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범석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그 고래의 생태에 대해서 수업을 했었고 이번에는 극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제가 작년에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지구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랑 가장 따뜻한 바다 이 두 군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작년에 공교롭게 이제 저희가 1, 2부 형태로 돼 가지고 작년에 이제 가장 따뜻한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오늘은 반대로 가장 차가운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 사진에 보이는 곳이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국립해양과학관이란 곳이에요 여기 짧게 소개를 드리면 저희가 여기는 이제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이고 여기에서 저희가 해양과학에 대한 전시랑 교육 이 두 가지 임무를 띠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 숙박시설이 또 붙어 있어요 저희가 그래서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오셔 가지고 1박 2일 코스로도 이렇게 활용을 하시고 계시고요 여기 바닷속 전망대라고 이 물속에 건물을 저희가 지어 놔서 창밖을 통해서 실제 바다가 어떤 모습인지를 잠수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가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저희 좀 랜드마크 건물이고 이 들어가시면 정말 멋있어요 바닷속이 어떻게 보이는지 이따 사진에서 같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기관에 약 40명 정도 연구원들과 행정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제 연구직들은 한 20명 내외로 계세요 그래서 이제 각자 돌아가면서 저희가 각자 연구 분야에 맞는 이 기획전시를 준비를 해서 한 3개월 4개월 정도 하고 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을 합니다 저는 이제 주로 교육을 맡고 있고 전시하는 분들은 이제 학생들 우리 앞에 친구들이 가장 흥미로워 할 만한 콘텐츠와 방법을 활용해 가지고 해양 과학 기술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여기가 3층 전체는 이제 전시관으로 되어 있고 여기에 교육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 이름을 아마 앞의 친구 강연 내용 잘 기억 안 난다고 그랬는데 이름은 더더욱 기억 못하겠지 우리 친구 선생님이 어 이렇게 학교에 수업을 나가면 선생님 이름을 수업 끝날 때 물어보면 기억하는 친구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친구들하고 조금 친하게 이렇게 다가가고 싶어서 난리범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밀하게는 이제 고래생태랑 이 고래들을 자연 상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도와줘서 개체수를 늘릴 수 있는지 요런 것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요 제가 조금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지금 해양 과학관 근무를 하기 전에 극지연구소에서 근무를 했었어요 그래서 세종과학기지에서 월동생활을 했었는데 오늘 그때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선생님 이름 뭐라구요? 우리 앞에 친구? 어우 잘 기억하고 있네요 네 난리범석으로 찾아도 됩니다 우리 과학관에 오시면 다 알 거예요 여러분들한테 하나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지구에는 물이 많나요 땅이 맞나요? 물이 많아요? 물이 73%예요? 맞아요 그럼 선생님이 한번 그 질문을 바꿔볼께요 지구 표면에는 물이 많나요 땅이 많나요? 뭐 잘 몰라요 사실 지구는 암석형 행성이라서 땅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 표면을 이제 물이 감싸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예요 비유를 하자면 우리 농구공에 랩을 이렇게 두 바퀴 감싸면 그 랩 두께 정도가 이제 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여기 보시면은 음 이 물을 다 걷어 냈을 때 이 정도 땅이 있는데 여기 이 정도의 양의 물이 이렇게 얇게 코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는 뭐 공기 보다도 훨씬 더 적은 부피를 차지하고 있고요 마치 빵 위에 이렇게 잼을 발라놓은 것처럼 얇게 펴바른 형태입니다 그런데 좀 재밌는 것은 우리 인류가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더 높이 날고 더 빨리 날고 더 빨리 달리고 원하면 가장 작아질 수도 있고 원하면 가장 무거워질 수도 있는 그런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바닷속은 가장 깊이 잠수하는 생물이 아니에요 안타깝게도 그래도 우리가 계속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그걸 