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린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 예 아 오늘 우리 어린이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미래에 대해서 또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한번 볼 건데요 여러분들 집중해서 들을 수 있죠 집중해서 들어 주시면 저도 빨리 마칠게 예 빨리 마치는게 좋죠 예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집중해서 들어야 되겠죠 맞죠 예 그래서 잘 대답해 주시고 함께 또 많이 이야기해 주시면 오늘 즐거운 강연이 될 거 같습니다 자 여러분들 이 노래 알죠 한번 들어 볼까 예 불러도 돼요 예 여기까지 예 아쉽죠 예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 예 오늘 그 북극곰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죠 그리고 우리가 북극곰을 지켜야 된다 라는 이야기 많이 아마 여러분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북극곰이 다니는 길 그 북극곰이 다니는 길에 대해서 오늘 여러분들 배울거고요 그 북극곰이 다니는 길이 이제 우리가 가야 되는 길이 되고 있다라는 것을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그리고 이 북극곰이 다니는 그 길에는 북극곰만 사는 게 아니에요 많은 그 북극에 있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길이에요 그래서 과연 우리가 그 길을 어떻게 가야 되고 왜 가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보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으면 좋겠어요 실제 오늘 우리 그 북극의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는 이 바닷길은 우리들의 길이 아닙니다 즉 선생님의 길이 아닌 거죠 그리고 여러분들 가르치고 있는 여러분들 담임 선생님의 길이 아니에요 우리들은 아마 그 길을 못 갈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우리 선생님들의 나이 그리고 제 나이가 되었을 때는 아마 그 길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길을 그냥 갈 수 있을까요 아니죠 뭔가 준비해야 되겠죠 또 그 길이 엄청나게 많겠죠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될지 방향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죠 그래서 오늘 한번 그 방향을 한번 잡아 보려고 합니다 제가 오른쪽에 이제 이렇게 그림을 하나 뒀는데 실제 이제 그 북극에 가서 얼음을 직접 먹으려고 하는 사진 입니다 예 아까 보셨던 선생님 하고 같이 갔습니다 같이 가서 북극에 있는 그 길에서 얼음 하나를 주워서 이렇게 먹으려고 하는 그 모습이고요 먹으면 안 되겠죠 근데 너무 깨끗해서 먹어도 됩니다만 그 여러분들이 아마 북극에 가서 그 얼음을 보고 얼음을 먹을 일이 아마 있을 겁니다 예 그러면 어떻게 얼음 먹으러 갈 수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죠 예 먹었습니다 예 요렇게 먹었습니다 예 자 여기가 어디냐면 스발바르 제도라는 곳이에요 예 그래서 노르웨이라고 하는 북유럽에 있는 섬의 이름이고요 이 섬에 요 방금 보이시는 요기 지금 제가 직접 우리 핸드폰으로 위치를 구글 지도로 찍은 지역이에요 여기에 가서 실제 이제 저희들이 지냈던 곳은 롱이어 비어 앤이라고 하는 어 스발바르 제도라고 하는 북극에 있는 길에 있는 큰 섬 중에 또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사는 섬입니다 그리고 앞서 우리 선생님하고 같이 한번 갔었었고요 예 그래서 이곳에서 지금 얼음을 하나 떠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요 어 그곳에서 제가 핸드폰으로 이렇게 동영상을 하나 찍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찍은 거예요 배 타고 한시간 동안 가서 여기서 한시간 동안 가서 가볍게 찍었는데 그 얼음이 지금 이렇게 우리가 쉽게 볼 정도로 소리 엄청나죠 예 엄청난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얼음이 녹고 있고 그 얼음에 녹은 그 얼음을 지금 제가 들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기후 변화가 되고 있고 북극곰이 아파하고 그리고 우리가 북극곰을 지켜야 된다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예 맞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북극곰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측면으로는 그 길이 열리고 있는 거예요 얼음이 녹으면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고 그러면 단순히 그냥 북극곰 지켜야 되니까 안 가야지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바꿔 이야기 하면 