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바닷가 생물의 생존 전략 경북대학교 임영진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DGWISE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수요일엔 바다톡톡 바닷가 생물의 생존 전략 임영진] 네 방금 소개받은 임영진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친구들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뒤에 선생님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오늘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얘기가 바닷가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갈까 바닷가 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한 얘기들을 동물쪽 이야기 그다음에 식물 쪽 이야기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여기 앞에 있는 친구들이 저 강의실을 들어오면서 공통적으로 했던 말이 뭐냐면 바다에 살고 있는 애들 중에 나 좋아하는 애들 되게 많아요 이렇게 많이 얘기하세요 올해 혹시 바닷가로 휴가 다녀오셨습니까 다녀오신 분들이 계세요 네 바닷가로 또 휴가도 많이 다녀오시는데 우와 그런데 이제 바다를 가셨을 때 바다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는지는 여러 그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근데 이제 저는 오늘 그 어떤 생각들을 좀 해주시면 좋겠냐라고 하면 바닷가 일단 물속에 있는 애들 한가운데 있는 애들 좀 빼고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그 바다를 정말 좋아해서 살까? 아니면 그 바다가 싫은데 살고 있을까? 또는 그 바다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을까? 에 대한 얘기들을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중에서 첫 번째 얘기해드리고 싶은 게 바닷가에 가면 볼 수 있는 생물들이 어떤 생물들이 있는지 기억나시는 게 있어요? 예준이? 가재 예준이는 가재를 봤다고 얘기를 하고요 또 바닷가에 있는 애들 중에 또 누가 있을까요? 문어 문어도 있고요 또요? 불가사리도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이름들 기억나는 거 있으세요? 네 고래랑 상어는 물 안쪽에 있는데 물 밖으로 오면 이 친구들은 살아가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바닷가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둘 중에 요즘 TV에서 제일 많이 나온 친구 중에는 예능에서 바다 생물 중에 제일 많이 언급되는 친구가 누군지 혹시 기억나세요? 라면 끓여 먹을 때 항상 들어가는 친구들 있어요 거북손 이런 친구들이 이름을 조금씩 들어보셨을 텐데 이 친구들은 지금 바닷가에서 어디에서 살고 있냐면 바다를 이렇게 보시면 크게 세 그룹으로 세 층으로 구분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기 만조선이 있는 저 선을 기준으로 그 다음에 상중하 이렇게 보실 수 있는데요 저 위쪽으로 이쪽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냐면 물이 들어왔다가 물이 빠져나갔다가 썰물, 밀물이 같이 하루에 같이 하루에 썰물 밀물을 경험하는 생물들이 주로 많이 살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간층 그리고 제일 아래쪽 지면에 살고 있는 애들은 선생님들 머릿속에 또는 친구들 머릿속에 뭐 상어도 있을 거고 물고기들도 있을 거고요 그 다음에 저 그림에서처럼 문어 이런 친구들이 있을 겁니다 근데 이제 저는 저기 맨 위에 있는 살고 있는 애들이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좀 설명을 해 드릴 거고요 그리고 오늘 샘플을 좀 몇 개를 가져왔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의 특징들을 조금 보시면 좋겠는데 주로 맨 위층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척추 동물보다는 무척추 동물들이 좀 많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큰 것보다는 좀 작은 친구들이 많은데 저 친구들은 저 지역에 살면서 가장 큰 고민이 뭐냐면 물이 들어올 때는 자기 몸 전체에 물을 다 덮고 있고요 그 다음에 물이 빠져나갈 때는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 노출이 돼 있습니다 첫 번째가 그 다음 두 번째는 파도가 이렇게 치면 파도가 센 날도 있고요 파도가 약한 날도 있어요 그래서 자기가 사는데 파도가 센 파도가 밀려오면 어떤 느낌일까요? 