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변화하는 바다 속 해양 멸종 위기종 국립생태원 멸종위기복원센터 장금희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DGWISE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수요일에 바다톡톡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요일에는 바다에 관련된 흥미로운 새로운 이야기들도 들어보고요 또 강연 듣고 나면 질의응답도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오늘 강연해 주실 국립생태원멸종위기보건센터의 장금희 박사님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오늘 어떤 주제로 강연해 주실지 소개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다양한 바다 속의 변화 속에서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생물종들이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에 대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바다 온도가 많이 높아졌잖아요 그래서 많은 변화가 왠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들으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의응답 시간에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그때 질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수로 박사님 강연 한번 들어볼까요?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박수) 안녕하세요 [변화하는 바다 속 해양멸종위기종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 장금희] 방금 소개 드린 국립생태원에서 멸종 위기종ㅇ[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장근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다 얘기를 하기 전에 저희가 잠깐 이 지구에 대한 얘기를 먼저 좀 시작해야 될 것 같아요 인터넷에 한국의 아프리카 치면은 데프리카, 대구가 딱 뜨더라고요 여러 가지 이미지들이 인터넷 상에 이렇게 올라와 있길래 제가 가지고 와봤는데 이 여름을 이겨내시고 지금 다들 여기 앉아 계시는데 많이 더우셨죠? 지난 7월, 8월 유독 더웠습니다 덥다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였는데 대구가 1920년대 여름철 평균 기온이 23 .9도였고요 최근 10년 동안 25 .7도, 한 100년 동안 1 .7도 이상의 온도가 오른 것입니다 혹시 1920년대 살아계셨던 분이 계시면 지금과 비교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 너무 더웠습니다네 이렇게 더운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또 학자들이 또 여러분도 많이 알고 계실 거예요지고 온난화 기후 변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지고 온난화라는 것은 말 그대로 지구 표면에 그 연평균 기운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을 말하는 거거든요 지금 온난화가 왜 생겼을까요 따뜻하면 안될까요? 지구가? 산업혁명, 영국에서 시작된 제조기술의 혁신적인 기술들이 생겨나면서 방지기도 만들어지고 증기기관도 만들어지면서 산업혁명이 시작됐죠 그때가 18세기 중반, 19세기 초반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880년대부터 지구 온도는 측정을 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죠 그때마다 10년마다 평균 온도가 지구 온도가 0 .07도씩 상승을 했다는 기록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산업화 시대 이후 지구 평균 온도가 지금은 따지면 현재 한 1 .2도가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러면 산업화 이전의 지구 온도는 몇 대였을까요? 다시 계산을 해보시면 한 13 .8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 15도 그래서 16도를 육박한 온도까지 올라가기 시작했죠 지구온난화 얘기할 때 많은 분들이 온실효과랑 같은 얘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온실효과 지구온난화는 같은 어떤 원리, 과학적인 원리에서 시작은 했지만 결과는 굉장히 다른 결과값을 가지고 오는데요 온실효과가 저희 인류한테 좋을까요 나쁠까요? 그러면 지구온난화는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온실효과는 인류에게는 좋은 편에 해당됩니다 대신 지구온난화는 나쁜 편에 해당됩니다 왜냐하면 온실효과라는 것은 지구가 잘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태양에서 열 에너지가 지구에 흡수를 하잖아요 지구에서 흡수를 할 때 일부분은 우주로 반사되기도 하고 온실가스라고 하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산화탄소, 수증기, 아산화질소 이런 메탄 같은 가스들이 열 에너지를 흡수를 합니다 잡아당겨서 그거를 지구 표면이라든지 해수면에 다시 보내주게 되면 평균 온도가 한 14도 정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온실효과 -태양의 복사에너지 중 약 17%는 지표면에 직접 반사 -나머지 83%는 지구로 흡수(지표면,해수면) -지구 대기가 효과적으로 잡아주어서 지표면과 해수면의 평균 온도가 약 14~15도 정도로 유지 -지구에서 적외선 영역의 복사선 방출] 그래서 온실효과는 사실상 지구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자연적인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좋은 온실 효과가 왜 문제가 될까요? [기후변화 온실효과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란 대기 중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표면 가까이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히는 현상 -온실가스는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중의 가스(이산화탄소,메탄,이산화질소 등) -온실효과는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에 꼭 필요한 현상] 문제는 너무 과하다는 거죠 말씀드린 것처럼 산업화 이후부터 이런 온실가스들이 계속 대기 중에 함량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라든지 오존이라든지 메탄이라든지 그래서 사실상 온실효과는 지구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구에 꼭 필요한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스들이 함유량이 너무 높다 보니 지구온난화의 형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자들 또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죠 이런 인류의 산업 활동들이 지구온난화에 굉장히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구나 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태양에서 에너지를 받지 못하면요 지구 자체는 영하 17도 정도밖에 안 됩니다 우리 생명체들은 온도가 있어야지 이 삶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지구도 똑같거든요 영하 17도라는 그곳에서는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는 온도겠죠 그런데 이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온실가스로 인해서 사실상 33도의 온도를 높여줌으로써 지구 온도는 지금 한 15도, 14도 이렇게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온실효과 자체는 인류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위기 지구의 온도 1도 상승에 따른 영향] 1도 정도 올라가는 거 참을만 하시죠? [지구의 온도가 1℃ 오르면? 각뭄이 곳곳에서 지속되고,킬리만자로의 만녕빙이 사라집니다. 농부들도 농토와 거주지를 잃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희귀 동식물들이 멸종하게 됩니다] 올여름 너무 덥다 했지만 [지구의 온도가 2℃오르면?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흡수되어 바다생물이 죽어가게 됩니다. 그린란드 빙하도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다에 면한 도시들이 가라앉게 됩니다.] 그래도 다 살아남으셨잖아요 참을만 하시죠? [지구의 온도가 3℃ 오르면? 온난화가 가속화됩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대지가 불에 탑니다. 허리케인으로 식량 생산도 어려워지고 많은 사람이 기근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지구 온도가 1도, 2도, 3도씩 올라갈 때 환경부에서 한번 시나리오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때 지구 온도가 1도 오르면 가뭄, 지금 굉장히 심각하죠 폭염,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이 또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서 갑작스러운 극단적인 폭염, 오늘 또 리비아에서 많은 생명들이 잃었는데 그런 사망자들이 늘어나게 되겠죠 그러면 2도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사용 가능한 물이요 20~30% 감소하게 됩니다 저희 나라 물 부족 국가인 건 아시죠? 