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슬기로운 남극 물고기 극지연구소 김진형 책임연구원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광주과학문화협회] 네 안녕하세요 극지연구소의 김진형 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어 남극 물고기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슬기로운 남극 물고기 라고 어 지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어 여태까지 처음 들어보는 남극 물고기의 아주 신비한 어 내용을 어 여러분들에게 어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극지연굿(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먼저 제가 속해 있는 저희 연구소를 소개해 드리겠는데요 저희 연구소는 어 극지연구소입니다. 어 말 그대로 남극 북극을 주연구 무대로 해서요 저희 연구소에서는 1988년도에 지은 어 세종 과학 기지 그 다음에 2014년에 어 새로 지은 장보고 과학 기지 그 다음에 2002도에 부터 어 우리가 이용하기 시작한 북극의 다산 기지 세 개의 과학 기지를 주 어 연구 베이스로 삼고 그 다음에 어 쇄빙선 아라온을 이용해서 어 국내 유일의 극지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어 국가 기관이 되겠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라고 해서요 어 그 학교나 어 기업에서 또는 개인이 어 하기 어려운 연구에 대해서 국가가 어 직접 자금을 출연해서 만든 연구소를 정부 출연 연구소라고 하는데요 여기 보시면 어 약 스물다섯 개 정도의 연구소가 있습니다 대부분 어 과학 기술 정보 통신 부 하나의 연구소 구요 여러분들 잘 아시는 어 항공우주분야 라든가 또는 재료 라든가 어 심지어 김치 연구소 까지 어 다양한 국가 연 정보기 어 연구소가 있고요 어 여기 어 유일하게 해양 수산부에 어 또 속해 있는 연구소가 있는데요 어 산국해양과학기술연구워(KIOST)라고 해서 한국 해양 과학 기술 연구원 그 다음에 대전에 있는 어 선박 해양 플랜트 연구소 그리고 어 저희 제가 속해 있는 인천에 있는 극지연구소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산하에 속해 있는 정부 출연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어 저희 연구소는 요즘에 아주 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어 전 지구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이 글로벌워밍 이라고 해서 어 점점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북극 곰이 어 삶의 터전을 잃게 되고요 점점 어 가뭄과 홍수 태풍 등 어 자연 피해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 이런 시국에 저희가 저희처럼 어 극치를 연구하고 있는 이 연구소의 역할은 더욱 중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어 저는 연구소에서 극지생물 특히 어 극지바다에 살고 있는 어 물고기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왜 그 물고기를 연구 하고 있으며 어떤 어 재미난 어 특성을 갖고 있는지 그걸로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어 극지에 관련된 좀 상식을 좀 넓혀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면 아마 이야기 이 어 제 이야기를 이해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어 북극과 남극의 모형이 있는데요 우리가 평소의 지구본을 옆으로 돌려서만 보지 위에서 또는 아래에서 내려다 보거나 올려다 본 경험은 없을 텐데요 오늘 한 번 보시죠 여기 북극은 어 여러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많은 땅으로 둘러쌓여 있는 바다가 이렇게 하얗게 얼어 있는 곳이고 것이고요 남극은 어 사방이 뻥 뚫린 어 태평양 인도양 대서 양으로 어 둘러쌓여 있는 땅 위에 얼음이 어 멀어져 있는 겁니다 특징은 방금 말씀드렸듯이 어 북극 어 유라시아의 북 북 아메리카 어 등으로 감싸 져 있고요 남극은 어 이렇게 해양으로 둘러 쌓여져 있습니다 그 연평균 기온은 당연히 곱지 까 죽겠죠 어 남극이 좀 더 추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면 어 남극은 땅덩어리 니까요 아무래도 비열이 어 낮아서 추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 그 나라 어느 나라 땅이냐 라고 했을 때 북극은 어느 정도 그 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라가 어 나라의 소유권이 어느 정도 인정되고 있다면 남극은 어 남극 조약에 의해서 어 어느 나라도 영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생물은 여러분들 잘 알다시피 북극 [북극(ARCTIC)/남극(ANTARCTIC) 북극 형태:유라시아,북아메리카 대류,이들로 둘러싸인 바다(1400만km²,전세계 바다의 3.3%) 남극 형태:남빙양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대륙(1,360만 km²)한반도의 60여배,지구 육지면적의 9.2% 북극의 연평균 기온:-16~6℃(관측 최저온도:-71.6℃) 남극의 연평균 기온:-40~0℃(관측 최저운도:-89.2℃) 북극 소유국:공해를 제외한 전 지역의 거버넌스 있음(유엔해양법에 의한 영유권 분할) 남극 소유국:남극조약에 의해 관리(영유권 인정 보류) 북극 대표 생물:북극곰,여우,순록,고래 등 꽃피는 식물 180여종,지의류 남극 대표 생물:펭귄,크릴,물개,어류,고래 등 꽃피는 식물 2종,지의류,이끼류] 북극곰 남극은 우리 잘 알려진 펭귄이 대표적인 생물이 되겠습니다 어 북극과 남극 중에서 저는 주로 이 남극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어 그러려면 이 남극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먼 먼저 아시면 되겠는데요 여기 어 아메리카 남 아메리카의 칠레 어 남단과 어 남극이 이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약 어 5,500만 년 전 아주 오래 된 일인데요 그러던 남극이 어 요렇게 어 판이 이 이동 함으로써 분리가 되고요 그 사이가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극의 형태가 약간 둥글게 생겼죠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주위를 감싸는 해류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해류가 여러분 얼마나 세고 강한가 하면요 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담수 모든 강 줄기를 합한 거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나라에 있는 한강 낙동강 뿐만 아니고 나일강 뭐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강을 합한 거에 130 배에 해당하는 그 강한 물줄기가 남극 주변을 휘감아 돌고 있습니다 얘기는 뭔 무엇인가 하니 어떤 남극 생물도 고래를 제외하고는 그 어 해류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다 거나 또는 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그 얘기는 남극의 해양 생물은 완전하게 고립되어 있는 것이죠 [Antractic Polar Front (Convergence) Subantarctic Front] 여기 다시 한 번 어 도식 다시 말씀드리면요 [-55-Rifting separates S.America and Antarctica -25-Drake Passage opens,permitting formation of Circumpolar Currents that thermally isolate S.Ocean -10-14 southern Ocean cools to below 5℃ present-Thermally stable between +1.5℃ and -1.9℃ Cand well-oxygenated state] 5,500만년 전에 칠레 남단 푼다 아레나스라는 곳으로부터 남극이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사이가 점점 멀어지게 됐고요 2,500만 년 전에 부터 시작해서 강한 해류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 지금의 위치로 남극은 어 떨어져 나갔고요 현재로서는 아무리 어 덥거나 추워도 남극의 바다는 항상 마이너스 -2℃로 부터 어 약 1.5℃에 해당하는 어 수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 남극 마이너스 -90℃ 라며 별로 안 춥네요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 아시다시피 어 물은 비열이 높기 때문에요 어 마이너스 이 도 이하는 무조건 다 어는 거니까요 그렇죠 그 그러다 보니까 남극의 어 수온은 항상 어 -2℃ 그 다음에 1.5℃ 그 사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면적 :14M km² 한국의 60배] 면적은 어 14M km² 우리나라의 60배 알려져 있는데요 잘 와닿지 않으시죠 그럼면 이렇게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중국 + 인도 그 그 크기에 해당 할 정도로 아주 큰 면적이 고요 어 어 이렇게 어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 땅과 아 땅이 대륙 이고요 그 위에 얼음과 눈이 어 얼어있는 고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 이렇게 눈이 만년설이 내려져 있고요 이것을 옆에서 보면 이렇게 노랗게 표현 표현된 것이 땅덩어리 인데요 그 위에 어 눈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몇 몇 높은 봉우리가 솟아 있는 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 평균 두 개 눈이 얼마나 쌓여 있냐 [빙하:평균 두께 2,160m , 최대 두께 4,800m] 평균 약 2km 가량이 쌓여 있고요 최대 두께는 거의 4~5km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만약에 그 눈이 녹으면 어 현재 어 우리 우리 앞바다 전 세계 모든 해수면이 약 80m까지 상승한다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어 지구가 더워지는 데 있어서 남극이 어 녹고 있는 거에 대해서 어 문제를 어 삼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자 제가 지금 어 지금까지 북극과 남극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왜 어 남극 해양 생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Antarctic fishes] 남극 물고기를 연구하는 지 어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 지금 남극 물고기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남극 물고기를 왜 연구해야 되냐라고 어 물으신다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모든 어 우리 생태계에 있어서 먹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 되겠죠 그러면 여기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극과 난에 어 먹이 누가 누구를 먹고 또 다음엔 누구를 먹는지 이 먹이 망이 되겠는데요 이 먹이망을 들여다 보면 북극과 남극 공이 어류가 그 중간에 놓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무엇인고 하니 어 그 생산자 또는 포식자를 연결 연결해 주는 중간 연결 자 입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그 어류가 만약에 사라진다면 그 어 연결은 떨어질 것이고 어느 생태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어 남극의 물고기가 얼마나 있나요 라고 하시면 어 [남극암치아목 -Bovichtidae 보비크투스과(11종) -Pseudaphritidae 프세우다프리티스과(2종) -Elginopidae 엘레기놉스과(1종) -Nototheniidae 남극암치과(56종) -Harpagiferidae 하르파기페르과(12종) -Artedidraconidae 수염남극양태과(35종) -Bathydraconidae 남극양태과(17종) -Channichthyidae 남극빙어과(25종) ] 여기 어 1목 5과 그 다음에 123 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3종의 서로 다른 물고기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어 그 보다는요 더 신기한 점은 여기에 보시면 어 남극에 있는 모든 물고기는 하나의 조상 즉 하나의 목으로부터 다 분리되어서 123 종으로 분화 되었습니다 어 좀 전에 제가 설명드렸듯이 남극의 바다는 강한 해류로 인해서 완벽하게 고립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다 보니까 어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밖에 번져나갈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본격적으로 남극 어류를 만나러 한 번 가보시죠 이 영상은 아 2016년도에 제가 처음으로 남극에 갔을 때 촬영한 영상인데요 어 고무 보트를 이용해서 팀원들과 어류를 채집하기 위해서 어 정해진 포인트로 이동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밤까지는 아주 아무것도 없던 바다 였는데요 간밤에 저 멀리 있는 빙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이렇게 온 바다가 거의 빙하로 어 가득 찼습니다 아시겠지만 빙 간은 겉에서 보기에는 작지만 밑에는 우리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죠 밑에는 엄청 크기 때문에 고무보트로 이동하는데 아주 조심히 이동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대원들이 하나하나 어 노를 노로 어 저 빙하를 헤쳐 나가면서 어렵게 어 어류를 채집 하는 장소로 이동 했던 그 경험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 한 번 물 속은 어떨까요 [#장보고기지] 어 이 영상은 우리 대한민국 두 번째 과학 기지인 장보고기지 어 바로 앞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약 수심은 35미터 정도 되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어 남극의 어 물고기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어 물고기들이 이 불빛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이 카메라 불빛을 보고서 하나 둘씩 모여드는 장면인데요 여러분들 보시면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어 이전에 알던 물고기 하고는 사뭇 다른 모습인데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바닥에 어 멈춰서 있고요 어 어떻게 보면 점프 했다가 어 도약 했다가 내려앉는 어 그런 모습으로 어 보입니다 지금 이 곳의 수심 얼기 직전인 -1.9℃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어류에게는 아주 차가운 물 속에서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고 하기 위해서 되도록이면 어 덜 움직이는 어 그런 어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극 물고기가 갖고 있는 어 전 세계 어느 곳에 살고 있는 물고기도 지니지 못한 아주 특별한 능력과 특징이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몸속 부동액] 자 첫 번째,몸 속 부동의 몸 속에 부동액이 있다 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네 결빙방지단백질이라고 해서요 방금 말씀드렸듯이 그 차가운 물 속에서 고기가 혈액과 체액이 얼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바로 그 비결이 되겠습니다 여기 준비한 동영상이 있는데요 다이버가 표면이 얼은 바다를 밑에서 촬영하고 있고요 그 얼은 바다로부터 밑으로 눈꽃이 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얼음 들이 있고요 그 사이를 들여다 보면 작은 어류가 보이는데요 죽었는지 얼어 얼은 걸까요? 