ 아래로 떨어지는 상태가 되면 이 부분을 기후지리적 정의에 의해서 북극권이라고 얘기하는데 지금 지도에 나와 있는 상태의 검은 원이 북극 Arctic Circle이라고 하는 북극권이에요. 그런데 기후지리적 정의에 의하면 북극권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냐면 지금 빨간색으로 그려져 있는 것처럼 바다가 있는 쪽은 조금 더 아래쪽으로 그리고 육지 있는 지역까지 북극의 개념이 달라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좀 혼란한 상태의 부분이 그러니까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든 학자들은 북극권하면 이게 Arctic Circle인가? 아니면 기후지리적 정의인가? 그리고 또 하나 지정생태학적 정의라는 부분인데요. 이 말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어떤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지에 대한 기준이 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예요. 일반적으로 적도 부분은 열대 지역이잖아요. 이 지역을 지나게 되면 열대지역에서는 밀림 정글이 존재하고요. 지나게 되면 스텝 지대라고 해서 초원지대가 생기게 되고 지역을 넘어가게 되면 타이가 지역이라고 해서 침엽수들이, 입이 뾰쪽뾰족한 전나무든지 이러한 부분들이 자라는 지역이고요. 그 부분을 넘어서면 툰드라라고 하는 지역인데 여기는 키가 큰 관목들, 이러한 부분들이 자라지를 못해요. 그리고 이끼들만이 자랄 수 있는, 왜? 추운 날씨 때문에요. 그리고 겨울이 길기 때문에 광합성 작용이든 식물이 해야되는 활동들이 사실은 굉장히 제약된 공간이에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 아마 북극권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 순록들, 사슴 있죠? 사슴과에 속하는 순록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면서 이끼를 그 먹이로 삼고서는 이동하는 부분을 봤을 거예요. 이러한 부분들이니까 일반적으로 순록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툰드라 지역이라고 하고 이 툰드라 지역을 지정생태학적 정의로 그러니까 수목이 생장할 수 있는 한계선으로, 수목한계선으로 정의할 때 북극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 이렇게 세 가지 정의를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북극권의 정의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 세 가지 정의 말고 진짜 중요한 부분은 인문 구분이라는 거예요. 왜 북극이 중요하냐면 인류가 공존하고 인류가 상생하고 이러한 측면에서 그러니까 인류의 생존, 이 부분 때문에 사실은 북극이 중요한 부분일 거예요. 그래서 환경도 보전해야 된다. 또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부분들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가 좀 해결해야 된다 하는 부분들이 다 인류의 생존하고 연관이 되어있다면 이 북극권에 수많은 그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살다보면 행정구역이 있을 것 아니에요? 우리 친구들이 사는 대전 또는 서울이라고 했을 때에도 구가 있고 동이 있고 이런 식으로 북극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마다 러시아든 캐나다든 미국의 알래스카든 행정구역이 존재하게 되고요. 그 행정구역이 사실은 북극권하고 Arctic Circle이든 기후 지리적 또는 수목 한계선, 이 상태를 넘어서 밑으로 놓여진 하나의 구에 북극권이 포함되기도 하고, 하나의 주에 북극권이 포함되기도 하고 북극권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게 돼요. 이럴 때, 포함되지 않는 예를 들어서 저 러시아에 무르만스크 주라고 있는데 무르만스크 주 같은 경우에 가만히 보면 일부분은 북극권에 해당이 되고 일부분은 해당이 안되는 이러한 상태의 부분에서, 그렇게하면 같은 주인데 이것을 북극권에 포함시켜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하는 고민들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상태의 부분에서 북극인간개발보고서라고 하는 데에서 정의를 내리게 돼요. 그래서 정치적 및 또는 생태적 과정과 연관되어 사회경제적 조건들까지 다 묶어서 문화적 특성에 근거하여서 북극 지역 발전의 정치경제 프로젝트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지역이면 북극권에 다 포함시키기로 한 상태의 부분이에요. 자, 선생님이 조금 전에 얘기했었던 북극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다고 했는데 약 350 ~ 360만 여명의 인류가 살고 있다고 그러고요. 그 중에서 약 10% 정도가 소수민족 원주민들, 원래부터 그곳에서 정착하고 자신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던 일반적으로 소수민족하면 러시아에서는요. 인구수가 5만 아래인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자신들만의 생활경계 문화를 가진 이 민족들을 소수 민족이라 그래요. 그 소수 민족의 약 40여 개 상이한 민족 그룹이 존재하고 있고요. 