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우리나라 바다이야기 동인초등학교 김미정 교사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재단 , DGWISE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연회] 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도입 강연을 맡은 대구동인초등학교 교사 김미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강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다 초등학생 대상이라고 좀 오해를 하고 주제를 준비했는데 성인분들이 더 많으셔가지고 조금 편안하게 들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바다를 살펴볼까요?] 오늘 제가 준비한 주제는 우리나라 바다입니다 지금이 또 휴가철이고 하다 보니 우리나라 바다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하면 어린이들이 바닷가에 갈 때 좋지 않을까 해서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알아볼 목차는 먼저 한반도, 두 번째 동해와 독도, 서해와 갯벌, 남해와 제주도, 갯벌 생물 만화경 순서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징 -위치:아시아 동북쪽에 있는 한반도 -반도:육지와 바다의 특성 -동해,남해,서해 삼면이 바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특징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초록색 부분이 위치되어 있는 만큼 왼쪽에 있는 작은 전세계 지도에서 보시면 동아시아에 위치를 하고 있고 세 면이 바다로 되어 있습니다 보이시죠? 그래서 동해와 서해, 남해 이렇게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세 면이 둘러싸여 있는 것이 우리는 반도라고 하는데요 한자로는 절반, 반자를 씁니다 실제로는 절반이 바다인 건 아니지만 그렇게 반도라고 씁니다 왼쪽에 보시면 전 세계 지도에 보면 우리나라 말고도 반도인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반도의 특성이 대륙적인 특징과 바다적인 특징이 함께 있는 나라라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기후적이라든지 다양한 특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원의 보고 동해 -단조로운 해안선 -수심이 가장 깊음 평균1700미터 -북쪽의 차가운 바다,남쪽의 따뜻한 바다가 만나는 바다 -차가운 바다생물:대구,명태,도루묵 따뜻한 바다생물:오징어,정어리,방어 -지구온난화로 열대바다 생물이 발견되기도 함] 그러면 첫 번째로 다양한 자원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동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해를 보시면 오른쪽에 해안선이 다 단조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 서해, 남해 중 수심이 가장 깊습니다 평균 1700M 정도라고 합니다 서해는 44M, 남해는 77M 정도로 서해와 남해에 비교했을 때 굉장히 깊습니다 깊은 바다입니다 동해의 가장 특별한 점은 조경수역이 형성되어 있는 것인데요 조경수역이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을 말합니다 아래쪽에서 빨간색 화살표가 나오고 있는데 적도 부근에서 따뜻한 바닷물이 올라오고 있다는 표시고 위에서 파란색 화살표는 극지방에서 차가운 바닷물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황해와 남해를 보시면 빨간색 화살표 밖에 그러니까 난류밖에 보이지가 않는데요 동해는 위에서 오는 한류와 밑에서 오는 난류가 만나는 바다이기 때문에 서해와 남해에 비해서 한류 난류의 만남 조경수역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경수역은 다른 말로 물고기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류가 차가운 바다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난류는 따뜻한 바다예요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이 섞일 때 따뜻한 물이 차가운 물을 위로 올라가게 되고 차가운 물을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바다의 심층부까지 그 활동으로 인해 자극을 하게 되어서 바다 심층부에 있던 양분이 이렇게 충돌로 인해서 겉으로 나오게 되고 그래서 더욱더 많은 양분이 있어서 물고기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조경수역에 많은 물고기들, 어획량이 많고 볼 수 없는 희귀한 어종들이 많이 관찰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쪽의 차가운 바다와 남쪽의 따뜻한 바다가 만나는 곳이 동해이고요 차가운 바다 생물은 대구, 명태, 도루묵, 따뜻한 바다 생물은 오징어, 정어리, 방어 이렇게 대표적이게 동해에서 어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구온난화 문제 때문에 차가운 바다생물 명태, 대구, 도루묵이 예전보다 어획량이 굉장히 감소했다고 합니다 동해쪽에 난류 온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져서 차가운 물에 사는 대구 명태가 지금 급감했고요 따뜻한 바다생물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름철과 겨울철에 조경수역 위치를 한번 보시면 여름철이 원래 노란색 부분이 조경수역을 표시한 부분인데요 여름철은 좀 더 위쪽에 겨울철은 좀 더 아래쪽에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 오징어 같은 생물이 대표적으로 어획량이 극감한 생물인데요 원래 겨울철이 되면 오징어는 따뜻한 바다에서 살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원래 내려오게 됩니다 그런데 겨울철에도 위쪽에 따뜻한 바다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징어가 내려오지 않고 그냥 그 지역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린 