조만간 깰 것 같습니다 어쨌건 바닷물이 이렇게 제가 사소한 것처럼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깊은 바다가 약 11km 정도 되고 그거는 에베레스트산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을 통째로 뒤엎어 놓으면 물에 잠기고 조금 더 남을 이렇게 찰랑찰랑 물이 더 남을 정도로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물들의 97%는 바닷물이 이루고 있고요 약 3% 정도가 이제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나 수증기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3%가 3% 중에서 또 97% 정도가 빙하예요 얼음 얼음 그러니까 얼음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영상으로 이제 본 강연을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들한테 해양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연구를 하고 있는지 이게 제가 좀 맛보기 영상을 만든 거거든요 이게 해양 과학을 연구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거를 할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영상으로 같이 소개를 드리도록 할게요 여기가 세종과학기지 전경이고요 이분이 군인이세요 군인 해군 해군인데 이제 해양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안전을 위해서 같이 파견돼서 이렇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길을 찾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GPS 장비를 이용해 가지고 저희가 측정을 나가기 전에 이렇게 각 지점들을 찍어 놓고 가상의 루트를 설정해 놓고 측정 활동을 합니다 이거는 이제 바다의 신체검사를 하는 장비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CTD라는 장비인데 얘를 물속에 넣고 바다 맨 밑바닥 면까지 천천히 내리면 얘가 이제 깊이에 따라서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전기전도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압력에 어떻게 변하는지 이런 것들을 측정을 해주고 지금은 이게 더 기술이 많이 발달을 해가지고 이거는 지금 이 모델은 결국에는 바다에서 빼서 연구실에 가져가서 이 데이터를 백업한 다음에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이제 실시간으로 이 데이터를 측정을 해서 보내주고 원하는 깊이에서 물도 떠오고 원하는 깊이에서 뜬 물을 실시간으로 분석도 다 해줍니다 그리고 방금 던진 게 이제 그 마이크로 네트라고 해가지고 쉽게 말해서 뜰채예요 뜰채 그 뜰채로 이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어떤 게 살고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이렇게 뜨면 이게 50마이크로짜리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이렇게 이 꼭지 부분에 이렇게 물을 농축을 시키고 이거를 이제 튜브에 담아서 현미경으로 연구실로 가지고 간 다음에 이제 봅니다 그러면은 정말 여러분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생물들이 다양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 보면은 아 바다에서 들어가기가 굉장히 찝찝한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네 한번 측정 나갔다 오면 이렇게 빙하가 막 유빙들이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한 3시간 정도 이렇게 측정활동을 나갑니다 이것도 같이 영상 보고 가도록 할게요 이거는 작년에 아마 수업 들으신 분은 보셨을 영상인데 극지방에 살면 이 백야 시즌이 있어요 백야 시즌 때 고래들도 와가지고 거의 24시간 내내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창밖에 보면 마치 거짓말처럼 동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고래들이 정말 한 여기에서 저 강의실 저 끝에 부분 정도 거리에서 고래를 실제로 보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고래들이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는데 이 고래들을 따라서 선생님이 그 극지방에서 적도지방까지 갔습니다 적도지방에서 이거는 또 촬영을 한 거예요 지구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답니다 혹등고래 영상인데 한번 보고 가시죠 선생님이에요 이거는 혹등고래 라는 생물인데 얘는 가슴 지느러미가 굉장히 길다는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고요 배부분은 하얗고 등부분은 약간 거무스름한 색깔을 가지고 있죠 왜 그럴까요? 이것까지 같이 보고 제가 한 번에 설명할게요 지금 보시면 물고기들이 막 뭉쳐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막 다가가니까 양옆으로 갈라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는데 생존전략을 가지고 얘기를 해볼게요 자 여러분들이 바다에 빠졌어요 좋아요 여러분들이 한번 우리 사바나 초원에 있다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여러분들이 사바나 초원에서 다 같이 조난을 당했어요 근데 갑자기 사자가 막 저 멀리서 여러분들을 사냥하려고 다가옵니다 그럼 여러분들 이제 도망을 쳐야겟죠? 