아 아닙니다 움직이고 있으니까 그리고 이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는 것 보이시죠 여기는 거의 -2℃에 가까운 아주 차가운 물입니다 여러분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0℃에 해당하는 물에 어 손을 담아보시면 10초도 견딜 수 없거든요 여기는 심지어 영하2℃에 해당하는 온도 인데요 이 어류는 어떻게 여기서 얼지 않고 어 저렇게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어 그리곤 어 떠났습니다 저 물고기가 저렇게 날카로운 얼음 속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째,저 얼음의 표면에는 여러 종류의 플랑크톤 식물 플랑크톤이 붙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 곳에서 손쉽게 어 먹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날카로운 얼음 때문에 포식자들이 저 주변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겠죠 그러다 보니까 저 작은 어류에게는 저곳이 산란터이자 먹이터이자 또 놀이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곳에서 체액과 혈액이 얼지 않는 저 비결 그것이 바로 앞서 말씀드렸듯이 [결빙방지단백질(AFP)] 어 몸속에 있는 결빙방지단백질이라는 것인데요 어 자 그러면 몸속에 있는 결빙방지단백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 그 원리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면 여러분들이 어 우리 냉동고 에서 어떻게 얼음이 어는 지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얼음 얼음 녹인 물이 그리운 데요 여러분들이 얼음이 어 컵에다가 물을 담고 냉동고에 넣으면요 어느 순간 하나 둘 셋 하고 얼음이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먼저 처음에는 얼음핵이 라고 해서 아주 작은 얼음 어 덩어리가 생기고요 그 주변으로 어 다른 얼음 조각이 달라붙어서 점점 우리가 아는 크기의 얼음으로 커지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 결빙방지단백질은 처음에 생긴 얼음핵에 주변을 어 감싸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음 얼음 조각이 달라붙을 어 공간이 없어져 버리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얼음이 더 이상 커지지 못하는데 그게 바로 우리 결빙방지단백질의 원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남극과 북극 어류에 있어서 약 5종의 결빙방지단백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연구팀이 어 실제 남극 어류에 유전자 유전체를 분석해 보니까 맨 위에 보시면 Icefish 라고 해서 남극 어류인데요 다른 밑에 5종의 비남극 어류에는 없는 어 결빙방지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유전자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어 남극 어류는 얼지 않고 체액과 혈액이 얼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있었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결빙방지단백질은 우리와 얼마나 멀리 있는 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어 저지방 아이스크림 그 안에 어 결빙방지단백질이 들어 있다고 하시면 어 어떠시겠습니까? 갑자기 어 아이스크림 에서 비린내라도 날 것 같으신가요 어 그럴 걱정은 없으시고요 실제로 네덜란드의 다국적 기업에서 이 결빙방지단백질을 저지방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데 사용 하였습니다 물론 직접 극지 어류에서 추출해서 넣었다는 건 아니고요 형질전환이라는 기술을 통해서 어 유전자를 대장균에 삽입함으로써 대량으로 생산해내서 그것을 저지방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데 이용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 생활에 가까이 와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네 이 결빙방지단백질을 이용해서 어 저희 동료인 남극 식물을 연구하는 연구 팀에서 개발한 어 내용을 잠깐 소개해드리면요 여기 벼가 있습니다 우리 밥을 먹어야 되면 벼를 키워야 되겠죠 일반 벼가 있고요 어 결빙방지단백질을 유전자 삽입한 벼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어 늦은 봄에 갑자기 어 냉해피해를 입 입게 되고요 이른 가을에 냉해 피해를 입게 되면 벼가 타 죽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런데 이 결빙방지단백질을 삽입한 벼는 전혀 냉해에 피해를 입지 않는 아주 강한 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2018국감]'미친'바다...고수온·저수온 피해액 한해 182억원] 이 기술은 또 물론 어류에도 적용할 수 있겠는데요 2018년도에 어 국감(국정감사)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갑자기 고수온과 저수온 특히 다 자라서 이제 출하를 앞둔 우리 아주 비싼 어종들이 갑자기 찾아온 냉수대에 의해서 갑자기 죽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만약에 우리가 저 비싼 어종에게 결빙방지단백질을 삽입 할 수 있다면 아무리 어 차가운 저 냉수대가 오더라도 음 죽지 않고 건강하게 생산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여러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유전자 변형 어류에 대해서 아직까지 어 허가가 되지는 않았는데요 기술은 충분히 가능하고 그 다음에 사회적 공감대가 있다면 언제든지 지금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겠습니다 [뼈대 있는 가문] 자 두 번째,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어 어류는 뼈대 있다 하지만 어 그것은 남극 어류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기 영상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마찬가지로 어 얼어 있는 바다에 우리 대원들이 나가서 구멍을 뚫고 바다의 바닥에 