시절에는 길 밖에 나가면 트럭 아저씨들이 오징어 회를 굉장히 많이 팔았어요 그래서 만 원에 두세 마리 회를 먹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금징어가 되어서 오징어 한 마리에 2만 원, 3만 원 이렇게 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다 바닷물이 따뜻해지고 오징어가 이동을 하지 않아서 오징어가 남쪽으로 내려오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열대 바다 생물이 동해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오징어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혹시 총알 오징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면 총알 오징어를 많이 파는데 사실은 그 총알 오징어를 잡으면 안 된다고 해요 왜냐면 그 총알 오징어가 말을 조금 예쁘게 만들어서 그렇지 아기 오징어를 그렇게 부른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 오징어를 우리가 많이 잡으면 이제 그 아기 오징어가 어른이 되어서 짝짓기를 해서 애기를 낳고 이렇게 해야지 지금 오징어 양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는데 아기 오징어까지 잡아 버리기 때문에 지금 더욱 더 심각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지금 나라에서 법을 만들자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12CM까지 오징어를 잡게 허용을 하는데 19CM는 되야지 잡게 하자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민들이 너무 반대를 많이 하셔가지고 아직까지 실제로 시행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해의 섬 독도 (출처:두산백과)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이유:1917 -한반도 동쪽 끝에 있는 섬 -일본이 독도를 뺏으려는 이유는?] 그러면 동해섬인 복도로 들어가기 전에 지금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가 되어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일본해로 표기가 되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를 제가 찾아봤어요 그것이 1917년에 전 세계적으로 지도라든지 바다 이런 것들을 표기를 정하는 그런 회의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가 우리나라가 식민지 시대였어요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까지 대표로 해서 참석을 했기 때문에 동해가 다 일본해로 표기가 되는 걸로 합의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다른 나라에서 발행하는 지도에 일본해로 표기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그거를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해의 섬 독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독도는 한반도 동쪽 끝에 있는 성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뺏으려고 하는 이유는 지금 지도를 보시면 동해 오른쪽에 보시면 점으로 된 성이 두 개가 보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것이 독도, 그 옆에 있는 것이 울릉도입니다 독도에는 굉장히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위치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일본이 뺏으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해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역 중에 영해를 12해리까지 자기의 바다로 인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일본이 만약 독도를 차지하게 되면 독도 주변 지금 섬을 보면 동그랗게 빨간색 선으로 둘러싸고 있는 부분 보이시죠 그것이 일본 바다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제 우리가 일본에 뺏기게 되면 저 바다까지 우리가 권한을 일본에게 줘야 하기 때문에 일본이 저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학교에서도 독도의 날이라든지 다양한 것을 만들어서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좀 더 독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냈으면 합니다 네, 그러면 독도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도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간단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외교부 독도라는 홈페이지에서 홍보 영상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의 첫 희생물이었습니다 변영태 제3대 외무부장관 1954.10.28.] [대한민국 울릉도 독도 오키섬 동해 일본] 동해의 평화로운 우리 섬 독도 이곳에도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제국주의 야욕에 불타는 일본은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1905년,] [러시아 함대를 감시하기 위해 독도를 '주인 없는 섬'이라며 불법 편입합니다] [그것도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의 고시를 통해 은밀하게 ...다케시마라 칭하고 지금부터 본현소속 오키도사의 소관으로 정한다. 