바닷가에 가셔서 파도가 센 파도가 밀려오면 와 우리는 좋다 이렇게 생각하시잖아요 그런데 저 친구들은 파도가 세게 밀려오면 어떤 생각을 해야 되냐면 여기 또 붙어 있어야 되는데 휩쓸려 내려가면 어떡하지? 라고 하는 걱정들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또 어떤 걱정을 하냐면 파도가 세게 세게 와서 내 몸을 부서뜨리면 어떡하지라고 하는 걱정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층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물이 많을 때와 물이 전혀 없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져 있고요 그리고 파도 센 파도가 자기를 칠 때 어떤 방법들을 선택할 거냐에 대한 것들이 저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집에 사느냐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 또는 어떤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서 지하철을 타고 갈 거냐 버스를 타고 갈 거냐 자동차를 타고 갈 거냐의 고민이라면 저 친구들은 저 층에서 자기가 살아가는데 자기에게 위험 요소들을 어떻게 해결하면서 먹이 활동을 하고 평생을 그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가지고 또 고민을 하거든요 답은 제가 샘플을 본 다음에 설명을 해드릴게요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친구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을 하고 있을까? 첫 번째 생각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 생각을 해보셔야 되는 게 또 저 지역에 살고 있는 식물들입니다 두 번째는 식물들입니다 식물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셨을 때 식물 보신 적 있으세요? 기억나는 이름 있으세요? 바닷가에 있는 식물들 중에 그냥 어떤 친구는 바닷가에 가서 소나무 있던데요 또는 그냥 꽃이 있어요 이렇게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우리가 식물을 봤거든요 바닷가에 있는 식물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친구들도 하루에 한 번씩 소금물이 바닷물이 자기 몸을 적셨다가 빠져나갈 수도 있고요 그리고 그 소금기 먹으면 바람도 굉장히 많이 불고 있고요 그리고 토양은 전부 다 대부분이 모래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들이 좀 많습니다 우리 식물한테 소금을 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어머님들은 잘 알고 계실 건데요 우리 배추 소금에 절여 보셨으면 어떻게 돼요 배추가 친구들은 좀 표현이 아직까지 안 익숙할 텐데 숨이 죽는다 이런 표현을 쓰잖아요 소금물에 노출이 되면 식물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들을 내어 놓으면서 생명 활동을 하기가 좀 힘듭니다 근데 똑같은 바다 물가에 살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이 소금에 대한 방법, 이 소금을 어떻게 해서 자기 스스로 그 지역에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들이 바닷가에 살고 있는 식물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닷가에 살고 있는 애들 중에 동물인 친구들하고 식물인 친구들을 크게 이 두 친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뭐냐 하면 지속적인 소금물에 노출이 됐을 때 또는 바닷가에 척박한 토양 그리고 파도가 칠 때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주세요 라고 하는 게 제가 이 도입 관련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오래 기다렸어요 일단 샘플 한번 보고요 저희가 직접 저는 지금 제가 있는 연구소에서 울릉도 독도의 무척추 동물을 가지고 다 채집을 하고 그리고 이 친구들의 도감을 만들어서 작년 재작년 과제를 했었거든요 그때 다 