북극곰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북극에 있는 주민들과 또 우리들 또 새로운 기회들을 얻기 위해서 또 그 길을 우리가 안전하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환경을 챙기면서 또 가야 되는 것도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북극과 남극 구분할 수 있나요 오늘 아까 앞서 선생님도 또 이야기하셨구나 예 맞죠 예 북극은 뭐죠 북극 예 예 맞습니다 예 곰 예 곰이 있는 게 북극이죠 그래서 북극은 바다입니까 육지입니까 북극은 바다입니다 예 바다 요 바다 보이죠 바다 요 바다입니다 바다 바다에 얼음이 떠 있는 게 북극이에요 예 남극은 육지 요것만 오늘 구별해도 오늘 이 강의가 성공적이에요 맞죠 그래서 북극 해 남극 대륙 요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북극은 바다예요 바다 그냥 얼음이 이렇게 동동동 떠 있어요 맞죠 예 여기에는 육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다톡톡인데 왜 갑자기 북극 이야기하지 남극 이야기하지라고 했을 때에 바로 이 북극은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제가 마지막에 물어볼 겁니다 예 자 그리고 남극은 뭐다 대륙이다 라는 거죠 그래서 오늘은 주 내용들이 북극 해 북극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할 텐데요 실제 아마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남극 대륙에 대해서도 아마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남극 대륙 잠시 소개하면 2024년 예 지금 한 20년 23년 정도 지나면 이 남극 조약이 끝나고 이 남극 대륙을 인류가 평화적으로 이용할 날이 옵니다 여러분들 23년 지난 몇 살이죠 그렇죠 33세 정도 되겠네요 그러면 우리 선생님이나 앞에 있는 어 박사님 같은 나이가 되겠죠 그때 되면 아마 여러분들이 남극 대륙도 우리가 가서 또 남극 대륙을 인류가 평화적으로 이용할 날이 올 겁니다 그리고 그거보다 더 빨리 북극에 대한 이야기들이 시작되고 있어서 오늘 이 강연을 들고 왔습니다 자 북극해 여러분들이 아마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리고 아마 북극해 북극바다 이야기하면 아마 여러분들 곰 이야기만 많이 들었죠 맞죠 저도 아직 가서 곰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 곰을 보면 어떻게 되죠 예 도망가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빠를까요 곰이 빠를까요 곰이 빠르죠 그래서 우리가 곰을 봤다는 것은 아주아주 위험하다는 이야기 이고요 예 그래서 북극에 갈 때는 꼭 총을 가지고 있는 말 그대로 그곳에서 사냥총을 가지고 있는 가드라고 하는 사람을 가이드를 데리고 가야 됩니다 예 자 북극 한번 다시 한번 볼게요 뭐 좀 복잡한 내용으로 이렇게 적어 놨는데 북극의 주 바다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러시아 땅입니다 그래서 한 40퍼센트가 넘게 러시아가 그 바다를 자기 바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시는 바와 같이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뭐 아이슬란드 예 그리고 미국을 포함해서 각 나라들이 자기네 바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바다입니다 우리가 동해를 우리 바다라고 이야기하고 남해를 우리 바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이 바다는 우리의 바다는 아닙니다 그렇죠 예 그리고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예 그래서 우리 그 부산이 한 이제 300만 정도 되는데요 어 보시다시피 러시아에는 한 200만 명 그리고 미국이라고 하는 알레스카를 비롯한 지역에는 48만 명 캐나다 9만 2000 명부터 하기지고 보시는 바와 같이 이 북극 바다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바다이고요 우리 대한민국도 여러분들은 매번 이 청학초등학교 여러분들은 바다 보면서 지내고 있죠 예 우리가 태평양이라는 바다에 있는 것처럼 이 태평양과 연결되어 있는 북극해라고 하는 바다가 이제 열리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살펴보면 그러면 북극 바다는 어디까지입니까 라는 의문을 가질수가 있어요 예 그래서 어 여러분들이 일단은 67도 이상의 바다다 여기 보시는 대로 이렇게 점을 쳐 놨는데요 물론 여러 사람들의 따라 다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60도 67도 이상의 바다 여러분들 보시는 요 지금 파란색 부분이 바로 북극 바다라는 거죠 우리 어디 있을까요 예 우리는 알레스카를 지나서 요 베링해엽을 지나서 요 일본이죠 일본 위쪽을 지나서 한 요쪽에 있겠죠 예 생각보다 가까이 있어요 우리 바다가 예 그래서 이게 보시는 바와 같이 북극 바다는 여러 나라들이 이렇게 둘러쌓여져 있고 여러 나라들이 바다라고 이야기하겠죠 그럼 우리하고 전혀 상관없는 바다 입니까 아니죠 예 오늘 그게 어떻게 보면 이야기의 핵심 사항입니다 그러면 우리 바다가 아닌 것을 우리가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리가 