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바다톡톡] [더 이상 참지 않는 극지의 변화 해양수산부,한국해양재단,광주과학문화협회 태봉초등학교 수석교사 손준호] 월,화,수요일엔 바다 톡톡 수요일에 바다톡톡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오늘 제가 밝은 얼굴로 시작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안타까운 일들이 몇 주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폭우로 인하여 또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고요 이러한 것들이 과연 우연히 발생한, 어쩌다 한 번씩 발생하는 일일까요? 안타깝게도 많은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의 한 사례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지 못하는 너무나도 많은 지구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남극과 북극을 꼭 가보는 것인데요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지 않아도 많은 자료와 책들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더라고요 더 이상 참지 않는 극지의 변화라는 주제로 오늘 여러분과 함께 같이 극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변화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까요 잘 따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하는 저는 태봉초등학교 수석교사 손준호 박사입니다 그러면 준비가 되셨습니까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로 가져온 이 사진은 제 기억이 맞다면 [Tomorrow(투모로우)] 2004년경에 우리 나라에 소개가 되었던 투모로우라는 영화입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들을 볼 수 있는데요 특별히 제가 자유의 여신상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하여 물에 잠기는 모습들 파괴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장면보다도 지금 보고 계시는 저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첫 시작은 남극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등장인물은 남극에서 기후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이스코어 얼음 기둥을 시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극이 갈라지면서 결국은 등장인물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 뒷이야기 매우 궁금하시죠? 더 이상의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꼭 한번 봐보시고요 핵심은 남극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의 첫 출발이 극지방으로부터 출발을 했습니다 이때가 2004년이라면 많은 과학자들이 그때도 극지방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왜 2000년대 초반에 극지역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우리는 이제야 느끼고 있지만 과학자들은 극지역의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극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겁니다 먼저 여러분들께서 꼭 알아야 될 남극과 [남극과 북극 남극: 남극점 주위는 대륙 북극: 북극점 주위는 바다 (출처:KIDS HYUNDAI)] 북극의 차이를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남극과 북극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려면 오늘 시간이 끝날 때까지 해도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설명할 시간이 부족할 겁니다 하지만 오늘 강연을 위해서 꼭 알아야 될 것,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남극은 그렇습니다 대륙입니다 남극점이 대륙에 있고요 북극점은요? 그럼요 바다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냥 남극 대륙, 어떤 분들은 북극 대륙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던데 그렇게 쓰기 보다는 남극에는 대륙이 있다 북극은 바다에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오늘 강의를 들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여기서 잠깐! 남극과 북극이 차이가 있다면 남극과 북극에서 생기는 얼음 또한 차이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네, 차이가 있을 겁니다 생각 한번 해 보실까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극은 대륙이잖아요 대륙에서 발생하는 얼음과 북극은 바다잖아요 발생하는 얼음은 조금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남극과 북극의 얼음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있다가 말씀을 드릴 건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핵심은 우리가 알든 모르든 정말 지구의 역사 동안 수천만 년 동안 이 기후변화를 쉼 없이 조절해왔던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기후에 피드백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따라서 기후변화하면 꼭 놓치지 않아야 할 곳이 바로 남극과 북극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사실은 남극과 북극을 가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알기는 어렵겠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극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게 기후변화로 인하여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정말 이해할 수 있을까 라고 확신합니다 [남극과 북극 빙하, 넌 누구냐! Glacier 빙하란? 