그리고 해빙으로 인해서 해수면 자체가 한 7M 정도 상승을 하게 되고 당연히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겠죠 그리고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질병들, 모기에 의한 말라리아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바이러스들이 확산이 되게 되겠죠 지구 온도가 3도가 되면 이때는 아마존이 거의 파괴가 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기근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아마 이때쯤 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 야생 동식물들 한 50% 이상이 멸종이 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구의 온도가 4℃ 오르면? 남극의 빙하가 붕괴되고, 지중해는 살인적인 폭염과 가뭄을 겪습니다. 러시아와 동유럽에는 더 이상 눈이 내리지 않게 합니다.] 4도 남극 빙상 완전 붕괴가 되고 [지구의 온도가 5℃ 오르면? 잦은 재난으로 자본시장이 붕괴되고,거주 가능 지역 (캐나다·러시아)으로 피난민이 몰려 갈등이 발생합니다 핵무기가 동원된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중해 살인적인 폭염과 가뭄을 겪게 되고요 [지구의 온도가 6℃ 오르면?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대량 분출되면서 모든 생물체의 대멸종이 시작됩니다.] 이제 러시아와 동료를 맨 더 이상 이제 눈이 내리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눈을 볼 수 없는 상태죠 5도 이때가 되면 이제 자본 시장 자체가 붕괴가 되겠죠 먹고 사는 것 자체가 하나의 생존이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국가 간에 어떤 전쟁이 일어날 것이고 생각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마 이때 되면 거의 모든 경제 활동들은 다 마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6℃,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는 메탄하이드레이트라고 하는 물질의 이제 노출이 되면서 사실상 모든 생명체가 대멸종 또는 지금 6차 대멸종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때쯤이면 일어난다고 하죠 한 계산을 해보세요 10년마다 0.07도씩 지구가 온도가 올라가요 그런데 지금 곧 있으면 저희 지금 1.2도가 산업화 위에 올라갔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2도가 되는 그 순간이 얼마 남았을까요 1.5도 2 2030년이 되면 1 .5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에 그런 속도가 아니라 지금 1 .5도를 지키지 못하면 2도, 3도, 4도는 가속화 되기 때문에 앞에서 이 산술이 통하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이런 기후변화에 의해서 사람뿐만 아니라 생물종들도 부정의 시대가 왔거든요 그래서 우리 생태계가 이런 기후의 변화에 얼마나 위험할까에 대해서 2020년도에 생태원에서 한번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저희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생물들은 굉장히 다양한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서식지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수생태계, 담수, 연안, 바다 근처, 대륙 습지, 산림 이런 쪽에서 지금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지 못한다면 많은 생물종들이 멸종위기에 처할 거라고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기온 -23년 7월은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 -기후 변화는 이미 시작]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니죠 전 세계가 올해 폭염으로 난리가 났었는데 23년 7월에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7월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는 사실 이미 시작이 됐는데 사실 고작 시작된 것 뿐이에요 이제 재앙이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저희 너무 급작스러운 기후변화 속에서 살고 있거든요 폭염이 끝났나 싶었는데 또 폭우가 내리고 폭우가 끝났나 싶은데 또 전 세계적으로는 폭설이 내리고 또 태풍이 막 불어닥치고 정신이 차릴 수 없는 날씨 속에서 저희가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곳이 지금 [펄펄 끓기 시작한 지구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은 기존에 지구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2016년 8월 13일의 기록(16.8도) -2023년 7월 3일 이후, 지구 평균기온은 이날보다 높은 온도를 기록 중임(17.8도) -7월 3일 이후에는 평균기온이 16.8도 이상을 유지 중, 첫째주와 셋째주에는 일시적이지만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상승해 임곗값 넘음] 2016년도 8월 13일 날 지구 평균 온도가 16.8도로 가장 높게 기록이 됐었는데 올해 7월 3일이 17 .8도로 이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그래서 전체 7월 달에 첫째 주와 셋째 주를 일시적이긴 하지만 평균을 냈을 때 산업화 이전보다 이미 1 .5도의 임계값을 넘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다시 16 .8도로 내려가긴 했지만 1 .5도를 한 번 깬 기록이 있습니다 [지구'들끓는'시대 도래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들끓는지구(Global boiling) -유 엔(UN), 세계기상기구(WMO),유럽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S3) 7월의 3주는 가장 무더운 3주였음 -캐나다,그리스 산불 확산 -북미,아시아,유럽 등 폭염과 폭우]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온난화 시대는 이미 끝났다 따뜻하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다 지금은 지구는 들끓는 시대다 부글부글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고요 유엔 여러 국제기구에서 세계기상기구에서도 7월의 셋째 주는 가장 무더운 셋째 주였다 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더운 걸로 끝나면 너무 좋죠 그늘진 곳에 살면 되잖아요 그런데 이 더위가 그냥 더위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게 문제거든요 사실 우리 인간은 열 기관이기 때문에 어떤 열이 올라가면 또 이 열을 식혀야지만 생명이 유지가 됩니다 저희가 평상시에는 잘 모르지만 공기가 이런 냉각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로부터 열이 빠져나가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런데 온도 자체, 공기 자체가 너무 높다 보니까 우리 열을 식혀줄 수 있는 냉각제 역할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있죠 그래서 올해에는 사실 평균 여름에 온도가 35도가 넘는 도시가 354개가 존재했고요 만약 이 상태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더 올라간다면 2050년도에는 970개까지가 여름에 최고 온도가 평균 35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인구 3분의 1은 매년 20일 이상 살인적인 폭염에 노출되는 경우죠 사실 올여름에도 움직이시기 굉장히 힘드시지 않으셨어요? 에어컨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상태였고 지금 같으면 조금 살만하죠 그런데 얼마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저희 여름에 사실 에어컨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덥기만 했나요? 지겹도록 비가 왔습니다 비가 적게는 온 것도 아니고 집중적으로 장기간에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죠 전 세계적으로 각각 폭우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긴 했지만 잘 아시는 바처럼 청주시 오성읍에서 지하교 참수 사건이 있었고요 경북 예천에서도 많이 일어났었고 충북 쪽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에 있거든요 그래서 영양에서 예천까지 한 1시간 반이면 가는데 저희도 수해 복구 작업을 도와드리러 갔었는데 저는 그런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정말 물이 휩쓸고 가는 흔적이 너무 처참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이제 사과농사를 거기서 하시는 분을 도와드렸는데 사과농사 결실을 맺기 바로 직전에 나무가 다 쓰러진 거예요 근데 사과가 열매를 맺기 전에 한 10년, 20년 정도 기르셨대요 그런데 그 나무가 열매를 맺기 직전에 폭우 때문에 다 쓰러져서 다 버리시던데 그래도 굉장히 밝게 작업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도와드리면서도 마음이 되게 불편하게 갔었는데 그래도 밝게 대응해 주셔서 저희도 즐겁게 해드렸는데 물이 휩쓸고 간 흔적에는 정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흙탕물을 흡수한 지역이 그래서 예천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사실 올해는 저희 전국적으로 저희 나라에 많은 폭우에 대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한파와 폭설 북극이 가열되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져 차가운 북극 공기가 중위도 지역으로 내려오면 한파가 찾아옴(출처:WMO)] 북미 같은 경우는요 한파 폭설의 피해가 또 저희는 뭐 여름이라서 그런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캐나다부터 해서 텍사스 주까지 있는 북극 한파를 잡아주는 제트기류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북극의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까 제트기류 자체의 힘이 약해져서 남하를 하면서 폭설과 한파가 중남부 지역까지 내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 피해를 봤습니다 그런데 한파 폭설 끝나고 나니까 그 다음에 들이닥친 게 뭐예요? 