채집해 갖고 왔는 샘플들입니다 그래서 한번 보시고 방금 제가 설명드렸던 거에 공통적 얘네들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전번 좀 한번 찾아봐 주십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뒤에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요게 지금 저희가 이제 꽃게 작은 게들이에요 여기요 친구는 바닷가에 있으면서 이동성은 가지고 있어요 자 여기 지금 불가사리도 바닷가에 있는데이 친구들은 다 이동성을 좀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고요네 요거는 성게 종류이고요 진짜 거북이 손처럼 생겼다고 해서 거북손이라는 이름을 붙여있는 종류들이에요 그래서 거북손도 있고요 그 다음에는 앞에 보여드렸던 친구들 중에는 이동성이 있는 애들이 좀 많고요 그 다음에 있는 친구들은 이동성 없이 이거는 따개비예요 맞아요 따개비 종류들이고요 이 친구 이름은 배무래기라고 하는 친구고요 총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렇게 총알고둥 이렇게 이름을 붙여요 요거는 갯강구라고 하는데요 요거는 고둥이에요 고등 저희가 이제 이렇게 채집을 다 해서 그 액침표본이라고 해서 알코올에 다 재워서 이제 왔는데요 제가 오늘 이제 이렇게 지금 데리고 온 친구들은 말 그대로 바닷가에 사는 친구들이에요 가쪽에 사는 친구들인데 앞에 있는 친구들하고 공통점을 얼마나 찾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실물을 한번 볼게요 사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연체동물(mollusca) ·군부 ·학명:Liolophura japonica ·과명: 군부과 Chitonidae ·목명:신군부목 Neoloricata ·강명: 다판강 Polyplacophora ·분포:동·남해안 연안 ·크기: 체장 55mm,체폭 32mm -육대는 주로 옅은 적갈색이고 육대 위에 흰 띠가 있고 작은 가시모양의 돌기가 많이 나 있다. -각판은 회갈색이며 여기에 흑갈색의 무늬가 있다. -서식처에 따라 크기나 채색에 다소 차이가 있다. 조간대의 바위틈 사이나 돌 밑에 붙어 있다 -만조선 근방까지 분포한다] 바닷가에 가셨을 때 이렇게 생긴 친구들이 있어요 위에를 잘 보시면 바닷가에 살고 있는 애들이 연체동물이라고 하는 애들이 좀 많습니다 우리가 연체동물이라고 하면 기억에 남으시는 연체동물이 어떤 게 있어요? 문어, 오징어 또 낙지 그 다음에 달팽이류 이런 종류들이 있는데요 이런 친구들은 물 속에 있는 애들이에요, 속에 있는 애들이고 물 밖에 살고 있는 애들의 연체동물들은 대표적인 애들이 군부, 보신 적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바위에 딱 붙어있고요 그 다음에 채집을 하려면 이렇게 끌 같은 걸로 이렇게 당겨 주면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근데 저 친구들은 위에 판이 있죠 판이 저게 몇 개냐에 따라서 굉장히 또 중요합니다 뭐 여덟 개면 동해안에 있고 그다음에 여섯 개면 서해안을 있고 사는 지역에 따라서 저 판의 숫자가 또 다르게 형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바닷가에 가셨을 때 보실 수 있는게 [연체동물(Mollusca) ·딱지조개(따가리) ·학명: Placiphorella japonica ·과명:따가리과 Mopaliidae ·목명:신군부목 Neoloricata ·분포: 우리나라 전 연안 ·크기: 체장 56mm,체폭 44mm -체폭이 매우 넓은 둥근 원형이며,앞쪽의 육대에 긴 가시모양의 털이 특히 많이나 있다. -앞부분의 육대는 매우 넓으나 나머지는 좁다 -각판의 폭은 넓고 중간이 위로 가면서 서로 기왓장처럼 포개져 있다 -육대는 검은색을 띠며 체색은 회갈색을 띤다 -조간대의 최강조선 근방의 암반 지대에 서식하며 머리 부분을 들고 근처에 접근하는 작은 먹이를 점액을 분사하여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제 따개비는 많이 보셨어요 이름도 많이 들어보셨고요 [연체동물(Mollusca) ·오분자기 ·학명:Sulculus diversicolor supertexta ·과명: 전복과 Haliotidae ·목명:원시복족목 Archaeogastropoda ·강명 복족강 Gastropoda ·분포: 동해안 연안,제주도 크기: 각장60mm,각고 54mm, 각폭 -패각은 낮고 평평한 타원형이며 얇다. -표면은 적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백색의 구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나맥은 약하고 조밀하며 성장맥은 굵게 굴곡을 형성한다. -체중 주연에는 뚜렷한 나맥이 층을 이루고 있으며 7개 정도의 돌출되지 않은 호흡공이 있다. -패각 내면은 강한 진주 광택이 있으며 굴곡된 성장맥이 나타난다. -조간대의 암반 지역에 서식한다.] 