오랜 시간 동안 쌓인 눈이 육지의 일부를 덮고 있는 얼음층을 말합니다. 빙하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민물을 저장하고 있음 · 빙하는 지구 육지의 약 10%이다. ·대부분은 남극 대륙과 그린란드에 빙상 형태로 존재 (출처:https://blog.naver.com/newmean1/222467138326) (출처: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식 블로그 "해온누리")] 그렇다면 남극과 북극에서 생기는 얼음에 대한 차이를 조금만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화면처럼 빙하와 해빙으로 제가 나누어 놓았습니다 딱 봐도 물론 크기도 다르지만 색깔도 조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빙하란 무엇일까요? 방금 전에 말한 것처럼 대륙에서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에서 눈이 내려오고 그것들이 녹고 얼고 녹고 얼고를 반복하면서 생긴 거죠 바다와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극의 빙하, 남극 대륙하면 빙하를 떠올리면서 그린란드까지 같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민물이 존재하는 곳, 바로 이곳입니다 남극의 빙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좀 이해되셨죠? 그렇다면 북극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해빙,넌 누구냐! sea ice 넓은 의미로는 바다에 떠 있는 모든 얼음을 말한다. 보통 육지에 기원을 갖는 빙하나 빙산 등과 구별하며, 해수가 동결하여 생성된 얼음을 말한다. ·두께가 2.5m이하면 야빙,야빙이 바람에 의해 깨지면 부빙이라고한다 ·부빙이 바람에 의해 한 장소에 모여들면 군빙이라 한다. ·바람,물결 등에 의해 부서져 해류나 바람에 의해 표류하는 해빙은 유빙이라고한다. (출처:KIDS HYUNDAI)(출처: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식 블로그 "해온누리")] 북극에서는 빙하라는 단어 대신에 해빙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바람직합니다 해빙, 벌써 '해'자가 바다의 해자잖아요 바다에서 어는 얼음입니다 생각해 보실까요? 바다는 짠 소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녹을까요? 그럼요 소금은 가라앉고요 순수한 물만 얼겠죠 물론 얼음의 두께에 따라서 빙하도 여러 가지 명칭으로 쓰곤 하지만 오늘 강의에서는 거기까지는 아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핵심, 남극에서는 빙하, 북극에서는 해빙, 이도저도 헷갈리십니까? 얼음, 이 정도로 구분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강의할 때는 빙하와 해빙을 조금 구분해서 사용할 테니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고 계신 화면은 1979년 빙하의 모습입니다 제가 했던 말 중에 틀린 말이 있습니다 어떤 말이 틀렸습니까? 그렇죠 북극이니까 빙하라고 말하기보다는 해빙이 맞겠죠 1979년 해빙의 모습입니다 1979년의 해빙을 지금부터 잘 한번 관찰해 보시죠 3 2 1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2005년도의 북극의 해빙입니다 3초간 관찰하겠습니다 3 2 1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두 개를 확인해 보시니 1979년의 북극의 해빙과 2005년도의 북극의 해빙의 면적 차이가 나지요? 그렇습니다 점점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북극의 해빙이 녹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얼음이 녹는다, 해빙이 녹는다 좀 안타까운 일이에요 해빙이 녹는 것이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안타까워하는가 [해빙을 두고 바다와 하늘의 상호작용으로 극 지역에서의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저는 개인적으로 해빙을 공부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옷을 입고 있는데요 여러분 옷을 왜 입으시나요? 