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 강의해주신 내용이 이게 좀 제가 하고 있는 이런 되게 밀접한 얘기거든요 사실. 이런 역사적인 부분들이나 이런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실질적인 그런 고고학적인 자료. 그러니까 저런 전투가 있었던 해역에서 과거 배가 침몰됐다면 그 배를 확인하고, 그 배 뒤에 어떠한 유물들이 메모리 되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직접 저희들이 인양하고 발굴을 하는 작업을 제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 저는 목포에 있는 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왔구요. 혹시 그 아까 보니까 어떤 친구는 예전에 목포에 살았더라고 얘기도 하던데, 예. 제가 지금 목포에 있구요. 이 우리나라의 그 모든 수중 발굴을 지금 현재는 우리 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시는 모습이 뭐냐면요 이게 지금 갯벌입니다. 갯벌이고, 여기 갯벌이 있구요. 이게 지금 잠수 조사자예요. 그래서 지금 머리에 cctv 카메라를 달고 있고, 라이트를 달고 있고요. 이게 바로 그 갯벌을 저희가 하는 제토 장비인데요. (선생님 이예요?) 이게 저는 아닙니다. 저도 똑같이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면은 이 장비가 토비율을 하는 장비거든요. 그래서 갯벌들이 이 사실 보면은 유물들이 거의 대부분의 그런 유물들은 갯벌의 바닷속 위에 노출이 되지 않아요. 대부분은 물속에 메모리 돼있거든요. 갯벌 속에. 그래서 그 갯벌 속에 붙어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이런 식으로 제토를 해서 갯벌을 노출을 시키는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유물들을 발굴을 하는 거죠. 예. 이 순서를 말씀을 드릴거구요. 먼저 저희가 하고 있는 이 학문이 도대체 무엇인지부터 말씀을 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고고학이라고 하면은 여러분들 많이 알고 계시죠? 이 주변에서도 보시면은 발굴 조사라고 해서 주변에서 육상 발굴들을 많이 진행을 하고 있잖아요. 그 사실 똑같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육상에서의 발굴을 고스란히 바닷속에 옮겨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네. 아니죠. 디프로스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실 어, 이 바다, 강, 호수 등에 침몰되었거나 기타 요인에 의해 물속으로 가라앉은 유적이나 유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고고학의 한 분야 이렇게 썼습니다만 사실 뭐 우리가 갯벌에서도 발견되는 그런 선박들이 종종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까지도 전부 수중고고학의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수중고고학이라는 학문의 그 조사 방법이 바로 수중 발굴인 거예요. 어,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경우는 수중고고학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고, 미국은 Underwater Archaeology 용어를 쓰고, 유럽 같은 경우는 Maritime Archaeology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水下考古学(수하고고학)이라는 용어를 쓰는데요. 사실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수중고고학이라고 하면 물의 중간에 있다는 뜻인데 중국어는 사실 한자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의미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유물들이 바닷속에서 둥둥 떠다닐 수는 없다라는 그런 차원에서 수하고고학이라는 거를 쓰고 있습니다. 자. 이 수중문화재라는 것의 제일 큰 특징은 일단은 어떠한 배가 바다를 항해하다가 침몰을 하게 되면 어, 일거의 모든게 침몰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가 그 당시에 쓰고 있던 생활 용기라던가 배에 싫고 있던 운송품이라던가 그러한 모든 부분들을 한순간에 바닷속에 빠트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종의 그 타임캡슐이 약간 만들어진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그 한 시대적인 획을 그어줄 수 있는 굉장히 엄청난 역사적, 고고학적 자료들을 제공을 해줄 수 있는 것들이죠.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해상 활동들이 활발하기 때문에 어, 지금 현재 지금 추적지인데요. 세계적으로 약 3백만 척의 난파선들이 매몰이 되어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이 이상일 겁니다. 이게 이제 그 신고를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예요. 사실 이렇게 많은 발굴들이 저희들이 그 71년도부터 조사를 진행을 해서 총 신고가 300여 건의 작년까지의 통계거든요. 그런데 어, 이 대부분의 유물들의 자체가 이 유적에서의 발굴들의 자체가 사실은 어, 어민들의 신고가 큰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뭐 신안선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수중발굴을 시작으로 해서요 지금까지 계속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 대부분은 다 어민들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신고는 300건이 넘는데 수중발굴은 실제적으로 24건 밖에 안되죠? 어, 이런거 있잖아요. 우리가 어민들이 신고를 하게 되면 저희들이 이 어민들을 다시 배에 모시고 그 신고 해역으로 같이 갑니다. 같이 가면 거의 대부분의 신고가 이래요. '어디에서 이 유물을 발견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우리 진포가 한가운데에 있는 겁니다. 이 근처라 그래요. 그런데 저희들이 들어가죠? 십중팔구는 못 찾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수중에서 굴러다니는 그 도자기들이 하나의 그 건저올라오는 경우를 신고를 하게 되는 건데 사실상 거의 대부분은 허탕하는게 많구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신고를 하게 되면 요즘에는 그 선박들이 굉장히 좋아가주고 배에 그 프로터라고 하는 장비들이 있어요. 그 장비가 뭐냐면 바다에서는 우리가 육안으로 이렇게 직접 볼 수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바다에서의 위치 진행은 대부분 GPS의 지점 좌표로 밖에 확인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좌표점을 그 기록해 줄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 좌표점을 가지고 신고들 많이 하시는데 마찬가집니다. 갔을 때도 그게 안 보입니다. 그래서 어, 굉장히 이런 신고들이 많이 허탕이 있지만서도 실제적으로 저희들을 그거 하나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기왕 이렇게 신고 얘기 나온거 제가 말씀 좀 드리면 음, 육상이랑 똑같습니다. 