전기요금 폭탄이 들이닥쳤어요 그래서 실제 조사를 해보니까 한 달에 한 70만 원 정도 전기요금을 냈던 가구에서 1 ,500만 원 가까이 전기요금의 폭탄을 받는 그런 일들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또 남일 같지 않은 게 저도 이제 올 여름에 많은 폭우가 있으니까 제습기를 처음 한번 샀거든요 그리고 이제 에어컨도 가동하고 제습기도 가동하고 온갖 전기 도구는 다 동원을 해서 이 곰팡이의 습기를 잡겠다고 했는데 전기요금 폭탄을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한 3배, 4배로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그것 가지고 안 되겠죠 만약 기후변화가 계속 일어난다면 우리 가정살림에 아마 급격한 타격이 올 것 같습니다 [대형 산불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화재로 소실되는 면적 4배 증가 -산불 발생시,나무속에 들어있던 이산화탄소 대기 배출→탄소흡수원이 탄소배출원이 됨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약 12%는 산림파괴가 원인,25 산불이 원인] 불도 많이 났어요 네, 불 많이 났습니다 저희 나라도 곳곳에서 불이 났고요 사실 이렇게 기온이 1도씩 올라갈 때마다 화재로 소실되는 면적이 4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불이 발생하게 된다면 원래 산림 자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런데 산림이 오히려 흡수원이 되는 게 아니라 탄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사실상 탄소 배출량이 약 12%가 인간에 의한 산림 파괴가 원인이라면 25 %가 산불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대형 산불이 계속 주기적으로 또 장기간 일어나다 보면 다시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 자체는 한번 불이 나고 나면 다시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되거든요 그래서 탄소 배출원의 그런 역할을 해버리게 되는 거죠 [더 늘고 더 세진 지구촌 산불 -1979년 이후 산불 발생 기간 40일 늘어남 -불에 탄 산림은 28년간 연평균 350% 증가 -폭염·가뭄에 말라버린 초목이 '불쏘시개' -기후변화→산불→기후변화 악순화 시작 -산불에 손상된 숲,탄소 저장능력도 상실 -하와이의 마우이섬 12시간 동안 여의도 면적 3배가 넘는 8,78k㎡를 태우고 2207채 건물 파괴] 불과 얼마 전이죠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대형 산불이 났는데 산불 자체가 이제 거세지고 있어요 한 번 나면 쉽게 꺼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여기 미국에서 한 대학에서 조사를 했어요 마우이 섬을 포함해서 하와이에서 계속 일어나는 산불에 대한 조사를 했을 때 하와이 산불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요 그리고 늘어남에 따라서 소실되는 면적도 다르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자꾸 산불이 일어날까요? 조사에 의하면 지금 한국이나 또 독일의 여러 학자들이 함께 공동 조사를 하고 있기도 하는데 이런 오래되는 폭염 또 가뭄에 의해서 말라버린 이런 목재들이, 초목들이 불쏘시개의 역할을 한다는 거죠 그래서 작은 불씨에 의해서도 타버리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산불에 의해서 손상된 숲은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났던 하와이의 마오이섬에서 한 12시간 동안 타던 면적을 보면 여의도 면적이 한 3배 정도가 다 탔다고 얘기를 합니다 ['검은 여름'산불 -호주 산불(2019년 9월 2일 ~ 2020년 2월 13일) -총 사망자 수 28명,야생동물 5억 마리가 불에 타 죽음 -'캥거루섬' 야생동물의 보고 -호주 정부 코알라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22년) ] 재작년이긴 하지만 2019년 9월 2일부터 2020년 2월 13일까지 호주에서 난 산불 기억하세요? 이때 막 저는 주변에서 이제 여행 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산불 때문에 막 취소하고 있던 기억이 있는데 남의 나라 정말 불구경하듯이 별거 아니겠다 생각했었는데 계산해보니까 약 5개월 동안 산불이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한반도 면적이 한 85 %가 소실됐습니다 이때 사망자 수가 28명이기도 하지만 야생동물이 한 5억 마리가 다 불에 타 죽었다는 그런 일이 일어났고요 그리고 호주의 애들레이드 섬 연안 근처에 캥거루 섬이라고 해서 야생동식물들이 굉장히 많이 사는 그런 섬이 있습니다 거기에 캥거루라든지 아니면 코알라 호주의 대표 동물이죠 그런 동물들이 수만 마리가 죽었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래서 이제 호주 정부는 22년에 코알라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게 됩니다 저도 좀 놀랐는데 코알라가 원래 멸종위기종 아니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너무 뒤늦은 지정이 아니냐라고 하지만 일단은 코알라 개체 수가 굉장히 급격히 줄었다는 것을 이 산불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 산불 원인 조사에서도 앞에 그 하와이와 비슷한 경우였어요 기후변화의 어떤 산실이 이런 산불을 낸 게 아니냐는 학자들의 의견이 있고요 그리고 많은 조사들을 했을 때 호주에서도 여러 가지 식재들에 의해서 너무 오래된 폭염, 가뭄에 의해서 이런 불쏘시개 역할을 했던 게 초목들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대형산불은 사실상 이 악순환이 계속되는 무한 반복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기후변화가 있다보면 당연히 그 폭염과 가뭄에 의해서 산불의 빈도와 강도는 증가할 것이고요 그리고 대형 산불이 일어나게 되면 온실가스는 당연히 배출이 될 것이고 그 온실가스는 다시 또 기후변화를 촉진하는 이러한 루프로 계속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후변화 위기 질병의 전파 -북극의 빙하에는 인류가 한번도 마주친 적 없는 질병 -전염병이 경계를 넘나들 것임 -모기들로 인해 전염병의 세계화 -지구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 100만종 이상] 질병 전파는 기후변화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얘기하실 수 있는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에 의해서 쉽게 말씀을 드리면 모기라든지 진드기 같이 극한 지방에 있던 극지방에서 살 수 없던 이런 모기가 진드기가 이제 활성화가 되겠죠 살 수 없는 지역까지 경계선을 넘어서 이제 살 수 있는 지역이 됩니다 그럼 모기에 의해서 매개되는 질병들이 당연히 더 확산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저희가 지금 지구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만 해도 100만 종이 넘는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코로나를 한번 겪어봤잖아요 바이러스는 쉽게 변종도 일어나기 때문에 모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질병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질병들이 기후변화의 급물살을 타게 되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저희가 상상을 안 해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대 가장 뜨거운 바다 -태양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에너지를 품어주는 바다 -바다 89%,대기 2%,땅 5%,빙권 4%] 사실 이 바다 얘기를 하기 위해서 앞에서 긴 서론을 말씀을 드렸는데 그럼 바다는 휴가도 가고 서핑도 하고 해수욕도 하는데 바다는 좀 시원하지 않냐 라고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태양에서 오는 그 열 에너지에 89 %가 바다가 흡수를 합니다 대지가 흡수하는 양은 2 %밖에 안 됩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죠 그러니 원래도 이런 바다가 에너지를 많이 흡수를 하는데 바다 위에 공기가 데워지니 이 해수면 온도는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해수면 온도 상승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메인대학교 기후변화연구소:23년 4월초 전 세계 해수면 평균온도 21.1도 위성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 기록 -평년보다 수온이 높을수록 빨간색으로 표시 -한국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인근 바다의 표층 수온은 1968년부터 2017년까지 50년동안 1.23도 올랐음(같은 기간 전 세계 평균인 0.48도의 2.6배 달하는 수치)]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의 노아와 메인대학교 기후변화연구소에서 23년 4월에 전세계 해수면 평균 온도를 측정했을 때 21 .1도로 관측 이래로 가장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지금 보시면은 화면에 평균보다 수온이 높을수록 이제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빨간색이 아닌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대부분 평균 온도를 넘어서는 해수면이 온도가 상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한민국 교육문화가 적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인근 바다의 표층 수온이 이 1968년부터 2017년까지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올라서 1 .23도가 올랐다고 하는데 이 1 .23도의 온도가 굉장히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같은 기간 전 세계 평균의 0 .4%, 0 .48도에 비하면 2 .6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다른 해수면보다 한국의 인근 바다에 있는 해수면 온도가 2배 이상 더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바다 온도 상승의 영향 1.