그럼요 공기와 저의 살이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고 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빙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바다 위에 해빙이 있잖아요 덮고 있습니다 그럼요 하늘에 있는 대기와 그리고 바다에 있는 이 바닷물 사이를 해빙이 덮고 있잖아요 바다와 하늘의 상호작용, 직접적인 열 교환 등 많은 상호작용을 극지역에서 할 수 있는데 그것들의 조절 인자가 바로 해빙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극지역에서의 기후변화는 사실 해빙의 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해빙 이러한 해빙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 녹았습니다 그런데 간혹 지구의 평균의 온도가 상승하는 정도가 느려졌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혹은 이로 인한 기후변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제 옛날로 돌아가서 지구가 원위치가 되고 있다 자정능력이 강화됐다 기타 등등의 말들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정말 지구의 평균 온도의 상승이 느려지면 기후변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이렇게 북극에서 해빙이 녹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정말 지구의 평균 온도가 상승하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이것에 대한 근거 자료로 제가 여러 기사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이 느려진다? 지구의 평균 온도의 상승이 느려지고 있으므로 기후변화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바다는 예측보다 더 많은 열을 흡수한다 열을 흡수한다는 말을 썼고요 열받은 바다 1년간 1초당 1 .5L 주전자 무려 7억 개를 끓일 수 있는 열이 추가가 됐다 '최고로 열받은 바다' 이상 기후로 되갚는다 여러분 이 신문 기사의 내용이 너무 자극적입니까? 아니요 지금 바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말 끔찍한 현상을 그나마 정제하여 기사 제목으로 내보낸 겁니다 아마 여러분이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나 기타 생물이었다면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고 있을 겁니다 바다가 지금 너무 많은 열을 흡수한 겁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느려졌다고요? 그런다고 해서 지구의 평균이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다고요? 아니요 그 많은 열들이 지금 바다에서 축적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그림을 가지고 왔습니다 혹시 라면 좋아하시나요? 저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여러분은 집에서 라면 끓일 때 왼쪽에 있는 냄비를 쓰시나요? 오른쪽에 있는 솥단지를 쓰시나요? 저희 집은 솥단지가 없어서 먹고 싶어도 못하는데요 왼쪽에 있는 냄비를 사용할 가능성이 많으시죠 왼쪽에다가 물을 넣고 끓이면 순식간에 끓어오릅니다 물론 식기도 하고요 오른쪽에 있는 속 같은 경우는 물이 끓어오르는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하지만 식는 속도 또한 느린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제가 이 두 사진을 가져온 까닭은 여러분들께 대기와 바다의 특성을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아까 제가 말한 것처럼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이 느려진다고 해서 정말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낮춰진 게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그 많은 열들을 바다에서 지금 천천히 천천히 흡수하면서 많은 열을 축적하고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구의 열이 바다에 축적되고 있음 1990년대 이후로 수심 700m 이내 많은 열을 흡수하고 있음] 지구의 열이 바다에 축적되고 있는데 1990년대 이후로 수심 700M 이내에 많은 열을 흡수하고 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과학적 근거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들입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의 상승이 느려졌다? 속지 마세요 지금 시작합니다 바다가 그 많은 것을 흡수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다가 뜨거워지겠습니까? 지금 그래프를 보시면 검정색 그래프 같은 녀석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관측된 지표의 온도 변화입니다 땅의 지표의 온도 변화가 저렇게 급상승하고 요동을 치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아래쪽에 녹색이 있거든요 녹색 같은 그래프를 보면 사실 자연만을 고려한다면 땅의 온도가 그렇게까지 올라갈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중간에 보면 인간이 들어갑니다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것들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해 보면 지구의 평균 온도는 급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지구의 평균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요 그로 인하여 북극에 있는 해빙도 남극에 있는 대륙도 녹아가고 있는 원인 중에 하나가 된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녹아 갈까요? 