약 러시아에서는 전체 인구의 10%, 약 40만이라고 하는 원주민들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의 부분입니다. 자 그리고 그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오른쪽 그림에 보면 행정구역상으로 자 Arctic Circle로 따지면 Arctic Circle보다, 북극권보다 훨씬 밑에도 위치하고 있는 상태의 행정구역을 우리 친구들이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현재의 지구 온난화와 자원 개발 또 북극항로를 이용한 물류 이동 이러한 상태의 작업들이 이뤄지는 상황 속에서 북구 원주민의 북극 원주민의 생활 공간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여기에서 우리가 조금 이제 고민해야될 부분인데 북극 원주민의 문화를 왜 지켜야 되고 우리가 왜 보존해야 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이 생길 거예요. 이 부분은 선생님이 이제 북극공간의 최신 이슈라고 하는 이 부분에서 선생님이 좀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지금 북극 공간을 둘러싸고 있어서는 국제사회의 이해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즉 첫 번째는 경제적 이해관계 그리고 두 번째는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변화 그리고 과학 연구 그리고 군사안보,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 이 상태에서 여덟 개의 인접 국가들이 서로 그 북극권의 영해들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하는 갈등들이 또는 경쟁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 문화적 이슈 북극에 사는 주민들하고 원주민에 대한 관심들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고 이러한 부분들이 북극 공간을 둘러싸고 형성되어 있는 국제적인 이슈입니다. 자 첫 번째로 경제 이슈 부분 보면 올 해 5월달에, 저 많은 컨테이너선들 물류를 대부분 책임지고 있는 저 수에즈 운하에 큰 컨테이너 선박이 좌초가 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전 세계 물류가 한달동안 그 대란이 벌어진 상태의 뉴스를 우리 친구들 아마 접했을 거예요. 실질적으로 수에즈 운하는 유럽과 그 다음에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해주는 거진 유일한 통로이기도 해요.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돌아서 그 물류 이동은 가능해요. 그렇지만 많은 비용이 그리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실은 거진 활용되지 않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자 그렇다면 유일하게 있는 수에즈 운하, 올해처럼 사고가 생겼어요. 자 그렇게 되면 인류가 대혼란을 겪게 되는 사안들도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또 다른 대안으로 물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그러니까 자원이든 또는 재화든 이런 부분들을 물건들을 그 수입하고 수출하고 경제활동에서 필요한 부분들이잖아요. 그 옮기고 또는 이동시킬 수 있는 교통로를 모색하게 되고 지구 온난화, 또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북극권으로 북극해를 활용하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또한 아까도 얘기했듯이 천연자원의 보고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지구상 미발굴 천연가스의 약 30% 그리고 석유, 미발굴 석유에 약 13%, 이 대부분이 북극해 수심 500m 이하의 근해 상에 위치하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이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특히 러시아를 필두로 해서 많은 국가들이 열을 내고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한국 입장에서도 신북방정책이라고 해서 구체적인 나인브릿지 전략을 좀 세워놨는데 그 여러 가지, 한국의 미래의 경제 성장 공간을 창출해내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략들을 세우고 있는데 구체적인 전략 중의 하나가 그러니까 아홉개의 전략 중에 하나가 북극 항로를 통한 물류 이동이라고 하는 부분이에요. 이러한 부분하고 국제사회에서 경제적 이슈니까 북극권에 대한 경계적 이슈가 커지면 커질수록 한국의 관심도 사실은 굉장히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우리가 선도적으로 북극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터전을 좀 만들어 놓아야 되는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나중에 사회의 주역이 되고 한다면 그때쯤 되면 아마 이 북극항로든 북극권에 대한 경제적 이슈가 실질적으로 현실로 우리 친구들에게 직접 다가오는 상태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이 감히 예언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북극 항로가 왜 좋냐 하면요. 