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선업이 많이 어렵죠. 어떻습니까 세계적으로 많은 경제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게 선박이지 않습니까. 선박은 세계적인 경제물동량을 이동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수단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30분 동안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드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저번에 저에게 강의 들으신 분 있으신가요? 여러분에게 30분 동안 짧지만, 초등학생도 있고 고등학생도 있는데 여러분들의 꿈을 설정할 수 있게 간단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를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에 있습니다. 배를 만드는데 선박의 크기가 보통 어느 정도냐면 축구장이 약 100m죠? 세배 정도의 넓이에요. 300m 정도 되요. 2007년도에는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지금은 2010년도에 1조를 투자하여 조선소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현대중공업에서 만드는 선박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만들어서 옮기는 자동차운반 선도 있고 석유를 나르는 유조선, 곡물을 나르는 벌크선. 이런 선박들의 크기가 축구장 세배 정도의 크기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울산에 가면 현대중공업이 있는데 인원이 5만 명이 됩니다. 굉장히 많죠.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만드는 주요 품목이 무엇이냐 하면 이러한 건설장비 지게차 있죠? 배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설장비 전기전자, 그린에너지 태양광 에너지 같은것, 해양사업도 합니다. 이 해양사업부에서 무엇을 하냐 하면은, 바다 밑에 무엇이 있습니까? 상어, 물고기도 있고 해초도 있고요. 해양자원 등 여러 가지가 있지요? 바다 밑에 수산물과 여러 자원이 있지만, 더 큰 자원이 있어요. 석유가 있어요. 가스. 인간이 쓸 수 있는 그런 수많은 유익한 자원들이 아주 풍부합니다. 그 수천 미터 수만 미터 바다 밑에 구멍을 뚫어서 석유를 뽑아 올립니다. 가스와 석유 그것을 만드는 사업본부가 해양사업본부입니다. 울산현대중공업 같은 경우는 1972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허허벌판에 이렇게 조선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한 해에 5만 명. 울산의 인구가 전체 몇 명인지 아시는 분? 선물 드리겠습니다. 현대중공업은 5만 명 현대자동차가 5만 명 10만 명이죠? 울산 석유화학단지 10만 명 약 20만 명 되지요? 그럼 곱하기 몇 명하면 되겠습니까? 1인 가족이 보통 몇 명이에요? 4명이죠. 전체 인구가 몇만 명일까요? 100만 명입니다. 현대중공업이 울산에 현대라는 회사가 고용창출을 한 거에요. 현대중공업은 5만 명 현대자동차가 5만 명 10만명, 협력회사 20만 명 곱하기 4하면 80만 명 아닙니까? 현대중공업이 울산에서 차지하는 현대라는 회사가 차지하는 것이 고용창출이 되었다는 겁니다. 저희 현대중공업이 배를 만드는 데는 누가 있을까요? 선주가 있습니다. 내가 집을 지으면 주인이 있지요? 그런 선사들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이 무슨 그림인지 맞추는 사람에게 제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닭벼슬, 바다, 물 좋아요. 그래요 닭벼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하나의 그림을 보겠습니다. 닭벼슬인데 누군가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이런 그림이라 생각했지만 어때요? 닭을 보고 있는데 또 돼지우리가 있네요. 또 말이 있고 막사가 있고요. 이 그림을 누군가 또 보고 있네요. 어느 한 소녀가 보고 있는 모습인데 또 뭐가 있지요? 잡지의 표지 같지요? 그런데 아닙니다. 어느 잡지의 모델을 누군가 보고 있는 모습이지요. 또 하나의 그림을 보시면 배 위에서 보고 있는 모습같이 보이죠? 이것이 다라고 생각하겠죠? 그렇지만 또 아닐 거라 그랬죠? 버스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고 가는 모습같이 보이겠죠? 그런데 아니라고 했죠? 이것이 무엇일 것 같아요? 지구? 지구? 박수! 어떻게 지구가 될 것인지 보도록 할게요. 또 티브이로 보는 것 같죠? 이게 아니라고 했죠. 하나의 우표. 하나의 광경이 점점점 커지죠? 이런 광경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광경.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구입니다. 이 세상이 무한대로 넓다는 하나의 그림을 보여준 겁니다. 아주 대단해요. 세상은 굉장히 넓다. 어떠한 사물을 볼 때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폭넓게 봐야 한다는 하나의 그림을 보여준 것이에요. 오늘 제가 간단하게 20분 남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여러분에게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하나의 상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람이라고 하지요? 