그 다음에 또 보시면은 오분자기도 드셔보셨죠? [연체동물(Mollusca) ·둥근전복 ·학명: Nordotis discus discus ·과명: 전복과 Haliotidae ·목명: 원시복족목 Archaeogastropoda ·강명: 복족강 Gastropoda ·분포: 동해안 연안,제주도 · 크기: 각장 200mm,각고 70mm,각폭 -패각은 낮은 장타원형이며 다소 두껍다 -각정 부분은 솟아 있으며 패각 표면은 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유패는 녹색을 띤다 -성장맥은 불규칙하고 조밀하게 나타나며 가정 부분에는 나맥의 흔적이 있다 -체층에는 불규칙적으로 굴곡된 종특이 나타난다. -체층 주연의 나맥은 뚜렷하지 않으면 4~5개의 돌출된 원뿔형호흡공이 있다. -내순과 측순 부분은 두껍고 외순연은 얇다. -내면에는 강한 진주 광택이 있따 -조간대의 암반 지역에 서식한다.] 드셔보신 종류들이고요 그리고 전보 그다음에 삿갓 쪽에 배말도 드셔보셨죠? 배말죽으로도 많이 드셔보셨어요 그렇죠? 이게 이제 바닷가에 살고 있는 애들이고요 그다음에 배무래기는 아까 조금 보여드렸고요 그다음에 소라 소라는 근데 이동성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밤처럼 생겼다고 해서 밤고둥 이렇게 이름을 붙이고요 그 다음에 총알고둥은 여기 보시면 총알처럼 생겼다고 해서 총알고둥 이렇게 이름을 붙입니다 그 다음에 또 군소는 가에 살고 있긴 한데요 얘는 물 밖으로 넣으면 풍선에 바람 빠지듯이 쑥쑥 울어지는 바다토끼라고 하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애들입니다 그 다음에 따개비도 마찬가지고요 그다음에 요거 많이 들어보셨어요 우리는 이걸 뭐라고 주로 하시나요 홍합 이렇게 하는데 이제 담치 표준어는 담치입니다 요런 종류들의 이제 바닷가에 살고 있는 애들을 보셨는데 방금 보신 애들의 특징들이 공통점이 혹시 보이세요 공통점 그쵸 첫 번째 공통점은 연체동물이긴 하지만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껍질을 가지고 있는 게 양쪽 다 가지고 있는 애들도 있고요 그 다음에 한쪽만 데리고 있는 애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특징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딱딱한 껍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껍질들은 파도가 세게 치면 세게 칠수록 껍질이 더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껍질의 크기가 훨씬 더 커지는 성질들을 가지고 있어요 첫 번째는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어서 파도에 잘 견딜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고 있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위에 붙어서 부착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딱 붙어 있어요 파도가 쳐도 떠내려가지 않도록 그러려면 뭐가 있어야 되냐면 자기 몸을 바위에 잘 붙일 수 있게 우리로 치면 본드 같은 물질들이죠 딱딱한 물질들을 만들어내서 바위에 딱 붙어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또 하나의 특징이 절대 혼자 살지 않습니다 집단을 형성해놓습니다 집단을 형성해서 여러 개 하나 있어서 파도에 저항을 받는 것보다는 무리 지어서 이 파도가 밀려오는 에너지를 분산시켜서 자기에게 돌아오는 에너지를 파도의 힘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바닷가에 살고 있는 저런 무척추 생물들, 동물들의 특징들이 대부분이 껍질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무리지어 삽니다 무리지어 살고 그다음에 자기가 접착할 수 있는 물질들을 많이 내어 놓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홍합을 보여드린 게 홍합의 접착 물질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접착력의 물질이 아니에요 그만큼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저 친구들은 그 접착력 하는 물질을 뽑아서 우리로 치면 기계에 기계를 붙이는 물질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 바닷가에 살고 있는 다시 이제 바닷가를 한 번 가 보시면 대부분이 방금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딱딱한 