지구가열화 가속화 →바다는 지국가열화의 속도를 늦추는 완충제 역할 2.바다 생태계 파괴 →'바다 폭염(해양열파)' 해수 온도가 평년보다 극단적으로 높은 상태가 수일~수개월 동안 지속 3.더 극단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이상 기후 →바닷물에서 나오는 수증이 양이 증가해 대기로 유입되고 폭우,폭설,태풍 등 자주 발생 4.해수면 상승 →물의 부피가 팽창해 더 많은 공간 차지,빙하가 더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해수면 차지 (출처:영국BBC방송) ] 바다의 온도가 좀 오른다고 크게 영향이 있느냐? 물으실 수 있는데 이 바다 온도가 상승했을 때 인류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영국 BBC에서 네 가지로 정리를 했는데요 첫 번째 지구 가열화 가속화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데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다는 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늦춰주는 완충제 역할을 해줬습니다 에너지를 흡수하는 완충의 역할을 해줬는데 사실상 해수면 온도가 계속 올라가게 되면 이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 자체가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산화탄소의 1/4를 바다가 흡수하는 역할을 했거든요 그런데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면 기체가 녹기가 힘들기 때문에 흡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바다 생태계가 파괴가 되는데 바다도 똑같이 폭염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해수 온도가 평균 평년보다 극단적으로 높은 상태가 수일, 수개월 동안 지속이 되면요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산호가 있습니다 산호 잘 아시죠? 그래서 이 산호초에 원래 공생하는 조류들이 이산화탄소를 먹고 그리고 광합성을 통해서 다시 산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 공생조류들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겪는 게 산호초의 백화현상 아마 들어보셨을 거예요 뒤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 텐데 그러면서 바다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가 되는 절차를 밟게 되겠죠 그리고 더 극단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이상기후들이 계속 발생을 하는데 지금도 폭우, 폭설, 태풍 자주 발생을 하잖아요 그런데 바다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 공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짧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아주 집중적으로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데 당연히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물의 부피가 팽창하게 되고 그럼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될 것이고 극지방에 있는 빙하들은 더 빠르게 내려가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겠죠 문제는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몰디브 한 번씩 들어보셨을 거예요 얼마 지남이 있지 않으면 아마 섬 자체가 다 없어질 거다라고 얘기하는데 이런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생활 터전 자체를 완전히 다 잃게 되겠죠 아무래도 바닷물이 지하수층으로 들어가게 되겠고 그리고 저지대에 연안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반 시설들이 다 무너지게 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 같아요 [해변과 이산화탄소 -바다의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 한계 -바다의 산성화:대기로 방출한 이산화탄소는 바닷물에 녹아 해수의 신성도를 높임 -바다의 pH(수소이온농도)는 산업 혁명 때보다 0.1 정도 떨어진 상태 -바닷속 생태계 파괴]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한 4분의 1을 흡수했었는데 이게 지금 한계에 도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다 자체는 지금 산성화로 변화되고 있는데 대기로 방출한 이산화탄소가 바다 속에 녹으면 해수의 산성도를 높이게 되거든요 현재 이 바다의 pH를 측정했을 때 산업혁명 때보다 0 .1조 정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더 산성화가 지속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더 깊은 바다 속에 산성화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앞서 말씀드린 산호초의 백화현상이 왜 중요하냐 [산호초의 백화현상 -바다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산호초에게 치명적 -백화현상:산호에 붙어 살면서 산호에게 영양분을 주는 공생조류가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사라지면서 산호초 표면이 하얗게 되는 현상 -산호 집단 폐사: 수많은 해양생물이 위기에 처할 수 있음 -산호초를 서식지로 삼는 물고기 종류 1500여 종] 왜 바다 생태계에서 산호초가 중요하냐 했을 때 아마 산호는 직접 보셨을까요? 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화면을 통해서 많이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얼핏 보면 산호는 동물도 아닌 것이 식물도 아닌 것이 생명체가 아닌 것 같은데 산호에는 촉수라고 하는 아주 날카로운 부분들이 있어서 촉수를 이용해서 먹기 활동을 합니다 말미잘, 해파리 이런 아이들 좀 생각해 보시면 같은 분류군에 들어가는 자포동물이라고 하는 엄연히 무척추 동물에 해당되는 동물이에요 식물은 아니고요 그런데 이 산호는 말씀드린 것처럼 산호와 같이 공생하는 공생 조류 식물성 플랑크톤이 산호 속에 그 촉수라고 하는 부분에 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조류가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산화탄소로 먹고 그리고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배출을 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영양분은 산호한테 공급을 합니다 그리고 산호가 굉장히 화려한 색깔을 띠는 걸 보셨을 거예요 사실상 이거는 산호의 색깔이 아니고요 조류의 색깔입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색깔입니다 그래서 만약 이 조류가 살지 못하고 떠나거나 아니면 사라지게 되면 산호가 흰색을 띠는 하얀색을 띠는 백화현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바다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서 식물성 프랑코톤은 따뜻한 물에서 살 수가 없거든요 식물성 플랑크톤이 계속 죽거나 사라지면서 산호초의 백화 현상들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산호에는 단단하고 굉장히 깨끗하고 왜냐하면 공생 종류가 광합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깨끗한 바다에 살고 그리고 수심이 좀 얕은 곳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이 산호초가 사라지게 되면은 그 근처에 산호와 같이 공생하던 작은 어류라든지 산호가 이렇게 숨기에 굉장히 좋은 구조거든요 꼬불꼬불한 구조 그런 구조에 돼 있기 때문에 포식자로 숨는 어류라든지 아니면 바닥에서 기생하는 그런 살고 있는 동물들이 또 산호와 함께 살기도 하고요 또는 대형 어류들 뭐 참치라든지 심지어는 고래도 산호 인근에서 부화하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호가 사실 바다 생태계에 굉장히 중심축을 이루는 생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보시면은 백화현상이 일어난 산호초지대인데요 산호초는 사실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 대양이라고 하는 모든 곳에 거의 퍼져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곳에서 지금 이런 현상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호초가 만들어 준 혜택 -수산물 생산,관광 산업으로 인해 고용 증대 등 상당한 경제적 수입을 얻음 -카리브 해 보네르 연간 2300만 달러 수입 -산호초는 대양에서 밀려오는 강한 파도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는 방파제 역할] 생태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실 산호초가 인간한테 주는 경제적 혜택도 꽤 큽니다 그래서 수산물 생산이라든지 관광산업 이런 걸로 해서 고용 증대 등 상당한 경제적 수입을 얻고 있죠 그리고 산호초가 대양에서 밀려오는 강한 파도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는 그런 방파제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맹그로브, 또 다른 해양생태계 -맹그로브 나무 전 세계적으로 약 12종 -적도 근처의 열대 및 아열대 위도 부근에 분포 -가장 넓게 분포하는 지역: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또 다른 열대 해양 생태계를 구성 -어린 생물이 숨어서 살아가기에 좋은 장소 -해양 생물이 살 수 있는 서식처 제공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뿌리 주변에 식물플랑크톤이 부착하여 광합성을 하기에 적합] 맹그로브라는 숲 한번 들어보셨나요? 