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아쿠아플라넷 여수 최경호 대리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광주과학문화협회]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해양생물드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쿠아리스트 최경호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박수) 네, 감사합니다 수요일엔 바다톡톡 아쿠아리스트의 하루라는 프로그램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원래는 꼬마 친구들 위주로 많이 강연을 진행했는데 오늘은 부모님들이 조금 계셔서 조금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연은 아쿠아리움은 어떤 곳인가 그리고 아쿠아리스트는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러분들 향후 몇 년 후에 직업이라는 것을 갖게 될 텐데 이런 직업도 있구나 하고 간단히 생각을 해주시는 시간이 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제가 적어봤는데 취미가 직업이 되다 아쿠아리스트라고 적혀있는데 지금 아쿠아리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러분들 나이대 어린 나이에 생물을 키우는 걸 좋아해서 생물을 좋아해서 이쪽 분야로 조금 더 진로를 잡으신 분들이 근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PART 01 아쿠아리움] 먼저 첫 번째 아쿠아리움입니다 [어원 AQUA(물)/RIUM(전시관,장소) 물로 되어 있는 장소,전시관] 아쿠아리움의 어원은 AQUA와 RIUM의 합성어죠 물로 되어 있는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족관이라고 많이 불렸는데 지금은 아쿠아리움이라고 많이 불리고 있죠 자 그러면 아쿠아리움에 있는 바닷물은 대체 어디서 올까요? 아쿠아리움은 굉장히 크잖아요 거기에 있는 굉장히 큰 수조의 물을 과연 어떻게 채울까? [아쿠아플라넷의 물 원수:사전적의미 인공적 처리를 하지 않은 본디의 물 그렇다면,아쿠아플라넷에서 사용하는 바닷물은 어디서? 01.취수 , 02. 탱크로리 , 03.인공해수] 부산같이 바다를 끼고 있는 아쿠아리움들은 실제로 펌프를 이용해서 바닷물을 끌어당겨서 물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혹시 가 본 적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롯데나 코엑스, 대구 이렇게 도시에 있는 아쿠아리움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곳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있는 물은 첫 번째는 아니고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를 방법을 이용해서 물을 담습니다 두 번째는 탱크로리 실제로 바닷물을 저희가 탱크를 이용해서 물을 사와요 그래서 물을 채우는 형식을 쓰고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인공염 소금을 실제로 이용해서 바닷물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옛날에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많이 팔았잖아요 지금은 바닷물을 사고 쓰고 있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들 1톤에 바닷물이 혹시 얼마나 될 것 같아요? 1억? 너무 비싼데요? 보통 1톤에 13 ,000원 정도 해수를 사고 있는데 저희 여수 같은 경우에는 메인 수조가 약 3천톤 정도 되거든요 그 물을 다 채우려면 굉장히 많은 양이 들겠죠 그런데 여수는 첫 번째 물을 끓여서 쓰기 때문에 그 정도는 들지 않습니다 [역할 오락/관람시설 , 연구기관 , 교육시설] 다음 아쿠아리움의 역할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예전에는 여러분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돌고래 쇼, 물개 쇼 이런 거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쇼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동물 복지도 많이 향상이 되고 여러분의 시민 의식도 많이 향상이 됐기 때문에 그런 쇼들은 많이 하지 않고 있고요 대신에 생물들을 이용해서 아까 멸종위기 말씀하셨는데 생물들을 연구해서 데이터를 이용해서 여러분들께 교육하는 기강으로 방향성을 많이 잡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류/해양포유류/파충류/기타 생물] 아쿠아 룸에서 전시하고 있는 생물을 한번 보면 첫 번째 어류, 해양 포유류, 파충류, 그리고 기타 생물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이 친구 이름 아시는 분 있어요? 상어! 백상아리! 백상아리 저희가 키울 수는 없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이 친구는 샌드타이거 샤크라고 하는 친구고 그리고 이 친구는 아세요? 그렇죠 지금 제가 사육하고 있는 흰고래 벨루가라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바다거북, 만두게 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PART 02 아쿠아리스트] 다음으로는 아쿠아리스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텐데 아쿠아리스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 같아요? 