주변에서 유물을 발굴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일단은 유물을 들고 해당 지자체로 가십쇼. 여기 같으면 이제 군산시청이 되겠죠? 군산시청이 아마 문화 관광과 아니면 관광 문화과 아니면 관광과 이제 각 지자체마다 이제 조금씩 명칭이 다른데요. 거기 들고 가시면 거기에 매장문화재 발견 신고서가 있어요. 그거를 가지고 신고를 하시면 그 유물에 대한 보상금을 매찰부로 채점을 해서 주어지게 되는데요. 어, 예를 들어서 이게 유물인데 가지고 와서 신고를 했어요. 여기가 군산시청이라고 할게요. 군산시청에 들고 가면 이게 이제 저희 문화재에 넘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평가를 해서 이게 백원이다. 그러면 신고자한테 50원을 줘요. 반절을 준다는 얘기죠? 그리고 나머지 반절은 누구한테 주냐, 육지로 치면 땅 주인한테 가게 돼있습니다. 모든 땅엔 주인이 있잖아요? 그 땅 주인한테 줘요. 그런데 바다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바다 주인이 있을까요? (나라, 나라) 그렇죠. 그래서 50%밖에 안주는 거예요. 바다 주인은 바다 그 국가니까요. 그렇게 해서 만약에 이 유물을 같이 평가를 하게 돼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봤을 때 이 유물이 백원이다, 이백원이다. 대답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반절을 주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그렇게 짓는게 아니고 육상 같은 거는 그렇지만은 바다 같은 경우는 또 이해가 가는게 어, 이 유물을 어디서 발굴을 했느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제보를 해주게 되면 저희가 이제 그 지역에서 선박이나 유물을 있다는 걸 저희들이 확인을 하겠죠? 그렇게 되면은 발굴을 총괄적으로 진행을 해서 발굴을 최종적으로 완료를 하고, 그 발굴이 된 유물, 문화재를 전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최고 1억까지 신고자한테 또 추가적으로 포상금이란 걸 지급을 해드립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내가 유물을 가지고 와서 신고를 하는 것은 보상금이고, 그다음에 유물이 발견된 지점을 통해서 발굴을 진행을 했는데, 발굴된 그 가치에 따라서 주는게 포상금. 이제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고고학이 유물은 발견을 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로 신고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이게 그 합법적 법의 보상에 따라간다 해서 보물이라고 간주해요. 예. 아, 이 얘기는 이제 그 수중문화재에 있는 국제 법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굉장히 그 고수학적인 질문을 하셨는데, 어, 우리나라 지금 인천에 그 고승호라는 선박이 지금 하나 매몰이 돼있거든요. 그런데 이 고승호라는 배가 어떤 배냐면요. 바로 청일전쟁 때 청나라와 일본군이 전투를 우리나라 해상에서 진행을 했어요. 청일전쟁. 1894년이죠? 그때 당시에 중국 청나라가 일본 배가 해전을 벌이다가 침몰이 돼요. 이게 중국 배거든요 지금 이게 우리나라에 침몰이 되있어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이게 있어도 저희들이 쉽게 발굴을 할 수 없습니다. 어, 이를테면 그래요. 일단 배 자체는 중국에서 간직하겠죠? 청나라가? 근데 당시에 청일전쟁의 승전국은 일본입니다. 원래 당시에 그런 규정상 전쟁을 하게 되면 승전국이 원래 저의 품으로 다 가져가게 되어있거든요. 그러면 중국과 일본이 연계가 되어있는데 그 배는 우리나라에 매몰되어있죠? 그런데 또 그 중국에서 사용을 했던 그 배는 영국 상선 배예요. 그래서 4인국이 얽혀있습니다. 그러면은 이 배는 우리나라에 있다 해도 인양하고 난 다음에 소유권이 굉장히 복잡해져요. 서로 지금 자기들 소유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잖아.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쉽게 결론을 낼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첫 번째 발굴인 신안 방충리에서 발굴을 했던 신안선이라는 배는요. 중국 배예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지금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70년 때이기 때문에 이런 국제법들이 명확하게 순전 되질 않았어요. 됐나요? 아, 보시다시피 이제 신고권들을 이제 보면은 이제 전남이나 전북, 충남 이쪽에 많이 집중이 돼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이렇게 많이 발견이 되는 것은 우리나라가 이런 서해안의 특징 때문에 그럴 건데 다들 뭐 군산에 사시니까 아시겠지만 좀 이 조석 간만의 차 그러니까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고, 그다음에 갯벌 지역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그런 문화재들 유물들이 남아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많이 발굴을 하는 거구요. 동해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적죠? 동해 같은 경우는 수심도 깊고, 아무래도 또 실질적으로 신고가 있다 치더라도 저희가 다 조사를 하기가 좀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고가 이쪽에 집중이 돼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 수중문화재 조사 수중 발굴은 어떠한 순서로 인해서 진행이 되는지를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다음과 같은 순서입니다. 네 제가 차근차근 하나씩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데 음, 제일 중요한거는 바다는 어찌 됐던 간에 바다가 허락을 해줘야 해요. 아무리 우리가 발굴을 하고 싶어도 바다가 허락을 하지 않으면은 저희들은 조사를 할 수가 없어요. 일단 그래서 절대적으로 바다의 해양 환경에 의존해서 조사를 진행을 할 수밖에 없다.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구요. 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어민들의 신고 혹은 뭐 도굴범이 잡이는 경우 이제 보통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도굴범이 잡힌데도 마찬가지예요. 어, 정확한 위치를 구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면은 저희들이 요즘에는 이런 해양탐사 장비들이 굉장히 최첨단으로 해서 많이 나와있는게 있어요. 그래서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소개를 해 드리자면 이 side-scan sonar라는 장비인데 이런 식으로 배에 GPS를 장착을 하고 이런 towfish라고 하는 이런 물고기처럼 생긴 장비를 물속으로 사이드로 나눠서 인양을 합니다. 그러면은 이런 식으로 해저 지형을 자주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물속에 뭐가 끌려간 그물의 흔적들이겠죠? 