생물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어 카메라를 내리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곳은 장보고기지 앞바다이고 수심은 약 100m로 상당히 깊게 되겠습니다 줄의 로프에 카메라를 막 매달아서 지금 대원이 손수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요 카메라가 빙글 빙글 돌아서 여러분들 좀 어지러울 수 있는데요 어 잠시만 기다려 보시죠 카메라가 점점 내려가서 바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오래 걸리는데요 제가 편의상 약 두 배 정도로 속도를 지금 빨리 돌리고 있습니다 예 여러 가지 생물이 보여지는데요 어 불가사리도 보이고 성게 등도 보입니다 카메라가 어 바닥에 닿았네요 그래서 연구자가 이제 그것을 손으로 느끼고 살짝 아마 잡아당기게 될 겁니다 네 카메라 불빛을 보고서 어디선가 벌써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불빛을 좋아하는 우리 남극 물고기들이 하나둘 어 몰려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서서 봤던 그 물고기인데요 어 트레마스 토머스 버나키라고 하는 종이고요 우리 말로 하면 대리석 무늬 감시 정도가 되겠습니다 서로 너무 많이 몰다 보니까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어 그런 장면이 보이는데요 어떻습니까 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남극의 바닷속이 그렇게 황폐한거나 어 외로워 보이지는 않지 않습니까 어류들도 많고 많은 생물체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어 여기서는 저 어류의 어 모습을 한 번 주의 깊게 봐 주십시오 어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 에너지 소모를 줄 줄이고자 주로 바다에 붙어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요 어 불빛이 너무 좋다 보니까 지금 카메라 불빛을 보고 계속 따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모니터링을 마치고 대원들이 카메라를 어 잡아당겨서 회수 하려고 하는데요 그 불빛을 쫓아서 어 계속 어 카메라를 향해서 어 쫓아오는 어류들을 계속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어 안타깝게도 이 남극의 물고기에게는 부레라는 게 없습니다 부레가 무엇인가 하면요? 어 일종의 공기 주머니 인데요 거기다 공기를 넣음으로써 어 힘들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어 중성부력을 만들어서 헤엄을 칠 수 있는 건데요 그 중요한 기관이 어 남극의 어류 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친구들은 저렇게 지느러미 짓을 계속 해야만 어 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어 지쳐서 지느러미 짓을 멈추고 나면 바로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 그 중요한 기관인 부레는 왜 남극 어류에게서 없어졌을까요?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차가운 물 속에서 어 움직이는 것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기 때문에요 아 아예 바닥에서 사는 방향으로써 진화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이를 찾아 이동하고 짝을 찾아 이동하려면 움직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남극 어류는 부레가 없는 대신에 자기의 몸을 어 연골화 시키는 방향으로 진화를 했습니다 연골이 라고 하면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려져 있는 거죠 여기 보시면 위의 남극 어류고요 밑에는 남극 어류가 아닌데요 어 특수한 염색 시약을 이용해서 뼈는 빨갛게 다음에 연골은 파랗게 염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실제로 염색을 해 본 결과인데요 보시면 여기 어 주둥이 부분 그 다음에 이빨 그 다음에 아가미,덮개 그리고 어 꼬리에 이르기까지 남극어류에는 전반적으로 많은 파란색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의 반면에 일반적으로 비극지 어류는 어 전체에 걸쳐서 다 뼈로 빨간색으로 쌓여 있죠 그러면 그 연골화 됐다는 것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질환 골다공증 정상 뼈의 밀도 골다공증 진행 골다공증 뼈] 우리 사람들로 치면 무엇일까요 바로 여러분들 우리 나이먹은 우리 노인들에게서 문제가 되는 골다공증 바로 그게 연골화에 진행된 양상이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남극어류는 안타깝게도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수천만 년 동안 어 생식 하고 산란하고 성장하는 데 아무 문제 없이 어 잘 생존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진은 저 남극 어류 의 골 형성 메커니즘을 통해서 어쩌면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자 다음으론 우리 어 누구나 다 아는 당연한 명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이 명제 인데요 어 역시 남극 어류에게는 어 통하지 않습니다 피는 물처럼 투명하다 왼쪽에 보시면 어 일반적으로 물고기에 어 우리가 아는 혈액 이고요 오른쪽이 어 남극 어류의 혈액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어 혈액이 빨간 것은 어 여기 오른쪽에 보시는 Heme(헴)이라는 어 구조 때문인데요 이 Heme구조는 어 가운데에 어 철 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은 산화 되면 빨간색을 띠거든요 그래서 우리의 혈액 그 다음에 동물의 혈액이 빨간색을 띠는 것이 되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남극 어류 어 한 종의 모습인데요 어 제가 어 2017년도에 저희 팀에서 어 처음으로 어 낚시를 통해서 채집한 어종입니다 어 보시면 어 주둥이가 상당히 길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어 모습과는 어 사뭇 다를 텐데요 어 제가 어 주목해 봐 주십사 하는 내용은 어 이 어류의 혈색입니다 입 안은 하얗고요 어 그 다음에 어 전체적으로 어 낯빛이 상당히 투명하고 하얗습니다 그 혈액이 투명한 이유일 겁니다 제가 어류를 어 채집해서 어 어떻게 연구 목적으로 귀중하게 사용할까 고민 끝에 하나의 개체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어 홀 GO CO 싱 이라는 어 것을 유전체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 하고자 해부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어 동물 윤리 보호 규정에 의거해서 안락사를 시키고요 어 제가 직접 각 조직 별로 해부를 시작했습니다 어 저에게도 많은 어류를 해부 해 본 저에게도 아주 특별한 어 경험이 였는데요 여기 보시면 어 해부를 마치고 각 장기를 어 적출을 낸 이유의 모습입니다 어 물로 씻은 거 절대 아니고요 어 실제로 어 현재 해부를 마친 건데 어디에도 어 붉은 색을 볼 수는 없습니다 어 붉은 색이라고 하고 하면은 저 위쪽에 어 먹다 남은 크릴 잔해가 그나마 붉은색을 띠고 있고요 요 아래쪽에 보시면 아주 연분홍 빛을 띤 심장의 모습인데요 그나마 심장에서 약간 선호 붉은 빛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Hemoglobin ia a tetrameric prtein(4 proteins)and contains 4 hemes./ Myglobin is a monomeric protein(only 1 protein)and contains 1 heme.]