시마네현 고시 제 40호(1905)] [그런데 과연 일본의 주장대로] [독도는 '주인 없는 섬'이었을까요?] [1145년에 발간된 삼국사기를 포함하여] [한국의 수많은 옛 문헌과 지도는 독도를] [오랜 옛날부터 한국의 영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454년에 한찬된 세종실록지리지는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를 정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 두 섬이 현(울진)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두 섬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1900년 대한제국은 칙령 제41호로]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합니다]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관할 구역은 울릉전도와,죽도,석도(독도)러 힌디 대한민국 칙령 제 41호] [일본의 기록은 어떨까요?] [일본은 1905년 이전에는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일본 문헌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17세기 말 ] [일본은 공식 문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다케시마(울릉도),마쓰시마(독도)는 물론 그 외 돗토리번에 속하는 섬은 없다] [스스로 인정합니다] [1877년 일본 정부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은] [다케시마(울릉도)외 1도(독도)건에 대하여 본방(일본)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 태정관지령(1877) 기죽도약도(태정관에 올린 첨부 지도)] [110년간 숨겨져 있다가 1987년에야 이 세상의 모습을 드러낸 이 태정관 문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닌 일본 정부가 공식 확인한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러던 일본이 말을 바꿔] [독도는 원래부터 일본의 고유 영토였다고 억지를 부린다] [언제는 주인 없는 섬이라더니 다른 나라에 점령했다고 인정할만학 형적이 없고...] [이제는 원래부터 자기 땅이라던가 일본 외교문서(1953):예로부터...일본의 영토로 간주되었다] [이처럼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바꾸는 일본의 주장에] ["주인 없는 섬","고유의 영토" ] 그 누가 믿겠습니까? [세계도 알고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에] [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카이로, 포츠강 선언 등 전후 처리 과정에서 패전국 일본은 폭력과 탄력으로 탈출한 모든 지역으로부터 쫓겨납니다] [독도도 한국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677호(1946)] [그리고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관각서(SCAPIN)677호는] [일본의 행정관할 구역에서 울릉도,독도,제주도는 제외된다] [독도를 분명한 한국의 행정관할 구역으로 선포합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일본을 제외한 그 어떤 나라도 독도가 빼앗겼다가 되찾은 한국 영토임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 일본 국회의원 168면 집단 참배 (2013년 4월 춘계예대제)]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일본의 억지 주장은 한반도 침탈의 역사를 되풀이하겠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나는 독일의 부끄러윤 역사 앞에서 수백만 희생자의 무게를 느끼며 인간이 할 말을 잃었을 때 하는 행동을 했을 뿐이다." 바르샤바 유대인 희생자 추모비 앞(1970.12.7.)] [우리는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일본이 역사의 진실 앞에 겸허해지길 바랍니다] [독도는 동해의 평화로운 우리 섬으로 영원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네, 지금 그래서 독도에는 2019년 기준으로 59명이 실제로 살고 있다고 하고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분들은 1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1956년에는 울릉경찰서 경찰관들이 독도에 입도해서 독도의 경찰관들이 그때부터 거주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두 번째 바다 황해입니다 [황해와 갯벌 -평균수심이 44미터 얕고 작은 바다 -압록강,대동강,금강,영산강에서 풍부한 영양과 진흙이 바다에 쌓여 수심이 낮으며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며 갯벌이 만들어짐 -경기,인천,전남이 우리나라 갯벌의 80% -모래로 된 해수욕장,진흙밭,작은 자갈] 오른쪽 위에 있는 지도를 보시면 보하이만 해역 보이시지요? 동해와 남해와는 다르게 서해는 가두어진 바다입니다 보하이만 해역 부분에서 막혀있기 때문에 흐르지는 않는 바다인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는 강들의 하구가 서해로 향하기 때문에 많은 영양분들이 내려오고 있고 흙들도 내려오고 있어서 바닷물 색깔이 황색입니다 그래서 서해를 다른 말로 황해라고도 부릅니다 황해는 평균 수심이 44M의 약고 작은 바다이고요 압록강, 대동강, 금강, 영산강에서 풍부한 영양과 진흙이 바다에 쌓여 수심이 낮으며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어서 갯벌이 만들어집니다 경기, 인천, 전남이 우리나라 갯벌의 8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갯벌이더라도 물살이 굉장히 세면 자갈이나 모래로 되어있는 해수욕장이 발달이 되고 물살이 느리면 천천히 물살이 진행되기 때문에 진흙밭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갯벌이 만들어지는 원리 -하루 2번씩 -강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는 하구에, 흙과 모래가 쌓여서 생김 -조수간만의 차 비교사진] 그러면 서해안에 갯벌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제가 간단하게 조사를 해 봤는데요 