선생님이 지도에 그려놓은 것처럼 아까 수에즈 운하, 남쪽의 파란 선하고 북쪽의 빨간색이 있는데 그 북극항로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이게 빨간 선이 우리나라에서 출발해서 블라디보스톡을 거쳐서 저 알래스카 베링해라고 그러는데 베링해를 건너서 러시아의 북극 해안을 따라서 암스테르담이든 네덜란드 지역까지 노트르담까지 물류를 이동하는 부분이에요. 파란색 줄하고 빨간색 줄하고 한번 비교해보세요. 예 거리가 굉장히 짧아요. 그러니까 운반하는데 드는 에너지도 굉장히 적을 거예요. 자 파란색 굉장히 길잖아요? 예 파란색, 그러니까 수에즈운하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제 현재의 항로하고 북극 항로를 비교해보면 거리상으로 약 15일에서 20일 정도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도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그림자료를 보면 북극항로를 이용할 때 약 20일이 소요가 되고 일반 항로를 사용하게 될 때는 약 40일 정도이니까 20여 일 차이가 나게 돼요. 근데 이게 사실은 쉽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북극항로 네 개의 장애 부분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상태의 부분인데 사실은 지금 현재에는 짧은 여름기간 동안만, 해빙이 되는 이 시기 동안만 북극 항로를 활용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3 ~ 4개월 정도 돼요. 그리고 얕은 바닷길 자 지금 러시아 북극해안을 따라서 그 쇄빙선이든, 큰 컨테이너선이든 또는 그 벌크선 그러니까 가스나 석유를 싣고 다니는 큰 배들이 다니기에는 좀 수심이 얕아요. 얼음이 덜 언 지역으로 이동하려다 보니까 육지 쪽으로 붙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육지 쪽으로 붙다보니까 바다 수심이 얕고 이러한 부분들이 또 있어요. 그리고 자 이 지역에 사실은 북극항로 이 지역에 중간 항구들이든 사람들이 밀집해서 사는 항구들이 있어야 사실은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해낼 수 있잖아요. 이쪽에서 개발한 석유가스만 싣고서는 나오고 들어갈 때는 빈 배로 가니까 경제적으로 그 효용성이 아직까지는 떨어지지 않냐 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러시아 측에서 지금 현재 러시아 해안을 지나가기 위해서는 러시아 국기를 단 쇄빙선이든 뭐 이런 것들이 인도해서, 에스코트해서 통과를 해야 된대요. 그런데 이 비용이 사실은 만만치 않은 상태의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그 국가의 이용료, 뭐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은 지금 현재의 북극항로를 일상화해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자 선생님이 북극항로에 대한 부분들 좀 자료를 그림으로 만들어 놨으니까 우리 친구들이 확인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자 그리고 이 북극권에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약 400만 인구가 살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북극권에서 살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내는 첨단 시스템의 모듈인 스노우 플레이크라고 하는 영어 명칭은 스노우플레이크라고 그러는데 눈꽃송이와 같은 모듈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생활도 하면서 관광도 할 수 있고 과학연구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러시아가 집중적으로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고요. 첨단과학시설을 동원했어요. 거기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지금 참여하고 있는 상태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이슈 이건 우리 친구들이 잘 알고 있을 거예요. 탄소배출이든 인간의 개발활동에 의해서 해빙 속도가 점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심지어는 2050년 정도 되면 북극공간의 해빙이 바다에 떠있는 빙하가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얼음이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아주 위험스러운 상태의 예측도 있어요. 그 북극 공간에 얼음이 없게되면 점점 더워지게 되고 이로 인해서 해빙이 녹으면서 수심은 올라가면서 물에 잠기는 지역도 생길 것이고 잦은 태풍도 생길 것이고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지구의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기후 변화에 대해서 좀 대처를 해야 되는데 이 과정에 있어서 북극이 매우 중요한 공간이 되는 거예요. 또한 북극 동물 서식 및 인간 생활환경 변화 그림에 보면 맨 위에 북극곰하고 또 대륙에 사는 붉은곰인데요. 