바로 그렇죠 허락을 받고 협조를 구하고 서로 사이좋게 이 바다를 이용하자 라고 이야기 해야 되겠죠 맞죠 예 바로 그 방법에 대해서 여러분들 오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 조금 더 복잡한 내용을 들고 왔는데요 여러분들 죄송한데 이 내용들이 아직까지는 교과서에 많이 없고 그리고 많이 연구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 조금 어른들이 보는 그런 데이터들을 들고 왔지만 최대한 쉽게 한번 이야기를 한번 드려 볼게요 2024년 작년이죠 예 한 해 동안 이 북극 바다를 다녔던 모습을 요렇게 표시를 하고 있어요 예 우리 어디 있죠 청학초 어디 있습니까 예 여기 여기 여기 지금 보이시죠 여기에 예 대한민국이 이렇게 있고 우리 대한민국의 밑에 여기 부산이 있고 부산에 있는 영도에 섬에 청학초등학교 이 바다가 보이고 있는 여기입니다 여기 엄청나게 많은 배들이 이미 북극을 지나가고 있다라는 거고 그 수많은 배들이 어디를 지나고 있다 청학 초등학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예 배들 가운데 많죠 그 배들 가운데 많은 배들 어 작년 동안 한 해 동안 북극을 이용해서 통과했던 배들 물론 요 안에서 다니고 있는 배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 배 빼고 요 유럽에서 유럽 보이시죠 유럽에서 베링 해엽을 지나서 우리 집 앞을 지나는 배가 97척이나 된답니다 1년에 97척이 뭐 수로는 많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당장 5년 전 10년 전만 하더라도 15척 20척 밖에 되지 않았던 그 배들이 지금 97척이나 우리 앞바다를 지나갔고 여러분들 집앞을 지나서 갔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 이제 북극에 바다가 열리고 있구나 북극의 길이 열리고 있구나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북극의 모습이 지금 요런 모습인데 또 문제는 뭐냐면 아까 북극 바다를 제일 많이 자기 바다라고 주장하는 나라가 어디라고요 러시아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 러시아가 지금 요렇게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서 요렇게 있는데요 이 러시아가 지금 여러분들 싸움하고 있죠 누구랑 예 우크라이나가 여기 있죠 우크라이나 예 맞죠 왜 우크라이나랑 싸울까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잘 못 가고 있죠 러시아가 지금 왜 그러냐면 왼쪽으로 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러시아가 계속적으로 나라들은 확장을 하려고 하고 자기들의 어떤 통로들을 확보하려고 하는 겁니다 러시아를 잘못했다 못했다라는 오늘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여러분들이 역사공부를 많이 하고 사회공부 많이 하겠지만 나라들은 확장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러시아가 왼쪽으로 가려고 했는데요 왼쪽으로 가다가 길이 막혔죠 그럼 어디로 가겠습니까 오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아마 이후에는 러시아 전쟁이 곧 끝날 터이고 그리고 여러 상황들이 오게 되면 러시아가 오른쪽으로 간다라는 거예요 예 근데 오른쪽에 뭐가 있죠 예 미국 있죠 여기에 지금 알레스카입니다 그러면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충돌이 되겠죠 맞죠 게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오른쪽으로 가면은 어느 지역이 발전하겠어요 요쪽 지역들이 발전을 하는 거예요 결국 북극항로라고 하는 북극의 바다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고 예 그 바다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결국 러시아는 누구와 손을 잡았냐 중국이랑 손을 잡았습니다 예 중국 예 보이시죠 이 다녔던 배들이 최종적으로 어딜 갈까요 예 중국 가고 있다라는 거예요 중국으로 자 바꿔 이야기하면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러시아와 중국간에 이야기밖에 안 되는 거죠 이 다녔던 97척의 배중에 한척도 한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부산에 오지 않았고 여러분들이 또 많은 일자리들을 여러분들이 가질 바로 부산항에 오지 않았다라는 것도 우리가 오늘 이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우리 앞바다만은 지나가 버리는 그런 상태에서는 우리는 바로 그런 기회들을 얻을 수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함께 준비를 해야 되고요 우리만 준비한다고 될까요 안 되죠 왜냐면 바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아 우리가 북극 바다로 가야 되구나 북극의 그 길로 가야 되구나 해서 준비가 되어야지만 우리가 갈 수 있겠죠 예 그래서 오늘 이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북극에 왜 길이 열릴까요 아까 설명 다 드렸죠 자 북극에 길이 열리는 이유 아 지금까지 