누구보다 빨리 도망쳐야 되죠? 사자 보다 빨리 도망쳐야 될까요? 어 맞을 수도 있죠 사자보다 빨리 도망치면 좋은데 가장 느린 사람보다 만 빨리 도망치면 될 거예요 가장 느린 사람보다 빨리 도망치면 여러분들은 살 수 있을 거예요 그게 이 생존전략이에요 이 작은 물고기들이 그래서 이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들이 이렇게 서로 뭉치려는 현상을 스쿨링이라고 하는데 과거에는 이게 많이 어떻게 알려졌었냐면 마치 몸집이 커 보이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 이렇게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것도 사실일 거예요 그런데 이 야생생태계에서는 이 생존을 위해서 공격하는 그 포식자와 피식자들이 정말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경쟁을 하면서 강한 애들만 살아남게 돼 있어요 그래서 과거에는 이게 몸집이 커 보이는 것 때문에 착각을 해서 못 잡아먹는 애들이 있었다면 지금 정도는 이제 그 포식자들도 눈치가 빠삭해져 가지고 얘네가 연기를 하고 있구나 라는 걸 깨닫고 막 공격을 하러 들어갑니다 그럴 때 얘네가 생존전략으로 가장 쉽게 택한 방법이 이 공처럼 작은 물고기들이 공처럼 모여 있다라고 했을 때 가운데가 그 포식자로부터 가장 먼 지점일 거예요 이 무리들 중에서 그래서 서로들이 이기심 때문에 이렇게 가장 가까운 가장 안쪽으로 파고들려고 하는 현상으로 이렇게 피쉬볼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제 생존전략을 갖추었고 포식자의 입장에서 그럼 예를 들어서 아까 우리 다시 사바나 초원으로 가서 사자들은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을 최대한 많이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사자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들키지 않고 여러분들한테 가까이 접근해서 빠른 속도로 기습을 해서 달려가서 잡아야 최대한 많은 이제 먹이를 확보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에 사바나 초원의 이제 풀들이 많이 자라 있는데 초록색 풀들이 많이 자라 있는데 갑자기 거기에서 사자가 생뚱맞게 파란색 사자가 나타난다 이러면 눈에 잘 띄겠죠 그래서 사자들도 이제 생존전략으로 어 풀숲이랑 같은 갈색이라든가 아니면 이제 호랑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약간 주황색 빛을 띠고 있죠 이게 왜 그렇게 진화를 했냐면 노루나 사슴이나 이런 애들이 적녹색약이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초록색 풀숲에 주황색 호랑이가 다니면 이거를 이제 피식자들은 잘 구분을 못합니다 이게 인터넷에도 이 사진들이 많이 떠돌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보시면 정말 사람 눈에도 이 호랑이 색깔을 적녹색약의 눈에서 봤을 때는 이게 주변 환경과 비교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고래도 같은 전략으로 등은 검은색 배는 하얀색 점박이 이 전략을 택한 이유가 바닷물 속에서 하늘을 보면 하얘요 이렇게 마치 우리 창밖에 이렇게 블라인드 쳐져 있을 때 빛이 나오는 것처럼 약간 불투명한 불투명한 밝은 빛이 보이는데 그것처럼 이렇게 위장을 한 거고 하늘에서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바다 아래쪽을 보면 이렇게 굉장히 어두운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형태로 이제 위장을 했다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오늘 극지에 대해서 좀 더 본격적으로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5대양 6대륙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어요 그런데 지금은 5대양 7대륙이라고 합니다 그럼 대륙이 하나 늘어난 거예요 대륙이 하나 늘어났는데 어디일까요? 맞아요 남극이죠 왜 그러냐면 이게 사람을 사는 곳을 기준으로 해서 그런데요 과거에는 남극대륙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었어요 북극에는 사람이 살았었지만 남극에는 사람이 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도 조금 이따 설명을 드릴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가 남극에도 일 년 내내 연구원들과 어떤 나라에서 군인들 또는 행정가들이 파견돼서 1년 내내 사람이 살고 있는 땅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남극대륙까지 포함해서 이제 7대륙이라고 부르고 있고 남극을 왜 대륙이라고 부르냐? 왜 대륙이라고 부르냐면 이게 땅덩어리가 커서예요 커서 얼만큼 클까요? 남극 땅덩어리는 어느 정도냐면 한반도 남한과 북한을 합친 한반도의 약 67배에 해당하는 굉장히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학교가서 물어보면 과거에는 이제 우리가 지구본을 쓰다 보니까 이 지구본 기둥에 남극이 항상 막혀있어 가지고 정말 작은 것처럼 이렇게 보였어요 그리고 지도왜곡도 있겠죠 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학생들은 이렇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이렇게 늘려가지고 지구들을 이렇게 보잖아요 돌려가면서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남극이 좀 큰 것을 알긴 아는데 어떤 학교는 가보니까 제주도 만하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이제 우리 지구에는 극지방이 두 개가 있어요 북극과 남극 어디가 어디일까요? 