이 부분들이 붉은곰들이 점차적으로 북극으로 올라오면서 중간에 있는 피즐리곰이라고 하는 잡종의 곰이 나타나는, 생태계가 교란이 되는 그리고 밑에 보면 오른쪽에 있는 하얀 여우가 사실 북극여우고 그 다음의 대륙에 사는 붉은여우,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은 붉은 여우가 북극 쪽으로 올라오면서 북극여우의 서식지를 빼앗아나가는 이러한 상태의 부분들이 북극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자 그리고 과학 연구이슈 자 북극에서 해야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사실 기후 또는 그 해빙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웠었던 상태의 부분인데 인류 공동가 인류 공동, 그러니까 협력해서 북극권을 그 연구를 하고 그리고 과학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노력들이 펼쳐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 쇄빙선, 이미 아라온1호가 만들어진 상태고요. 올해 국회에서 아라온 2호라고 하는 쇄빙선을 건조하기 위한 예비예산 타당성 조사가 있었는데 그걸 통과했어요. 조만간 아라온 2호, 그러니까 쇄빙선을 두 척을 가진 과학 대국으로서의 한국의 모습이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자, 해빙이든 여러가지 기후적 악조건 때문에 드론을 활용해서 해류든 또는 해상 오염이든 이런 것들을 측정하려고 하는 그러니까 북극 공간에서 다양한 상태의 과학발전 뭐 이러한 또는 과학 연구의 시도 이러한 부분들이 이뤄지고 있다는 거예요. 자, 북극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북극에 대한 각 국가들이 그 진출하려고 하는 그 경쟁이 가속되면서 북극 지역에서 신냉전 시대가 도래하는 것 아니냐 하는 얘기들이 나와요.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 공간에서 군사 훈련도 같이 하게 되고 이러한 상태가 되면 미국이든 또는 러시아하고 좀 붙어있는 덴마크, 노르웨이 이런 국가에서도 또 그리고 캐나다 지역에서도 이 군사적인 상태의 운동에 대해서, 움직임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이게 자칫 잘못하면 신 냉전공간으로서 북극 공간이 자리잡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이야기들이 있어요. 구체적인 군사적인 활동에 대해선 선생님이 이렇게 좀 자료를 올려놨고요. 아까 선생님이 문제제기를 하길 왜 소수민족을 지켜야 되고 소수민족 문화를 보존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자 만약에요 나비가, 예를 들어서 나비가 한가지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다면 재난이나 또는 그 바이러스가 침임했을 때 하나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나비는 멸종하고 말 거예요. 그런데 다양한 종류의 나비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이 침투했을 때 유전자가 다른 종의 나비들은 살아남을 수가 있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 문화들이 존재해야만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긴다는 거예요. 현재의 인류는 북극의 지속가능한 개발 그러니까 인류 문화뿐만 아니라 자연환경 북극 환경 이러한 부분들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또는 있는 그대로 놓아 둔 상태에서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돼요. 지속 가능한 개발이 북극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의 부분입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그림 하나 세잎 클로버하고 네잎 클로버가 있는데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의미하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네잎 클로버는 굉장히 적고요. 세잎 클로버 사이에서 네잎 클로버가 드물게 나타나요. 그래서 행운이라고 하고 이 행운은 일시적이고 행복은 세잎 클로버처럼 주변에 놓여져 있는 상태의 부분이에요. 우리가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서 세잎 클로버를 밟고 있지 않는지 그러니까 행복을 밟아 가면서 행운을 찾아나가는건 아닌지 북극공간에 대한 접근도 한번 이러한 상태에서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 북극공간은 인류 공동의 자산 그리고 우리 친구와 선생님이 같이 지켜나가야 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부분 오늘 북극 정의를 통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우리 친구들 수고들 많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밝고 씩씩한 모습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하고 영상으로 만나는 모든 친구들, 선생님이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