이야기 다 했는데 얼음이 녹아서 맞습니다 아 역시 우리 청동 아 죄송합니다 제 애들이 청동초등학교에 있어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 보면 청학초등학교를 계속 지나가는 옆집 아저씨입니다 저 지금 청학동에 살고 있거든요 음 예 아유 그렇죠 어디서 봤는데 했던 분들 있죠 예 근데 어쨌든 제 애들이 있는 데는 못 하고 제가 지금 여기 옆 동네 와서 하고 있네요 예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북극에 길이 열리는 이유는 얼음이 녹고 있어요 얼음 어떻게 녹는지 한번 볼까요 예 어 예 맞습니다 자 원래는 꽝꽝 얼어 있었어요 그래서 절대 녹지도 않았어요 예 그런데 1975년부터 이 과학자들이 조사해 보니까 물론 여름 겨울에 따라서 다릅니다 겨울에는 얼음이 많이 늘었다가 또 여름에는 얼음이 줄었다가 요렇게 계속 어 여름 겨울 여름 겨울 여름 겨울 이렇게 반복이 되고 있는 게 북극의 바다입니다 예 그런데 예 보이시죠 예 계속 줄어들고 들고 들고 지금 막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다가 또 갑자기 늘었다가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어디로 가고 있죠 줄어드는 방향으로 얼음의 양입니다 요게 얼음의 양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이렇게 가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있는 여러분들이 제 나이가 됐을 때는 이 얼음이 얼마 만큼 줄어들어 있을까요 엄청 줄어 있겠죠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 북극 바다가 열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 이 바다는 결코 녹지 않을 것 같은 바다였어요 예 여기까지 2030년이 되면 북극의 얼음이 없어질 거라는 예측까지도 할 정도로 지금 급격하게 녹고 있어요 우리 생각보다 많이 녹고 있죠 그래서 결국 이 북극의 얼음이 녹는다라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 아까 보셨던 북극곰이 어려운 상태라는 것도 우리가 알 수 있지만 또 북극을 통해서 우리 인류가 새로운 기회들을 얻고 있다라는 것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어 아까 빙하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 드렸었어요 예 아마 뭐 과학자들 이야기 듣고 여러분들 아마 유튜브 많이 보죠 북극에 대한 이야기 보면 아마 많은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시간 관계상 자세한 이야기는 못 드리겠지만 북극이 많이 녹고 있고 북극과 바로 우리가 가까이 있는 바로 우리 부산 또 특히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도 되지만 또 어려움도 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바로 북극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오늘 이제 또 두번째 여러분들이 또 아셔야 될 꼭 그 길 바로 북극 항로라고 하는 이 북극의 길이 바로 무엇일까요 이 그림 본 적 있나요 인류들은 많은 길들이 있었었어요 예 그렇죠 예 여러분들은 학교 다니는 길이 있죠 길을 여기도 갔다가 저기도 갔다가 하나요 그럴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다녔던 길로 다니죠 맞죠 인류도 바로 그 길이 있었고요 그 길에 따라서 어떤 나라가 발전하고 어떤 도시가 발전하면서도 또 그 길이 달라지면서 그 도시가 소멸되고 없어지고 또 망했던 많은 역사들이 있습니다 예 지금 아마 여러분들 우리 부산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영도가 어렵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죠 예 왜 그럴까요 아마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옛날에 다녔던 그 길 많은 사람들이 다녔던 그 길에 이제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맞죠 그런데 우리 영도에 부산에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는 겁니다 바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 거죠 그러면 그 길을 통해서 북극곰이 오진 않겠지만 맞죠 북극곰이 오면 안 되겠죠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많은 화물들이 새롭게 올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왼쪽에서 보시는 것이 바로 로마의 길이었고요 그다음에 중국의 길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실크로드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물론 지금에도 이 길이 있습니다만 이 길로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습니다 한 때는 많이 다녔지만 이제 그 역사의 여러 이유들로 인해서 바로 생겼던 길이 사라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시대에 지금 