북극 맞습니다 정확하게 맞습니다 둘의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선생님이 이 컬러 그림으로 한번 설명을 해 볼게요 자 여기가 북극이고 여기가 남극이에요 다시 북극 남극 남극에 어떻다고요? 하얘요 오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선생님이 그 부분도 같이 설명을 할게요 자 북극은 이 사진을 보고 직관적으로 딱 알 수 있는 것이 바다를 땅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구나 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남극은 땅을 바다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근데 바다의 색깔을 자세히 보면 북극 바다는 상대적으로 얕아요 얕고 뭔가 느낌이 이제 색깔을 보면 좀 온화한 느낌이고 북극 같은 경우에는 이 남극 주변의 바다가 굉장히 깊고 차가운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남극바다는이 대륙하고 이 대륙하고 간의 간격들이 넓고 이 지구가 자전하면서 제트 해류 라고 하는 굉장히 깊고 차갑고 빠른 바다가 이 남극 주변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남극이 더 고립되어 가지고 더 추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물 형태도 이 바다를 뚫고 남극 땅까지 진출할 수 있는 생물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남극에는 포유 동물들이 해양 포유류들 말고는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류들 펭귄이나 뭐 알바트로스나 갈매기 이런 애들이 주로 살고 있고 그마저도 이제 거의 다 이 해안가 주변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이 남극점에 가까워질수록 생물들이 굉장히 급격하게 없어져요 반대로 북극은 이 북극의 바다가 얼게 되면 이 언 바다가 마치 육지처럼 변하고 이 사이를 대륙과 대륙 사이를 자유롭게 왕복을 할 수 있었어요 포유 동물들이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북극곰이나 북극여우 같은 포유류들도 옛날부터 살고 있었고 사람도 여러 민족들이 여러 원주민족들이 북극 지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누이트나 에스키모가 있습니다 남극같은 경우에는 이제 펭귄들이 살고 있는데 주로 펭귄들이 많이 살고 있죠 이 펭귄에 대한 이야기를 또 조금 이따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북극과 남극 어디가 더 추울까요? 라는 질문이 있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눌러버렸네요 남극이 더 추워요 왜 그러냐면 우리 친구가 아까 잘 얘기를 해줬는데 남극은 하얘요 왜 하얗냐면 이 남극은 땅 위에 눈이 계속 내리다 보니까 눈들이 쌓여 있어요 그 눈들이 이제 또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들을 많이 튕겨내고 북극은 바다가 녹았다 얼었다 녹았다 얼었다 하면서 그 비교적 어두운 색깔을 띄고 있어요 바닷물 색으로 그러다 보니까 북극은 이제 바닷물이 태양에너지를 많이 흡수를 해서 더 비교적 따뜻하고 남극은 이걸 튕겨내서 비교적 더 춥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아까 눈이 쌓인 거라 그랬어요 땅 위에 눈이 쌓인 거라 그랬는데 눈이 얼마만큼 쌓였냐면 약 2에서 4km 정도 쌓여 있어요 감이 잘 안오죠 2에서 4km 하면 선생님이 미터 단위로 반 올림해서 키가 2미터거든요 2미터 어 10명 정도 아니에요 여러분 10명 정도 아니에요 우리 친구가 키가 몇 이죠? 60몇 그러니까 친구도 반올림 하면 한 2미터 정도 될 것 같아요 2미터라고 치면 우리 친구가 1000명에서 2000명이 목마를 태운 정도 높이로 눈이 쌓여 있다고 생각을 하면 돼요 엄청나게 많은 양이 쌓여 있죠 그래서 여기서 또 재밌는 게 나옵니다 자 여러분 세상에 있는 모든 눈은 이 육각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육각형 구조 그런데 이게 온도나 습도나 이런 환경에 따라 가지고 이 내부의 뼈대가 되는 형태가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요 그런데 그럼에도 이제 모든 눈들은 다 결정은 육각형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요 그림도 보시면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 육각형 구조를 띄고 있는 걸 보실 수가 있어요 근데 이 공간 안들이 텅텅텅 비어 있다 보니까 이제 눈들이 쌓일 때 이 안에도 다 공기들이 빈 공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근데 위에서 눈들의 무게 때문에 얘가 막 다져지다보면 이 안에 있던 공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한 채 얼음으로 변하게 돼요 근데 여기서 또 기가 막힌 게 하나 나오는 게 이 얼음 사이 사이에 아까 그 공기층이 있었다 그랬잖아요 얘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있어요 그러다 보면 이제 어떻게 까지 