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미영입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이랑 심해로 배달되는 도시락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심해에 어떤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지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고 바다는 도대체 어떻게 쌓여서 심해가 있는지 그 다음에 바다로 배달되는 도시락이 어떤건지 그거를 우리가 나중에 멋진 글리터 워터볼로 만들어서 한번 실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에 매일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고 하거든요 어디일까요 남극 남극에 매일 눈이 올까요 또 또 북극 또 그린란드 또 다 나오네 선생님이 상상한 답이 다 나오고 있어요 실제로 보면 눈이 항상 있는 곳이죠 그죠 일년 열두달 계속 눈이 있는데 매일 눈이 내리지는 않아요 그 눈이 쌓여 있다거나 빙하가 되어서 그 형태를 볼 수는 있지만 눈이 매일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표현하는 이 눈이 매일 내리는 곳이 지구에 있어요 그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심해입니다 여기 보시면 깊은 바다인데요 암흑이죠 이곳에서 이렇게 바다에서 봤을 때 이렇게 뭔가 하얀색 눈처럼 내리는데 이거 이제 그 밑에 심해 탐험가들이 들어가서 실제로 영상을 찍으면 이런 모습이고 그거를 애니메이션화한 영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구에서 가장 넓지만 가장 덜 알려진 공간 뭘까요 그렇죠 오늘의 주제 심해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는 심해라는 말도 별로 안 들어본 것 같아요 그래서 도대체 심해가 뭘까에 대해서 한번 선생님 찾아봤는데 수심 바닷물 우리가 지금 서 있는 바닷가에 갔을 때 해수면에서부터 바다로 200미터 이하의 해양 구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보다 더 깊은 심해는 한 1000미터 이하라고도 이야기하는데 보통은 200미터 이하의 구역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아까 지구에서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한다고 했죠 지구 표면의 60에서 65%를 차지하고 있고요 그 안쪽에 선생님이 아까 애니메이션 영상 보니까 빛이 거의 없었어요 빛이 전혀 들어오지도 않고 이곳은 아주 깊은 곳이라서 지금 친구들이 있는 이곳의 기압은 얼마일까요 공기의 압력 혹시 알고 있나요 공기가 누르는 압력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의 공기 압력은 보통 1기압이라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그게 바닷속으로 내려갈수록 공기가 누르는 힘이 점점 커진다고 얘기합니다 물론 물이 함께 누르니까 그렇게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있는 곳보다 무언가가 1000배 이상 나를 누른다고 생각하면 돼요 심해에 들어갔을 때 그리고 매우 춥고 먹이는 정말 부족한 곳이 심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심해 중에서도 더 깊은 곳이 있대요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그 안에 챌린저 딥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그 공간에다가 에베레스트산을 거꾸로 뒤집어 놓고도 2000미터가 남는데요 이게 어디일까요 혹시 맞아요 마리아나 해굽니다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이에요 맞습니다 이게 길이가 보면은 한 11km정도 되거든요 네 마리아나 해구 바닷속으로 이렇게 깊이 거의 한 11km 이상이 되는데 이걸 우리가 직선거리 지금 차를 타고 간다고 친구들이 한번 생각해 보면 지금 여기에서 한 경산 친구들 경산 알아요 경산시청 아니면 대구에 저 끝에 화원 아니면 칠곡의 왜관 이런 곳까지 가는 거리를 바다 밑으로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큼의 깊이가 마리아나 해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심해 중에서도 제일 깊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 심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는 그 심해에는 빛이 들어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생물들이 진화한 방법이죠 스스로 빛을 냅니다 생물 자체가 그러니까 영상에서 살짝 봤을까요 위에 머리에 이렇게 뭔가 불을 달고 다니는 생물들이 있었는데 스스로 빛을 내야 살 수 있는 생물들 그 다음에 압력이 지금보다 1000배 이상 높다고 했죠 그러면 위에서 친구들이 지금보다 1000배 이상 무거운게 날 누르면 내 몸은 어떻게 될까요 다 부서지겠죠 뼈가 그렇죠 그래서 그 깊은 곳에 있는 생물체들은 몸이 굉장히 유연하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 다음에 먹을 것이 없대요 우리는 한 며칠 굶으면 며칠까지 굶을 수 있을까요 많이 그렇게 못살죠 여기 심해에 있는 생물들은 한 달 까지도 버틸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 심해생활에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한 달 정도까지는 굶어도 살 수 있도록 극한의 대사 능력을 키워서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바다의 온도 물이 굉장히 차가운데 그 차가운 물에서 버틸 수 있도록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바다가 어떻게 왜 저 깊은 곳에는 햇빛이 들어가지 않을까 바다를 우리는 다양하게 층을 나누는 방식이 있는데 첫 번째 방식은 선생님이 햇빛이 닿는지 안 닿는지로 이렇게 나눠봤어요 그래서 햇빛이 닿는 층에는 플랑크톤도 살고 물고기들도 살고 뭔가 이렇게 생활이 가능하지만 물고기라든지 플랑크톤도 살았다가 죽고 그럼 그 과정에서 이렇게 분해물들이 가라앉기 시작하는 곳을 우리는 