갯벌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달의 힘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자전을 하고 그 지구 주변을 달이 거리를 유지하면서 항상 있는 달이 우리 지구의 위성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달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보니까 물론 지구보다 4분의 1 정도의 크기지만 크기가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보니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끌어당기는 부분은 만조가 형성, 밀물이 형성이 되고 만조 부분이 두 부분이 세트이기 때문에 같이 만조가 형성이 되고 그 반대 부분은 썰물이 형성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자전은 하루에 한 바퀴씩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쪽에 있는 만조가 저쪽으로 가면서 다시 한 번 만조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총 하루에 만조가 두 번 단조가 2번, 밀물이 2번, 썰물이 2번 이렇게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밀물과 썰물이 있는 것에 따라서 바다 양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제가 조사해봤는데 저작권 때문에 마이클 마틴이라는 사진가가 찍은 사진으로 잠깐 링크를 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썰물 사진이고 오른쪽이 밀물 사진입니다 근데 썰물과 밀물 차이가 굉장한 것이 보이시죠? 이건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크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제가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밀물과 썰물 양은 매일매일 똑같은 건 아닙니다 달이 또 지구 주변을 한 달에 한 번씩 공전을 하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서 바닷물의 양을 끌어당기는 힘이 달라지는데요 먼저 참고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YTN 뉴스입니다 (영상) [해안가 조수 차 최대 10m... 갯벌 활동 주의] [당분간은 서해와 남해안에서 조수 간만의 차이가 19년 만에 가장 커진다고 합니다] 최대 10M까지 나타나서 갯벌 체험객과 낚시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닷물이 빠져 갯벌과 도로가 훤히 드러나 있는 제부도 썰물 때는 갯벌과 갯바위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갯벌 체험과 낚시 활동을 하기에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닷물이 육지 쪽으로 점점 밀려오자 갯벌과 도로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육지는 금세 바다가 됐습니다 이런 밀물 시기는 금세 바닷물이 차오르기 때문에 고립돼 위험에 빠질 수 있는데 당분간 밀물과 썰물대의 해수면 높이 차인 조수감만의 차이가 연중 가장 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평택 10M, 인천 9 .9M 등 서해안에서는 아파트 3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조차가 나타납니다 제주를 포함한 남해안 서부에서도 최대 4M, 부산과 마산 등 남해안 동부지역은 최대 2 .3M의 조차가 예상됩니다 조차가 클 때는 갯벌이 평소보다 넓게 드러나고 갯바위에 접근하는 것도 쉽기 때문에 활동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바닷물이 밀려오는 밀물 때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물이 차오르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방문 지역의 예상 고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갯벌 활동 시 물이 차오르는 속도를 수시로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안 저지대에서는 범람과 하수관 역류로 인한 침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연중 가장 커진 이유는 추석 연휴에 나타난 슈퍼문 때문입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약 2만 3천 킬로미터 가까워져 그만큼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진 겁니다 연합뉴스티비 김동혁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는 이유는 달의 힘 때문인데요 슈퍼문이라는 것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더욱 더 가까울 때 우리나라에서 슈퍼문이 관측되는 것인 만큼 더욱 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컸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달이 우리 지구 주변을 공전하기 때문에 보름달이 뜰 때와 삭일때는 달과 지구가 일직선 상에 형성이 되기 때문에 달의 힘과 플러스로 태양의 힘까지 더욱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밀물과 썰물 차이가 같은 것은 아니고 달의 공전에 따라서 날마다 밀물 썰물 차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갯벌이 사라진다면 -간척사업을 통해 사라지는 갯벌 -사라지는 해양생태 관광지 -환경오염의 심화] 그렇다면 갯벌이 사라진다면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제 1989년도에 식량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새만금 간척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2020년까지 91년도부터 2020년까지 간척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지역에 식량 부족을 위해서 어느 지역을 땅을 넓히면 좋을까 하다가 서해가 낙점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서해가 물도 가장 얕고 다양한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그래서 간척사업으로 땀이 굉장히 많이 커졌는데 이 문제 때문에 갯벌이 사라지기 때문에 환경단체가 소송을 3번이나 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힘겹게 간척사업이 성공을 했습니다 제가 이것도 잠깐 뉴스를 준비했는데 이거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영상) 새만금 개발은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바다를 막아서 새 터전을 일구는 대규모 국책 사업입니다 사업이 시작한 지도 올해로 30년째인데 마치 드넓은 도화지 같은 땅은 과연 어떻게 또 얼마나 채워지고 있을까요?