과연 우리는 먼 훗날 빙하나 해빙을 볼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쯤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것들을 제가 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의 모든 지역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똑같이 더워질 것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온도를 측정해 보면요 지구상의 모든 지역이 똑같이 더워지지는 않습니다 얼핏 보면 지구가 더워지니까 같이 더워질 것 같잖아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인자 변인으로 인하여 어떤 부분은 온도가 올라가고요 어떤 곳은 더 온도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대기, 해양, 생태계, 기타 등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지역별로 온도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급상승해서 50도, 60도까지 올라가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이산화탄소와 바다 [츨처]하호경,김백민(2014).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지구상의 모든 지역이 똑같이 더워지는 것은 아님 지구의 기후변화는 대기,해양,셍태계,태양 활동 등 복합적 원인이 얽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난 변화가 합해진 결과임 어떤 지역인 뜨거워지고 온도 상승이 급변하지만, 어떤 지역은 온도 상승이 거의 없고 심지어 온도가 하강할 수 있음] 영하 10도, 20도, 30도로 내려가는 지역도 있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런다고 해서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한 100여 년 정도 대기 중에 머물고 있는 이 이산화탄소가 바다나 토양으로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기체가 어딘 곳인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 정말 대기 중에 머무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수명을 다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동안 일단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는 대기의 흐름을 타고 이곳 저곳 이동하게 됩니다 결국은 시간에 지나면 대기 전체를 이산화탄소가 덮게 될 텐데요 참 신기하게도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의 농도는 지역마다 편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이산화 탄소와 바다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 탄소는 수개월~백 년 정도 대기 중에 머물다가 바다나 토양으로 흡수됨 이산화 탄소는 대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들어가 모습을 바꿈 이산화 탄소는 대기 중에 머무는 동안에 계속 이동하며 섞여 지구상 어느 지역에서 측정하더라도 비슷한 농도를 유지 온실효과만으로 기후변화가 지역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설명할 수는 없음] 그러니까요 이산화탄소 때문에 이곳저곳 기후변화가 지역적으로 다르게 나타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산화탄소 말고도 다른 원인이 존재한다는 거죠 저는 그 원인 중에 하나로 그렇죠 극지역을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이산화탄소와 바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했다고 생각해 보실까요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엄청 많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면 이산화탄소로 꽉 덮었으니까 조금씩 온실효과가 심각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더워지는 대기로 인하여 바닷물도 겉 표면에서부터 표층부터 조금씩 조금씩 데워지는 것은 상식적일 겁니다 아까 보셨잖아요 벌써 700M까지 더워졌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바다가 더워져요 바다의 수증기가 당연히 하늘로 증발하게 될 겁니다 수증기 또 하나의 강력한 온실 기체입니다 그리고 그 수증기가 대기를 덮어버리면 다시 하늘로 더워지게 될 겁니다 이러한 사이클들이 계속 반복해서 돌아가고 있다 이것입니다 이게 극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해빙이 녹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면서 [이산화탄소 증가→온실효과 심각→바닷물 따뜻해 짐→바다 표면에서 수증기 증발(강력한 온실 기체)→수증기로 온도 증가 →이산화탄소 증가]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방금 전에 보셨던 그러한 메커니즘 말고도 또 다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실효과가 강화되면 식물 같은 경우는 광합성을 활발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합성이 활발해지죠? 그러면 식물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식물들이 자라고 식물들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당연히 얼음이 녹을 거 아니에요 얼음이 녹아버리면 모든 열을 지표에서 흡수하게 될 겁니다 햇빛들이 식물들을 흡수함과 동시에 땅도 흡수하게 되겠죠 그러면 당연히 지표면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불 보듯 [이산화 탄소와 식물 이산화 탄소 증가→온실효과 강화→광합성 활발→ 온도 증가에 따른 개체수 증가 → 눈에 반사되던 햇빛이 식물들에 흡수] 뻔한 일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 여러분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들을 제가 합해서 한번 설명해 볼게요 이걸 과학자들은 기후 피드백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합니까? 