네 아마 맹그로브를 저희는 보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열대는 아열대 부근에 분포를 하는데 산호초만큼 이 바다 해양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맹그로브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바닷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고요 이 줄기와 뿌리가 또 서로 엉켜 있으면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얘들이 이 바닷속에 진흙과 같은 이런 곳에서 여러 생물들이 같이 영양분을 공급하고 또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서식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저도 못 봤지만 인도네시아가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맹그로브가 있는 연안 일대를 또 개발한다는 목적으로 맹그로브를 많이 제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맹그로무 나무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종이 분보되어 있고요 현재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런 벌, 갯벌 같은 그런 진흙 속에서 숨어서 살기 어린 생물들이 살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요 또 해양생물이 살 수 있는 어류들이 또 바닷속에 있는 작은 어류들이 살기에도 굉장히 좋은 서식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양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뿌리 주변에 식물성 플랑크톤이 부착해서 또 광합성하기도 굉장히 좋은 것이죠 근데 만약 맹그로브를 제거하게 되면 공생하고 있던 식물성 플랑크톤이 사라질 것이고 또 이 맹그로브 주변은 굉장히 흙탕물이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이 흙탕물들이 다 어디로 들어가게 되냐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또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인근에 있는 산호초에도 영향을 주게 되고 그러면 깨끗한 바닷물에 살아야 되는 산호초들이 살 수 없는 그래서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모든 생태계는 그렇지만 해양 생태계도 복잡하고 유기적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한 생물이 어떻게 영향을 받게 되면 그 생물에 의해서 또 다른 생물들이 피라미드 형상을 위해서 영향을 받게 되죠 [해수면 상승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1880년부터 2021년까지 141년 동안 약 24.9cm 상승 -1880년부터 2013년까지는 매년 평균 0.15cm씩 상승 -1993년 이후엔 연간 0.3cm~0.36cm까지 2배 빠른 속도로 상승] 해수면은 지금 1880년부터 21년까지 141년 동안 했을 때 24 .9CM가 상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년 평균 0 .15CM가 상승한 것인데 현재는 사실 1993년 이후부터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30년까지 만약 이 상태가 유지가 된다면 해수면이 올라갔을 때 주요 도시들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시나리오를 그린피스라고 하는 곳에서 한번 추측을 해봤는데요 지금 여기가 쿠바의 수도 하바나입니다 하바나 커피 듣기만 했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는데 2040년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물에 잠겨서 저희는 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여기 성이 궁정인 반 정도 잠기게 되죠 여기가 시드니 호주 시드니 쪽이고 여기가 자유의 여신상이 있습니다 그냥 봐서는 내가 사는 곳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그린피스에서 만약 이 상태를 유지했을 때 한반도의 기후는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대홍수가 일어났을까 그 시나리오를 잠깐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벡스코] 이쪽이 아마 센트럴시티 라인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폭우가 내리거나 할 때 잘 잠기는 곳이죠 이쪽이 아멘 [부산 원동 일대] 아멘 [2030년 인천공항] 여기 인천 영종도 제 동생이 여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빨리 이사해야 되지 않냐 2030년 전에 그렇게 얘기를 했던 곳입니다 어떻게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사를 먼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해양생태계의 중요성 -해양생태계는 해양 생물과 그 생물이 서식하는 주변 환경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여러가지 유용한 자원 -육지로부터 유입되는 염양염류를 저장하거나 순환시키는 생지화학적 기능,오염 물질을 여과하며 폭풍과 강한 파도로 부터 육지의 침식을 예방 -일차 생산자의 광합성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대기로부터 흡수,지구에서 소요되는 산소의 30~50% 제공 -연안역,산호초,맹그로브,갯벌과 같은 천해역에서의 해양생태계는 다양한 이익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 -연안 보호,해양생물의 산란장 및 서식지 역할] 다시 돌아가자면 해양 생태계가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왜 이렇게 중요하냐 했을 때 해양생물과 생물이 서식하는 주변의 모든 환경들을 포함하는 유용한 자원을 해양 생태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육지로부터 유입되는 어떤 염양염류가 저장하거나 순환시키는 어떤 기능을 하고 그리고 오염물질을 여과시키고 폭풍이나 강한 파도로부터 육지 침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 이게 무너지게 되면 앞에서 보신 영상처럼 도시들이 금방 침수하게 되겠죠 그래서 1차 생산자인 광합성 과정을 통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도 하고 또 지구에서 소요되는 산소의 30에서 50 %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신 것처럼 연안역이라든지 산호초, 맹글로브, 갯벌과 같은 이런 지역들이 해안 생태계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이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리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죠 이거는 사실 금전적인 어떤 가치로 추정할 수 없는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양생태계 생산성 감소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연근해 해양생태계 생산성 크게 감소(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2023) -5년간('18~'22)수행 '생태계 기반 수산자원 변동 예측기술 개발' -10년전 기초생산력 60% 감소,반면 초미세식물플랑크톤 13%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표층 수온 상승에 따른 성층 강화 현상(영양염 공급 제한, 표층 큰 식물플랑크톤 광합섭 및 성장에 불리,동물성플랑크톤 소형화)] 이런 해양 생태계는 지금 계속 생산성은 감소되고 있는데 23년에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발표한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연근해에 그 해양 생태계 생산성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를 했고요 10년 전에 비해서 이런 기초 생산력은 한 60 % 감소를 했고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해서 영양염을 공급하는 것이 굉장히 제한되거나 아니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광합성이나 성장이 굉장히 불리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 전 세계 자원 및 자연 보호를 위하여 유엔의 지원을 받아 1948년 국제 기구로 설립 - 정부 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단체 - 전 세계 자원과 자연의 관리 및 동식물 멸종 방지를 위한 국제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 ■적색 목록(Red List)2~5년마다 생물종의 멸종위기 정도를 평가하여 멸종위기 생물의 현황과 위험 정도를 나타냄] 발표를 했습니다 IUCN은 한번 들어보셨을 건데 세계자연보존연맹이라고 해서 그러면 이러한 지구상에 있는 전 세계의 자원 그리고 이런 자연을 보호하게 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라는 그런 의지로 출발하게 됐는데 UN의 지원을 받아 1948년에 국제기구로 설립이 됐고요 정부기관이 NGO연합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최대의 환경단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세계 자원과 자연을 관리하고 동식물 멸종 