다니지 않던 우리 영도에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대한민국과 우리 부산 그리고 어 바로 여러분들이 미래에 한번 볼까요 자 길이 열리고 있는 여러 이유들이 있습니다 얼음이 녹아서 바로 길이 열리는 것도 있겠지만 얼음이 녹아서 길이 열림으로서 많은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이 이 길을 자기 거로 자기가 최우선적으로 쓰기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오늘 또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이 오늘 이 이야기를 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길들이 있었었어요 원래부터 아시다싶이 많은 길들이 지금 다녔었어요 근데 예전에는 이 바다 도버해엽을 통해서 요렇게 다녔고요 배들이 그리고 지금은 여러분들 우리 배들이 다 수에드운하를 통해서 말라카해엽이라고 하는 싱가포르를 통해서 바로 부산 그리고 바로 미국이 어 지금 갈 수 있는 파나마운하를 통해서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은 대부분 많은 화물들이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미국으로 가고 미국에 있는 화물들이 와서 유럽으로 갈 때 말라카해엽과 수에즈운하를 통해서 요렇게 유럽으로 갑니다 자 우리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이 청학초등학교 앞바다에는 무슨 해엽이 있을까요 아우 맞습니다 역시 우리 청학초 어린이들 똑똑하네요 바로 대한해엽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 2030년 북극해에 바다가 열리게 되면 바로 대한해엽의 시대가 올 것이고요 이 대한해엽에 많은 나라들이 있는건 아니죠 세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우리나라 그다음 누구죠 옆에 중국도 바로 영향권이 되겠죠 싱가포르는 요 밑에 예 말라카의엽이 있죠 그래서 요 대한해엽에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북극항로의 시대에 바로 여러분들 우리가 바로 그 앞바다를 지날 때 우리가 우리 바다를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여러분들 보셨던 러시아 미국 중국에 바로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바로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바꿔 이야기하면 지금 뭐 오늘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수에즈운하가 어려워요 지금 여러 후티 반군이라고 하는 바로 반군들이 이것을 틀어막고 있어서 배들이 마음대로 못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길을 열릴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전 세계가 바로 알게 된 거죠 북극 바다는 바다에 다니는 길은 여러 길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녔던 길들 그리고 저도 이제 이 영도를 나갈 때 여러분들 청학초등학교를 지나는 것처럼 많은 길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제일 많은 유명한 길이 바로 북동항로 라는 길입니다 이 길은 우리 부산에서 바로 유럽으로 가는 제일 짧은 길이 바로 북동항로 예 북서항로는 우리 부산에서 미국으로 가는 그 미국도 로스엔젤레스가 있는 서안이 아니라 동쪽에 바다 미국의 동쪽의 바다로 가는 바로 북서항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일반적으로 다니는 길보다 짧은 길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짧은 길이 청학초등학교 오는 길이 있는데 여러분들 멀리 돌아서 오나요 아니죠 내가 학교를 가기 위해서 매번 아침 늦게 일어나서 빨리 와야 될 거 아닙니까 맞죠 그럴때는 제일 짧은 길로 오는 것처럼 바로 우리 인류가 다닐 수 있는 이 길이 짧은 길이 바로 북극항로 라는 겁니다 그중에 바로 유럽과 연결하는 북동항로 또 미국과 연결하는 무슨항로 북서항로가 있다라는 거죠 자 이것을 바로 위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여기 우리가 있는 베링해엽 그리고 우리 부산이 요기 있습니다 여러분들 청학초등학교 여기 있습니다 예 보시면 오른쪽에 있는 이 러시아를 통과하는 이 배 이 길 이름이 뭐라고요 북동항로 예 동쪽에 있죠 동쪽에 그 다음에 자 이 베링해엽을 지나서 캐나다를 통과해서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는 이 길이 뭐라고요 예 맞습니다 북서항로가 있는 거죠 예 그리고 이 하늘색 요 길은 그 북극을 횡단하는 겁니다 이것은 아마 최후에 열리겠죠 맞죠 얼음이 다 녹고 나면 예 맞습니다 예 그래서 횡단항로가 있고 또 이 두 개 말 그대로 캐나다와 바로 러시아를 연결하는 바로 북극 연결항로 해서 총 4개의 길이 있다 여러분들 꼭 기억해야 됩니다 아시겠죠 예 오늘 이 강연 같이 들었으면 북극항로는 4개가 있었는데 여러분들 기억하기 다 어려우면 예 러시아 지나는 무슨 항로 북동항로 예 캐나다 지나는 무슨 항로 북서항로 이거 두 개지만 꼭 기억을 합시다 자 요거 한번 볼게요 여러분들 자 요거 보면 많은 