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꼭 30년 전인 1991년 오늘, 전북 군산에서 부안을 연결하는 방조제 공사가 그 첫 삽을 떴습니다 조수차가 크고 해안 경사가 완만해 바다를 땅으로 만들기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환경 논쟁으로 발생한 두 차례의 사업 중단 사태를 뒤로하고 33 .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방조제가 완성되기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전라북도 만세! 새만금 만세! 그 사이 간척한 땅을 모두 농지로 만들자던 애초 계획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농지는 물론 수변 도시와 신재생에너지 단지, 관광산업특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재정립됐습니다 총 사업비 22조 원 가운데 현재까지 약 8조 6천억 원이 투입돼 43 % 정도가 완성됐습니다 이대로라면 2050년에는 완성된 새만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새만금호 수질 악화로 인한 해수 유통 논란 등 반복된 환경 훼손 우려는 여전한 숙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인천공항도 사실은 간척사업으로 형성된 땅에 만들어진 공항이라는 것입니다 [남해와 다도해 -리아스식 해안(구글지도) -한려해상국립공원,다도해국립해상공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들과 제주도(유네스코 3관왕) -갯벌,바위절벽,해수욕장,자갈밭 -풍부한 먹이로 바다가 푸르고 양식업 발달] 그렇다면 이제 남해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남해의 특징은 리아스식 해안이라는 건데요 리아스식 해안은 해안선이 굉장히 복잡하고 섬이 많으며 땅이 침식되거나 바닷물이 올라와서 형성된 해안을 말합니다 레안스식 해안의 장점은 굉장히 아름다운 절경이 있다는 건데요 지금 남해의 지도를 확대를 해서 보도록 할게요 여기가 지금 완도에 있는 청해진 부분인데 이것이 남해입니다 이것을 조금 더 확대를 하면 남해의 가장 하단이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요 남해에는 지금 보시다시피 굉장히 섬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전체가 3 ,200개 정도 섬이 있는데 그 중에 2 ,300개가 남해에 분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남해의 가장 큰 특징은 섬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 그리고 섬 중에서 가장 크고 사람이 많은 섬이 제주도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활약한 장소도 바로 남해인데요 남해에는 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적 요충지를 사용해서 전쟁에서 우위를 선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승리를 많이 했고 곳곳에 이순신의 유적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남해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국립해상공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들이 있습니다 갯벌, 바위, 절벽, 해수욕장, 자갈밭 이런 곳들이 있습니다 또한 남해는 강의 하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먹이들이 많아서 동해와 마찬가지로 먹이가 굉장히 많고 양식업이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지금 사진을 보시면 남해안에 섬들이 많기 때문에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 지금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바라본 이 전경입니다 굉장히 아름답지요? 네 그러면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 -우리나라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 -세계지질공원(2010) -생물권보전지역(2002) -세계자연유산(2007) (출처:천재학습백과)] 제주도에 대한 제주도는 여러분들이 익숙하게 다녀오신 곳들이라서 제가 조금만 설명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섬 중에 면적이 가장 크고 사람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네스코 3관왕을 차지했는데요 지질학적으로라든지 생물이라든지 세계 자연유산이라든지 다양한 측면에서 굉장히 보존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유네스코에서 3관왕 지정해 주었습니다 왼쪽 사진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주상절리 사진이고요 오른쪽은 한라산에 있는 백록당입니다 제가 짧게 동해 서해 남해로 구성을 해봤는데요 굉장히 부족했던 것 같지만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일엔 바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