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어 일반 어류는 이 왼쪽에 보시다시피 아까 말씀드렸듯이 말씀드렸던 어 철을 갖고 있는 heme 구조가 4개 하나의 세포에 4개씩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측에 보시면 남극 어류는 Heme 구조를 단 하나만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당연히 철이 부족하고요 말 그대로 철이 덜 든 거죠 그러다 보니까 혈액이 어 붉은 색이 아닌 투명한 어 혈액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척추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어 남극 어류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또 유전체 상으로도 또 확인을 해봤는데요 맨 위에 보시면 남극 어류의 모습이고 아래 다섯 개는 일반 어류의 모습입니다 이 어 혈액의 생성과 관련되어 있는 어 globin이라고 하는 유전자 유전자가 남극 어류에서는 결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빈혈(貧血)이란 말 그대로 '가난한 피'다.의학적으로 혈액 소 적혈구량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한 상태를 빈혈로 정의한다. 빈혈은 적혈구의 핵심 성분인 헤모글로빈의 농도로 진단한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혈중 헤모글로빈이 남성은 13g/dl 이하, 여성은 12g/dl 임산부는 11g/dl, 이하일 때를 말한다.] 자 그러면 이 어 헤모글로빈의 부족 어 철의 부족은 우리 인간으로 치면 무엇일까요 여러분 잘 아 아시다시피 어 빈혈이 되겠습니다 우리 남극 어류는 골다공증에 이어 어 빈혈까지도 앓고 있는 어 그런 상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어 수천만 년 동안 잘 살아남았죠 그래서 저희 연구진은 어 남극을 위해 혈액 생성 메커니즘을 밝히면 어쩌면 어 빈혈 치료제에 어 실마리를 찾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연구를 지속해 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수산자원] 마지막으로 어 또 하나의 어 남극 어류의 가치 당연히 어류니까요 어 여러분들을 아시는 우리의 중요한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여기 어 저희 어 국제 협력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 어 연구진들이 보내준 영상인데요 어 역시나 바다 위에 나가서 구멍을 뚫고 그 위에 텐트를 지고 어 낚시를 하는 장면인데요 그 특이하게도 저 낚시 줄이 어 일반 낚시 줄이 아니고 어 철 선이 되겠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지금 아주 보기에도 커다란 물고기를 어 낚아 올리는 장면인데요 어 혼자서 끌어 올리기도 벅찰 정도로 상당히 큰 대형 어종 입니다 그래서 수집한 위에 이렇게 어 관처럼 생긴 곳에다가 어 옮겨서 어 실내로 가져가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목적으로 지금 채집 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당연히 어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궁금 하겠죠 저울에 올려놓고 재 보면 약 100kg에 해당될 정도로 아주 거대한 어종 입니다 지금 연구를 마치고 다시 어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는 연구진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이 물고기가 바로 여러분들 아주 비싼 횟집 가면 맛만 보세요 라고 어 주는 메로 메로라고 알려진 어종이 되겠습니다 공식 명칭은 남극이빨고기라고 합니다 아주 비싸고요 어 맛이 좋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들 무언가를 무언가를 우리가 키워야 한다면 그건 어류여야 됩니다 왜 그런지 잠시 말씀드려 볼게요 오른쪽에 보시면 여기 피자가 한 조각 있는데요 이 피자를 우리 전 세계 어 인구로 나눠 먹는다고 해 볼게요 어 백 명이 아 전 세계 인구가 100명이라고 했을 때 약 어 15명 정도는 과체중입니다 그죠 그리고 약 30명 정도는 어 언제든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바로 여러분과 어 저처럼 어 우리가 되겠습니다 약 45명 정도는 어 그런 상태이고요 풍족한 상태이고요 약 20명 정도는 영양실조 그리고 매일 1명 꼴로 어 먹을 게 없어서 죽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어 50% 정도는요 어 내가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식량을 구할 수 없거나 또는 때로는 어 굶주리는 그런 인구가 전 세계에 어 50%가 되겠습니다 이게 어 미래의 얘기가 아니고요 지금 우리 현실의 얘기 얘기입니다 그 부족한 어 식량을 어떻게 마련해야 될지 어 우리 인류가 갖고 있는 하나의 큰 숙제 인데요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8:1- Cows eat 8 kilogram of feed to put on one killorgram of body weight 3:1-Pigs eat 3 killograms of feed to put on one kilogram of body weight Chickens eat 2 killograms of feed to put on one killogram of feed to put one killogram of body weight.] 바로 무언가를 키워내는 양식이 될 것입니다 여기 보시면 어 다양한 생물의 몸에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어 팔 대 일 소는 8:1 돼지는 3:1 어 닭은 2:1 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어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소고기 1kg 그다음에 스테이크를 어 먹기 위해서는요 8kg에 해당하는 먹이를 소에 게 먹여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삼겹살 일 킬로를 먹 먹기 위해서는요 어 돼지에게 삼 킬로의 먹이를 먹여야 되고요 닭은 어떨까요 그나마 조금 난데요 어 치킨 한 마리를 먹기 위해서는 두 마리의 불량의 어 먹이를 먹게 됩니다 참 어 여러분들 언뜻 들어도 참 비효율적인 어 우리 식량 체계를 갖고 있는데요 그나마 우리 어류 어떨까요 1:1 그렇습니다 어류는 어 일 킬로의 어 어 살을 얻으려면 1kg의 먹이를 주면 됩니다 아주 효율이 높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어 무언가 키우려면 [어류/닭/돼지/소 Carbon footprint(kg CO²/kg edible meat):2.9kg/3.4kg/5.9kg/30kg Water consumption litre/kg edible meat:1,400 litre(1), 4,300 litre , 6,000 litre , 15,400 litre Note: 1) The figure reflects tranditional smolt production in plants with water flow through. Recirculation plants, which are being implemented to an increasing extent,requires significantly less fresh water(up to 99% of the fresh water is recycled)] 당연히 어 배설물이 나오고 그로부터 또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탄소 배출 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여기 보시면 소는 30kg의 탄소 돼지는 5.9kg 그나마 가장 적은 양의 어 탄소 배출을 어 오염을 만들어 내는 게 어류고요 그 다음에 키울 때 필요한 어 물 소비량이 있어서도 어류는 소보다 15배 이상 돼지보다는 5배 이상 적은 양을 소모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먹이 효율도 좋고, 그 다음에 오염원 배출도 적고 물 소비량도 적은 어류를 키우는 것이 아마 가장 좋은 우리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동의하시나요? 