여러분들에게 왜 아 길이 열리겠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여러분들 아까 보여드렸죠 자 러시아 지나가는 배 무슨 항로 북동항로 예 캐나다 지나가는 항로 뭐 북사항로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북동항로를 주로 이용을 했었어요 실제 배들이 다녔던 모습을 여러분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북서항로가 열리게 되고 엄청나게 많은 배들이 어디로 몰린다 베링해엽을 통해서 어디로 간다 대한해엽을 지나게 되고 바로 여러분들 우리 청학초등학교가 있는 바로 예 바로 영도 앞바다를 지나게 될 가다라는 거죠 예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는 것이고 우리가 바로 이 북극항로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기회들이 있을 겁니다 결국 이 길로 가지 못한 사람과 간 사람은 아마 구분이 될거고요 어 결국 여러분들이 직접 갈 수도 있고 이 길을 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지만은 우리 집 앞에 새로운 길이 열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야 되겠죠 맞죠 예 바로 여러분들이 이 길을 가여 됩니다 여러분들 아마 여러 이야기들 중에 그 근래에 트럼프라고 하는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사고 싶다라고 해서 이 그린란드 여러분 들어보셨나요 예 요게 그린란드 입니다 선생님은 그린란드는 못 가봤고 요 밑에 있는 아이슬란드는 가봤어요 여러분들 아마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이야기 하면서아마 이름을 반대로 지었다라는 이야기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적으로 아이슬란드가 사람이 좀 살만큼 얼음이 좀 적고요 그린란드가 원래 아이슬란드가 돼야 될 정도로 얼음이 많은 지역이에요 예 그런데 이름을 반대로 지어서 사람들이 개발하지 못하도록 요렇게 이야기 했다라는 것은 아마 여러분들 다른 역사책에서 보시면 있을건데요 중요한 거는 지금 오늘의 이야기는 그린란드 입니다 예 왜 미국이 그린란드를 자국의 나라로 편입하고 싶을까요 여기서 딱 보면 알 수 있죠 바로 그렇죠 봐보세요 북국의 바다에서 제일 큰 섬이 어디죠 북극 바다에서 제일 큰 섬 아니 섬 섬 우리가 부산에 바로 부산에 있는 섬 중에 제일 큰 섬은 영도죠 맞죠 북극에 있는 바다 중에 제일 큰 섬 어디일까요 바로 그린란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린란드에 모든 배들이 다 지나가게 돼 있어요 그만큼 이 그린란드가 북극의 바다에 북극항로에서는중요하단 이야기입니다 맞죠 그래서 이 그린란드를 미국은 갖고 싶은 거예요 맞아요 여기에 물론 많은 뭐 희토류를 비롯해서 자원들이 있고요 그리고 군사적으로도 또 요충지인 것도 있겠지만 바로 미래의 바다의 시대의 중요한 섬이 뭐다 그린란드다 그리고 바로 이 베링해엽을 지나서 어디다 바로 대한해엽이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이건 아까 여러분들 보셨으니까 넘어가고요 근데 아직까지는 이 배들이 우리 부산을 많이 다니는 컨테이너 선박은 얼마 되지 않아요 예 컨테이너 선박은 아주 좀 0.18 정도밖에 되지 않고요 대부분의 그 화물들은 보시는 바와 같이 어 기름을 실은 배들 그리고 철광석이나 광물을 실은 배들이 대부분 다니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아마 여러 많은 화물들이 다니겠지만은 일단은 먼저 기름 이제 북극에 있는 기름과 그 다음에 광물들을 옮겨 와야 되겠죠 예 그래서 바로 이런 배들이 먼저 다니고 있고요 그리고 컨테이너가 다니고 있는데 아마 미래에는 우리 부산이 어떻게 보면 환적 어 거점항으로서 우리가 2위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죠 예 그래서 우리 부산의 강점은 컨테이너 화물인데요 이 컨테이너 화물이 아마 이곳을 통해서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또 이것을 준비해야 된다라는 거죠 자 북극항로는 근데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어요 무조건 좋지 않아요 예 모든 길들이 여러분들이 가는 길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인생길도 마찬가지겠죠 예 그 길에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좋은 것은 살리고 안 좋은 것은 보완하고 맞죠 예 준비하고 그렇게 해야 되겠죠 그래서 자 먼저 북극강로 좋은 점 한번 볼게요 자 일차적으로는 북극항로로 가는 이유는 길이 짧아 여러분들이 집에서 청학초등학교까지 오는데 길이 엄청나게 짧은 거죠 그 짧은 길을 두고 여러분들 빙 돌아가면 짜증나죠 힘들죠 맞죠 예 그래서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뭐가 없어요 뭐가 없죠 예 해적이 없어요 지금 배들이 다니는 배들 아까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그 지역들은 해적들이 많아요 그래서 배들이 많이 납치되고 납포되어서 예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추운 북극 바다에 