그러면 온실효과는 심각해질 게 뻔합니다 그러면 바닷물은 따뜻해지겠죠 당연히 수증기는 증발을 하면서 온실기체는 점점점점 많아질 겁니다 이로 인하여 온도는 또다시 증가하고요 온실효과는 강화가 될 겁니다 그러면 온도의 증가에 따라서 생물들의 개체수, 특히 식물들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표면의 온도를 그대로 받아서 [기후 피드백 이산화 탄소 증가 → 온실효과 심각 →바닷물 따뜻해 짐 → 바다 표면에서 수증기 증발(강력한 온실기체)→ 수증기로 온도 증가 → 온실효과 강화 → 온동 증가에 따른 개체수 증가→ 눈에 반사되던 햇빛이 식물들에 흡수 →지표면 온도 증가] 온도가 증가가 되겠죠 지금까지 사이클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극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그 하나 때문에 이렇게나 많은 다양한 원인과 결과, 그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맛보고 있는 정말 끔찍한 자연재해가 현실 앞에 다가와 있는 겁니다 이러한 기후 피드백이 가장 강력한 곳이 어디냐 라고 말을 한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실까요? 각각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한번 맞춰보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각각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들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다 같이 한번 보면 북극이라는 단어로 통일할 수가 있습니다 얼음이 없는 북극 여름, 북극의 바다 얼음, 두 배 빠른 북극의 온난화의 범인 이 모든 게 다 바로 북극이다라는 겁니다 기후의 피드백이 정말 심하고 예민하게 발생하는 곳은 북극 극지방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북극곰만 쳐다보면서 우리가 너무 불쌍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시잖아요 북극곰이 불쌍하십니까? 우리도 불쌍합니다 북극곰은 우리가 앞으로 될 미래의 예언의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북극곰처럼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우리가 어떠한 액션을 취할 때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북극의 해빙 북극에 있는 얼음이 녹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녹아버리면 우리는 큰일 나잖아요 이 북극의 해빙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북극의 해빙이 녹으면 당연히 햇빛을 반사하는 정도의 양이 감소할 겁니다 어려운 말로 알베도라 말했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햇빛을 반사하는 양이 줄어들어요 그러면 그 많은 햇빛을 누가 흡수하게 될까요? 그럼요 위에 덮고 있는 해빙이 사라졌기 때문에 다소 상대적으로 검푸른 바다가 드러나면 그것들이 다 열을 흡수하게 될 겁니다 더 많은 얼음을 녹이고 더 많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이것들이 해빙을 녹이고 [북극의 해빙 북극 해빙이 높음 → 햇빛을 반사하는 양이 감소함 → 검푸른 색의 바다가 드러남 → 해빙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햇빛을 바다가 흡수함 → 흡수된 열은 바닷물을 데움 → 데워진 바닷물은 해빙을 녹임] 또다시 많은 악순환을 일으키게 될 겁니다 더워진 바닷물은 해빙을 녹이게 되는 이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요 이 북극 해빙에서 온도로 인하여 상승이 되면 이 북극의 온난화는 우리에게 생물의 활동이 또한 증가되는 어찌 보면 좋은 영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아까도 말한 것처럼 지표면의 햇빛을 흡수를 강화하기 때문에 결국은 북극의 온도가 더 많이 상승하는 역효과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영구동토층이 녹게 됩니다 영구동토층이라는 것은 땅 밑에 있는 영원히 녹지 않는 땅입니다 얼어있는 땅이에요 이 얼어있는 땅이 녹는다? 큰일입니다 지금 배경화면에 나와 있는 저기 습지대 같은 곳이 사실은 영구동토층입니다 영구 동토층이 녹아버리니까 땅이 푹 꺼지고 그곳에 습지가 생기게 됩니다 더 많이 녹으면 저 습지마저도 이제 밑으로 사라지게 되겠죠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그 속에 있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온실기체와 기타 바이러스들이 다시 하늘로 올라오게 될 것입니다 [북극의 해빙 북극 온나화로 온도 상승 → 북극 생물 활동의 증가 → 지표면의 햇빛 흡수 강화 → 북극 온도 상승 → 영구동토층이 녹음 → 메탄 등 강력한 온실기체 방출] 북극의 해빙은 이렇게 중요하게 됩니다 영구 동토층에 대한 많은 경고의 메시지도 뉴스 기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집안이 붕괴가 되고 그곳에 싱크홀이나 습지가 형성이 되면서 드디어 땅속에 녹아있던 얼어있던 것들이 녹아서 올라오게 되는 거죠 메탄이나 이산화탄소 [영구 동토층 영구 동토층 녹음 → 지반 붕괴 → 지표에 호수,싱크홀,습지 형성 →메탄,이산화 탄소 등 배출(1조 4천억 톤 탄소)] 등이 많이 배출되게 된다는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은 온난화로부터 출발이 됐고요 그것의 가장 큰 피해는 북극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해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우리가 