제가 어 많은 어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 남극 어류를 먹어 봤습니까? 라는 질문인데요 저는 연구 목적 상 당연히 먹어봤습니다 이 1970년 도 전까지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원양어업 업체들이 가서 남극에 몰려가서 남극 어류를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어종 은 잡기 전에 비해 5% 밖에 안 안 남을 정도로 거의 전멸을 했습니다 그래서 1970년도 이후에는 남극 조약에 의해서 아까 보여드린 어 음 남극이빨고기 메로하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크릴만 제외하고는 어 어느 어느 정도 어 그 잡을 수 없도록 어 규정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6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원 양은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이 좋은 미래의 먹거리 먹거리고요 저는 어 양식을 통해서 남극 어류를 양식 하는 것이 제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남극 어류를 대상으로 여러분들 잘 아시는 불포화지방산 중에 하나인 DHA 와 EPA 의 함량을 조사해 봤는데요 다른 어느 알려진 종 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영양소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우리 눈에 좋은 비타민 A 도 어 수십 배 이상 많이 들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맛도 좋고 영양도 있는 남극 어류는 하나의 좋은 미래의 수산 자원임은 당연할 것입니다 자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어 남극 어류만이 갖고 있는 특징 4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흥미로우셨나요? [-물속 부동액 결빙방지단백질 -뼈대 X 가문 -피는 물처럼 투명하다 -미래의 수산자원 -Unknown] 그렇지만 하나가 더 남아 있습니다 바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게 많다는 점이 되겠는데요 그 예로 하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남극의 이 표시된 부분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독일의 극 연구소 팀이 심해에서 재작년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어 물고기가 어 동그란 원안에 어 여러 마리가 갇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어 이것은 갇혀 있는 게 아니고 어류가 지금 어 새끼를 품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 남극 어류가 하나 하나씩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인데요 지금까지 약 100여개의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은 흔하게 어 발견이 되었는데요 이번에 연구를 통해서 이 둥지를 어 발견한 그 개수와 범위가 너무 놀랍습니다 약 6천만 개 그러면 여러분들 우리나라 인구죠 우리나라 인구에 해당하는 둥지를 발견했고요 저 크기가 서울 면적에 해당되는 그 면적에 걸쳐서 방 대학에 어 남극 어류가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이 수천만 년 동안 어 이어져 왔지만 어 작년에서야 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참 놀랍죠 여기 보시면 어 Monsters of deep 해가지고 어 73번 카드라고 되어 있는데요 미국에서 실제 어린이들을 놀이용으로 판매되는 카드에서 소개하고 있는 남극 어류의 모습입니다 여기 보시면 어 크로커다일 물고기 다 주둥이가 기니까 그 다음에 피가 없다 어 이렇게 소개되고 있고 어 그 제목이 몬스터가 되겠습니다 괴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사람들은 우리는 어 무언가에 대해서 모르면 어 두려워하고 그것을 어 괴물로 만들게 되죠 그렇다면 왜 이 남극 어류의 연구는 여태까지 많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어 그것은 당연하게도 어 이 중대형 이상의 크기를 갖고 있는 남극 어류를 연구하려면 특별한 시설 아쿠아리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에 걸쳐서 여기 네 곳 어 어 영국의 극지 연구소(BAS) AAD 어 호주의 극지연구소 그 다음에 아래쪽에 2개 미국의 어 연구소에서만이 어 해양 생물 남극 해양 생물 연구가 어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BAS 에서는 어 어류가 임의어폐류 그니까 조개가 불가사리를 정도를 연구하고 있고요 어 호주는 어 크릴 크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미국만이 어류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어 미국은 자국 내에는 극지연구소가 없고요 실제 남극에다가 큰 기지를 지어놓고 거기다 연구자들이 와서 연구할 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 기지가 얼마나 크나면 연 상주 인원이 3000명 3000명이 될 정도로 아주 거대한 기지이고요 그 안에 은행 거기다 이발소 어 아주 음식점까지 모든 시설을 갖고 있는 그런 커다란 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어 2016년도에 제가 처음 어 남극세종기지를 갔을 때 본 유일한 해양 생물 연구 시설입니다 어 동료들은 이것을 이글루 라고 불렀는데요 가까이 한 번 가보실까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긴장할 때도 사용하지 않는 빨간 달라 그 다음에 아이스박스가 보여지네요 이 아이스박스와 빨간 다라이를 이용해서 낚시를 통해서 채집한 어류들을 이렇게 수용해 놓고요 그 다음에 온도가 올라가면 안 되니까 어 이동형 냉각기도 물에 다 담아 놓고요 그 다음에 밤에 들어갈 때는 어 바람에 날아갈까 어 뚜껑도 잘 덮고 어 돌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인가요 여기는 남극입니다 간밤에 십오 미터에 해당되는 초고속 어 바람이 휘몰아치면요 여기 어 아무리 돌을 얹은 뚜껑 이라고 해도 다 날라가 버리고요 어 배를 내밀고 어 죽은 어류를 발견하는 것이 어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그 다음 해에 바로 아쿠아리움 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바로 그 다음에 남극 안에 작게 남아 세종 아쿠아 존이라고 하는 아쿠아리움을 만들게 됩니다 이 아쿠아리움을 이용해서 실제로 날씨를 통해 채집 한 어류를 보관 하고요 어 이걸 이용해서 다양한 어 실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어 밤에 어 블리자드를 걱정을 할 수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는데요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 