동물들에게 밥 주고 키우는 사람 맞습니다 수조도 청소하고 여러분들이 아쿠아리움에 오시면 볼 수 있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죠 사전적인 의미로는 대형 수족관에서 수중 생물들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 다 맞아요 제가 이번에는 영상으로 아쿠아리움을 가지고 왔는데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영상) [빼곡히 늘어선 고무장갑] [영하 20도 냉동실인 이곳에는] [싱싱한 청어와 오징어,열빙어,새우 등이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보통 이곳 조리실에서 시작합니다] [매일 깨끗하게 소독된 칼을 준비하고] [하루 150kg의 먹이를 손질합니다] [한달이면 약 4.5t에 달하는 양이니 어마어마하네요] [깨끗한 위생을 위한 청소는 기본입니다] [아크릴을 비롯한 바닥,벽면 가릴 것 없죠] [우리 친구들이 생활하는 수질 상태도 중요합니다] [PH농도와 염분,온도를 매일 체크하고 기록하죠] [우리 친구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비결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곳은 최첨단 LSS(생명유지장치)가 있는 기계실로] [여과 박테리아가 물을 정화시키고 불순물을 확인합니다] [태양을 대신하는 전기시설 확인도 필수입니다] [당연히 우리 친구들의 건강은 우선적으로 챙겨야할 부분이죠] [흑가오리에 붙은 기생충 제거를 위한 매월 약욕은 물론] [어민들의 정치망에 걸린 생물들을 구조해]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질 때까지 치료를 진행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혈액을 채취해] [최첨단 설비로 객관적 데이터를 축적하는 일도] [우리 아쿠아리스트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렇게 쌓인 데이터는] [친구들을 더 건강하게 돌봐줄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렇게 우리 친구들에 대한 철저한 건강관리는] [아쿠아리스트와의 사랑도 키워주고 있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우리는 모두 모입니다] [각자가 담당하는 생물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연구 결과들을 공유하는 자리죠] [모두가 떠난 늦은 밤에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야간 순찰을 통해 친구들의 이상 여부와 여러 시설들을 점검해야죠] [aqua planet yeosu] 영상 잘 보셨나요? 동물 친구들 나오니까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집중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통 아쿠아리스트도 똑같이 회사처럼 9시에 근무를 해서 6시에 퇴근을 하는 그런 일정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는 것은 하루에 아침에 출근을 하면 항상 생물들의 안녕을 생각을 해야 돼요 이 친구가 밤에 잘 잤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항상 매일 매일 체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침에 갈 때마다 항상 긴장되는 마음으로 갑니다 기계로 일하시는 분들하고 조금 다른 점이 이 친구들은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굉장히 염려스러운 직업을 가진 겁니다 아쿠아리스트의 일상 업무인데 아까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던 생물 밥 주고 수조 청소해주고 이런 일들인데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물관리 -수조관리 -수질 및 사육환경 관리 -영양 관리 -생물관리 -기타] 먼저 첫번째 생물관리인데요 생물관리는 크게 수조관리를 해야 되고 그리고 수질 및 사육환경을 관리해야 되고 그리고 세번째 영양관리 그 외에 기타 여러가지 등등을 관리해주셔야 됩니다 [생물 관리 (1)수조 관리 -수조 관람창 외부 및 내부청소 -바닥재 관리:수질 안정화 -육상부 청소:펭귄 등 해양포유류 수조] 첫 번째 수조 관리인데요 여러분들이 아쿠아리움 보시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에요 우리 아쿠아리스트가 열심히 수조를 청소를 해주시는 것 보이시죠? 여러분들은 수조 청소하거나 말거나 손을 많이 흔들어 주세요 안녕 안녕 나한테 손만 한번만 흔들어 주세요 이렇게 많이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희도 수조 엶심히 청소하다가 우리 친구들 오면 열심히 손을 흔들어 주고 왜냐하면 아쿠아리움에 오신 분들은 굉장히 밝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오시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조금 기대해 부응하기 위해서 저희도 청소 열심히 하다가 손도 많이 흔들어 주고 합니다 그래서 청소 시간이 조금 오버가 되는 시간이 되게 많아요 청소만 하면 한 시간 할 거를 손도 흔들어 주고 우리 친구들 밝은 얼굴을 보고 하면 1시간 반, 2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보면 수조 관람창 외부 및 내부 청소 적혀있는데 여러분들 쉽게 설명드리면 여러분들 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방이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들이 많고 곰팡이가 끼고 하면 그러면 여러분들 기간 지나 굉장히 안 좋아지겠죠? 