해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해빙 -지구로 들어오는 햇빛을 반사시킴:태양복사에너지 흡수량이 많아져 해양 열에너지 증가,_해빙 감소 속도 증가 -해양이 갖고 있는 열에너지 보존:해빙이 줄어들면 대기와 해양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열 교환이 활발해짐_대기를 덥혀 줌 -바닷물의 흐름을 유지시킴] 저는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햇빛의 양입니다 햇빛의 양이 반사되는 햇빛의 양이 줄어들면 결국은 다 흡수하게 되는 거거든요 두 번째입니다 바다가 가져야 할 열 에너지 보존입니다 대기와의 접촉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바다가 더워지면 대기를 다시 덮게 해줄 겁니다 그리고 바닷물의 흐름 또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이 해빙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렇게까지 해빙이 소중한지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이제는 겨울철에 북극 해빙에 주목할 때입니다 많은 뉴스 기사를 보면요 여름철에 북극의 해빙이 줄어들었다고 안타까워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여름철은 당연히 얼음이 녹을 거 아니에요 문제는 겨울철에 얼음이 많이 쌓여져 있다면 여름철에 녹아도 다시 겨울철에 얼음이 쌓일 거잖아요 문제는 겨울철에 얼음이 많이 쌓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요? 해빙이 오는 시점이 점점 늦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는 겨울철 북극 [겨울철 북극 해빙에 주목하자 표층 수온이 올라가면 해빙에 어는 시점이 2~8주 늦어짐 겨울철 해빙의 양과 두께가 줄어 다음 여름 해빙 분포에 큰 영향을 줌 여름에 얼마나 녹느냐 못지 않게 겨울철에 얼마나 많은 양의 얼음이 만들어지느가도 중요함] 해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북극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또 하나의 사진을 보겠습니다 왼쪽에 보시는 사진이 오존층의 사진인데요 이게 남극에서 뚫린 오존층의 구멍입니다 오른쪽 사진 또한 이거는 북극에서 발생한 오존층의 구멍입니다 어찌 됐든 우리 지구를 감싸고 있는 오존층의 구멍이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아시나요? 당연히 남극에서는 오존층의 구멍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남극이 상대적으로 북극보다는 더 추우니까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기체가 하늘로 올라가면 날씨가 춥기 때문에 기온이 낮기 때문에 다른 어떠한 물질과 교환하지 않고,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오존층까지 올라가서 오존층을 파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극이 커지는 것은 예상했던 거예요 그런데 북극이 오존층의 구멍이 또 커진 때가 있었다는 겁니다 저 때는 북극이 갑자기 더 추웠을 때예요 북극이 추우면 남극과 똑같이 온실기체가 그냥 그대로 북극 상공으로 올라가서 오존층을 파괴하는 거죠 이것 또한 기후변화의 한 현상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쭉 복습해 보겠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온실효과가 심각해지고 바닷물이 따뜻해지겠죠 그러면 바다 표면에서? 그럼요 수증기가 증발하고 이로 인하여 온도가 상승하겠죠 당연히 얼음은 녹는 거고요 이러한 메커니즘을 오늘 같이 이야기를 쭉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퀴즈로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헤빙의 역할입니다 지구로 들어오는? 그럼요 햇빛을 반사시키고요 해양이 갖고 있는? 그렇죠 열 에너지, 열을 보존하고요 그리고 바닷물의 흐름을 잘 유지시켜 주는 겁니다 지금까지 저는 극지, 특히 북극의 해빙에 대한 이야기에 좀 더 많은 초점을 두었지만 남극에도 우리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신 여러분들, 어떤 생각을 하시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기후변화가 단순히 우리 주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 중에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극지였습니다 왜 더 이상 극지가 참지 않는지를 조금은 아실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꾹 참아왔던 바다의 열이 이제 올라가고 있는 겁니다 이제 해빙이 높고 더 이상 극지 또한 참지 못하고 그들의 아우성을 저희들에게 소리와 여러 가지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극지역의 여름은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가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되고요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더 이상 기후변화가 더 심하게 발전되지 않도록 그리고 더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늘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수요일의 바다톡톡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계속 지금처럼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는 극지의 변화 저는 지금까지 태봉초등학교 수석교사 손준호였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