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영토 애니메이션(점박이와 함께하는 우리바다 대모험)

강토:와아~~ 
강토 아라: 바다에서 놀고 있다.
아빠: 재밌게 잘노네 맨날 싸우는것같아도 잘노내
엄마: 맞아요~
아빠: 어! 저게 뭐지? 저기 큰 배가 있네
엄마: 어머~ 그러네요
아빠: 무슨배지? 한번 가봅시다
엄마: 어머~ 좋아요! 얘들아 너무 깊은곳은 가지말아라:
강토: 으하하하~~
강토가 아라에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아라: 어? 저게 뭐야?
강토:어? 뭔댕? 어엇 ! 물범다!
아라: 어 귀여워!
강토: 가보자!(물범앞에 서서)까우꿍!
점박이(물범):어 뭐야! 놀랐잖아
아라: 어! 얘 말도 한다!
강토:안녕 난 강토
점박이(물범):안녕! 난 점박이야
넌 누구야?
강토:얜 내동생 아라:우린 바다에 놀러왔어
아라:내가 왜 동생이야!!
강토: 근데 넌 어떻게 말하는거야?
점박이(물범):아 이 번역기 때문에 말할수있어! 아참! 이럴때가 아닌데!!
그럼 난 이만 일이 있어서! 안녕! 
강토:어어! 어디가 !!
아라: 같이가!!
강토와 아라와 함께 물범 쫒아간다
점박이 : 박사님! 저왔어요!
박사님: 어 점박아 얘는 누구니
점박이: 어!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이에요!
아라: 전 아라라고해요
강토: 전 강토에요!
박사님: 어서와요
점박이: 저 박사님 근처에서 해적들을 봤어요!
박사님: 엇! 정말이냐!
점박이:네! 섬뒤쪽으로 가는걸 제가 직접확인했어요!
아라,강토: 뭐어~ 해적?
점박이: 웅 우린 해양영토에 침입한 해적들을 쫒고있어
박사님: 찾았다 해적들이 여기에있었어
강토:어? 저게 해적선이라구요?
박사님: 으으 우리 영해를 침범한것도 모자라 해양생물들을 잡아가다니!
강토: 영해가 뭐에요?
박사님: 어이구  이거 큰일이네 지금부터 잘듣거라 아주 중요한것이니깐
자 보렴 여기가 우리나라야(기점이 되는 기선으로부터 12해리의 범위정도의 바다) 여기까지가 영해인데 우리나라 법을 그대로 적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곳이지
강토: 그럼 여기까지만 우리 바다인가요?
박사님:아니 더 넓은 범위로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는것이 있어. 배타적 경제수역안에서 모든 자원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권리가 보장된단다. 그런데 해적들이 우리나라의 침입해서 해양생물들을 불법으로 잡고 있는거야 
강토: 이잇! 우리껀데!!
아라: 너무해요!
점박이: 저기 사람이 있는데요!
강토: 어! 우리 엄마아빠아니야!!
아라: 저기서 뭐하시는거야!! 설마 납치!?
박사님:걱정마라 내가 부모님을 꼭 구해줄게
강토,아라: 네!! 부탁드려요 박사님
점박이:박사님! 여기 좀 보세요!
박사님: 해적들이 이동을 시작했구나 이럴때가 아니야 자! 우리도 쫒아가자!
강토,아라,점박이: 네!
<아빠엄마 상황>
아빠:여보! 이것 좀 보세요!
엄마:어어! 수족관이있네 엄청 커요!
아빠: 와 상어다
엄마: 어머 무시무시해라 처음보는 물고기도 많아요
아빠: 어 그러게요 신기한 물고기가 참 많네
해적1:뭐야 저것들은
해적2: 아까 딸려드러온 관광객인데 어떻게 할까요?
해적1: 가둬놨다가 노예로 팔아버려!
해적2: 예~
앵무새: 팔아버려~ 팔아버려~
엄마아빠를 가둔 해적들
해적2:얌전히 있어!
엄마: 어머나~
아빠: 이건 감옥체험인가?
엄마: 진짜 해적선같네~
강토,아라화면
강토: 우와 멋지다 섬이 몇개나 있는거야? 하나~둘~셋~넷~다섯~
박사님: 섬이 참 많지?
강토,아라,점박이: 박사님!
박사님 : 여긴 우리나라 서쪽인 황해야 이곳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란다 그리고 우리가 가고있는 남해는 2000개가 넘는 섬이 있어 다도해라고 불려 세계유산인 제주도도 있단다 반면 동해는 해양선이 아주 단조롭고 바닷속이 깊어 동해는 아름다운 우리 바다지만 외국에선 종종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시하기도 한단다 그래서 동해라는 이름을 지키는것이 아주 중요해
강토,아라,점박이: 그렇군요!
하늘에서 번개가 치며 비가 내린다.
박사님:이런 곧 태풍이 올것같은데 얘들아 일단 안으로 대피하자
강토,아라,점박이: 네! 