해양생물도 마찬가지예요 살고 있는 그 수조를 깨끗하게 관리를 해줘야 우리 친구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수조 관리를 깨끗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육상부 청소라고 나와 있는데 해양 포유류들은 물에만 살고 있는 게 아니에요 밖에 나와서 일광욕도 하고 쉬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육상부는 지금처럼 땅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쉬다 보면 우리 친구들 배설물도 똥도 쌀 수도 있고 한데 그 부분은 깨끗하게 청소를 해줘야 돼요 제가 생각할 때 이 똥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우리 신생아를 가진 어머님하고 그리고 사육사 두 명인 것 같아요 정상변을 보면 우리 부모님들 굉장히 좋아하시잖아요 건강하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우리 친구들이 정상변을 보면 아 이 친구가 건강하구나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보면 지금 여기는 수조 청소하는 것이고 저기도 마찬가지 그리고 여기는 참물범 수조인데 물을 빼고 직접 청소를 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건데 실제로 아쿠아리스트가 여러분들이 밖에서 보면 멋있고 생물 밥주고 공연도 하고 이런 것만 보시겠지만 뒤에서는 이렇게 매일 다이빙도 하고 저기서 청소도 매일매일 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생물관리 (2)수질 및 사육 환경 관리 -수질 관리: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 유지 수질관리항목: 수온,용존산소,pH,비중,암모니아성 질소,아질산성 질소, 질산성 질소, 인 등 -방법 기온 및 공기질 관리,위험요소 제거 사이판을 통한 수조 내 이물질 제거, 급수 및 여과기 여세,급이량 조절] 두 번째로는 수질관리인데요 우리 물고기들 어른들이 살아가기에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물인데 우리 사람들이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게 뭐예요? 돈? 밥? 공기죠 여러분들 코를 막고 1분만 참더라도 굉장히 고통스럽잖아요 우리 물고기에게도 똑같아요 물고기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물인데 우리 사람들은 폐가 있기 때문에 폐호흡으로 호흡을 할 수 있지만 물고기들은 폐가 없고 아가미를 이용해서 호흡을 합니다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이 아가미를 이용해서 가스 교환을 이루어져요 그래서 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요한 물을 관리하기 위해서 보시면 수온도 체크하고 용존산소(물에 녹아있는 산소), pH 비중, 암모니아, 질산, 질산력 등등등 굉장히 많은 항목들을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모두 똑같이 맞추는 게 아니고 생물마다 다 원하는 좋아하는 수질이 있어요 그래서 그 생물에 맞게 수온을 체크를 해서 맞춰줘야 합니다 [LSS (Life Support System,수중생명유지장치) -인공적인 환경에서 생물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설비 -수족관 내에서의 생물활동에 의한 오염 제거 *전시생물에게는 살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조성 *LSS 시스템(Life Support System)구성과 역할 자동제어(머리) 열교환기(체온유지)-배관(혈관)-살균기(면역시스템)-에이브로워(폐)-펌프(심장)-여과기(소화기,신장)] 자 그 다음에 이런 수질들을 잘 맞춰주기 위해서 설비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보시면 이게 사람 모양인데 사람으로 조금 비유를 해봤어요 우리 사람의 장기로 비유를 하면 심장 역할을 하는 펌프가 물을 쏴줘서 배관을 이용해서 물을 타고 가서 그리고 여과기에 찌꺼기들을 걸러주고 그 다음에 살균기 UV나 오존 등을 이용해서 깨끗한 물을 만들어주고 그 다음에 열기 환기를 이용해서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수질을 수온을 맞춰주어서 다시 수조로 돌려보내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은 총 3가지의 파트가 있는데 어류 파트, 포유류 파트, 설비 파트 총 3가지의 파트가 있어요 이런 설비 같은 관련된 내용들은 설비 파트, LSS분들이 장비를 이용해서 열심히 일을 해주고 있습니다 [(3)영양관리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이상의 신선한 먹이 급이 -3종 이상의 다양한 먹이 급여 및 수분 공급을 위한 젤라틴 급여 -내동된 먹이를 해동하여 급여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파괴되므로 영양제를 먹이에 섞어 급여 -계절별 상황별 먹이 조절을 통한 컨디션(체중 및 질병)관리] 다음에 세 번째로 영양관리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먹는 먹이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는 굉장히 신선한 먹이입니다 아까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깨끗한 먹이를 잘 손질을 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급여를 해주고 있는데 여러분들 냉동 사료는 사료들은 냉동이 되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가 돼요 그래서 파괴된 영양소를 보충해주기 위해서 비타민이라든지 이렇게 마주리(Mazuri)라고 하는데 이것은 해안 포유류 전용으로 나와있는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친구들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그런 비타민도 많이 채워주고 있고요 여기 있는 친구들은 남아프리카 바다사자 오타리아라고 하는데 이 친구는 작아 보이지만 70KG 정도 몸무게가 나가요 그래서 매주 매주 이렇게 체중도 측정을 해줘서 몸무게가 찌고 빠질 때 먹이량을 조절을 해주고요 그리고 이 친구는 이름이 뭐예요? 