그래서 그것들이 이렇게 끌고 갔다던가 그리고 배가 어떻게 다녔는지 이렇게 흔적까지 이렇게 다 보여줍니다. 그래서 물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이차원적으로 일단 표면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게 다 노출이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또 일부 노출이 돼있다 치더라도 조그만 우리 손바닥만한 도자기들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장비로 찾는게 사실상 굉장히 한계가 많습니다. 이거 말고도 너무 시야가 어둡거나 아니면 너무 수심이 깊다던가 아니면 뭐 굉장히 여러 가지 줄들이 양식장 같은 것들이 분포가 많이 되어있어서 사람이 가기 어려운 곳이다. 그런 곳 같은 경우는 이 순유니어버트 잠수정을 물속에 집어넣어요. 이게 재밌습니다. 어, 이게 요즘에 그 뭐라 그러냐 게임기 있잖아요? 이게 조이스틱같이 생겨 가주고 이렇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물속에서 이동시킵니다. 이게 게임하는거 같이 재밌어요. 이걸 나보고 운영을 하라면 그래서 이런 식으로 자꾸 손에 로봇 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치가 발견됐을 거면은 손도 직접 나가서 손으로 직접 집어서 유물을 수거합니다. 그리고 요중에 제일 많이 쓰는 장비는 multi-beam echo sounder 이 다중빔음향측심기라고 하는 장비인데요. 아까 앞서서 말씀드렸던 첫 번째 장비 같은 경우는 표면적인 부분만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 장비 같은 경우는 3차원 적으로 확인이 가능해요. 그렇지만 마찬가지 조그만한 유물은 확인을 하기 어렵고, 아무래도 좀 직접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은 모든 것들은 정확한 확인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속에 인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조사를 하느냐, 일단은 어디에 유물이 있는지 일단은 확인을 해야 되겠죠? 이런 식으로 갑니다. 일단은 뭍에서 가까운 곳 같은 경우는 사람이 줄을 잡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조금씩 줄을 풀어가면서 유물이 어딨는지를 확인을 하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경우는 저는 해본 적이 없어요. 이렇게 가까운 뭍에서는 저희들이 아직까진 발굴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부표를 띄어놓고 줄을 잡고 여러 명의 바이오들이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도 있고, 또 원형 탐색이라 해가주고 바다에서 특정 지점에 무거운 추를 떨어뜨리고 그 추를 중심으로 조금씩 원형 방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방향을 확장시켜 나갈 겁니다. 그러면은 여기에 문화재가 있다. 그러면은 여기에 있는 것으로 이제 조종 확인이 되겠죠? 조금씩 줄을 풀어나가면서 하니까요. 그리고 이 지그재그로 조사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효율적인 방법은 이 원형 탐색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방법을 사용을 하고 있어요. 자. 이렇게 탐사를 했어요. 그러면 이러한 흔적들이 확인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청자 대접들이 때로 여러지어있어요 쭈욱~ 배치가 되어있죠? 그리고 이 과거의 선박들, 선박들이 이런 식으로 흔적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제는 수중 문화들을 찾은 거예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발굴을 해야겠죠? 자. 발굴은 어떻게 하느냐, 이게 저희들이 조사한 선박이예요. 이게 누리안호라고 해가주고 약 290톤 정도 되구요. 길이는 약 40m 정도 됩니다. 그리고 폭도 9m 정도 되고, 속도는 14노트 정도, 그리고 한 35명 정도가 상시 이 배에서 음식만 조달이 되면은 계속 조사 진행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기름만 계속 공급이 된다면요. 어, 그래서 이 배에는 모든 장비들이 갖춰져있어요. 수중 발굴들을 위한. 그 장비들이 뭐가 있느냐, 일단 물속으로 들어가려면은 조사자가 숨을 쉴 수가 있어야 되겠죠? 자. 공기를 생산을 하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이 지금 큰 탱크 하나가 여러분들이 이제 잠수복을 생각하시면은 보통 등에 이렇게 공기탱크를 메고 잠수하는 것을 많이 생각들 하시죠? 그 공기탱크 100대 정도에 공기가 이 안에 다 들어있다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물속에 들어간 사람들하고, 실시간으로 교신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특이사항이 발생이 하는지, 그리고 이런 식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속에서 무엇을 발견을 하는지, 또 어떤 유물이 발견이 됐는지를 실시간으로 서로 교신하면서 조사를 진행을 한거죠. 그리고 모든 유물들이 가볍지가 않아요. 사람이 다 갖고 올라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크레인이 달려있어가주고 무거운 유물들을 인양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일은 아직까진 발생이 된 적이 없지만 그 아무래도 잠수를 하다 보면은 한 번씩 예기치 못한 이런 사고들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한 이런 감압 챔버라고 하는 치료시설도 이 배에는 갖추고 있습니다. 저 수영을 10년 했습니다만 아직까진 장비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거는 그 안전하게 예방 차원에서도 하지만은 뭐 잠수사들에 대한 기본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한번씩 이 챔버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으면은 좋기에 한 번씩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잠수 장비들인데요. 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머릿속에, 머리 위에 있는 이게 cctv, 그리고 양쪽에는 라이트, 그리고 이 얼굴에 전체를 가리고 있는 이 장비를 풀페이스마스크라고 하는데요. 어, 이 장비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다이브컴퓨터가 뭐냐면요. 내가 물속에 들어가면 내가 몇 m를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내가 나올 때 어느 지점에서 몇 분간 쉬어라. 라는 그런 경고음까지도 다 알려주는 그런 아주 똑똑한 친구입니다. 저희는 항상 그걸 착용을 하고 조사를 진행을 하죠. 그리고 또 한가지 그 업자들은 그러시더라구요. 아까 말씀드렸던 공기탱크를 메고 조사를 하면 아, 적당히 공기가 떨어지면 올라가야 되지 않느냐? 일단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는 쉽게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등에 공기탱크를 메고 하는 잠수 같은 경우는 들어가면 당연히 공기가 떨어지면 나와야죠.