압축이 되냐 이 사진처럼 이 그림처럼 이 뿌연 게 하나하나가 공기방울이에요 그러니까 연구자들이 이 빙하 코어라고 하는 지금 프링글스 형태처럼 이렇게 원기둥 형태로 어 딱 따면 이게 2에서 4km 정도 되는 얼음기둥을 얻을 수 있게 되죠 그럼 여기서 정말 이게 인류가 진짜 똑똑한게 여기에서 이 공기들을 녹여 보면은 여기서 나오는 이 대기 공기들이 나오잖아요 이게 한 80만년 100만년 전에 대기 상태를 알 수 있는 일종의 지구의 일기장인 거예요 그 블랙박스인 거죠 블랙박스 그래서 백만 년 전에는 이 지구의 대기가 어땠구나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구나 뭐 때문에 기후변화가 생겼구나 그러니까 어떤 물질들이 많아져서 기후변화가 이렇게 변했구나 라는 것들을 우리가 추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럼 여기서 딱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게 이 눈들이 막 쌓여있는데 여기 검은색 띠가 보이죠 검은색 띠 이때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화산 맞아요 화산 폭발 때문에 화산재가 쌓여서 이 얼음 층위에 쌓였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이게 마치 지층처럼 그러면 이 데이터가 연속성을 가지고 신뢰할 만한 데이터가 되려면 이 얼음이 한 번도 녹지 않고 계속 쌓여야만 이 지구의 일기 상태가 찢어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블랙박스가 훼손되지 않고 알 수 있는데 이게 지금 녹아요 그러면은 이 중간에 데이터가 막 사라지는 거예요 그럼 이때는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죠 그래서 과거에 이제 이 얼음이 없었을 때는 또 그 부분을 찾지 못하는 그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 빙하 연구가 남극에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요 몽골이나 이런 고산지대에서도 만년설을 통해서 이것들을 파악을 합니다 근데 남극은 사실은 이 얼음이 아직 그래도 잘 보존되어 있는데 만년설이 쌓여 있는 이 고산지대나 이런 데는 지금 이 훼손이 굉장히 심각해요 왜 그러냐면 이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에서 녹는 빙하 물을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게 기후가 변하다 보니까 그 눈이 한 번에 녹는 거예요 만년설이 그러면은 이 알프스의 시냇물 같은 것들이 이렇게 쫄쫄쫄쫄 흘러가는 것을 떠가지고 비싸게 팔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이러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한 번에 녹으니까 이게 시냇물이었던 게 강이 되고 막 엄청나게 홍수가 벌어지고 그렇게 됐다가 이제 이게 다 녹고 없어지면 이제는 거기는 또 말라 붙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 거기 살던 사람 입장에서는 두 번의 위기를 얻게 되겠죠 처음에는 내가 시냇물을 떠먹으면서 살고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홍수가 나서 나는 집을 굉장히 뒤로 후퇴를 해서 다시 지었더니 이번에는 다시 이제 강물이 줄어들어 가지고 점점점점 수원지가 멀어지고 그러니까 물의 원천지가 멀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엔 또 물을 최종적으로 구하지 못해서 이 사람들이 또 어디론가 이주를 해야 되는 그런 문제점이 생기겠죠 근데 그 이주를 하려는 사람들이 그 다른 지역에 갔을 때 환영을 보통 받나요? 못 받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또 전쟁이 벌어지고 이런 결국에 연쇄적인 문제들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제가 직접 영상을 찍은건데 한번 소리에 집중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여기 공기들이 빠져나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네 이렇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또 생태계에 대해서 이제 좀 설명을 드릴 건데요 이 그림에는 하나의 오류가 있어요 앞서 배웠던 내용들 중에도 있는데 뭐 같아요? 맞아요 북극곰이랑 펭귄은 사실은 같이 살 수 없죠 이거는 이제 뭐 돌고래인데 여러분들 포유류랑 어류랑 물에 사는 해양 포유류랑 해양 어류랑 다른 점이 있어요 바로 헤엄치는 모습인데요 이 꼬리를 잘 보시면 물고기들은 전부 다 좌우로 꼬리 지느러미를 흔들어 가지고 추진력을 얻어요 그런데 포유 동물들은 위아래로 꼬리를 헤엄쳐서 추진력을 얻습니다 우리 여기 계신 선생님들은 포유류죠 수영할 때를 한번 잘 생각해 보시면 내가 다리를 어떻게 발장구를 치는지 아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등지느러미나 이런 것들은 방향타 형태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마 부분에 보시면 분기공이 있어요 작년에 수업 들으신 분들은 또 아실 것 같은데 이 분기공에서 이제 우리의 코 역할을 하는 이제 포유류들은 분기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아까 앞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기도 한데 이 극지방에 가서 그 달이 뜨지 않는 때 삭이라고 그러죠 삭 삭 때 보면은 이제 달빛이 없으니까 별빛이 엄청나요 지금 화질이 아주 좋진 않지만 이 별들이 별을 관측하기 굉장히 좋은 