아프리카 펭귄 아프리카 펭귄 맞습니다 자카스 펭귄이라고 하죠 이 친구는 유일하게 아니 이 친구는 그 더운지방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이죠 케이프타운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시면서 만날 수 있는 그러한 친구예요 그리고 여기 사료 종류가 다 나와 있는데 우리 벨루가가 먹고 있는 그런 사료인데 제가 질문을 하나 드려볼까요? 여기서 흰고래 벨루가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뭘까요? 청어,고등어? 정답은 제일 큰 건 제일 큰 건 우리 고래는 몸이 굉장히 크잖아요 그래서 큰 먹이랑 작은 먹이랑 같이 주면 큰 먹이를 먼저 먹습니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은 굉장히 똑똑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을 다 알아봐요 저도 알아보고 그리고 한 가지 에피소드는 우리 신입사원들이 오면은 밥을 바로 다 먹지 않습니다 이 친구가 나에게 밥을 줘? 이러면서 안 먹고 가버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우리 신입사원들이 한 1개월 정도 지나면 우리 친구가 밥을 먹더라고요 우리 친구에게 신뢰도 주고 교감도 쌓아주고 하면 우리 친구가 사육사에게 믿음을 갖고 밥도 잘 먹더라고요 [(4)생물관리 어류 -먹이를 먹는 모습 관찰을 통한 컨디션 확인,먹이 먹은 후 행동 및 유영 상태 관찰 -약욕 통한 피부 기생충 제거 해양포유류 -정형 행동 방지를 위한 행동풍부화 -해양 포유류 변 상태 확인,메디컬 트레이닝을 통한 건강 관리] 그리고 생물관리 중에 조금 어류하고 포유류하고 다른 점이 있는데 어류는 실제로 메인수조에 들어가서 다이빙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공기통 메고 다이빙해서 들어가서 직접 가오리나 상어들에게 먹이를 타겟 피딩을 하게 됩니다 이 친구가 먹는지 안 먹는지 직접적으로 가서 먹이를 주는 그런 일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 약욕을 통한 피부 기생충 제거라고 나와 있는데 아까 영상에서 보셨죠? 큰 가오리 통에다가 넣고 약욕을 하는 것을 보셨을 텐데 가오리는 우리 사람처럼 손이 없어요 그렇죠? 그래서 몸에 기생충이 붙으면 굉장히 간지럽습니다 이 간지러운 기생충을 떼어주기 위해서 약욕이라는 것을 하는데 보통 해수에 사는 친구들은 담수에다가 넣어서 약욕을 하고 다음 주에 사는 친구들은 해수에다가 넣어서 약욕을 하고 이것도 안 된다 그러면 약을 타서 우리 친구들 약욕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에 해양포유류 여기에 정형 행동 방지를 위해서 행동풍부화를 진행을 하는데 제한된 사육 공간 내에서 우리 친구들이 효율적으로 사육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행동풍부화가 꼭 필요합니다 [행동풍부화 놀이 환경-놀이-먹이-감각] 보시면 여러 가지 장난감들이 많이 있죠 행동풍부화라는 것은 우리 생물에게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자극을 주는 것을 말해요 그 자극으로는 환경 자극을 줄 수가 있고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가 있고 그리고 먹이를 다르게 줘서 자극을 줄 수가 있는 이러한 행동 풍부화를 열심히 많이 해주면 우리 친구들이 지루하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건강관리에서 우리 해양생물들이 아프다고 표현을 하면 제가 생각할 때는 이미 늦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아프다고 저희가 인지를 하게 되면 늦은 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프기 전에 미리 미리 검사를 잘 해줘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생물 전시] 다음으로는 생물 전시인데 아까 제가 들어오기 전에 저쪽에 보니까 니모 흰동가리도 있더라고요 [생물전시 (1)과정 전시 컨셉 결정 → 디스플레이 제작 → 생물 수급 및 순치 → 설치] 생물 전시는 여러분들이 만약에 아쿠아리스트가 됐다고 생각을 했을 때 내가 어떤 생물을 한번 키워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면 그 다음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는 건데 먼저 전시 컨셉을 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니모 흰동가리를 전시할 거면 어떻게 전시를 할 건가 이 친구는 말미잘에 몸을 비비거나 산호에 숨거나 이런 습성을 이용해서 이런 수조를 만들어줘야겠다 하면 이런 디스플레이 제작을 합니다 산호라든지 말미잘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수조를 먼저 만들고 그 다음에 니모, 흰동가리를 데리고 오고 그 다음에 설치하는 방향으로 아쿠아리움 수조 하나하나가 만들어진 거예요 [①전시 컨셉 결정(예시) -시기: 사계절 변화에 맞는 생물 개구리, 멸치, 정어리, 오징어 등 -주제: 생물의 특성(공생 ,생김새) -생물: 바다거북, 어류 , 파충류, 포유류 -그 외 사육난이도, 생물 합사, 담수 해수수조 고려] 먼저 전시 컨셉으로는 여러 가지 주제가 있는데 여러분들이 조금 생각할 때 봄이나 가을,겨울에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전시할 건지 아니면 주제, 공생하는 친구들 있죠? 