햇빛이 닿는 층 아까 심해가 200미터 이하라고 했죠 그래서 그 윗부분까지를 햇빛이 닿는 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햇빛이 보이는 층이랑 완전히 어두운 층 사이에 있는 층이 빛이 사라지는 층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여기는 이제 이렇게 천천히 뭔가 유기물들이 가라앉아 내려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마지막에 심해 생물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는 이 깊은 곳에는 아무런 햇빛이 들어오지 않고 위에서 내려오는 그런 유기물들이 천천히 내려오면서 그곳에 닿아서 쌓여간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바다를 햇빛을 기준으로도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떨어지죠 뭔가 하얀색 유기물들이 우리는 흔히 사실 온도로 더 많이 표현합니다 온도의 영향이 햇빛이나 바람 때문에 바다의 온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그래서 맨 위쪽 아까 전에 좀 전에 그 햇빛이 닿는 곳이랑 나뉜 이 경계의 수치는 거의 비슷한데요 수심은 햇빛과 바람으로 물이 골고루 섞여 있는 그곳을 혼합층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느끼기에는 차갑지만 그래도 따뜻하다라고 표현되는 물이구요 그 밑에 이제 혼합층과 완전 햇빛이 들어가지 않는 차가운 층 사이에 있는 물을 우리는 수온약층이라고 해요 이곳의 온도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급격하게 훅 떨어지거든요 그런 층을 가지고 있고 그러면 위에랑 아래쪽에 뭔가 채워져 있는 밀도라고 표현할까요 그런 밀도가 조금 다르게 형성되어 있는 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층 햇빛도 바람도 들어가지 않는 이곳은 매우 차가운 온도로 유지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바다의 층이 구분되어져 있어서 위의 혼합층 아니면 햇빛이 들어오는 층에서 생성된 물질들이 위에서부터 이렇게 뚝 뚝 뚝 떨어지죠 떨어지다가 수온약층에서 서서히 이렇게 뭔가 떨어지고 아래쪽 심해층에 오면 떨어진 유기물이 쌓이고 그 다음에 닿아서 심해 동물들의 먹이가 되게 해준다라고 됩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지금 떨어지는 것을 선생님이 유기물이라고 표현했는데 오늘 주제 제목이죠 심해로 배달되는 도시락 이름이 마린 스노우입니다 실제로 있는 과학 용어이고요 그 맨 위층에서 이제 죽은 플랑크톤이나 배설물이나 점액질 같은 물질들이 눈송이처럼 이렇게 쌓여 가지고 바다 끝까지 심해까지 가라앉는 현상을 마린 스노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얘기했던 친구들이 죽은 플랑크톤 배설물 찌꺼기 이거 먹을 수 있겠어요 그죠 우리는 싫죠 저걸 먹는다고 라고 생각하는데 심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도시락입니다 얘가 심해에는 아까 먹이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는데요 저 마린 스노우는 그 심해 생물들이 살 수 있게 충분한 영양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살 수 있을 정도의 조금의 영양을 배달 된다라고 생각하면 돼요 거대한 도시락이고요 그 다음에 마린 스노우가 내려갈 때 지구 위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나 이런 탄소들을 잡아서 바다 깊은 곳까지도 배달한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 바다 안에서 바다 생물들이 이렇게 발생하는 미생물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도 심해로 이동되는데 그 이동되는 수단이 마린 스노우와 같이 뭉쳐져서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마린 스노우가 내려가는 아까 그 모습을 친구들이랑 한번 워터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떨어집니다 이쁘게 떨어진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책상 위에 재료가 놓여져 있는데 한번 볼까요 네 투명볼 안에 있는 것들은 꺼내주시면 돼요 우리가 한번 용액을 먼저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마린 스노우가 떨어질 때 순수한 물만 있는 곳이랑 아까 전에 온도 때문에 밀도 차이가 있는 건데 우리는 그 밀도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용액의 밀도를 이 혼합베이스액으로 조절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투명 용기에 하나는 글리세린이구요 하나는 접착력을 높여주는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체에 해롭지는 않으니까 아마 묻으면 끈적끈적할 거예요 글리세린이랑 두 가지 용액을 넣었으면 그 페트병에 있는 작은 생수가 200ml거든요 여기 200 한 200ml정도 넣으면 돼서 한 병을 넣으면 딱 맞을 거예요 여기 비닐봉지 안에 글리터 가루가 있는데 한 꼬집만 넣어서 두고요 됐나요 네 그 다음에 이제 워터볼 안쪽에 뭔가 꾸며주고 싶은데 지금 아까 뚜껑을 열었을 때 혹시 속뚜껑 이렇게 종이라고 해야 되나요 속뚜껑지 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있던가요 네 있죠 그 속뚜껑지 위에다가 요 하얀색 반구 스티로폼 반구를 저희가 붙일 거거든요 반구 위에다가 이 위에 꾸밈 재료 가져가서 내가 원하는 것들만 한번 살짝 붙여가지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가셔서 집에 가서 혹시나 조금 더 만들고 싶으면 꺼내놨다가 얘 마르고 나면 글루건 다시 뭔가 해서 붙여도 되거든요 그렇게 해서 만들고 그 글리터 스티커도 너무 작은 것 같으면 조금 더 넣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예쁘게 간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의 심해로 배달되는 도시락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