해적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예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해적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고요 길이 짧다라는 것은 뭐죠 배들이 기름을 조금만 써도된다는 거죠 맞죠 그만큼 돈을 아끼는 겁니다 큰 컨테이너 선박이 하루 다닐 때 기름을 얼마나 땔까요 하루에 1억씩 땝니다 1억씩 1억이라는 돈이 아마 여러분들에게는 아마 안 와닿겠지만 엄청난 돈이에요 예 일억이면 그 거의 뭐 우리 집 한채 까진 아니더라도 반 채 정도 되겠죠 예 자 그런데 자 이런 장점이 있고요 또 북극의 바다는 그냥 바다만의 길이 아니고 바로 거기에 많은 자원이 있습니다 예 그래서 많은 석유자원 광물자원 전 세계 광물에 한 1/3 정도가 북극에 있다는 이야기도 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광물자원 석유자원 에너지자원 예 그리고 우리 산업에 필요한 여러 희토류를 비롯한 많은 고급 자원들이 바로 북극바다에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북극 바다가 열리면 단순히 그냥 그것을 지나와야 되는 길이 아니고 그곳에 많은 자원들을 우리가 확보하면서 갈 수 있는 바로 그 길이 바로 북극항로인 겁니다 어 여러분들 앞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자원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죠 맞죠 예 얼음은 줄어들고 있고 바로 우리 어디 있죠 부산 점 찍어 놓은 여러분들 바로 영도에 청학초등학교에 바로 이곳이 있는데요 우리가 이 자원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자원이 바로 여러분들에게 어 많은 기회들을 줄 수 있다라는 것이 바로 이 북극항로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나쁜 점들이 또 좀 있어요 예 그냥 그 길이 그냥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니죠 바로 그 나라에 있는 많은 다른 나라들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또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바다라고 주장하는 곳이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협력을 해야 됩니다 예 그래서 그 나라들이 바로 안정되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예 그리고 그것을 지날때 또 많은 비용들이 또 지금 현재 들어요 그러면 그렇죠 예 그래서 통행료와 쇄빙선 이야기 잠시 드리겠지만 이런 어떤 비용들도 우리가 같이 해결해야 될 부분이고요 예 그리고 아직은 좀 북극이 아직 열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완벽하게 열릴때까지는 조금 아직 시간이 좀 걸릴 거고요 예 그리고 어 우리 그 아시아에서 유럽을 갈 때는 화물이 많아요 그런데 유럽에서 아시아 올 때는 빈 배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그래서 요런 어떤 우리가 갈 때도 짐을 많이 싣고 올 때도 짐을 많이 실으면 좋겠죠 예 그래서 그런 어떤 문제들과 함께 여러가지 함께 해결해야 될 문제 가장 큰 것은 바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움직여야 되겠죠 그래야지만이 그 곳에 사는 북극곰과 또 그곳에 있는 원주민들이 아프지 않겠죠 자 아까 방금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예 그리고 북극항로 지날 때 보시는 바와 같이 통행료를 내야 돼요 예 물론 그 나라가 주장하는 바 들이 있기 때문에 통행료를 내야 되는데 이런 문제들도 현재는 있다라고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자 북극항로 갑시다 그럼 가면 됩니까 지금부터 우리 그냥 그 걸어가면 됩니까 그렇죠 쇄빙선 내빙선이라고 하는 북극항로에 맞는 배를 타고 가야 됩니다 맞죠 바로 쇄빙선입니다 쇄빙선은 얼음을 깨는 배예요 맞죠 그래서 많은 배들이 있고요 지금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는 한 척밖에 없어요 한 척 배의 이름 뭐죠 아라온호 맞습니다 예 그리고 올해부터 해서 새로운 배를 하나 더 만들 예정입니다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고요 예 우리나라도 아마 2028년 이상 되면 예 아마 두척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나라들은 바로 한척씩 있는 배도 있지만 많은 어떻게 보면 북극 바다를 이용을 많이 하는 나라들은 이 쇄빙선이 많이 있고요 이 세빙선이 결국은 우리 한국과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겁니다 왜냐 북극항로로 가려면 쇄빙선이 많이 필요하죠 그럼 쇄빙선은 어디서 만들어야 될까요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몇군데 없어요 지금 현재 쇄빙선을 많이 만드는 나라는 핀란드 입니다 핀란드 예 그래서 이 위로 올라와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도 바로 그 쇄빙선의 기술이 있고요 여러분들이 우리 밑에 바다에 보이는 hj중공업이라고 하는 우리 여러분들 