곰치나 새우 같은 친구들 같이 살잖아요 그 친구들을 이용해서 수조를 만든다거나 아니면 생물의 특징을 이용해서 해마같은 친구들을 이용해서 수조를 만든다거나 이런 컨셉을 잡아서 처음에 계획을 합니다 [②디스플레이 제작 -전문 업체 용역 제작 -제작 소모품 구매 직접 제작 -기성품 구매 설치] 그 다음에 이제 우리 친구들이 사는 수조를 만들어야겠죠 이 수조는 요즘에는 기성품으로 많이 파는 곳도 많아요 그래서 사거나 아니면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만들어서 수조를 만들기도 합니다 두 번째 보시면 장어류에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장어류 친구들은 계속 어딘가를 타고 올라가잖아요 그런 습성을 이용해서 파이프를 이용해서 수조를 꾸며준 내용이고 세 번째 해마는 꼬리를 감고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산호들을 이용해서 해마 수조를 꾸며줍니다 생물을 데려오는 일은 인근 지역에서 저희 아쿠아리스트들이 직접 채집합니다 남해에 있는 죽방렴이라는 곳인데 죽박령이라는 곳에 가서 [③ 생물 수급 및 순치 -인근 지역 채집 -전문업체 통한 구매] 실제로 아쿠아리스트가 가서 가슴 장화를 입고 물 젖으면서 생물들을 데려오는 일도 하고 가끔은 갯벌을 뛰어다니면서 생물들을 채집하는 일도 합니다 그리고 이건 해파리를 채집하는 내용인데 여수나 고성 쪽, 고흥 쪽에 보면 해파리가 굉장히 많이 나와요 그래서 해파리를 직접 채집을 해서 해파리를 전시를 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우리 아버님들은 좋아하실 거예요 낚시하면 감성돔이나 이런 거 많이 나오죠 근데 실제로 여러분들은 감성돔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예쁜 알록달록한 친구들 좋아하잖아요 예쁜 친구들은 대부분 따뜻한 곳에 살기 때문에 동남아 쪽이라든지 일본 아래쪽에 그쪽에 사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수입을 많이 해 갖고 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④설치 -수조 디스플레이 설치 및 급수 -수질 안정화 후 생물 전시] 이렇게 우리 친구들이 들어오게 되면 이렇게 설치를 통해서 수조의 안정화를 이룹니다 안정화를 이루게 되면 예쁜 아름다운 여러분들이 봤을 때 와 멋있다 라고 하는 이런 수조가 완성이 될 수가 있습니다 [생물전시 (2)보조수단 생물전시 어명판-AR- QR코드-영상] 그 다음에 생물에 정해지는 생물만 정해지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를 이용해서 여러분들께 정보를 제공할 수가 있는데 첫 번째는 생물어명판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쿠아리움 가면 어명판 많이 보이실 텐데 이 어명판을 이용해서 생물들이 어떤 생물들인지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생물들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Who am I MISSION <가로6> (나는 누구일까여?) (나는야 피부과 의사! 사람들의 각질을 먹어서 매끈하게 해준답니다) (손이 거칠다 싶은 분들은 우리를 찾아주세요) ] 아까 저기 밖에도 있더라고요 네 다 아시죠? 닥터피쉬 (음악) [hanwha aqua planet yeosu] 요즘에는 생물뿐만 아니라 아까 처음에 도입 부분에서 증강현실처럼 여러가지 형태를 이용해서 영상 매체들을 이용해서 바다생물들의 정보를 전달하는 일도 아쿠아리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3.교육] 그리고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 또 하나는 바로 교육 내용입니다 [교육 (1)생물 특성 교육 ㅁㅁㅁㅁㅁ ] 여러분들이 아쿠아리움에 오면 설명회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사역하고 있는 친구들을 여러분들께 어떤 친구들인지 소개시켜주는 그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흰고래, 벨루가 친구도 있고 여기는 아까 나왔던 아프리칸 펭귄 친구도 있죠 설명회를 이용해서 여러분들에게 이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인지 설명해주는 일도 아쿠아리스트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아프리카 펭귄, 우리 사람으로 치면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어디예요? 잘 모르세요? 우리 펭귄들을 보면 배에 점이 많이 나 있어요 검은색 점이 많이 나 있는데 이 점의 위치와 개수가 다 달라요 이것을 보고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으로 치면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이 배에 있는 점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바로 종보전 교육입니다 지금 아쿠아플래닛 여수에서는 바다거북 종번식에 굉장히 힘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년 방류를 하고 있는데 이런 바다거북 종본식 교육을 위해서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교육하는 일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2)진로 특강 -아쿠아리스트 -학예사,수의사 등 아쿠아리움에 근무하는 기타 직종] 그리고 지금처럼 나와서 아쿠아리스트가 어떤 직업인지 진로 특강도 하고 학교에 나가서 특강도 하고 아쿠아리스트가 어떤 곳인가 알려주기도 하는 일로도 같이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는 아쿠아리스트만 공부하는 게 아니고요 학예사분 그리고 수의사분도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생각할 때 아까 증강 현실 아까 말씀해주셨는데 나중에는 이런 생물들이 아니고 실제로 영상들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아쿠아리움에 오면 영상 매체들을 통해서 생물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 [PART 03 구조 치료] 다음으로는 구조치료인데 하는 일이 좀 많죠 아쿠아리스트가 아쿠아리움에서 생물 사육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구조활동도 같이 하게 됩니다 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고할 수 있나요? 2021년 11월 22일 여수 화양면에 있던 