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는 상시 공급이 돼요. 공기가.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도 물속에 있을 수가 있어요. 자. 배를 발견을 했어요. 그러면 이 조사국을 저희들이 이제 설정을 하고, 여기에 이제 그 그리드라는걸 설치를 해요. 그래서 소이 이제 그 바둑판 같은 이런 사각형인 형태의 그런 구조물들을 물속에 집어넣게 되는데 이거를 만드는 이유는 물속에서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물속에서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이 컴마가 이름을 매겨 놉니다. 여기 뭐 예를 들어서 A1, A2, A3, A4, B1, B2, B3 이런 식으로. 그래서 자기가 어느 지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를 계속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자. 그리드를 이런 식으로 큰 외각 프레임은 철제로 구조물을 만들게 되지만은 사이사이는 이런 식으로 모풀을 이용을 하기도 하거든요. 이 모풀을 이용해서 조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겁니다. 자. 이제 그 제토를 해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유물들이 전부다 노출이 되어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갯벌들을 조금씩 제거 해나갑니다. 이 제토를 하는 방법은 그 에어리프트, 그다음에 진공흡입펌프라고 인제 여러 가지 표현을 했습니다만 일단 간단합니다. 이 갯벌들을 그냥 노출을 시키는 거예요. 아,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 작업이 도면을 작성을 해야 되는데 이 도면이라는 것은 물속에 어떤 식으로 유물들이 배치되어 있는지를 이런 식으로 종이에다 옮기는 거예요. 이 도면을 들고 가서 물속으로 직접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요렇게 그려요. 그리고 지우개로 지웁니다. 예. 아, 이 용지 자체가 트레팔 용지라 해가주고 좀 특수한 종이예요. 네? 연필이나 지우개는 똑같습니다. 네 똑같아요. 자. 간혹가다 물속에서 유물들이 수만 점씩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게되면 저희들이 이걸 다 그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수중에서 그 유물의 실축 형상을 촬영을 합니다. 카메라로. 그래서 찍어서 이런 식으로 도면에다가 옮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칙적으론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직접 실축을 하는게 원칙이예요. 그런데 보십쇼 이 수많은 유물들을 어느 세월에 다 하겠습니까? 그래서 좀 효율성 면을 생각해서 육상에 가지고 나와서 이런 식으로 하는거죠. 그렇죠 세워야 하는게 있을 수도 있거든요. 네? 아, 그 말은 지금 저희가 돈을 많이 버냐고 물어보시는 거죠? 아, 글쎄요? 자. 이런 식으로 해서 각각의 한 칸에 한 칸에 이런 식으로 유물이 있는 것을 다 그려서 나중에 이걸 합하는 겁니다. 그럼 이런 식으로 도면이 완성이 되겠죠? 또 수중촬영도 해야 돼요. 모든 것들은 수중에 있는 것들은 유물을 한번 인양을 하고 나면은 어, 그 순간 이제 바닷속에서는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은 더 이상 확인할 수가 없겠죠? 그러니까 그 상태를 최대한 잘 그리고 촬영을 해둬야 되겠죠? 네. 아~ 제가 서울에서도 제가 이 뭐죠 수요 바다톡톡을 했을 때 똑같은 질문이 들어왔어요.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가 불행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진 저는 상어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서해안 저희들이 조사하고 있는 곳에서는 사실상 거의 뭐 그런 좀 위험 동물들은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네.(선생님만 안 만나본겨예요? 아니면 전 직원이 다 안 만나본거예요?) 예. 전 직원이 아직은 다 안 만나봤어요. 예. (전국에 있는 모든 직원이요?) 전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수중발굴은 우리 연구소에서만 진행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 직원들이 못 본 것은 결국은 다 못 봤단 얘기겠죠? 예전에 그건 본적있어요. 예전에 그 한 5년쯤 전이였나요? 해파리라고 네, 조사를 하려는데 예, 그 해파리가 이렇게 한참 출몰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태안에. 그래가주고 그때 이제 해파리를 다 잡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우리 보면은 이렇게 끝에 이렇게 갈고리처럼 생긴 저희들이 긴 작대기를 가지고 항상 바다에서 일을 하거든요. 배에서는 모든 이게 줄 같은 것을 바다에서 잡거나 끌어당길 때 그걸 활용을 해요. 그래서 그 긴 작대기 끝에 달려있는 그 갈고리를 이용해서 이렇게 긁으면 해파리가 촥 갈라집니다. 예. 그러면 해파리가 죽어요. 예. 쭉 갈라져요.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네.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왜 그러냐면 이렇게 그렇죠 이제 그렇게 되겠죠. 해파리 같은 경우는 속이 훤히 다 보여요. 어떻게 생겼는지. 자. 이렇게 촬영을 하면 최종적으로 이제 물속에서 있는 유물들을 인양을 하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요. 뭐 우리가 그 대표적으로 도자기들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도자기 뿐만 아닙니다. 여러 가지 이런 유물들을 다 각각의 재질별로 인양을 하는 방법들이 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요. 이제 유물까지 인양을 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선체를 인양을 하게 되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이 크레인을 이용해서 물속에 있는 이 나무들을 우리나라 배 같은 경우가 특이한게 뭐냐면 다 목성들이예요. 과거 우리나라 배들은 다 나무로 배들을 만들었고, 또 그 각 부재들 간의 결구 같은 경우도 나무를 이용한 나무못을 사용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 부재와 이 부재 사이가 이런 식으로 가로 형태로 나무못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째로 인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이 사이에 있는 나무를 나무못을 이렇게 톱을 넣어서 자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제 다 자른 다음에 낮게 낮게로 해서 이렇게 인양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인양을 합니다. 아, 조금 이따가 얘기할게요. 그 부분도 네. 금도 있어요. 다이아는 없었습니다. 진주도 없었구요. 은까지도 못 봤습니다. 금까지는 확인을 했어요. 돈 무지하게 많습니다. 돈은 너무 많이 봤어요. 돈. 