방지를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2년에서 5년마다 레드리스트라고 하는 적색 목록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 적색 목록은 뭐냐면 야생동식물들을 지금 보시는 것처럼 단계별로 자료를 이용해서 절멸이냐, 야생절멸이냐, 아니면 지역절멸이냐, 위급, 위기, 취약 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현재 멸종위기라고 하는 단계는 위급, 위기, 취약에 해당되는 애들은 멸종위기에 해당되는 종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불법거래나 과도한 국제거래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 보호 -야생동·식물 수출·입국이 상호 협력하여 국제거래를 규제함으로써 서식지로부터 야생동·식물의 무질서한 채취·포획을 억제 -무역으로 인한 위협 정도와 적용되는 규율 정도에 따라 부속서 I, II, III,으로 나뉨 등급/대상/수출입규제 부속서I / 멸종위기에 처한 종 / 연구 목적(전시,학술연구,의학 연구)의 거래만 가능 상용목적의 국제 거래 금지 부속서 II /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종 / 상업,학술,연구목적의 국제거래 가능하나 규제 적용 부속서 III / 협약당사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종 / 상업,학술,연구목적의 국제거래가 허용되나 해당 국가에 대해서는 규제 적용 ] 또 사이테스라고 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에 대한 협약도 있습니다 이 협약은 사실 불법 거래나 과도한 국제 거래에 의해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을 보호하자는 그런 협약인데요 이게 부속서 1, 2, 3으로 나눠서 멸종위기에 처한 종 아니면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종 아니면 당사국끼리 협력이 필요하다고 되는 종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종들에 대한 거래라든지 이런 활동들을 좀 규제하는 그런 협약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CITes n종에 해당되냐 안 되냐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먼저 봐서 만약 부속서 1, 2에 해당되면 사실 저희가 도입하거나 아니면 거래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 우리나라는 멸종위기종 지정을 안 할까요? 하죠 [멸종위기 야생생물 ·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보호를 위하여 환경부가 지정 보호하는 생물들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인하여 개체 수가 현격히 감소하거나 소수만 남아 있어 가까운 장래에 절멸된 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생물 ] 그래서 환경부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5년마다 한 번씩 갱신을 하고 있는데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을 인해서 개체수가 감소하거나 아니면 소수만 남아 있어서 가까운 장래에 절멸에 처할 위기에 있는 야생생물에 대한 종수를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22년에 282종을 지정을 했습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요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 해제에 대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282종으로 멸종위종이 매년 사실 개정할 때마다 종 수는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급과 2급으로 나누는데 1급은 68종, 2급은 214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포스터로 해서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기후변화 지표종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 -기후변화 생물지표(CBIS:Climate-sens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란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활동,분포역 및 개체군 크기 변화가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표화하여 정부에서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종 - 환경부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선정·발표(2017.12)] 또한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라고 해서 기후변화의 역량을 갖는 멸종위종과 별개로 또 100종을 선정을 해서 기후변화로 인해서 계절활동이라든지 아니면 분포하고 있는 크기, 개체군의 크기 이런 것이 굉장히 변화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들을 지표화하여 정부에서 지속적인 조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생물종들을 100종을 선정해서 2017년부터 연구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타법개정 2011.07.29.법률 제109776호)을 제정 -생존을 위협받거나 보호해야 할 가치가 높은 해양생물 91종을 현재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 ·우리나라의 고유한 종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종 ·학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은 종] 앞서 보신 것은 그 환경부에서 지정한 또 그 해양수산부에서도 해양 보호 생물이라고 해서 같은 개념으로 멸종위기종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해양 위주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양 생태계 보존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91종을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고요 그러면 멸종위기종이랑 해양 보호 생물이랑 중복되는 종은 당연히 좀 있습니다 그래서 한 30여 종 정도가 중복되어 있고요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학술연구 또는 해양보호생물의 보호·증식 및 복원 등의 목적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 -해양보호생물 포획·채취·이식·가공·유통·보관·훼손하는 행위 금지 -포획,채취,훼손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20조)] 멸종위기종이나 해양보호생물 같이 법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법정보호종이라고 하는 종들은 법률에 의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포획이나 채취, 이식, 가공 이런 것들이 사실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시고자 하면 관련 환경청에다가 허가를 받으셔야 하고요 불법으로 채취하는 것은 당연히 징역 3년이라든지 아니면 벌금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어 있고요 저희도 이 멸종위기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지만 이런 연구를 할 때 환경청이 다 허가를 받아서 환경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지표종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2023.04.21.)'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한 서식 및 분포범위 변화, 번식활동 시기 변화, 개체군 변화가 비교적 뚜렷하여 지속적인 조사·관찰을 통해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해양생물 (출처:(주)해양생태기술연구소,(주)인더씨코리아)] 해수부에서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 중 23종을 지정을 했는데요 23년에 올해 4월에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인해서 서식 분포 범위라든지 아니면 번식 활동 시기가 변화된다든지 개최된 변화가 이렇게 비교적 뚜렷하게 일어날 것 같은 종에 의해서 해양생물을 23종으로 지정해서 지금 관리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수지맨드라미 -군체는 완전한 백색 덩어리 -제주도 수심15~30m,일본 해역 분포 -성장이 늦은 편 -내외부 공생 종이 많아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멸종위기종이면서 또 해양 보호 생물인 또 바다에서 사는 그런 산호류 위주로 해가지고 한번 제 가져와봤는데요 이 흰수지맨드라미 제주도 수심에서 살고 있고 또 일본 해역에도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보시는 것처럼 얘는 원래 흰색이 백화현상 때문에 흰 것이 아니라 그래서 군체가 완전히 이제 백색 덩어리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흰수지맨드라미라고 이름이 붙여졌고요 공생종이 많기 때문에 생태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하고 있고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금빛나팔돌산호 금빛나팔돌산호(출처:픽사베이) -군체는 나무모양으로 노란색과 주황색을 띰 -제주도 해역,일본 및 인도 열대 수역에 분포 -물이 맑고 따뜻한 암초지대 급경사면에 부착하여 서식 -멸종위기 야생생물,국제적 보호종 -관상 가치가 높아 천연물 이용에 잠재적 가치가 있음] 금빛나팔 도산호 같은 경우도 바닷속에서 보면 굉장히 예뻐요 그래서 노란색과 주황색을 띄고 있는데 얘는 지금 국제적 보호종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착생깃산호 착생깃산호(출처:픽사베이) -군체는 흰색,골 축의 아랫부분은 