실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 했습니다] [네, 해경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대표번호 국번없이 119 카카오톡에서 "해양경찰청"을 검색] [저기 바다에 고래 같은 애가 보여요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좀 가까이에서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마침 해변 가까위 왔네요 잠시만요] [네 저희가 곧 조치하겠습니다] [저희가 갈 때까지 가만히 놓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해양왕 경공단 임성오입니다] [돌고래 1개체가 들어와 못 맞아 나가서 구조] [요청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출동 가능한 구조치료기관이 있으실까요?] [아쿠아플라넷 여수: 네, 저희가 곧 출동하겠습니다] 여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지금 출동하겠습니다 구조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서 출동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좌초된 상괭이 응급처치] 현장에 도착하여 탐색을 확인한 다음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피부가 마르지 않게 젖은 수건으로 몸을 덮어줍니다 [응급처치 후 방류] 응급 처치 후 다시 활력을 찾은 친구는 원래 있던 방으로 무사히 돌려보내요 상괭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 위한 [해양생물을 위한 구조 시스템 신고-구조가 필요한 해양보호생물 발생 접수-해양경찰이 접수하여 출동 가능한 기관 수배 출동/치료-아쿠아플라넷 여수와 같은 해양보호생물 전문 구조 치료기관이 출동하여 구조 작업 착수 방류/치료기관 이송 -상태의 경중에 따라 응급처치 후 현장 방류나 치료가 가능한 기관으로의 이송 결정 ] 해양 생물을 위한 구조 시스템은 신고가 들어오면 해양경찰이 접수를 하고 전문 구조치료기관이 출동하여 구조작업에 착수합니다 그 후 상태에 따라 응급처치 후 방류 또는 이송 여부를 결정합니다 영상에서 보신 내용은 실제로 저희가 출동을 해서 구조를 한 내용을 가지고 만든 영상이고요 아까 나왔던 고래 친구 이름 혹시 아세요? 상괭이 맞습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해안 보호 생물로 지정이 되어 있어요 해양보호생물은 우리나라에서 성식하고 개체수가 아주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친구들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래서 약 91종 정도가 우리나라에 지정이 되어 있고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고래상어 그리고 망치상어 있죠? 망치상어랑 그리고 해마 이런 친구들이 속하는 친구들입니다 여러분들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혹시 신고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전화를 하면 되는데 혹시 어디로 전화하는지 아시는 분? 119? 맞습니다 여러분들 119로 전화를 하시면 구조 프로세서를 거쳐서 저희에게 연락이 와요 그래서 저희가 출동을 해서 이 친구들을 구조를 하게 되는데 저희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저희가 출동을 했을 때 이 친구의 상태를 확인하기가 조금 애매한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가장 베스트로 생각하는 것은 이 친구를 탈수 맞은 수현만 빨리 넣고 그다음에 바로 바다로 방류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이런 친구가 기관으로 이송하게 되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고 또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바로 방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어디를 많이 다치거나 도저히 바다로 돌아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저희가 이제 기관으로 이송을 해서 그곳에서 이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그 치료 과정에 대한 내용도 또 한 번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생물의 치료 구조가 필요한 생물의 특성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커다란 해양 생물의 경우 직접 잠수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혈액채취] [다양한 생물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생겼을 때 드레싱 처치를 하고 주기적으로 심박수 확인과 폐 청진을 진행합니다 다음 환자들입니다 [해양생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메디컬 트레이닝을 통해 관리합니다] [분기공 검사와 항문을 통한 체온 측정,치아 검진 등을 통해] [측정 또는 치아 검증 등을 통해 생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또한 사람처럼 초음파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하며] [몸에 붙은 기생충도 약욕을 통해 제거해줍니다] [체취한 혈액을 분석하여 생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수의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상의하여 치료를 진행합니다] [아쿠아리스트들은 매일 생물들의 몸 상태를 전반적으로 꼼꼼히 체크하고 기록하여]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은 