과거 엽전들 말하는 거죠? 예. 어떻게 하냐구요? 마찬가집니다. 유물하고 똑같이 취급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연구소로 가지고 와서 보상처리를 하고,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게끔 전시를 하는 거죠. 훔쳐 가는 이제 그게 바로 도굴이 되는 거예요. 도굴범들에 대한 또 어떤 그 처벌 조항들이 다 있습니다.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 부분도 제가 이 뒤에 있는 발굴에서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을 했거든요. 제가 그 얘기도 드릴게요. 네. 예. 방금 제가 얘기한게 순금입니다. 동은 아직 없었어요. 근데 청동은 있습니다. 청동을 굉장히 많아요. 철도 굉장히 많아요. 옥은 제가 발굴을 못해봤어요. 예. 제가 지금 뒤에 소개를 해 드릴 거거든요. 예. 그래서 일단 좀 진행을 할게요. 우리 시간이 큰일 났네요. 학생들 별로 질문이 없다 그러시지 않았나요? 이게 아, 좋습니다. 어우 땀이 좀 나네요. 자, 이런 식으로 선체 인양을 하는데 중국 같은 경우도 그런 식으로 배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중국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느냐, 이 큰 컨테이너 있죠? 물속에 큰 선박이 있는데 이 선박을 그대로 사각 틀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이 위에서 바다 위에서 이대로 내린 겁니다. 그래서 해저면에 있는 이 배에다가 그대로 씌워버렸어요. 그래 가주고 굉장히 큰 압력을 가해 가주고 갯벌 속까지 뚫어버립니다. 그래 가주고 배가 이렇게 있으면 컨테이너를 여기까지 박스를 집어넣어요. 그래서 이 밑에다가 다시 쭈욱 구조물들을 이렇게 사굑을 시킵니다. 그리고 이걸 그대로 들어 올려버려요. 그러면서 옮긴 거예요. 이걸. 이게 지금 동아시아의 최고의 해상 크레인이거든요. 이걸 이제 그대로 옮깁니다. (얼마나 커요?) 어, 길이는 약 30m 정도 되고요. 굉장히 많은 유물들을 발굴을 했었어요. 중국이 예. (몇 톤이예요?) 이게 제가 알기로 이게 수천 톤에 육박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정확한 무게까지는 제가 기억을 지금 못하고 있는데 그렇죠. (약 몇 톤이예요?) 약? 글쎄요. 수천만, 수천 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이상이 되겠죠? 제가 무게까지는 가늠이 안가네요. (선생님 배는 크레인이 최대 몇 톤까지예요?) 아, 우리 지금 누리안호에 있는 크레인은 한 50톤 정도 인양이 가능합니다. (근데 저 크레인이 올릴 수 있는 무게는 약 몇 톤이예요?) 지금 이 크레인을 얘기하는 건가요? (네.) 이것도 지금 아마 이 무게를 제가 모르니까 이 크레인이 얼마만큼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는지도 제가 정확하게 가늠이 잘 안되네요. 네. (세월호 때도 선생님이 갔어요?) 아, 세월호도 제가 아, 세월호도 제가 갔는데 어, 글쎄요. 세월호는 인양을 인제 중국 그 샐비지 업체에서 와서 진행을 했구요. 어, 저희들은 이제 가서 사고가 났을 때 가서 탐색하는 작업을 했죠. 예. (시체 만나봤어요?) 예. 불행하지만 그렇습니다. 이제 직원들은 한 백명 정도 됩니다. 예. 그러면 조금 진행을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너무 우리가 많이 늦춰져서 자. 이렇게 해서 크레인을 사용을 해서 이 컨테이너를 올렸어요. 들어 올려 가주고 이 해안가에다가 이걸 집어넣을려고 박물관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 해상 크레인을 바닷속으로 부상시켜가주고 계속 쭉 끌고와가주고 여기가 지금 바다거든요. 여기가. 여기서 그대로 가지고 와 여기다 넣어버립니다. 그래 가주고 이 배를 육상 발굴처럼 진행을 해요. 이 박물관 안에서. 그래서 중국에 가면은 이게 지금 실크로드 해양 박물관이거든요. 이 박물관에 제가 직접 가봤습니다만 큰 수족관이 가운데에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육상 발굴하는 모습을 직접 사람들이 가만히 느낄 수가 있어요. 중국이 그 정도입니다. 스케일이 엄청나죠? 자. 이제 본론입니다. 큰일 났네요. 자. 이게 이제 진짜 재밌는 거예요. 앞에는 서론이였구요. 이제 제가 태안에서 어떤 것들을 발굴을 했는지를 직접 보여드릴게요. 제가 다 직접 한 것들입니다. 자. 이제 그 여러분들 충청남도 태안 아시죠? 예. 그 태안에서 이제 진행했던 발굴들 인거예요. 거기 같은 경우가 보시면은 이런 식으로 서해안 쪽으로 돌출이 돼있죠? 그래서 여기가 태안반도라고 표현을 하는데 여기가 이렇게 돌출이 돼있다 보니까 조류가 흐르다 굉장히 급속하게 꺾이기는 해요. 그래서 조류가 굉장히 험하고 이 태안 쪽 같은 경우가 특징이 뭐냐면 안개가 또 그렇게 심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진데 안개가 심하게 끼는 날에는 내 바로 코앞도 확인이 안될 정도로 안개가 그렇게 심해요. 뿐만 아닙니다. 아, 그 조석 간만의 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그런 암초들 같은 경우가 어, 육안으로 직접 확인이 될 때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음 물이 만도로 차가주고 좀 어중간한 상태로 바닷속에 암초가 있을 경우에는 이런 복선들이 지나가다가 좌초를 하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태안에 침몰선들이 굉장히 많은 겁니다. 이 제가 먼저 소개해드릴 이 발굴은 태안 대섬이라는 곳에서 했던 발굴인데요. 대섬입니다. 섬 이름이 대섬이예요. 대섬. 아뇨 대. 예. 그렇습니다. 이건 그냥 순 한글 이름입니다. 한글섬 이름이구요. 한자로는 송도라고 하는 섬이예요. 자. 여기가 이제 처음에 여기 같은 경우는 어떤 식으로 발굴을 시작했냐면요. 어민이 이 인근에서 쭈꾸미를 잡을려고 그물을 올리는데 쭈꾸미가 보통 보면은 이런 폐간 것들 있잖아요. 이런 소라 껍데기나 이런 것들에 알을 낳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이렇게 꽉 품고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쭈꾸미가 이 청자대접을 소라 껍데기로 착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 소라 껍데기를 같이 안고, 아니 이 청자대접을 같이 안고 올라온 겁니다. 그물에. 그래 가주고 그 유물이 발견된 것을 어민이 신고를 한 거예요. 여깄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저희들이 조사를 하게 됐죠. 그런데 처음에 인제 거의 얼마 안돼서 바로 찾았어요. 이런 신고는 정말 감사하죠. 자. 갔습니다. 이런 유물들이 쏟아지는 거예요. 처음 탐사만 갔는데, 보십쇼. 이렇게 항에다가 이렇게 주전자까지 넣어서 이렇게 이 사이에 보면은 지금 보면은 볏짚이랑 갈대 같은 거예요. 소위 말하는 완충제입니다. 바다에서 배에다 실고 가면은 너울도 치고 파도도 치게 되잖아요. 그러면은 이런 도자기들이 깨지겠죠? 그래서 완충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기물들을 집어넣는 겁니다. 네. 수심요? 여기 수심은 그렇죠. 굉장히 깊었죠. 제가 이게 처음에 했던 발굴이예요. 이게 2007년 발굴인데 제가 2007년도부터 수중발굴을 시작했거든요. 그때 제가 첫 했던 발굴이였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과정들을 준비를 하죠? 그래서 조사를 지금 쭉 했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유물들이 쏟아지기 시작을 했어요. 