장소에요 그래서 맨눈으로 막 이렇게 은하수도 볼 수 있고 또 오로라도 볼 수 있고 그렇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한번 경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예 사실 달빛은 굉장히 밝아요 생각보다 굉장히 달빛이 밝은 편에 속해요 그런데 어 별빛이 이제 달이 떠 있으면 그래서 보기 쉽지 않은데 달리 안 보일 때의 별빛도 생각보다 밝습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밝아요 그래서 아주 칠흑 같은 어둠 일 때 별빛을 보면은 되게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제 해양 포유류들 극지방에서 살고 있는 해양 포유류들인데 이 바다코끼리 같은 경우에는 북극지방에만 살고 이 물개랑 물범은 전 세계에 걸쳐서 이렇게 널리 분포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이제 물범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저 백령도 쪽에 가보면 물범 바위라고 해서 거기서 이제 새끼도 키우고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바다코끼리는 덩치가 굉장히 커요 2톤 3톤 뭐 이렇습니다 그리고 얘는 딱 보면 이렇게 엄니라고 하죠 엄니 어금니 이게 굉장히 발달을 해 가지고 공격할 때 쓰고 그렇습니다 근데 이거는 사실 여러분들이 쉽게 볼 일이 없어요 근데 물개랑 물범은 자연상태에서도 그렇고 동물원에서도 그렇고 많이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거를 한번 구별하는 거를 여러분들이 그냥 뭐 교양 차원에서 알아놓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 물개는 이렇게 귓바퀴가 머리 바깥으로 돌출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굉장히 길고 튼튼합니다 그래서 얘네는 막 뛰어다녀요 서 가지고 뛰어다녀요 그런데 물범 같은 경우에는 딱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얘가 맹해요 귓바퀴는 이제 머릿속 안으로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얘는 막 뛰어다니질 못하고 요 뱃살을 이렇게 통통 이렇게 마찰하면서 뛰어다니는데 귀여워요 귀엽고 좀 안쓰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마음이 듭니다 근데 물개는 가까이 가면 이 이 개가 제가 욕하는 게 아닙니다 이 개가 이 강아지랑 똑같아요 정말 그래서 얘네가 막 짖거든요 짖으면서 막 왜 우리 시골길에서 자전거 타고 가면 강아지는 막 쫓아오면서 공격하려고 오잖아요 그것처럼 물개들은 저희가 그 이렇게 스쿠터 같은 걸 타고 남극에서 멀리 갈 때는 그걸 타고 이동을 하던가 그 눈에서 타는 스쿠터 있거든요 그걸 타고 이동을 하던가 아니면 걸어가는데 귀신같이 쫓아와가지고 막 물려고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면 위험해요 이 사진은 이제 세종기지가 아까 그 땅 위에 눈이 쌓인 거라고 했잖아요 몇 가지 이제 그 재밌는 사진인데 몇 가지가 들어 있는 그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하자면 이거 사실은 주말이었어요 이거를 찍었을 때가 주말이어가지고 이제 날씨가 좋고 딱 이렇게 좀 여유로운 날 동료들과 이제 등산을 간 거예요 쉽게 말해서 등산을 가가지고 그냥 정상에 다다라서 사진을 한번 딱 찍었는데 이걸 한국에 와서 다시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가 담긴 사진이더라고요 첫 번째로는 땅 위에 눈이 쌓여 있구나 라는 걸 볼 수가 있고 두 번째로는 요 뒤에 보시면은 이게 뭐 같아요 구름이 아니에요 산봉우리에요 산봉우리 그리고 이걸 보면은 땅 위에 눈이 쌓인 거구나 라는걸 바로 알 수 있고 이 눈을 다 걷어내면 그냥 우리 뒤에 있는 대구에 뭐있죠 팔공산 있나요 그런 것처럼 산과 그냥 지형지물이 그대로 있구나 라는 것에 대한 증거자료가 되고 이게 옛날 사진이랑 비교를 해 보니까 이게 2013년도 4년도 사진인데 그보다 한 10년 15년 전 사진과 비교를 해 보니까 이게 눈에 그냥 덮여있어요 사실은 눈에 덮여가지고 안 보이던 것이 이제 녹아서 이 산봉우리가 드러난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여기 빨간색으로 보이시는 게 이게 아르헨티나 기지거든요 아르헨티나 기지인데 얘네가 처음 지을 때만 해도 여기가 다 빙판이었어요 얼음판 근데 이게 점점점점 빙벽이 후퇴를 해가지고 여기까지 후퇴를 한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이 아르헨티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것 같아요 처음에 여기가 빙판인줄 알고 우리 기지를 지어놨더니 아까 그 몽골에 사는 원주민과 비슷하게 빙판인줄 알고 기지를 지어놨는데 갑자기 어 하다 보니까 오션뷰가 되어버렸네 어떤 친구들은 이러더라고요 집값이 오르지 않냐 근데 여기 누가 삽니까 집을 사지는 않죠 여기는 아마 그래도 지질 조사를 해서 기지를 짓기 전에 이 밑에는 땅이다라는 것을 알고 짓기는 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 뭐 무섭겠죠 왜냐하면 이게 파도나 또 여기 이제 쓰나미가 예를 들어서 온다 그러면 이제 여기는 바로 이제 물과 밀접한 곳에 닿게 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거는 이제 음료수 보리차인데 그 기지에 냉장고가 없잖아요 각 방에 그러다 보니까 창틀에 이렇게 음료수 같은 거를 놓고 이렇게 창문을 열어 놓으면 안쪽에서 오는 따뜻한 공기와 바깥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서 