친구들을 더 건강하게 돌봐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aqua planet yeosu] 네 이렇게 우리 친구들 여러가지 치료를 통해서 건강해지면 바다로 나가게 되는데 제가 안타까운 점은 아까 봤던 상괭이 같은 친구들은 요즘에 신고가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 친구 해양보호생물로 지정이 되기 전에는 고래가 거래가 됐어요 상괭이가 거래가 됐는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이 됨으로써 거래가 안됩니다 그래서 어민분들이 혹시라도 걸리게 되면은 굉장히 불필요하거나 복잡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고를 잘 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가 해양포유류 같은 경우에는 살아있는 친구들을 만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여수 쪽에 거북이가 많이 잡혀가지고 구조활동을 많이 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종보전 활동에 대해서 한 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친구가 치료를 다 받거나 번식을 하거나 했을 때 [PART 04 종보전 활동] 바다로 나가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멸종 위기에 무리한 생물의 종보전을 위한 연구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수많은 생명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여러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국내에서 최초로 영상에 담긴 화이트팁리프샤크의 아이 귀여워!]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국내 최초로 2017년] 푸른바다거북의 인공 번식에 성공시켰으며 그 이후에도 매부리바다거북의 인공 번식에 성공해 지속적으로 종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aqua planet yeosu] 우리 새끼들도 많이 태어나고 종보전을 위해서 열심히 근무도 하고 있는 아쿠아리스트였고요 짧지만 아쿠아리움과 아쿠아리스트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설명을 좀 드렸고 강의는 이것으로 마무리 짧게 하고 우리 친구들 질문사항 있으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 분? 아쿠아리스트의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회사입장에서 밖에 나가서 말하면 안된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먼저 말씀드리고 아쿠아리스트는 서비스직이에요 그래서 많은 급여를 기대할 수 없는 직업이긴 합니다 그리고 아쿠아리스트는 제가 생각할 때 진짜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와서 일을 하셔야 오랫동안 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올해 10년차인데 그 전에 10년이 안되서 그만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예전에는 소위 매니아라고 하죠? 오타쿠 같은, 오타쿠라는 불리는 친구들이 많이 왔어요 생물 좋아하고 생물 키우는 거 좋아하고 이렇게 와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랑 엄청 안 맞는 것 같아 라고 해서 좀 다른 일을 찾으신 분들이 많은데 한 10년 좀 넘어가면 300? 300중반 정도 받습니다. 다음 질문 네 아쿠아리스트가 되려면 다이버 자격증을 꼭 따야해요? 아쿠아리스트가 되시려면 먼저 필수적으로 다이빙은 꼭 하셔야 가능합니다 다이빙, 왜냐하면 물에서 생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다이빙은 꼭 필수로 따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 외에 수산질병관리사라든지 수산양식기사 자격증 두 개가 있으면 제가 생각할 때는 서류는 프리패스로 통과를 하실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아쿠아리스트는 서류 말고 조금 면접이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해봤는지 어떤 경력이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게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데 어떤 곳에서도 근무할 때 항상 성실하게 근무를 하시면 왜냐하면 이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은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전국에 해봐야 1000명도 안 되는 그런 인원인데 이런 분들은 다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의 평가가 저희가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어디서 근무하시거나 하실 때는 좀 성실하게 잘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라냐 피라냐를 잡을 때 손을 물릴 때도 있어요? 피라냐가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엄청 난폭하고 무서운 동물이잖아요 생물이잖아요 그렇죠? 