도자기들만 해도 23000점이 나왔구요 수많은 유물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보물섬이란 얘길 하는 거예요. 자. 이런 식으로 쭈욱 이걸 열어가주고 하는데 재밌는게 뭐냐면 당시 배에 선적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나무 이런 막대기를 긴 작대기를 이렇게 이용을 해서 총 3군데 혹은 4군데를 기틀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줄을 잡아서 이렇게 묶어줘요. 그래서 그게 한 세트가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볏짚이라던가 갈대 같은 걸 사이사이에 넣어가주고 깨지지 않게 완충 역할을 하게끔 포장을 다 해서 배에 선적을 하였던 겁니다. 각각의 기형, 기종별로 다르게 이런 식으로 포장을 다 했거든요. 자.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 사이에 보면은 이게 다 그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막 방우, 뭐 이런 청자, 대접, 접시, 잔 이걸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해서 유물들을 수습을 해나가죠. 이렇게 해서 인양을 했던 유물들입니다. 이런 발우 같은 경우도 있었고, 발우는 요즘에 그 템플스테이 같은거 많이 하시다 보면은 뭐 발우공양이라고 하죠? 그게 예전에 스님들이 썼던 밥그릇이예요. 발우를 이런 식으로 3개 혹은 4개를 한 세트로 이뤄 가주고 이렇게 안에 그리드를 쭉쭉 넣어가주고 포장을 했더라구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자. 이제 그 얘기를 할게요. 자. 이렇게 해서 이만한 수많은 23000점의 유물들을 다 인양을 했어요. 한 다음에 이 도자기 23000점 밑에 바로 이게 발견이 됐는데 제가 이건 맨 처음에 발견을 했어요. 무슨 작대 같은게 하나가 있더라구요, 뭐지?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위에서 갖고 왔더니 이게 뭐지? 하고 빼서 봤더니 사람들이 모이면서 '야. 이거 사람 뼈잖아.' 같이 데려갔습니다. 이렇게 본 거예요. 이게 지금 척추뼈거든요. 척추고 팔입니다. 척추고 팔이예요. 당시에는 수많은 유물들을 당시에 수도로 갖다 주기 위해서 이제 선원들이 많이 타 있었겠죠? 마지막까지 이 23000점들을 사수를 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 선원이. 그러다가 23000점에 깔려버린 거죠. 도자기에 그대로 깔려버린 거예요. 배 안에서. 그래 가주고 탈출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고려시대 사람입니다. 키는 160.1cm 구요, 30대의 건장한 남성이랍니다. 당시 이제 식구들을 위해서 이제 갔다가 이런 아쉬운 변을 당했던 거죠.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이런 수중발굴들을 하고 있는 거는 사실 제가 그렇게 뭐 제 일이고 제가 이렇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우리가 수중발굴을 하는 것은 그때 당시 사람들의 불행이거든요. 우린 당시에 침몰해서 좌초된 배를 찾는 거거든요. 결국은 그럼 그 사람들이 크나큰 변들을 당했다는 건데 그 사람들로 인해서 저희들이 연구도 하고 연구소 분들이나 이런 지금 학생들은 이렇게 궁금할 수 있게 해주는 굉장히 좀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항상 좀 이런 견감한 마음도 사실 저희들이 아직 견지를 하고 있습니다. 자. 진행을 하면 이게 그 고려시대에 배라는 걸 어떻게 알았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가장 많은 유물들이 도자기잖아요? 도자기 면은 그 도자기들을 토대로 도자기를 공부하시는 전공 전문가들이 계세요. 그럼 이게 아 언제쯤 사용을 했던 도자기다 라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면 기본적인 표면이 나오게 되겠죠? 거기에 이 배 같은 경우는 수중에서 최초로 목간이라는게 발굴이 되게 되는데 이 목간이라는게 뭐냐 지금으로 말하면 택배의 송장이예요. 그래서 누가 누구한테 도자기 한 꾸러미를 보낸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뚜렷하게 적혀있어요. 그렇게 해서 이제 여기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는데 뭐 탕진 뭐 해가주고 이 정확한 내용들을 다 보시면은 총 수십여 점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뭐 개경이 있는 뭐 김아무개한테 뭐 도자기 한 꾸러미를 보낸다. 그리고 또 뭐 뭐지? 출향지는 탕진이다. 그러니까 이 배는 탕진에서 개경으로 갔던 배예요. 시기는 12세기 중반 1134년 정도로 일단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간지가 적혀있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당시에 이런 모든 성격들을 한 번에 설명을 해주게 되는 겁니다. 탕진은 참고로 지금의 강진이예요. 예. 자. 그렇게 해서 이런 식으로 이제 선체를 전체적으로 인양을 해서 이런 식으로 보관을 합니다. 이게 다 유물들 이예요. 참고로 이거는 벼룬데요. 이건 두꺼비형 벼룬데 이건 지금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예. 제가 처음 발굴했던 현장에서 보물로 지정이 됐어요. 그리고 또 대표적인 유물로 이런 사자형 향로가 있는데요. 이 항로 같은 경우가 재밌는게 뭐냐면요. 저희들이 이 한 세트는 찾아서 발굴을 했어요. 그리고 요거를 먼저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향로 받침이예요. 이게 향로 받침이고 이게 향로 뚜껑이예요. 그래서 총괄적으로 해서 향로라고 표현을 하는 겁니다. 밑에서 향을 피우면 입에서 연기가 나와요. 이게 이제 향로예요. 그런데 이상하잖아요. 이거는 세트로 찾았고, 이거는 향로 받침은 찾았는데 향로 뚜껑이 없다는 겁니다. 어디 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아, 유출돼서 어디 휩쓸려서 날아가 버렸나 보구나 우리가 2007년, 2008년까지 그 두개 2년 동안 발굴을 진행을 했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동절기엔 제대로 발굴을 안해요. 그런데 우리들이 채용을 해서 같이 일하는 민간 잠수사들이 있는데 그 잠수사가 물속에서 작업을 하면서 자기 유물들을 몰래몰래 하나씩 자기만 아는 곳에다가 따로 빼놉니다. 물속에서. 총 31점을. 그렇게 해서 그 유물들을 우리가 2007년 겨울에 쉴 때 자기가 배를 하나 인차를 해요. 그리고 자기가 들어가서 그 지점에 자기만 알고 있으니까 31점을 빼옵니다. 그중에 한 점이 이게 포함이 돼있었어요. 자기도 조사를 하면서 제토를 계속 해나가면서 뭐가 좋은지는 결국 희소성이잖아요? 전부를 이렇게 쭉 보니까 수천 점이예요. 이거는 이제 두개밖에 없는 거야. 좋은 걸 아는겨죠. 빼돌린 겁니다. 그렇게 해서 겨울에 어, 브로커들하고 접선을 합니다. 얼마에 거래를 할까 30억으로 합시다. 이 도굴범이 30억으로 합시다 얘길 해요. 그런데 이 브로커 입장에서는 안된다. 서로서로 선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최종적으로 10억으로 하자. 10억으로 거래를 하기로 낙찰을 보고 약속 장소로 나갑니다. 약속 장소에서 현장에서 검거가 돼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물건을 사기로 했던 그 브로커, 그 구입자가 국정원 직원이였거든요. 