갈색,윗부분은 밝은 노란색 -부채모양으로 가지가 갈라져 나뭇잎처럼 생김 -청정해역의 수심 50~100m 암반에 부착하여 서식 -군락을 이루며 내·외부 공생 종이 많아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착생깃산호 같은 경우는 형태가 약간 나뭇잎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얼핏 보면 이게 산호 맞냐고 착각을 하시는데 이 착생깃산호 같은 경우도 생태계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 수심 40에서 깊이 100M까지 내려가면 발견할 수 있는 종입니다 제주도 일대에서 사실 많이 서식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 찾아보기 힘든 종으로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해양보호생물 빨간해면맨드라미 -아시아 고유종 -우리나라 남해안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산호 -맨드라미처럼 화려한 색,연한 몸체 -남해안과 제주도 북쪽 해역에서 분포 -특정 해역에만 서식하는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 -해양보호생물] 빨간 해명 멘드라미 같은 경우는 아시아 고류종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실 남해안에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산호인데 연산호라고 하는 것은 산호 같은 경우는 탄산칼슘으로 골격이 딱딱하게 되어 있다면 연산호는 이런 탄산칼슘이 없는 굉장히 야들야들한 상태의 산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빨간 해면 맨드라미 같은 경우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밤수지맨드라미 밤수지맨드라미(출처:픽사베이(좌),국립생물자원관(우)) -제주 서귀포 문섬(해양보호구역)인근 바다에서 대규모 군락 -납작한 우산 형태의 군체가 덩어리르 모여있음 -부드러운 줄기와 선명한 주홍빛 몸체르 지니고 있음 -붉은 촉수를 가지고 있고 군체를 펼쳤을 때 길이가 70cm에 달해 '바다의 꽃'이라는 별명을 가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밤수지맨드라미 사실 바다에 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이 붉은 촉수를 쫙 펼쳤을 때 굉장히 화려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꽃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밤수지맨드라미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되어 있고요 [멸종위기 야생생물 검붉은수지맨드라미 검붉은수지맨드라미(출처:국립생물자원관) -부드러운 겉면과 유연한 줄기를 갖고 있어 환경에 따라 몸체를,수축 이완할 수 있는 연산호 -검붉은색의 폴림이 줄지어 붙어있는 가지가 뻗어나가는 모습 -고착하여 서식하기 때문에 해양오염과 환경 변화에 매우 취약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검붉은수지맨드라미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다 심해에 사는 산후들은 멸종위기종으로 많이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판다 바키타돌고래 -전 세계적으로 최대 10~13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23.06.)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적색목록 위급(CR) -서식지:멕시코 캘리포니아만(무관용지역,ZTA) -서식지가 겹치는 대형 어류 토토아바(ICUN 적색목록 취약UV)를 잡기 위해 불법으로 설치한 그물에 함께 걸려 폐사 -서식지 순찰,불법 그물 제고,폐어구 수거 등 보호활동] 돌고래, 전 돌고래를 수족관에서 보지 실제로 바다에서는 본 적은 없는데 바다의 판다라고 하는 바키타돌고래가 굉장히 유명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 10마리 정도 조사했을 당시 10마리에서 13마리 서식하는 걸로 23년 6월쯤에 발표가 나긴 했지만 추측한 건데 10마리 미만이 아닐까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앞에서 말씀드린 아이오시엔에서 지금 위급이라고 하는 CR등급 멸종위기종에 처해져 있습니다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서 주로 서식을 하고 있는데 멸종에 처한 위험요인으로 밝혀진 것이 서식지가 같이 겹치는 어류 토토아바라고 하는 이 어류를 잡기 위해서 불법으로 그물을 설치하는데 그 그물에 걸려서 많이 포획이 된대요 그런데 사이즈가 많이 크지 않아요 얘가 완전 성체가 됐을 때 한 1 .2에서 1 .5M? 몸무게가 한 50KG 내외 거예요 그러니까 작은 우리 사람 성인 정도밖에 안 되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그물에 굉장히 많이 걸려서 들어오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 주변이 판다처럼 이렇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눈에 확 띄는 구분이 바로 되는 그런 돌고래예요 그래서 얘가 쇠돌고래 속에 들어가는데 이 아이의 특징이 다른 쇠돌고래 속에 있는 종보다 얘는 따뜻한 물에 살 수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20도 미만의 돌고래들이 살게 되는데 얘들은 온도가 높아도 가능한 게 등 지느러미가 굉장히 넓고 높기 때문에 열을 발산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도가 조금 높아도 서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마리 미만이라고 하네요 [고래가 온실가스를 줄인다 -해양생물학자:대형 고래가 대기 중 탄소를 포획 -긴 수명을 사는 동안 탄소를 축적 -죽으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데,함께 격리되는 이산화탄소 양이 한 마리당 평균 33톤 -식물성 플랑크톤:대기 중 산소의 50% 생산/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40%인 370억톤 가량 포획 = 1조7천억 그루의 나무 = 4개 아마존을 모아 놓은 것 -고래가 어디를 가든 식물성 플랑크톤 양을 증가시키는 효과 -고래의 배설물(철물 ,질소)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질 포함] 그런데 최근에 해양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이런 고래, 대형 고래가 대기 중에 탄소를 포획한다는 결과가 발표가 됐거든요 고래가 오래 삽니다 앞에 봤던 바키타 돌고래도 한 21년 사는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돌고래가 20년 넘게 사는데 이 긴 수명 동안 탄소를 축적을 해요, 몸에 그리고 죽으면 다시 바다 저 깊은 심해로 가라앉게 되는데 그때 함께 몸에 있던 격리되어 있던 이산화탄소 양이 평균 한 33톤이 된다고 합니다 굉장히 놀라운 양이죠 그리고 또 이 고래가 있는 곳에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반드시 같이 살고 있거든요 앞서 산호초하고도 같이 공생하는 것이 식물성 플랑크톤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 플랑크톤은 대기 중인 산소의 한 50%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한 40% 가까이 포획하는 역할을 하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 돈으로 따진다면 1조 7천억원 그루의 나무에 해당되고 4개의 아마존을 모아 놓은 역할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고래가 있는 곳은 식물성 플랑크톤 양도 많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그런데 이 고래가 사라지게 되면 당연히 식물성 플랑크톤도 사라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왜냐하면 고래 배설물 안에 철분이나 질소 같은 성분들이 있는데 이것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라는 데 굉장히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고래는 사실 [고래로 인한 산소와 탄소의 흐름] 이런 산소로 공급받기 위해서 다시 바다 깊이 들어갔다가 위로 다시 뛰어오르잖아요 바다 고래 펌프라는 수직 운동의 역할을 하고 있고요 수평으로 대양을 가로지르는 그런 역할을 하는 바다 컨테이너 벨트라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직 수평 운동 원활하게 하면서 사실상 수면에서 고래들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랄 때 필요한 영양분들은 이제 풍부한 영양분들을 먹고 그리고 그걸 배설을 하면서 플랑크톤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얘들은 이제 죽으면 같이 사체에 저장되어 있는 탄소는 이런 심해 생태계로 순환되고 해저 퇴적물로 녹아들어가는 그래서 같이 매립된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기후변화에 관한 협의체(IPCC)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 -전세계 과학자가 참여·발간하는 IPCC 평가보고서(AR:Assessment Report)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정부간 협상의 근거자료로 활용 -특별보고서:'지구온난화 1.5도'(18년 10월) -최악의 시나리오:2030년까지 지구 기온이 1.5도 상승] 그냥 얘기하면 잘 감이 안 오실 것 같아서 이런 고래의 역할을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또 어떤 경제적 가치를 금전적으로 한번 산출을 해보면 한 마리당 한 20억 원의 가치가 있대요 그래서 지금 지구상에 있는 고래를 먼저 잘 유지해서 이런 역할을 하게 한다면 1000조원 가까운 금융적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1000조원이면 저희 나라의 1년 예산이 한 600조? 