오늘 20분 동안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러분 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인간은 약점이 있다고 했죠? 그렇죠? 우리는 신이 아니다 그렇죠?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다. 어떤 약점이 있냐 저와 여러분은 생략하는 버릇이 있고 시간을 잊는 버릇이 있고, 지시를 어기는 버릇, 절차를 무시하는 버릇, 불필요한 행위. 인간은 약한 동물이다. 실수하는 동물이다.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 있죠? 저와 여러분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할까? 그것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이 실수했지요? 한눈팔다가 실수해서 사고가 난 겁니다. 이 면도사도 마찬가지죠. 이분도 마찬가지겠지요. 정답.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다가 사고가 난 거 내요. 남자들은 한눈팔면 안된다니까요. 이것도 마찬가지겠지요. 이와같이 인간은 착시현상이 있어요. 물체를 보았을 때 색다르게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어요. 이 그림을 보시면 나무 그림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이죠? 이것이 착시현상이다. 인간의 실수를 유발할 순 있는 그런 현상이 있다고 그러죠. 저와 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시면 실제 이 길이와 이길이는 똑같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보기 때문에 이 길이가 길게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착시현상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무엇을 잘못했을 때 엄마한테 선생님에게 꾸중 듣고 그랬죠?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인간의 본능이란 말이죠.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상한 그림도 어떻습니까? 까맣다 하얗다 까맣다 그렇죠? 이것이 하나의 착시현상 그림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고 여러분이 원하는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그 기법이 무슨 기법이냐 하면 tbm기법입니다. 인간의 잘못되고 실수할 수 있는 그런 상을 없애주고 여러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법이 tbm기법입니다. 그것을 실습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인간을 실수를 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동작. 저와 여러분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무엇을 해야 하냐? 그 tbm이란것은 바로 말의 힘이다. 다 같이 따라 해 봅시다. 말의 힘.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말의 힘. 저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고 팔자를 바꿀 수 있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것이 바로 tbm기법 말의 힘이다. tbm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의 동작은 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 습관은 무엇에서 비롯됬냐면 말의 힘에서 나온다는 거죠. 나는 대통령이 될 거야. 나는 판사가 될 거야. 나는 의사가 될 거야. 나는 돈을 20억을 벌 거야. 나는 큰 빌딩을 지을 거야. 그러한 나의 의지에 따라서 우리의 행동들이 옮겨진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 인간의 동작이 습관화를 시킬 수 있는 그 말의 힘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번 보록 할거에요.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기법이 바로 말의 힘 tbm기법이라고 했지요? 우리가 손가락으로 지적을 할 거예요. 예를 들자면 우리 어린이 꿈이 뭐에요? 뭘 갖고 싶어요? 게임기가 가지고 싶다 하면은 그 게임기를 놓고 손가락으로 지적을 해요. 그 게임기에 관련된 연상을 그림을 놓고 손가락으로 지적해요. 나는 게임기가 갖고 싶어 나는 반드시 이 게임기를 가지겠다. 그 게임기를 놓고 계속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 게임기가 결국 언젠가는 나에게 가지게 된다 그거지요. 어떤 식으로 하든 간에 가지게 된다. 그것이 꿈의 실현의 방법이다. 우리가 그것을 생활화시켜야 하는데 한번 실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 같이 한번 일어나 봅시다. 여러분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법을 다 같이 해봅시다. 여러분 오른손에 엄지가 있고 검지가 있지요? 검지고 가르치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엔 큰 빌딩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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