예. 그렇죠. 그게 다 작전이였던 거예요. 그렇게 해서 검거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저도 서울 경찰서에 가서 같이 일했던 잠수사니까 이 형님, 동생하고 그랬던 사인데 가서 굉장히 그 불편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뭐, 뭐라 그러죠? 뭐 삼선 슬리퍼 신고 이렇게 잠바 뒤집어쓰고 있는 그런 뉴스로 보는 영상을 제가 옆에서 봤는데 여튼 좀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까웠던 그런 발굴이 이 발굴이였습니다. 이제 바로 그 인근에 또 그 마도라고 하는 또 섬이 있어요. 당시에 말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이섬이. 그래서 마도라고 하거든요. 여기에는 이제 2008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조사가 이뤄지는 곳이예요. 자. 위치는 여기구요. 자.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발굴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마도 앞에서 발굴이 됐다 그래서 마도 1호선, 2호선, 3호선, 4호선, 5호선 이런 식으로 명칭을 붙입니다. 아까 우리가 지금까지 발굴했던 모든 선박들은 그 해당 지명을 따서 배 이름을 붙여요. 그래서 우리가 아까 76년도에 처음 발굴했던 신안에서 발굴했던 배도 그래서 신안선호입니다. 그래서 처음 우리가 발견했던 배가 마도 1호선인데 그때 당시엔 그냥 마도선이라 그랬어요. 그런데 2호선이 발견되네요. 또 발견됐으면은 마도선이 두개가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순차적으로 번호를 매긴 겁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 태안선은 여기 있죠?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자. 이곳은 이제 뭐 이젠 구역을 나름대로 1지구다, 2지구다 이런 식으로 나눴던 것이구요. 처음에는 여기가 이렇게 해무 현상이 잘 안됐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방파제로 막으면서 물길이 이렇게 팍 휘면서 저기 그 해저면에 있던 그런 선박들이나 유물들이 노출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저희들이 유물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거죠? 자. 아까 말씀드렸던 암초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똑같은 분위기인데 이런 식으로 달라요. 그래서 당시에 배들이 다니기 굉장히 위험했던 거죠. 자. 철, 이게 철입니다. 제일 많은게 철 유물들은 솥이여서 당시에 배들이 어, 아까도 말씀드렸던 뭐 그 탕진, 강진에서 출항을 개경까지 가게 되면은 보통 보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약 그래서 보름 정도 걸리는데 당시에 선원들도 밥을 해 먹어야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철제 솥이 있습니다. 이 안에 밥그릇 있죠? 당시에 설거지를 안 하고 솥단지에 이대로 놓았던 이대로가 그대로 발굴이 된겁니다.. 그래서 이걸 이대로 인양을 했어요. 굉장히 재밌죠? 그래서 뭐 추우면은 이렇게 화우도 떼고 작은 이런 도자기 처우들에 있는 이런 또 복서들의 흔적이 있는 이런 글자들이 써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발굴이 됐는데 이게 뭘까요? 뭐가 써있을까요? 이게 써있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참고로 이건 중국 도자기입니다. 뭘까요? (내꺼) 그게 정답이예요. 이거 자기 이름 써논거예요. 내 밥그릇이다 이거예요. 선원들이 많이 타잖아요. 그리고 이 태안 마도 같은 경우는 당시에 국제 교류가 이뤄졌다는 항구였는데 중국 배들이 상단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걔중에 서로 밥 먹고 하다 보면 밥그릇을 숨기고 그랬나 봐요. 그래서 이건 내 밥그릇이니까 건들지 말라 이거예요. 혹은 우리 배팀이 있고, 너네 배팀이 있으니까 우리 배를 지칭하는 용어를 또 하나 쓰는 겁니다. 그럼 이건 우리들 배다 이건 너희들 배다 이렇게 표시를 하는 겁니다. 이게 처우입니다. 자. 여기서 이제 마도 1호선이 발굴이 됐는데 이런 식으로 곡식류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주전자도 발굴이 됐고, 이런 식으로 많은 청자들이 발굴이 됐습니다. 또 이런게 재밌는게 빗이 있어요. 아, 빗도 당시에 운송품이였나? 왕실에 갖다 줬나? 그런데 석장밖에 안 나와요. 이상하다. 빗이 왜 나올까? 사람들의 선물, (선원들이 쓴 거) 선원들이 쓴 거, 일단 선원들이 쓴 건 맞아요. 아, 그래요. 아닙니다. 이것은 강진에서 그 밑에서 집안에서 가지고 올라가는 거니까 이건 뭐냐면요. 음, 효율적인데요. 일단은 이거예요. 당시에 배를 항해를 하면 음 일단 씻어야죠 사람들이. 씻어야 되는데 바다 같은 경우는 다 물이잖아요. 좋을 것 같죠? 아니요. 바닷물을 쓸 수가 없어요. 먹을 수도 없고, 씻을 수도 없는 물입니다. 결국은 당시에 사람들이 잘 씻을 수가 없는 거예요. 먹을 물도 없는데 씻을 물이 어딨어요? 그러면 미리를 못 감잖아요. 머리에 이가 이렇게 나는 거예요. 이 잡는 겁니다. 그래서 머리를 빗는 거예요. 당시. 그래서 이 배에 실고 다녔던 겁니다. 자. 뭐 가다가 보면은 배에 고장이 날 수도 있겠죠? 이런 망치를 이용해서 배에 수선도 합니다. 젓가락도 있죠? 지팡이도 있네요. 당시에 배들은 정박을 하기 위해서 지금 같은 철재로 만든 그런 앵커가 없었어요. 이런 무거운 돌을 이용합니다. 위, 아래 보이시죠? 여기에 줄을 묶어서 바닷속에 던져요. 그래서 배 정박을 시킵니다. 혹은 이것만 자체를 이용할 수도 있고, 여기에 나무 잎으로 만든 나무 닻을 연결시켜서 쓰기도 했어요. (줄이 끊어지면 어떻게 해요?) 줄이 끊어지면 바로 물속에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이 마도에서는 130여 점의 닻들이 나옵니다. 당시에 날씨가 굉장히 안 좋아 파도도 치고, 뭐 태풍이 몰려왔다. 그러면은 당시에 배들이 이 마도 쪽으로 다 몰려온 거예요. 피양지, 그러니까 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은 굉장히 배들이 안전했던 겁니다. 그래서 정박을 했는데, 배들이 다시 출발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배가 출발해야 되는데 이게 밑에 뭐 이상한거에 걸려 가주고 닻돌이 안 올라올 수가 있죠? 그럼 잘라버려야죠. 그래서 이때 이렇게 닻 돌들이 많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이제 잘 다듬었잖아요. 이게 중국식이예요. 중국 배들이 여길 다녔다는 겁니다. 국제 그런 교류 항의 증거가 된 거겠죠? 자. 이런 식으로, 줄은 당시 식으로 만들었어요. 그래 가주고 이 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발굴이 많이 되죠. 자. 이런 식으로도 썼구요. 여기서도 마찬기지로 장지묘들이 나왔어요. 그래 가주고 이 배는 정확하게 1207년부터 1208년 사이에 물건들이 선정이 됐고, 1208년에 침몰했다는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배들은 매몰돼있었고, 최종적으로 인양을 했던게 이겁니다. 자. 마찬가지로 또 2호선도 있는데, 자. 간단하게 갈게요. 어, 이게 매병인데 이것도 두 점이 다 보물로 지정이 됐거든요? 이게 당시에는 이 매병을 준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구요. 