라고 하거든요 물론 매년 좀 달라지긴 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희 1년 예산 2배에 가까운 그런 가치를 창출하죠 놀랍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고래의 개체수는 거의 한 3분의 1로 지금 줄어든 상태예요 그러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될까요? 고래를 더 많이 키워서 바다로 보내야 될까요? 고래한테 이 무거운 짐을 질게 할 수는 없죠 고래만 할 수 있는 역할은 또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런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각국에서 느꼈을 거고 그래서 대처하기 위해서 세계기상기구 WMO와 유엔환경계획 UNEP에서 1988년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IPCC 이 IPCC 협의체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입니다 이 IPCC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면 전 세계 과학자나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를 해서 평가 보고서를 발간을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그래서 현재 6차 평가 보고서가 발간이 됐고요 이 보고서를 근간으로 해서 각 나라에서는 기후 변화의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또 유엔기후 변화협약에서는 정부간 협상에 근거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요 어떤 협약이냐면 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 기후 변화에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키기 위한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이것을 서로 이제 협약을 맺게 됩니다 그게 2015년 파리 협정이고요 그때 이 어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IPCC한테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특별히 보고서를 하나 마련해 달라 그게 특별보고서로 지구온난화 1.5도로 만약 지키지 못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영향 그리고이 1.5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보고서의 작성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그게 2018년 10월에 IPCC 총회를 통해서 승인이 됩니다 그 보고서가 지구온난화 1.5도라는 보세요 이거 인터넷에서 다운 받으시면 볼 수 있고요 또 요약본으로 한글로 다 번역되어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은데요 여기 안에 포함된 보고서 중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뭐냐면 2030년까지 지구 온도, 산업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온도 1 .5도 상승을 막지 못하면 지구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가 잘 적혀져 있습니다 그게 아마 앞에 제가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기후변화의 그런 폭우, 폭염, 폭설, 한파, 태풍 이런 염려들이 전부 다 포함되어 있고요 또 해수면 상승에 의한 저지대의 침수 이런 것들이 다 이 보고서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각 나라에서는 이 특별보고서를 근간으로 해서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출처('UNDP' 공식 유튜브 영상 캡쳐) -https://youtu.be/VaTqTiUhEjg -유엔계발계획(UNDP)이 공개한 단편영화] 유엔개발계획이라는 곳에서 단편영화를 하나 만들어서 공개를 했는데요 지금 공룡이 나와서 연설을 하는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괜찮아?] you ok? [잠시 시간 필요해?] You need a minute? [좋네] cool [좋아요] okay [잘 들어라 ] Listen up.people [나는 멸종에 대해 한두 가지 알고 있습니다] I know a thing or two about extinction,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말해주자면] and let me tell you [멸종되는 것은 나쁜 일이다] going extinct is a bad thing. [왜 스스로를 멸종으로 몰고 가나요? 7,000년 만년이 지났는데 ] And driving yourselves extinct?In 70million years [그건 내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우스꽝스러운 말입니다!] that's the most ridiculous thing i have ever heard! [적어도 우리에게는 소행성이 떨어졌었는데, 당신네들 변명은 무엇입니까? 기후 재앙이 다가오는데도] At least we had an asteroid, what's your excuse? You're headed for a climate disater, [매년 정부는 화석 연료 보조금에 hundreds 억의 공적 자금을 지출합니다] and yet every year goverments spend,hundreds of billions of public funds on fossil fuel subsidies [만약 우리가 매년 수천 억 개의 거대한 유성들을 지원하는데 돈을 쓴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Imagine if we had spend hundreds of billions per year subsidizing giant meteors. That's what you're doing right now!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Think of all the other things you could do with that money [전세계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Around the world people are living in poverty [그들을 돕는 것이...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Don't you think that helping them would make more sense than... [당신의 종 전체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I don't know paying for the demise of your entire species? [잠깐만 현실적으로 얘기해봐요. 당신은 지금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의 경제를 재건하고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합니다] Let me be real for a second. You've got a huge opportunity right now as you rebuild your economies and bounce back from pandemic [이것은 인류의 큰 기회입니다!] This is humanity's big chance! [그래서 여기 제 엉뚱한 생각이 있습니다.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So here's my wild idea:Don't choose extinction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너무 늦기 전에 종족을 구하세요.] Don't choose extinction. Save your species before it's too late. [이제 여러분은 변명을 멈추고 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해요.] It’s time for you humans to stop making excuses and start making changes. Thank you. 멸종을 선택하지 말라는 이미 멸종된 공룡의 강력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많은 말들이 사실 굉장히 불편한 진실이죠 그리고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무엇을 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아니야 기후변화 뭐 지구온난화 이거는 뭐 지금 당장 내 앞에 있는 일은 아닌 거 같고 미래 세대들이 알아서 해결할 일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할 거예요 저도 했고요 근데 저는 이 [세상은 사악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The world is greater peril from those who tolerate or encourage evil than from those actually commit it.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말을 마지막으로 좀 정리를 하고 싶은데 세상은 사악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저희의 작은 실천이 없으면 사실 그 어떤 한 발자국도 뗄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기후변화가 이미 시작되어 있고 그 기후변화의 영향 속에 저희는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우리 삶에서 지켜낼 수 있는 실천들이 있다면 좀 지켜주시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또 미래세대에게 또 이 지구를 남겨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수요일의 바다톡톡도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저희 10월에 오프라인 강의가 또 두 번 더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10월 11일과 10월 25일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할 테니까요 10월 달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요일에 바다톡톡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수요일엔 바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