근데 실제로는 굉장히 겁이 많습니다 영화나 이런 데 보면 막 강에 빠지면 달려들어서 와악 하고 막 공격을 하잖아요 실제로 저희가 수초 청소하러 들어가면 다 도망다닙니다 도망다니는데 실제로 피가 좀 나거나 피냄새를 맡거나 한 친구가 공격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달려들어서 공격을 하기는 해요 그런 습성이 있습니다 이빨도 굉장히 날카롭고요 여러분 나중에 피라냐 수조를 가시면 피라냐가 공격당한 걸 많이 보실 수가 있어요 스스로 공식이라고 하는데 무리들끼리 잡아먹는 그런 행동도 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피라니아 나중에 수조 가시면 유심히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 저희가 피라냐 피딩도 하는데 이런 명태 같은 거 한 50CM 정도 되는 명태를 주면 한 1분 정도면 싹 없어지고 뼈만 남기는 합니다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친구들이기도 해요 대부분 아쿠아리움에 있는 생물들은 다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수치가 트레이닝이 아무리 잘 됐다고 하더라도 항상 주의를 가지고 조심을 해야 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아쿠아리스트가 되려면 어느 학과를 졸업해야 되나요? 아쿠아리스트가 되려면 먼저 해양 관련된 학과나 생물 관련된 학과를 진학을 하셔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산질병관리사를 따기 위해서 수산생명의학과라는 학과를 진학을 했거든요 수산생명의학과는 수산질병관리사라는 관리원을 낼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그런 학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업에서 말씀드린 현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수산질병관리사를 가진 수산생명의학과 출신이 절반 정도 되고요 그 외에 양식학과, 그 외에 생물학과 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계십니다 흰고래 벨루가는 보통 겁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불러드릴 때 어떻게 데리고 왔나요? 사실 흰고래 친구는 제가 입사하기 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오는 걸 보지 못했는데 흰고래 친구는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때 들어왔고요 들어오는 것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무진동 차량이라는 거 있죠 고래들 보면 옮기는 무진동 차량 있죠 거기에 들어서 무진동 차량을 이용해서 여수까지 와서 여수에서 수조로 안전하게 이동을 했습니다 여수 말고 아쿠아리움 같은 건물이 발달한 곳이 있나요? 저희 아쿠아플라넷만 하더라도 지금 여수, 제주, 일산, 63, 광교 이렇게 3개가 있고요 그 외에 부산, 대구, 롯데, 코엑스 이렇게 큰 수조들만 하더라도 굉장히 많고 최근에 롯데는 지금 해외에 베트남에도 아쿠아리움을 하나 지었죠 가장 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은 제주에 있는 아쿠아리움 1만 톤이 좀 넘고요 여수가 6천 톤, 나머지는 한 4천 톤 조금 넘는 수준의 수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그 해양생물을 약간 잡아가지고 치료를 해주고 방류를 해주면 그 친구가 어떻게 다시 무리로 돌아가서 생활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저희가 거북이 같은 친구들은 구조를 하게 되면 GPS 기계를 달아요 GPS 기계가 저희가 약간 굉장히 고가 장비이기 때문에 저희 자체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포엠이라든지 국가기관이랑 같이 연합을 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부착 기기를 달아서 이 친구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를 향하는지 이런 걸 다 모니터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년 매년 모든 생물들에게 다 할 수는 없고요 굉장히 큰 성체라든지 그런 특별한 친구들에게 달아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실제로 이 친구들에게 어디로 가는지 다 모니터링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 현실적으로 그렇게 정확히 모니터링을 할 수는 없죠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여기에는 안 나왔지만 거북이를 저희가 방류 행사를 하는데 방류를 하는 친구가 저기 3,000KM나 되는 곳을 헤엄쳐서 저기 베트남에 해안까지 가는 것을 저희가 GPS를 통해서 모니터링을 하거든요 베트남에 있는 해안가가 중요한 이유가 거북이가 어린 친구들이 살기에 굉장히 좋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제주도에서부터 이렇게 헤엄을 쳐서 해류를 타고 열심히 가서 그곳까지 정착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이 화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동물들이 화나면 진짜 무섭습니다 물려고 쫓아다닙니다 특히 저는 벨루가라 수조를 많이 들어가는데 우리 친구들이 화나면 입을 이만큼씩 벌리고 저를 물려고 쫓아 달려옵니다 그러면 저는 그 친구들에게 장난감밖에 되지 않습니다 휙 이렇게 많이 날아다니는데 우리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먹이에요 먹이 밥을 가장 좋아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특식 이런 거 있잖아요 살아있는 물고기라든지 평소에 주지 않았던 물고기라든지 이런 걸 주면 우리 친구들의 얼굴이 싹 바뀝니다 굉장히 말도 잘 듣고 기분이 좋은 것을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강의 해주신 최경호 대리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박수) [수요일엔 바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