껍질들을요 물이 들어왔을 때는 껍질을 열어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다음에 물이 빠져나가면 껍질을 닫아서 자기 몸의 건조되는 거를 막기도 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가서 보시면은 그 요렇게 세 가지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은 연체동물입니다 근데 제가 이제 방송에 워낙 방송에 많이 나와가지고요 이 친구는 이제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절지동물(Arthropoda) ·거북손 ·학명:Pollicipes mitella ·과명: 거북손과 ·목명:완흉목 ·강명:갑각강 ·분포:우리나라 전 연안 ·크기:체장 mm,체폭 mm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여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 흔히 발견되는 몸통길이 5cm 전후의 자루형 때기비류이다. -몸통의 전체적인 색깔은 보통 황갈색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 짙은 갈색이나 흰색에 가까운 황색 등 색상 변화가 있다 -만조 시 체와 같은 가슴다리를 이용하여 물 속의 플랑크톤을 걸러 먹느 부유물 여과섭식자이다. -주로 조간대의 바위 틈에 밀집분포하며 전체적인 외형이 거북의 손을 닮았다고 해서 거북손으로 불린다.] 이게 이제 거북손이에요 이게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그런데 옆에서 보면 진짜 거북이 손처럼 생겼어요 거북이 손처럼 생겼고 드실 때 보면 맛은 조개나 문어랑 비슷하게 납니다 비슷하게 나는데 육지에서 상품으로는 많이 못 보시거든요 왜냐하면 그거 말고 저거 말고도 먹을 게 워낙 많으니까 그런데 바닷가에 가시면 이제 쟤네들 채집해서 드시는데요 쟤를 연체 동물로 분류를 하시는 분들이 좀 많아요 앞에서 보셨던 애들하고 같은 무리로 집어 넣으시는데요 그러면이 거북선은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얘는 연체동물이 아니고 절지동물에 속합니다 그래서 여기 촉수가 절지동물처럼 이렇게 마디마디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거북선은 똑같이 드시더라도 아 쟤는 절지동물이야 라고 한번 기억해 보시고 거북선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닷가에 살고 있는 무척추 동물들의 공통점 세 가지를 설명을 해드렸고요 제가 두 번째 질문을 드렸잖아요 식물이 가지는 특징이 뭐냐고 말씀을 드렸어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식물들은 우리나라에 꽤 많은데 아까 친구가 살아 있는 줄 알고 했는데 요거는 이제 바닥에 가시면 바퀴벌레처럼 기어 다니는 친구예요 바닷가에 가시면 [다양한 염생식물] 이제 요런 식물들을 쭉 보실 수 있어요 보실 수 있는데 바닷가에 있는 식물 중에 가장 유명한 친구 혹시 기억나세요 많이 들어보신 것 보시면 저기 위에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바닷가에 살고 있는 애들은 첫 번째 글자가 뭔지를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아 얘는 바닷가 출신이야 하면 첫 번째 글자를 뭘로 붙일까요 갯 붙이면 됩니다 바닷가에 살고 있는 식물 중에 50%는 앞에 갯을 달고 있습니다 갯 그래서 갯완두 ,갯매꽃 그 다음에 저기는 또 있는게 뭐 있어 갯개미취 갯질경이 막 이렇게 붙어 있죠 그러면 개시부터 있다는 것은 갯 빼면 육지에 그 식물이 있다는 거예요 있는데 육지에 있는 식물하고요 갯이 붙어있는 식물하고의 차이점이 뭐냐 크기가 누가 클까요? 갯이 붙어있는 애가 크기가 클까요? 없는 애가 크기가 클까요? 없는 애가 크기가 훨씬 큽니다 갯이 붙어있는 친구들은 사이즈가 굉장히 작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바짝 붙어있습니다 바짝 붙어있고요 줄기랑 뿌리는 모래 안쪽으로 해서 보냅니다 보내버리고 절대로 키를 키우지 않아요 왜? 바람에 불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이즈를 굉장히 줄여놨어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이제 제일 소금의 문제라고 그랬잖아요 소금의 문제라고 그랬으니까 이 친구들은 소금을 일단 자기 식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데리고 들어가서 어떻게 할까요? 피할 수 없으니까 일단 자기 몸속으로 데리고 넣어요 데리고 넣은 다음에 제일 첫 번째 방법은 다시 뱉어냅니다 그럼 어디로 뱉어낼까요? 