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우뭇가사리의 말랑말랑한 변신 : 한천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김경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재단, DGWISE] 자 그래서 오늘은 수요일은 바다 톡톡 제가 30분간 친구들하고 할 건데 먼저 제목을 한번 큰 소리를 읽어 볼까요 자 우뭇가사리에 말랑말랑한 변신해서 제가 한천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뭇가사리 그러면 선생님은 추억이 많은 음식이라서 요걸로 선택을 했어요 왜냐하면 뒤에 가면서 또 이제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할 거지만 이제 엄마하고 시장에 가면 지금은 겨울이고 이렇지만 여름에 보면 더울 때 엄마 따라 손잡고 시장에 가면은 그 우묵을 누가 꽉 짜서 콩국물에 이렇게 말아서 주면 시원하게 마셨던 기억이 나서 제가 이제 수요일엔 바다톡톡 또 강의를 하게 됐을 때 아 나는 해양하고 관계되면 어떤 걸 해볼까라고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아 이거다 그래서 이제 정했습니다 우뭇가사리요 주제로 정했는데 친구들이 잘 모를 수도 있고 이렇지만 오늘요 앞에 준비가 많이 돼 있죠 이거를 겨울이다 보니까 선생님도 몰랐는데 요게 이제 우뭇가사리로 만든 우묵라고 하는 거거든요 이게 이제 칠성시장에서 제가 무겁게 들고 왔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요거를 콩국물 콩국물 이거 국산 그래 가지고 방금 제가 이마트 가서 사온 거거든요 그래서 요거를 이제 섞어서 친구들이 먹을 건데 먹어도 되고 아니면 가져가셔도 돼요 그래서 어쨌든요 체험을 빨리 하기 위해서 빨리빨리 진도를 한번 나가 볼게요 아까 전에 선생님이 얘기했죠 유튜브에 수요일엔 바다 톡톡 대구라고 치면 우리가 지금 봄에서부터 지금 다음 주까지 쭉 이어지는 강의들이 다 나옵니다 그런데 8월 23일 날 경북대학교 김동현 교수님이라고 우뭇가사리 관련 강의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유튜브에 이제 김동현 교수님 강의를 보면 제가 지금 하는 거는 체험 위주지만 우뭇가사리라든지 해조류라든지 뭐 해조류 중에서도이 우뭇가사리가 홍조류에 들어가는데 이 홍조류는 어떻게 해서 색깔이 뭐 붉게 나는지 뭐 이런 것들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또 재밌게 해주셨으니까요 좀 참고를 해서 보시면 되겠고 그 다음에 저는 이제 학생들 데리고 작년에 밀양에 한천 박물관이라고 있어요 한천 박물관을 갔더니 거기가 직접 우뭇가사리를 채취하는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건조해 가지고 학생들하고 만드는 체험을 굉장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그런 곳이거든요 그래서 밀양 한참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관심 있는 분들은 또 대구하고 밀양하고 가까우니까 한번 가시면 굉장히 멋지게 지어 놨습니다 학생들도 또 거기서 뭐 젤리라든지 여러가지 만들 수도 있고요 [목차 01.개념익히기 02.체험활동] 자 그래서 먼저 개념도 익히고 체험활동을 해 볼 건데 아까 선생님이 우뭇가사리라고 하는 거는 미역도 그렇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미역국에서 보면은 뭐 초록색 같은 건데 실제로 우리가 바다에서 건져냈을 때 색깔이랑 다르잖아 그죠 근데이 우뭇가사리는 어 해조류 중에서도 홍조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이렇게 적색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요거는 실제로 바다 속에 바위 틈 사이에 요런 형태로 있어요 요런 형태로 있는데 요거를 다 채취해 가지고 농부들이 이제 심었다가 채취하듯이 요 바다에서도이 우뭇가사리 약간 바위 틈 사이에 있는 거를 다 채취를 해서 요렇게요 우뭇가사리 말리는 주민들 나와 있죠 쫙 햇빛에 말립니다 그죠 말리고 자 말린 다음에 여기 보면은 요런 형태 그죠 요런 형태 말려서 이제 보면 저렇게 맨 왼쪽 저런 형태가 되고 그 다음에 사용을 우리가 해야 되잖아 그죠 해야 될 때는 다시 물 담궈 가지고 이렇게 풀어줍니다 풀어 줘 가지고 우리가 이제 뭐 두부를 만든다든지 막 이런 형태처럼 그런 과정들은 친구들이 나중에 뭐 밀양 한천 박물관이라든지 이런데 가서 또 도움을 받으면 되는데 우리가 흔히 보면 세 번째 그림 같은 경우는 청포묵이라든지 두부 형태로 이렇게 생겼잖아요 그죠 요게 얘가 이제 열을 받으면 좋을 형태로 되지만 다시 열이 식으면 겔상태로 되기 때문에 요렇게 어묵 상태 목 상태로 되어 있다가 어 제일 마지막 잘라서 저렇게 먹을 수도 있고요 그다음 제일 오른쪽에 보면은 이렇게 건조해 있는 우뭇가사리 채로 판매도 되고 그 다음에 뭐 실 한천이라 그래 가지고 약간 덩어리 된 상태로 팔기도 하거든요 상태를 가지고 이제 어떤 식품을 해 먹을 수도 있고 그러면 맨 밑에는 보면 한천 이거를 이제 분말로 해서 팔기도 합니다 자 그리고 이 한천이 아까 열을 받으면 이제 졸과 겔상태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성질을 이용해서 우리가 한천이 들어가는 걸로 친구들이 제일 익숙한게 어떤 거 있어요 요게 들어가는게 선생님이 오늘 원래는 수요 톡톡에 간식을 앞에 다 준비해 놓는데 오늘은 우뭇가사리 화려한 변신이니까 변신해서 들어가는 간식을 두 가지 들고 왔어요 양갱 원래 아까 전에요 한천 이게 여름에 먹는 음식이라 해서요 이거를 구하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오늘 수업을 위해서 특별히 그 공장에서 문을 닫았다가 이 한판을 위해서 