이게 다가 아닙니다 어 이 시설을 이용한다고 해도 남극에 실제로 머물 수 있는 기간 기간은 길어야 3개월입니다 왜냐하면 어 3 개월이 지나면 바다가 다 얼게 되거든요 그러면 물도 퍼 올릴 수 없고 그러다 보면은 이 어류를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중대형의 남극 어류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3개월은 너무 짧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어 남극 어류를 채집해서 보관 하다가 우리 국내 유일의 어 쇄빙선 아라온호가 기지에 오면 어 아라온호에 마련되어 있는 아쿠아리움을 이용해서 실제로 어 우리 송도에 위치한 극지연구소로 옮겨 오자 그래서 옆에다 두고 365일 관찰하면서 연구 하자 이런 꿈을 어 키우게 되고요 실제로 어 현실에 옮겨져서 2018년도에 어 제가 직접 우리 극지연구소 안에다가 작게 남아 아쿠아리움을 짓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극지 어류를 가져와서 어 이렇게 옆에다 두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 되었는데요 어 아까 부레가 없어서 지느러미 짓을 멈추면 가라앉는 다고 하는데 그 가라앉는 속도는 어떤지 헤에 패턴은 염 어 헤엄치는 패턴은 어떤지 바닥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런 어 행동 학적 어 연구들을 수행할 수 있었고요 [동종 포식] 그 다음에 동종 표식 일반적으로 어류는 큰 어류가 다른 어 작은 어류를 어 잡아먹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 모습도 남극 어류계에서 볼 수 있어요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개체 큰 남극 어류가 작은 남극 어류를 통째로 삼켜서 잡아먹는 이런 동종 표식 현상도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직접 촬영할 수 있었고요 [먹이 선호도] 그 다음에 어 제가 현재까지 5년에 걸쳐서 남극 어류를 키워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먹이가 필요하겠죠 실제로 남극 어류는 어 크릴도 먹고요 그 다음에 해조류에 붙어 있는 벌레라든가 작은 유각류를 먹게 됩니다 크릴은 냉동에서 가져올 수 있지만 그런 실제 먹이는 가져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먹이를 국내에서 구하는 것이 관건이 였는데요 다양한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먹이를 대상으로 어떤 먹이를 잘 먹는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보시면 어 갯지렁이를 현재 주입한 모습인데요 어 나름대로 잘 먹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사료를 먹이로 구비 하게 되면 수질 관리에 어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저희가 그럼 어 이 참에 어 남극 어류 전용의 먹이를 한번 만들어 보자 라는 어 계획을 세우고 실제 실천에 옮기게 된 옮기게 됩니다 다양한 어 좋은 재료들을 어 끓인 다음에 그것을 어 액기스 를 뽑아서 거기다가 여러분들 아시는 한천 어 원료인 젤라틴을 섞어 줍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의 점도를 끼게 되고요 그것을 어 용기에 담았다가 냉동 냉장 보관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할 때마다 꺼내서 남극 어류 급여 하는 그런 어 방법을 찾았습니다 잘 먹고 영양도 아주 풍부합니다 이 결과는 어 [출원번호통지서 출원일자:2020.09.17 특기사항:심사청구(유)공개신청(무)참조번호(88531) 출원번호:10-2020-0120017(접수번호 1-1-2020-0990397-81) (DAS접근코드 1133) 출원인 명칭:한국해양과학기술원(1-2012-034461-6) 대리인 성명:특허법인 남앤남(9-2012-100182-6) 발명자 성명:김진형 김일찬 한동원 이준혁 강승형 김보미 박 현 정지혜 조은아 발명의 명칭:젤라틴을 포함하는 배합 사료,그의 제조 방법과 제조 장치, 및 아쿠아리움 시스템 특허청장] 저희가 전 세계 최초로 어 특허도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온도 적응] 그 다음에 다양한 생리 실험도 수행하는 데요 남극의 해양이 뜨거워지고 있다는데 과연 우리 어류들은 어느 정도의 온도까지 견뎌낼 수 있을까요? 이것을 알아내는 어 실험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정해진 수조에 히터를 넣고 분당 0.1℃ 온도를 올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류는 어느 정도 견디다가 어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되는데요 그때 온도를 체크하면 아 이 어류가 실제로 얼마까지 견딜 수 있겠구나 라는 어 것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가 어 연구해 본 결과 약 16℃까지는 어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 어 남극 어류가 16℃에서 도 살아남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어 남극 어류는 약6℃ 정도의 어 수온에서 일주일 정도 밖에 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인공산란] 그리고 어 또 하나 인공 산란 인데요 지금은 남극 조약에 의해서 연구 목적으로는 얼마든지 남극 어류를 국내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구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언제까지 어류를 가져올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제가 어 노력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실제로 어 인공 산란을 통해서 국내에서 남극 어류를 생산해 내자 라는 계획을 세우고 어 지난 이 년 전에 실제로 알을 받는 데 성공 하였습니다 물론 자연적으로 산란을 유도한 것은 아니고요 성성숙 호르몬이라고 하는 주사를 주입해서 인공적으로 산란을 유도한 것이고요 어 여기 보시면 아주 많은 개체의 어 알을 낳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약 칠천 개 정도의 알을 낳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당시에 실제 수정을 해 볼 수는 없었는데요 왜냐하면 어 남아 있는 어류 중에 어 수컷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죠 [인공번식] 그 다음에 어 비로소 인공 수정을 했고요 어 여기 보시면 매일 매일 어 사진을 찍어서 어 요렇게 단계까지 어 약 두 달 정도까지 어 발생을 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 안타깝게도 저희 시설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어 실제로 부화에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어 연 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실제로 부화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육 개월이라고 합니다 어 여러분들이 아시는 어 우리 넙치라던가 우럭 어 대부분의 오류는 길어야 이 주면 부하 할 수 있는데요 남극 어류는 6 개월 이상을 매일 관찰하고 유지를 해줘야 됩니다 어쩌면 왜 이 남극 어류 연구가 안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어 바로미터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장 