이 여기 있는 뭐가 동에서요. 그 당시에 이게 보통 화병으로 많이 알고 있잖아요? 매병을? 참기름도 담고, 꿀도 담았던 모양입니다. 그래 가주고 뭐 봉해서 어떤 사람들한테 바쳤던 거죠? 이런 뭐 잔들도 있었고, 숟가락들도 있고, 숟가락이 굉장히 중요한게 왜 그러냐면 숟가락이 몇개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 배에 선원들이 몇 명이였는지를 판단을 할 수가 있어요. 수가 굉장히 중요해요. 보통 그렇죠. 그렇게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손으로 먹었지는 않았습니다. 네. 뭐가요? 아, 그럴 수도 있죠. 그래서 일단은 당시에 예. 예. 그럴 수도 있죠. 자. 지금 이제 3분 정도 밖에 안 남아서 우리가 질문이 너무 많아가주고 아무래도 제가 마무리를 지어야 될 것 같거든요? 제가 지금 뒤에 할게 굉장히 많은데, 안타깝지만 또 여러분들 다 가셔야 되잖아요? 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셔서 쉬셔야 되니까 제가 일단은 이 정도만 하고 좀 궁금한 내용 있으면 재가 질문을 좀 받고 마무리를 하는 쪽으로 제가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 일단 PPT 좀 보여드릴까요? 제가 빨리 설명을 할게요. 자. 이런 뭐 숟가락 같은 경우도 보면은 이게 이쪽이 막 한쪽이 다 닳아져있고 그런 경우도 있어요. 여기가 닳아져있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 많은데, 선원이 오른손잡이였다는 것도 알 수가 있어요. 밥그릇을 긁어먹은 겁니다.. 전체수가 긁어먹어요. 예. 재밌죠? 자. 3호선도 발굴을 했는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유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일 재밌는 것은 도기호들이 많이 나왔다는 건데 이런 식으로 도기호들이 많이 나왔고, 이 안에 젓갈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런 곡식류들도 많이 있었구요. 마찬가집니다. 또 이렇게 목각이 나와서. 또 이런 사슴뿔도 있는데, 당시에 그 굉장히 좋은 귀한 약재였다는 거예요. 과거부터 자. 이런 식으로 사슴뿔들이 많이 나왔죠? 당시에 이런 식기들도 많이 있구요. 자. 이런 식으로 보이시죠? 이런 식으로 많이 닳아져 있죠? 이런 국자도 있구요. 젓가락 많이 있었습니다. 이거 뭘까요? (돌) 돌, 돌은 맞아요. (알까기 돌) 알까기 돌, (바둑돌) 장기알입니다. 차라고 써있죠? 번호도 써있죠? 당시에 선원들 심심하잖아요? 선원들끼리 장기도 뒀던 모양이예요. 자. 이제 마찬가지로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 내년도에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13세기에 이동을 했던 배구요. 자. 어, 수중고고학을 하려면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통 제가 이걸 준비했던 것은 서울 갔을 때는 고등학생들이 좀 많았었어요. 중.고등 학생들이. 그래 가주고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초등학생들은 해당이 좀 안될 것 같네요. 일단은 문화재에 대한, 역사에 대한, 뭐 고고학에 대한 관심만 있으시면 언제든지 어떠한 상황이 됐던 간에 고고학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고고학 종류도 굉장히 많아요.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은 수중고고학이지만 어, 뭐 쓰레기 고고학, 과거의 쓰레기장을 발굴하는거 쓰레기 고고학도 있구요. 또 위성을 통해서 과거 유적들의 위치를 추적해 보는 뭐 위성고고학, 우주고고학 뭐 그런 것들이 있구요. 어, 뭐 화장실고고학 뭐 그런 것도 있어요. 화장실고고학이 아, 그건 뭐냐면요. 에피소드 재밌는거 하나 얘기해줄게요. 발굴하는데, 육성 발굴을 하는데, 이제 조사원들이 계속 삽질을 하고, 호미질을 하면서 계속 조사를 하는데 땅을 파면 팔수록 너무 지독한 냄새가 많이 나더랍니다.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이게 계속 돌아다닐 때 만들어진 거예요. 만들어진 걸 다 파는데 그래서 조사원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조사를 했을 정도였데요. 알고 봤더니 당시에 공중화장실이였던 거예요. 그래 가주고 그 안에 수많은 박테리아들 그걸 수거해서 조사를 했더니 당시에 포함된 무엇을 먹었는지까지 추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고고학이란게 굉장히 재밌습니다. 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수중발굴은 현재 지금 우리 해양문화연구소가 전담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인제 아까 태안에서 계속적으로 발굴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저희들 조직을 지금 태안까지 확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태안에도 박물관 하나가 지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굉장히 수중고고학을 위한 이론들이 되게 많이 필요해서 좀 이런 문화재라던가 역사가 간다 이런 거에 대해서 좀 많은 관심들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네. 아이구야. 이거 시간 초과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예. 그래요. 지금. 예? 아직까진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저희들이 조사할 때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조사를 해요. 그런데 부득이하게 유물들이 파손이 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속에서는 조류도 굉장히 강할 수도 있고, 또 시야가 굉장히 안 나오는 날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게 되면은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할 수도 있지만은 최대한 그런 부분은 배제하고 저희들이 조사를 합니다. 됐나요? 제가 오늘 영상도 하나 있는데, 영상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시간을 많이 끌고 간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재밌어요.) 재밌어요? (네. 전화번호 주세요.) 예. 제가 이따가 명함을 하나 드릴게요. 마지막 영상 보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방금 이제 발굴했던 내용들 이렇게 영상으로 이렇게 만든 거거든요. (선생님이예요?) 아. 저는 아닙니다. 아까 얘기했던 저희들이 민간 잠수부 채용해서 하는 그런 잠수사들이세요. 이게 태안 대섬이죠? 맨 처음에 태안에서 발굴이 됐다 그래서 태안선이라고 지었는데 이제 태안 이제 마도에서도 계속 배들이 계속 나와 가주고, 이 부분은 넘어가시죠. 이게 이제 장비들을 이용해서 이제 그 물속에 있는 문화재들을 미리 찾아본다는 찾아본다는 그런 의민데요. 이게 장비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아까 얘기했던 멀티미디어를 이용해서 이렇게 한 겁니다. 자. 이렇게 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