여기가 한 0도씨 내외로 딱 유지가 되더라고요 이거 창문 미세 조정을 잘해야 됩니다 활짝 열면 온도가 올라가고 창문을 조금만 열어 놓으면 온도가 떨어집니다 근데 이거를 왜 넣었느냐 이게 바다에서도 이 용승작용이라고 해가지고 찬물과 따뜻한 물이 섞이면서 이제 그 용승작용이 일어나고 거기에서 이제 뭐 생태계가 굉장히 활발한 작용을 하거든요 오늘 이걸 다 설명하기는 어렵겠지만 거기에 이제 미생물들이 침강했던 미생물들이 부유를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걸 먹으러 고기들이 오고 그걸 먹으러 또 포유류들이 오고 그걸 또 잡으러 이제 사람들이 결국엔 종착지에서 모이는 그런 효과들이 있는데 이게 딱 이 사진을 이 장면을 보다가 그 생각이 들어 가지고 사진을 같이 넣어놨습니다 이거는 바닷속 전망대 그 과학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 이제 많이 그 제가 있는 곳이 경북 울진이라는 곳인데 많이 따뜻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과거에도 아열대 어종들이 우리 강원도 위쪽 바다까지 살았었거든요 어떻게 살았냐면 태풍이 오잖아요 태풍이 태풍이 오면 태풍에 딸려 가지고 동남아에 있던 물고기나 생물들이 많이 올라와요 올라오는데 얘네가 우리나라의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다 폐사를 합니다 겨울중에 그걸 계절적 사멸종이라고 해요 그렇게 해서 생태계가 유지가 됐는데 얘네들이 어느 순간부터는 겨울에 춥긴 춥지만 어떻게든 버티면 또 살아남는 애들이 생기는 거예요 그럼 얘네는 이제 텃세종이 되는 거예요 그 생태계가 이런 식으로 변화하게 됐습니다 특히 또 산호들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어떻게 살아남는 애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1년 내내 볼 수 있는 기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에 이제 한 가지 가설을 하는 것이 제가 뭐 원전 싫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팩트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울진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이 원자력 발전소를 이제 그 냉각시키기 위한 냉각수를 계속 돌리죠 그러다 보니까 거기서 이제 온배수를 배출을 해요 온배수는 이 주변 환경보다 약 14도 정도 높은 온도로 배출을 합니다 그러면은 과거에는 여기가 겨울에 7도 정도 되가지고 이제 계절적 사멸종들이 죽었었는데 지금 이 온도도 올라간 데다가 온배수가 계속 나오니까 공급을 하니까 살기 좋은 지역이 된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이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아열대 어종들이 우리나라에도 곳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펭귄 얘기를 좀 해볼건데 펭귄 같은 경우에는 철새일까요 텃새일까요 펭귄이 철새더라고요 철새 그래서 남극의 여름에 그러니까 지금 봄이에요 봄 딱 여기 대구는 도시라서 아마 없을 건데 선생님 지금 굉장한 시골에 살고 있는데 울진에 제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선생님도 원래는 도시에 살았으니까 제비를 못봤었는데 울진 와서 처음 봤습니다 그 제비들이 거의 모든 집 처마 마다 집을 지어놨더라고요 근데 연례행사처럼 이제 여름 초여름에 진입을 하면 제비들이 와서 지금 딱 와가지고 각자 집을 짓고 있더라고요 펭귄들도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어디론가 떠나있다가 남극의 봄이 오면 펭귄들도 같이 이렇게 무리지어서 옵니다 근데 얘네가 어 극지방에 포유류동물이 없다 그랬잖아요 포유동물 포식자 포식자가 없다 보니까 겁이 없어요 그래서 막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막 달려옵니다 달려와 가지고 막 이렇게 쪼기도 하고 또 궁금하게 쳐다도 보고 이렇게 해요 자기들끼리 이게 겁이 없어서 그래요 그러다가 이제 사람을 만나가지고 이렇게 잡혀요 잡혀가지고 이제 이 뒤에 하얀 거 보시면은 여기에다가 이제 연구원들이 GPS도 달고 그 다음에 다리가 펭귄이 사실은 롱다리에여 롱다리 그런데 이 팔 다리가 몸 안쪽으로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펭귄의 허리 부분 부터는 다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살가죽이 이렇게 덮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 다리를 쭉 당기면 치킨 닭다리 처럼 이렇게 쭉 딸려 나옵니다 아니 이 저는 얘네가 신기한 게 이 펭귄들이 여러분 오리걸음 안 해봤죠 오리걸음 아 해 봤어요 오리걸음처럼 그 오리걸음 상태로 걷는 거예요 그러니까 뒤뚱 뒤뚱 걷는 거예요 이렇게 왜 여러분들 옛날통닭 한마리 이렇게 통째로 튀켜놓은거 보시면 다리가 어떻게 생겼냐면 넓적다리가 있고 넓적다리 다음에 여기 우리 이렇게 무릎 같이 생긴 다리가 있고 마지막에 이렇게 발이 있거든요 이렇게 돼 있는 상태에요 다리가 두 짝 이니까 이제 M자 형태로 이렇게 돼 있는데 요 펭귄들도 똑같습니다 M자 형태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쭉 잡아당기면 다리가 쫙 빠져나오고 생각보다 깁니다 그래서 이 다리에 주요 혈관들이 지나는데 여기서 피를 조금 뽑아가지고 얘네가 뭘 먹고 사는지 뭐 어디까지 갔다 왔는지 이런 것들을 측정을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펭귄들이 겨울에 어디 가는지를 몰랐었는데 지금은 한 10년 넘게 10년 