탐색] 자 마지막으로 현장에서도 연구를 수행 하는데요 여기 보시면 제가 직접 조립한 수중 드론이 되겠습니다 이 드론을 이용해서 어 실제로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어 바다에서 실제로 남극 어류는 어디에 서식하고 있고 어떤 생활 패턴을 보이는지 현장에서 모니터링 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어 다양한 남극 어류의 연구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 요약해 보겠습니다 어 저는 어 남극 우리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기지 두 곳의 과학 기지를 이용해서 각각의 기지에서 중요하게 어 생각되는 어류를 선정해서 채집을 하고요 그 채집된 어류를 우리 쇄빙선 아라온을 통해서 국내로 가져와서 실제로 어 키우면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연구는 실제 양식 어종으로서의 가치를 밝히는 연구 또 수산 자원으로 어 어떻게 하면 잘 키워 낼 수 있을지를 밝히는 연구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 골다공증 이라든가 빈혈이 라든가 각종 질병에 대해서 어 약리 후보물질을 어 찾으려는 연구를 어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어 다양한 말씀을 드렸는데요 여기 보시면 슬기로운 남극 물고기 라고 해서 어 재작년에 제가 어 직접 어 어 지은 책인데요 어 저희는 국가 연구 기관이기 때문에 이 책을 어 이 아무리 많이 팔린다고 해서 어 그 인쇄가 개인에게 오는 건 아니고요 어 다만 어 연구소에서 어 홍보를 목적으로 과학자들에게 이렇게 저서를 지을 것을 요청 받는데요 제가 처음 한 번 시도해 봤습니다 그래서 지난 6년간 제가 연구했던 내용 다음에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을 이 책에 다 담았고요 어려웠지만 열심히 작성 하다 보니까 이 책이 작년에 어 세종 어 과학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 과학 도서 라고 하면 어 우리 1 년에 약 6만 권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어 출판이 된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 약 500권 정도를 나라에서 선정해서 어 선정된 도서를 우리 무상으로 전국에 있는 초중고 고등학교에 배포해 주는 어 그런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거기에 선정 돼서 어 우리 출 출판사 대표님께서 아주 좋아 하셨다는 일화가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오늘 내 들었던 내용이 더 궁금하시거나 어 재밌으 다면 어 이 책을 어 한 번 어 구독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질문 Q&A 슬기로운 남극 물고기] 자 어 지금까지 어 제가 준비한 내용 말씀드렸고요 수요일엔 바다톡톡 우리 질문 Q&A의 시간을 한 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강연을 여기저기에서 여러 번 해봤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받는 질문 약 세 가지를 한 번 뽑아봤습니다 하나씩 보실까요 첫 번째는 국내 최초의 극지 어류 연구자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인데요 어 네 맞습니다 저희 극지 연구소가 극지 연구를 시작한 지 거의 40년 정도가 됐거든요 제가 연구소에 온 지 7년이 됐으니까 거의 33년 정도 지나고 나서야 극지 어류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저 같은 연구자가 이제 어 극지 연구소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어 제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처음입니다 하지만 어 제가 어 선배들이 해놓은 어떤 연구 결과도 없고요 그 다음에 어 어떤 책을 찾아도 어 레퍼런스를 찾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매일 맨 땅에 헤딩하는 그런 심정으로 임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제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우리나라의 최초 이고 그 다음에 제가 하는 이런 연구의 성과가 저 저 이후로 어 앞으로 극지 어류를 연구하고자 하는 우리 젊은 어 세대 세대들에게 좋은 선행 연구 또는 참고 사항이 될 될 수 있다는 그런 점을 가지고 어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금지 오류를 연구하게 된 계기와 어 앞으로의 연구 계획을 묻는 질문인데요 어 저는 어 처음부터 금지 오류를 연구 해야지 하고 맞지 않았습니다 어 국내에서 그런 어 전공도 없고요 저는 대학에서 어 어류 생리학과 그 다음에 어류 양식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박사후과정을 위해서 어 캐나다에 가서 약 6년간 머물렀는데요 거기서 머물고 국내로 돌아올 무렵에 어 저에게 극지 어류라는 극지 연구소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극지 어류를 연구하는 사람을 찾 찾고 있다는 그런 소식을 알게 되고요 그때서부터 저는 극지 어류가 어떤 것인지 좀 찾아 봤고 어 그리고 어 극지라는 그런 막연한 그렇지만 어떤 마음속에 울림에 의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극지 어류를 연구하는 최초의 연구자가 됐는데요 어 앞으로 저는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어 국내로 들여오는 남극 어류를 가지고 아주 작은 개체 만 어 인공 수정을 통해서 아 여러 마리의 극지 어류를 실제로 부화를 통해서 만들어 내고 그것을 통해서 다양한 생리 실험을 수행하고 더 나아가서 미래의 어 수산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연구를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극지 해양 생물 연구자로서 특별히 갖춰야 할 종목은 무엇인가요 네 어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들 어 여러분들이 어느 누구나 앞으로 극지 생물 극지 해양 생물을 연구를 하고 싶다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 극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 어 그곳에 대해서 두려움 보다는 어 희망 그 다음에 어 열정 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어 해내고자 하는 그런 어 열정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극지 어류 연구이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정을 이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오늘 준비한 내용 말씀드렸고요 어 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남극 어류 연구 제가 매스컴 이나 아니면 다른 어떤 강연의 강연에서 또 이유의 내용이 어떻게 될지 과연 어 극 연구소의 김진영 박사는 어 극 남극 어류 인공 부하의 성공했을 지 계속 후속 결과를 말씀드릴 테니까요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Thank you https://www.kopri.re.kr kimjh@kopri.re.kr]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자 감사합니다 [수요일엔 바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