어디로 뱉어낼까요? 뿌리를 통해서 소금을 막 데리고 들어갔거든요 그럼 얘를 뱉어내요 어디로 뱉어낼까요 잎의 기공으로 뱉어냅니다. 그래서 바닷가 식물 이제 예전에 저희 그 농담삼아 바닷가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소금이 없다 어떡하지 그럼 잎에 뒷면을 이렇게 보세요라고 하는데 뒤에 보면 저기 앞에 있는 식물 조개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 잎이 큰 애들은 뒤에 보면 소금을 달고 있어요 그래서 뱉어내는 방법을 선택을 하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짠 거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세요 어제 좀 짠 것 좀 많이 먹었어 이러면 어떻게 하세요 물을 많이 드시죠 저 바닷가 식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금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을 훨씬 더 많이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바닷가에 있는 친구들은 통통해요 그리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애들 중에 제일 많이 드시는 상품으로 많이 개발되는 게 함초 많이 하시잖아요 함초는 원래가 퉁퉁 마디거든요 이 친구들은 안에 물을 많이 갖고 들어가기 위해서 안에 무기물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함유하고 있어서 통통하고 그다음에 그 안에 여러 가지 무기물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식용으로 드시기에 좋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바닷가 있는 애들은 드셔보시면 대부분이 좀 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바닷가에 있는 애들은 또 똑같은 그 육지에 있는 애들하고 다른 점이 잎이 반짝반짝 합니다 두꺼워요 그래서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똑같이 바닷가에 그러면 이제 제가 항상 저희 학생들한테도 질문을 하는데요 바닷가에 딱 갔더니 식물이 너무너무 예뻐요 그래서 아 저거 집에 가서 키우고 싶어 이런 마음이 들어요 요즘 뭐 식물로 아까 좀 전에도 농담 삼아 얘기하셨는데 식물로 재테크 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요즘 봤는데 아이 식물이 너무 예뻐요 그래서 내가 이걸 집에 데리고 가야 되겠어라고 생각하시고 이 식물을 데리고 집에 갔어요 맹물을 줄까요 소금물을 줄까요 소금물을 줄까요 맹물을 줄까요 소금물을 줄까요 어떤 농도로 줄까요 바닷물에 일단 바닷물도 같이 떠 갖고 와서 살던 대로 주고 처음에 적응하는 기간은 조금 걸리는데 이 친구들한테는 맹물을 주셔도 잘 자랍니다 잘 자라는데요 바닷가에 있는 애들처럼 사이즈가 작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작지는 않고 사이즈가 다시 크거나 정상의 형태들로 식물들이 좀 다른 모습들을 띠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짧은 시간에 바닷가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결코 그 바다가 좋아서 또는 그 소금이 좋아서 살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들을 첫 번째 말씀드리고 싶었구요 두 번째는 그 자기의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적응하면서 자기한테 마이너스 되는 해로운 부분들은 줄어들고 그 다음에 살아가는데 이 방어선을 어떻게 구축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전략들을 쓰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들을 좀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생각하시고요 다음에 바닷가를 가실 때 바닷가에는 어떤 식물들이 살고 있고 그 다음에 무척추 동물들이 어떤 형태들로 뛰고 있는지를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세요 이 친구들이 무지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제가 이 샘플을 들고 저는 복도로 가서 좀 보여주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엔 바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