막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귀하게 들고 왔는데 만약에 제가 어제까지 이걸 못 구했다면 친구들하고 한천 가루를 가져와서 양갱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마침 구해 가지고 한천 이용했는 양갱은 친구들 돌아가면서 간식으로 먹을 건데요 양갱도 마찬가지로 뒤에 보면은 한천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일 이런 거 친구들 좋아하잖아요 젤리 요런 거 요런데도 이제 한천이 들어가 있어요 왜냐하면 얘들이 이제 들어가 가지고 이제 끈적끈적하게 하고 요런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젤리 만들 때도 한천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은 친구들이 일단은 요런 간식들은 한천이 들어간 요리니 이제 이용하시고 얼른 퀴즈가 나왔지만 일단을 체험을 위해서 [퀴주1. 해조류는 식물일까요? 퀴즈2. 위기의 지구를 해조류는 어떻게 구하는 걸까요? 퀴즈3 홍조류-우뭇가사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까요?] 제가 이 퀴즈부터 한 번 해볼게요 아까 우뭇가사리가 해조류 속에서도 홍조류에 들어간다라고 말씀드렸는데 해조류는 식물일까요? 동물일까요? 자 해조류 중에 홍조류 그중에 이제 우뭇가사리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뭇가사리는 일단 해조류에서 해라는 말은 바다 해 물에 서식합니다 그죠 그다음에 조라는게 물에 서식하는 식물이긴 식물인데 우리 식물이라 하면은 잎줄기 뿌리 요런게 구분이 돼 있어야 되는데 얘들은 그런 정확한 구분이 없어요 구분이 없어서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기 때문에 식물이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얘가 또 식물이기도 한 거는 바다 속에서 광합성을 합니다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식물이기도 하고 식물이 아니기도 하고 그 중간으로 들어간다라고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해조류라고 하면 류 하면은 무리 지어 있는 덩어리를 얘기하는 거고 해라고 하면은 이제 물을 얘기하는 건데 또 조라고 하면은 식물 중에서도 이제 잎, 줄기 뿌리 요런 구분들이 명확하지 않는 은화식물 뭐 이런 계통을 얘기한다고 그 김동현 교수님 그 유튜브에 나옵니다 자 그런 거고요 두 번째 한번 볼게요 해조류는 위기의 지구를 어떻게 구할까요? 이 해조류가 욕상실물에 비해서 씨오투 활용 능력이 4배, 5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식물이 사람은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놓지만 식물 같은 경우에는 밤에는 그렇지 않지만 낮에는 사람하고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놓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산화탄소 활용 능력이 육상에 있는 식물보다는 해조류 바다 속에 있는 우뭇가사리 포함해서이 해조류들이 활용 영역이 4 5배 이상 되기 때문에 지금 같은 경우에 기후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그런 생물입니다 자 그래서 그 중에서도 홍조류는이 우뭇가사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나요 요거는 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이 우뭇가사리가 뭐 분말 한천이라든지 실 형태의 한천으로 식품에 많이 사용된다 했잖아요 그렇죠 양갱 푸딩 오늘 우묵 세 가지를 이제 들고 왔으니까 친구들 보면 되겠고 그다음에 실험실에서도 미생물 우리가 실험실에 친구들이 이제 과학 공부 열심히 해 가지고 실험실로 가게 되면은 우리 미생물 키울 때 미생물 배지로 활용이 돼요 왜냐하면이 한천은 여기를 미생물 배지 그다음에 우리가 전기영동 젤에 쓰일 때 사용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그 중에서도 특히 한천 속에서이 올리고당 요거는 이제 요 근래에 피부 재생시키는 화장품에 활용되는 원료로 굉장히 부가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자 그래서 일단은 오늘 요렇게 우뭇가사리에 변신을 친구들이 이제 같이 공부를 해 봤는데 일단 제가 요거를 가져왔으니까 한번 친구들 나와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손에 일단 장갑을 끼고 채를 가져왔으니까 우리 요걸 넣어서 꾹 눌러주면 밑으로 빠져나와요 거기에다가 콩국물을 제가 이제 물하고 좀 섞어서 줄테니까 거기에 섞어서 이렇게 한번 마셔 보시면 돼요 지금 여기서 드시기 싫다 하는 분들은 가져가시면 돼요 [아이들이 체험 중~] 자 여기 또 해보세요 잠깐 꾹 눌러 보세요 힘이 더 있어야 되겠다 연아야 하지 마라 자 딴 친구도 빼면 됩니다 자 여기다 올 꽉 하면 한꺼번에 내려가겠죠 선생님은 어린 시절에 먹어본 음식 그 다음에 또 부엌에서 나는 향 뭐 이런 것들이 어른이 될 때 굉장히 큰 버팀목이 된다라는 생각에서 이제 친구들도 꼭 우뭇가사리 이런 것들이 아니더라도 추억의 음식이나 뭐 요런 것들이 있을 거예요 [나의 한마디 ! 어린 시절 먹어본 음시과 부엌에서 나는 그 향은나를 이루는 큰 버팀목이 된다. 건강한 밥상을 자주 대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건강한 밥상을 이제 대해야 된다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오늘 주제를 한천으로 잡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