영도에 있는 바로 그 회사에서 쇄빙선 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제에 있는 또 다른 중공업에서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아마 쇄빙선 만들게 되면 또 많은 일자리들이 또 많은 관련 산업들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자 쇄빙선 어떻게 깨는지 잠시 한번 볼까요 청학초등학교 어딨나요 아까 보셨나요 hj중공업에서 만들었습니다 자 요 바다 자 요거는 여러분들 아마 유튜브 보면 많이 있습니다 예 제가 오늘은 시간 관계상 설명만 조금 드릴게요 예 맞습니다 많은 배들이 예전부터 있었었어요 러시아에서 보는 요런 배들이 잇었었고요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아까 보셨던 배도 1960년대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했죠 많은 배들이 이미 다니고 있었고 배들이 바로 얼음을 깨면서 가고 있었다라고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추진력이 많이 필요하겠죠 얼음이 얼음이 있기 때문에 얼음을 깨기 위해서는 어떻죠 뒤에 바로 엄청나게 많은 힘들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쇄빙선의 프로펠러들은 이렇게 보시면 하나 이상입니다 예 지금 이 배는 3개죠 보통 3개 이렇게 해야지만 그 안에서 또 자유롭게 많은 힘을 내면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뭐 설명이 좀 보여 드리려고 했지만 시간 관계상 보여주지 않겠지만 우리나라가 또 많은 배들 또 특히 많은 에너지들을 움직일 수 있는 배들을 만들었었다라는 것도 우리가 오늘 뭐 짧은 시간에 다 할수는 없겠지만 여러분들 또 많은 유튜브 통해서 보실 수가 있어서 제가 좀 짧게만 보여 드렸고요 결국은 뭐냐면 쇄빙선이 그냥 가는 게 아니죠 막 깨면서 가는데요 실제적으로는 얼음이 요렇게 있으면 제가 설명 드릴게요 자 봅시다 요게 이제 쇄빙선입니다 맞죠 얼음이에요 이거 어떻게 낄까요 막 이렇게 낄까요 아니죠 예 위로 올라탑니다 올라타면 이 무게로 의해서 눌러서 깨지는거죠 얼음을 타서 누르고 타서 누르고 예 그렇죠 그런데 그게 단순히 탈까요 또 잘못하면 어떻게 되죠 예 우리가 그 배가 바로 빙하에서 얹혀진다고 하죠 예 올라타 버리면 재가 가지 못하겠죠 그래서 그렇게 못가도록 하는 구조들로 이루어져 있다 요렇게만 이해하면 좋을 거 같고요 바로 깨어서 쳐서 깨는 것이 아니고 올라타서 깬다 요 정도만 알아도 오늘 아마 여러분들이 이 쇄빙선에 대해서 제일 많이 공부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 아까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새로운 아라온호 이후에 새로운 배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곧 쇄빙선이 바로 두척이 될 거고요 이제 한척이 두척이 됬다라는 것은 이 두척이 열척이 되고 백척이 되고 만척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바로 그런 변화들에 여러분들이 다양한 기회들이 있고 그런 북극항로에 많은 기회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미래에 그리고 선생님과 같은 나이가 되었을때에 아마 그곳을 먼저 간 사람 준비된 사람들은 그곳에서 그 길에서 많은 기회들을 보겠죠 그런데 그 준비하지 않고 계속 다녔던 옛날 길로만 다니면 어떻게 되겠죠 예 물론 뭐 문제는 없을 겁니다만 기회들을 얻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제가 와서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북극항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자 다시 한번 볼까요 우리 어 부산 영도 어디 있죠 예 여기 있죠 예 이 대한 해엽이 있는 여기에청학초등학교가 어디 있습니까 보입니까 예 저는 잘 보이는데요 청학초등학교가 여기 있습니다 예 바로 여러분들이 바로 이 바다에 이 나라에 또 이 전 세계 중심에 있습니다 맞죠 제가 그린 게 아닙니다 맞죠 예 국가에서 이렇게 그린 거예요 예 여러분들이 바로 중심이에요 자 이 중심에서 여러분들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아니죠 전 세계로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거꾸로 해 놨습니다 이 거꾸로 해 놓으면 더더욱이나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 영도 그리고 청학초등학교 여러분들이 있는 이곳이 바로 중심이 되는 것이고요 많은 기회들이 열리고 있는데 이 북극 바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북극으로 가야 됩니다 네 그리고 향후에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남극도 이야기 드릴게요 남극도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 바다에만 머물 것이 아니고 바로 이 청학초등학교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가 다 북극과 남극을 가기를 소원하면서 오늘 강연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