15년 정도 이 GPS를 다 달아서 얘네가 겨울에 어디 갔는지 이런 것들을 다 측정을 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이건 고래인데 극지방에 가면 고래가 엄청 많습니다 근데 극지방은 물속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왜 그러냐면 플랑크톤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열대바다를 가면은 플랑크톤이 많이 없어요 많이 없어요 그것도 아까 용승작용과도 연관이 된 건데 열대지방은 태양으로부터 표면이 이제 가열이 되잖아요 그러면은 따뜻한 물은 계속 상승하려고 하고 차가운 물은 계속 침강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것들이 잘 섞이지 않아요 근데 극지방은 위나 아래나 다 차가워요 그러다 보니까 파도가 치면 이게 물이 잘 섞입니다 여러분들 제일 차가운 바닷물이 몇도일 것 같아요 우리 친구가 얘기하세요 마이너스 61도 좋습니다 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옆의 친구 혹시 영하 66도 좋아요 영하 66도면 근데 물이 얼음이겠죠 얼음 그래서 맞아요 그래서 아무리 깊은 바닷물도 마이너스 2도씨 내외예요 마이너스 2도씨 그래도 마이너스 2도시까지 갈 수 있었던 건 얘가 소금물이고 높은 압력을 받고 있어서 그래도 영도보다 아래로 그래도 갈 수 있는 겁니다 아무튼 액체 상태의 물이기 때문에 얘는 0도씨 보다 위예요 근데 극지방의 표층수도 0도에서 마이너스 2도씨를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얘네는 심해수나 표층수나 온도 차이가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잘 섞여요 그러면은 밑에 침강해 있던 부유물들 유기물들이 막 떠오르고 그걸 먹으러 플랑크톤이 모여들고 그걸 먹으러 이제 고래들이 많이 오는 거예요 고래들이 이제 크릴이나 작은 플랑크톤들을 걸러 먹습니다 그래서 극지방에서도 이런 걸 볼 수 있고 그래서 열대바다는 사실은 이렇게 투명한 이유가 미생물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서 이렇게 투명한 바다를 볼 수가 있습니다 얘는 뭘까요? 물범 맞아요 물범인데 얘는 선생님이 굴러가다가 얘는 눈치를 차린 거예요 그러니까 얘는 이제 반사작용으로 얘네가 이제 방어기작이에요 맞아요 이게 방어기작인데 이 극지방 생물들이 많은 생물들이 이 방어기작으로 이제 아주 강력한 이 대소변을 본다든가 아니면 거꾸로 이 토사물을 투척을 한다든가 상상이 안 되시죠 어떤 갈매기 종류들은 가까이 가잖아요 그러면 이제 알을 품을 때는 얘가 둥지를 지키느라고 도망을 안 가요 그러면 얘네는 이렇게 사람한테 자기 토사물을 딱 침 뱉듯이 이렇게 쫙 투척을 합니다 근데 한 2미터까지 이렇게 되게 정확하게 맞춰요 생각보다 그리고 펭귄같은 경우에는 어 이렇게 세 가지 공격법이 있는데 처음엔 부리로 쪼죠 근데 부리로 쪼는 거는 이빨이 없으니까 아프지 않아요 그럼 이제 막 날개로 파닥거리면서 때립니다 그건 꽤 아파요 왜 그러냐면 얘가 이렇게 이 펭귄 날개가 생각보다 딱딱해요 한 이렇게 맞아요 책상 정도 나무로 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막 변을 이렇게 쏴요 얘네가 이렇게 그 비둘기처럼 위에서 이렇게 떨어뜨리는 형태가 아니라 이렇게 발사하는 형태로 변을 보는데 그걸 사람을 향해서 쏩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 극지에 살고 있는 생물체랑 이런 것들을 봤고요 퀴즈 3개 풀고 우리 질문 받고 자 첫 번째 문제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종과학기지 장영실과학기지 총 2개의 북극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친구 약간 가위바위보할 때 이렇게 내는 스타일이네요 자 정답은 엑스입니다 남극에는 장보고기지 세종기지가 있죠 북극에는 이제 장영실과학기지 있습니다 자 북극점 북극의 꼭짓점에는 땅이 없고 얼음만 있다 자 북극점에는 얼음만 있죠 땅이 없고 아까 우리 그 컬러 그림 봤었죠 네 반대로 남극은 다 땅만 있죠 자 남극에 주로 사는 크릴은 새우이다 새우이다 이건 자신있게 엑스를 했네 좋아요 엑스 맞습니다 이 크릴은 새우가 아니라 동물성 플랑크톤이에요 그 플랑크톤은 어떤 애를 플랑크톤이라고 해요 작은 애들 작은 애들이라고 말했다고 해주세요 보통 작은 애들이랑 대답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작은 애들을 플랑크톤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어 이렇게 유영능력이 떨어지는 애들 그래서 파도나 물살에 휩쓸려 다니는 걸 플랑크톤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고기나 뭐 이런 애들도 처음에 나왔을 때 플랑크톤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가 어류로 이제 지위가 넘어가고 이런 애들 있어요 그 다음에 해파리 같은 경우에는 2미터 4미터 되는 애들도 유영 능력이 없어서 물살에 떠다니기 때문에 얘네들은 플랑크톤으로 분류를 합니다 재밌죠 그 다음에 자 남극중심점의 빙하맛은 짜다 자 자신있게 오라고 한 친구들 남극 중심점의 얼음은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했죠 요건 넘어갈게요 자 요거 선생님 전화번호인데 혹시 질문이 있으면 여기로 해도 됩니다 이게 학생들이랑 수업을 하면 수줍어 가지고 질문을 안 하고 뒤늦게 문자로 질문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강연 재밌게 들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재밌게 수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