해적2:막 이제 땅끝 탑을 지났습니다.
앵무새: 지났다~지났다~
해적1 좋아 그렇다면 나비라는 얘기군 으흐흐 곧 만나자고 친구

박사님: 태풍이 거의 다 물러갔네 이제 안심해도 되겠구나
아라: 다행이다! 
강토: 그런데 또 여긴 어디죠?
박사님: 여긴 가거도라는 곳이야 가거도는 태풍을 만난 배들이 잠깐 쉬어가는곳이지 이근처에 있는 가거초 해양과학기지에서는 태풍에 관한 연구를 하고 대기 오염물질의 대한 내용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있어
강토: 가거도 덕분에 살았네요!
가거도는 과학기지가 있다는것 이외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이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깥에 있는 섬이 영애의 시작점이 되는데 가거도는 가장 서남쪽에 있는 영토로  해양영토의 경계를 새우고 지키는 역할을 하지 
강토,아라: 그렇군요!
점박이: 박사님! 이것 좀 보세요! 해적들의 위치가 잡히지 않고있어요! 
박사님: 이런 태풍때문에 통신장치가 고장난것같구나 
강토: 그럼 이제 어떻게 하죠?
박사님: 음..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너희 바닷속에 들어가 봤니?
강토, 아라: 바닷속이요?
바닷속에 들어간 강토, 아라 
강토, 아라: 우와~~ 
강토: 물고기들 좀 봐~
아라: 너무 이뻐~
박사님: 통신장치를 고치는동안 너희들이 해적들의 단서를 찾아봐주렴 뭔가 발견하면 바로 말하고!
강토, 아라: 네!
강토: 음 별로 특별한건 보이지않는데
아라: 어! 박사님 저기 뭔가 있어요! 저기 까만 기둥이요!
아~ 저건 석유를 시험채굴하는거야
강토: 네? 우리나라에도 석유가 있나요?
박사님: 그럼 있고말고 이곳(JDZ제 7광구(한일 공동개발구역))은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있단다 그 외에도 해양 심층수 망간단괴,메탄하이드레이트 다양한 자원이 우리 바다에 있지 특히 동해에 많이 매장된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석유르 대체할 자원으로 주목받고있어 해적들이 이런 소중한 해양자원들을 훔쳐가지 못하게 해양연구소를 잘 지켜야해 알겠니?>
강토,아라: 네~
점박이: 박사님 다시 해적들 신호가 잡혔어요! 
박사님: 엇 그래? 얘뜰아 서둘러 올라와야겠다
강토,아라: 네!
박사님:  해적들이 동해로 가는것 보니 아무래도 강치를 잡으러가는가 보다
강토: 강치요?
박사님: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때 독도 강치들을 마구잡아서 멸종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최근 독도에서 봤다는 사람들이 있어
강토: 어~ 점만 빼면 점박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박사님: 그래 아마 해적들은 희귀동물인 독도 강치를 노리는것같다
강토: 그럼 동해로 가요!!
아라: 빨리요!
박사님: 자 그럼 다같이 작전을짜볼까?
독도
해적1: 흠.. 너무 소란스럽게 하지말고 샅샅이 잘살펴 
해적2,해적3:네
강치를 발견한 해적
해적1: 흐흐 저기있다!! 잡아!!
해적2,해적3:네
사실 강치는 물감을 칠한 점박이였다
아빠: 그치~~
앵무새를 찍고있다
엄마: 앵무새씨 멋져요~~오호호 
그때 박사님이 앵무새를 잡는다
이여석 잡았다!!
아라:엄마~~얼마나 걱정했다구요
아빠: 아라야 여길어떻게 온거야?
엄마:근데 저분은 누구시니?
아라: 박사님이 도와주러오셨어요 이제 안전해요
엄마: 응?? 무슨소리야 해적체험이 얼마나 재밌었는데 그쵸?
아빠: 그럼!! 감옥체험도 재밌었어
아라: 그나저나 잡혀간 동물들과 물고기들은 어디있지?
엄마: 물고기라면 이거 말하는거니?
엄마가 잡혀간 물고기가 있는 수족관 버튼을 눌러 수족관을 열었다.
박사님: 아라야 어서 풀어주자!
아라ㅣ 네!
앵무새: 아아아~~
해적들이 강치(점박이)를 납치했다
해적1: 이야 그래 이게 그 귀한 독도의 강치라는 말이지
강치를 만질려고 하자 물감이 벗겨졌다
해적1: 으악! 이게 뭐야 
해적2: 앗!! 저기 좀 보세요!!
해적선안에 있는 강치의 모습
강치,아라: 점박아!!!! 지금이야!!
해적1:저녀석들이 내 배에서 뭐하는거야 당장 붙잡아!!
해적2:네!!
배를 돌리는 해적들 
점박이가 보트에서 뛰어내렸다!
해적1: 당장 따라가!!
해적2: 뭐하는거야!저쪽이야!!
해적1: 배돌려!!
점박이가 울고있다.
점박이: 앙~~앙~~~
그때 상어가 나타났다
해적1,2,3:으악!! 상어들이잖아
해적2:아까 그녀셕들이 풀어준것같습니다!1
상어가 해적들을 공격한다
해적3:빨리 도망가~~~ 빨리빨리!
아라:야호!!
강토: 우리가 해냈어!!
엄마: 어~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했어요
아빠: 으응~ 다음에 한번 더 옵시다!
박사님: 얘들아~
강토,아라: 박사님!
박사님: 너희들 덕분에 우리 바다를 무사히 지켜냈구나
아라: 저희야 말로 박사님 덕분에 부모님도 구하고 바다의 대해서도 많이 배운걸요! 고맙습니다!
박사님: 으하하하 그래 앞으로도 우리 해양영토의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주렴
아라,강토: 네!
박사님:점박아 그럼 우린 이만 가볼까?
점박이: 네!
아라: 이제 어디로 가시는거에요?
강토: 또 만날수있는거죠?
박사님: 그럼~ 우린 극지방에가서 바다의 대해 더 연구할 생각이란다
점박이: 극지방은 아직 주인이 없는 바다래! 그래서 극지방연구는 더 넓은 해양영토를 개척할수있는 방법이라고 하셨어
강토: 그럼 제가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을게요! 
아라: 저도요!
박사님: 하하하 그래 잘 부탁한다 얘들아 그럼 이만!!
점박이: 다음에 또만나자
강토,아라: 조심히 다녀오세요!! 안녕!!
박사님:자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가 있는 남극으로 출발~~